Jongwonl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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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리그 챌린지 6R 베스트 골!

안녕하세요 Jongwon Lee 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베스트 골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이번주는 5경기에서 총 17골이 터지는 골 잔치가 벌어졌는데요
이번주 클래식에서 나온 9골의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네요 !

17골 중 가장 멋졌다고 생각한 3골을 뽑아보겠습니다!


1. 성남 vs 부천 후반 45+3분

진창수(부천) Goal

경기 종료직전 문기한의 크로스를 받아 멋지게 마무리 하는 진창수의 극장골!
이 골로 부천은 리그 3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죠!!

2. 안산 vs 수원FC 전반 44분

이승현(수원FC) Goal

로벤의 '매크로 슛'과 흡사한 이승현의 멋진 중거리 슛!
이날 이승현은 두 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했죠 !
(카메라 각도가 너무나도 아쉬웠던 멋진 골 ㅠ)


3. 부산 vs 서울E 후반 16분

이정협(부산) Goal

리그에서 펄펄날고 있습니다
5경기 연속 골을 뽑아내는 부산의 공격수 이정협!



움짤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도 준비하였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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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팀에선 닐아댕기는데 국대에선 참..
그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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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Talk] FA컵 4라운드. 챌린지 팀들의 상대는?
안녕하세요 Jongwon Lee 입니다 이번주 챌린지 Talk 주제는 'FA컵 4라운드를 치르는 챌린지 팀. 그들의 상대는?' 입니다 ^^ 지난 3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 수원FC, 안산그리너스를 제외한 나머지 7개팀들은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에 진출하였는데요 그럼 5라운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맞서야 하는 상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경남FC vs 대구FC (19시, 대구 스타디움) 현재 시즌 시작부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챌린지 1위 경남! 클래식으로 승격하여 나름 선전하고 있는 대구FC 이 둘은 작년까지만 해도 같은 리그에 있었기 때문에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경남의 만만치 않은 기세를 대구가 감당해낼 수 있을지? 아님 클래식팀은 다르다는 것을 대구가 경남에게 보여줄지? 치열한 승부가 예상될 것 같은 경기입니다 :) 2. 성남FC vs 청주 CITY FC (19시, 탄천 종합운동장) 챌린지로 강등된 후에도 단 1승도 챙기지 못한 챌린지 최하위 성남 FA컵 3라운드에서 강적 수원FC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힘겹게 4라운드에 진출했죠 그리고 역시 파주시민축구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라운드에 진출한 청주!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이기 때문에 분명 실력차는 있겠지만 현재 상반되어있는 양 팀 분위기를 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3. 아산 무궁화 FC vs 아주대학교 (19시, 이순신 종합운동장) 한양대를 3-0으로 가볍게 이기며 4라운드에 진출한 아산 경주시민축구단은 3-1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한 아주대학교 챌린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산이기 때문에 아주대학교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산은 풀 주전 멤버로 나오진 않겠죠? 재밌는 경기 기대합니다 :) 4. 대전 시티즌 vs 영남대학교 (19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 천안시청축구단을 2-1로 꺾고 올라온 대전 홍익대를 2-1로 꺾고 올라돈 영남대학교 대전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FA컵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던 영남대를 만났기 때문이죠 리그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 대전 김병수 감독이 없어도 여전히 잘하고 있는 U리그 깡패 영남대학교 이것 역시 재밌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 5. 부산 아이파크 vs 포항 스틸러스 (19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 김포시민축구단을 4 - 0으로 꺾고 올라온 부산 그의 상대는 포항! 두 팀은 현재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포항은 각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부산은 이정협, 포항은 양동현이 각 리그에서 미쳐 날뛰고 있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죠 각 리그에서 기세가 너무 좋은 두 팀 화끈한 화력전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6. 부천FC vs 전북현대 (15시, 전주 종합운동장) 작년 FA컵에서 챌린지 팀 최초로 4강 신화를 이뤄냈던 부천 그와 반대로 부천에게 8강에서 발목 잡힌 ACL 우승팀 전북 현대가 다시 만났습니다 전북은 작년에 당한 적이 있기 때문에 만만의 준비를 하고 나왔을 것 같네요 부천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선수 전북소속으로 오래 있었지만 기회를 못받고 올해 부천으로 완전이적한 공격 '김신' 현재 부천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친정팀과의 대결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7. FC 안양 vs FC 서울 (19시 30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 어찌보면 이런 4라운드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경기! FC 안양과 작년 챔피언 FC 서울이 FA컵에서 만났습니다 '연고이전'이라는 단어로 얽혀 있는 두 팀 FC서울을 통쾌하게 꺾는 그 날, 62만 안양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함성을 외치겠다 최대호 당시 안양시장이 외쳤던 이 말 처럼. FC 안양 팬들은 서울과의 맞대결을 손꼽아 기다렸을 겁니다. 분명 지금은 수준 차가 분명하겠지만 안양은 지금 최근 4경기 동안 3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반면 서울은 최근 3경기 동안 2무 1패를 거두며 침체되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를 준비하는 안양 선수들의 마음가짐 까지 더한다면 정말 치열한 경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부디 서포터들과의 무력 충돌이 없길 바랍니다 (관객 안전이 최우선!) 꿀잼 매치가 즐비한 FA컵 4라운드 전체 일정 입니다 과연 어떤 팀들이 16강에 진출할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나의 첫 K리그 서포트팀, 서울 이랜드 FC!
개인적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C.F.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을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야구를 좋아하는 만큼의 관심을 K리그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지역팀 부산 아이파크가 잘하면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굳이 경기장을 찾아보지도 않았던 저에게! 작년부터 관심이 가는 프로팀이 생겼습니다. 'Seoul E-Land FC' 아직 2부리그 격인 K리그 챌린지에서 1승 4무 1패 승점 7점 ​의 중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영표선수가 벤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던 시절 감독직을 맡았던 마틴 레니 감독의 용병술과 국가대표를 거친 김영광, 김재성, 조원희선수와 같은 국내선수 트리나디드토바고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칼라일 미첼 몰타리그 득점왕 타라바이! 그리고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국적의 로버트 카렌 자메이카 국가대표 출신 라이언 존슨 이 네 외국인 선수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최근 열렸던 FA컵 2라운드에서는 K리그 클래식의 강호 울산 현대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6:5로 아쉽개 패하기도 했습니다.(창단이후 FA컵 무패행진?) 그리고 드디어! 어제 열렸던 챌린지 6라운드에서 수원FC를 5대1로 격파하고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5eou1 이랜드!!) 신생팀임에도 이름값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 기존의 K리그 팀과는 다른 마케팅분야의 파격행보, 팬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와 상품들이 충분히 매력적인 팀입니다 ㅎㅎ 창단기념 유니폼 '와일드 레울' 레울은, 서울 이랜드 FC의 마스코트인 표범(Leopard)과 서울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 한벌 쯤 구매하고 싶지만 입고 다닐 일이 없어 고민 중 ㅠㅠ 또 이렇게 예쁜 트랙탑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클래식팀들도 이렇게 굿즈를 많이 출시하지는 않는 편인데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더 자세한 상품목록은 서울이랜드fc 스토이(http://store.seoulelandfc.com)로! 서울 이랜드 FC는 (제가 좋아하는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 옆..!)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랜드 팬들은 애칭으로 '레울파크'라고 부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서울 이랜드 FC에서 관심가는 선수는 GLORY, 김영광선수인 것 같습니다! 시즌 첫 경기때 등번호에 GLORY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 당황스럽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지만 지난 FA컵에서의 눈부신 선방과,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서서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 국가대표 경기에서 본 지는 정말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제가 좋아하던 팀에서 뛰게 되니 기쁩니다. 또한 정말 잘생긴 이 선수! 아일랜드계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에서 태어났고, 일본 청소년팀 대표를 지내기도 했던 로버트 카렌 선수입니다. 아직 2부리그여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내년에 서울 이랜드 FC가 1부리그로 올라가면 여성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선수! 실력도 뛰어난 것 같아 큰 기대가 됩니다~ 아직 이 팀의 경기를 찾아보지도 못했고, 2부리그인 탓에 경기결과와 하이라이트만 종종 챙겨보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팀의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와서 기분이 좋네요!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 K리그는 잘 모르시거나 축구에 처음 입문하시는 여러분들! 서울 이랜드 FC 같이 응원해요 ㅎㅎㅎ
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 오픈!
어느 해보다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15 K리그 챌린지.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생 구단인 서울 이랜드 FC의 합류로 축구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기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 시즌 특별한 시즌권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2015명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를 위한 시즌 티켓. 구단의 창단과 함께 한다는 것. 그 짜릿한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서울 이랜드 FC 파운더스 클럽 멤버십 시즌 티켓'은 다양한 혜택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인데요. 시즌 전경기(홈경기 20경기) 입장을 포함하여 좌석 우선 지정권(예매 오픈 3일 전) 및 창단 멤버를 위한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를 담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기프트는 파운더스 클럽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이 프린트되는 '커스터마이징 스카프', 초대 감독 마틴 레니가 설계하고 겉면에 파운더스 클럽 멤버의 이름이 적힌 '메치데이 플래너 마틴 레니 에디션', 그리고 시즌 티켓을 보다 폼나게 담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카드홀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소속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팬을 위한 선물임에 틀림없는데요. 축구팀의 역사적인 창단에 함께 하고 싶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파운더스 클럽 멤버가 되어 2015 K리그 챌린지에서의 활약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그룹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eland.co.kr/8426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접전을 펼치며 조 2위로 월드컵 예선을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5경기에서 지금의 순위를 지켜야 2018 러시아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유독 박지성 선수가 생각나는 한 해였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활약하던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골이나 넣으며 이란을 탈락 시켰죠~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레전드 박지성의 대표팀 TOP5 골!!! 먼저 박지성을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그 골!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프랑스와의 평가전입니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 탈락 1순위였던 박지성은 잉글랜드전 헤딩골로 언론들을 잠재우더니 이어진 98 프랑스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기록합니다! 이 골로 박지성이라는 이름 석자를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죠. 2002.5.26 두 번째 골은 너무나도 유명한 골이죠. 바로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골입니다. 이 골로 당시 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89년, 91년 청소년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멤버들이 모여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던 멤버들이죠. 결국 박지성의 결승골로 대한민국은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를 발판으로 4강 신화를 이룹니다! 2002.6.14 세 번째 골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이었습니다.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곧바로 이란으로 가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네쿠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5분 기성용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다이빙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역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무 5패로 단 한번의 승리도 없는 대한민국이 이란 원정에서 따내온 귀중한 승점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한 박지성 덕분에 북한이 월드컵에 나가고 이란이 탈락했죠~ 2009.2.11 네 번째 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입니다~일본도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는데 박지성의 전반 5분 선제골로 결국 0-2 패배를 당했네요. 당시 경기 전 박지성을 바라보던 일본 선수들의 존경스러운 표정이 기억나에요.(맨유의 위엄) 이날 경기서 박지성은 나카토모를 끝까지 쫓아가 태클을 시도해 투지의 아이콘임을 보여줬죠~또한, 골을 넣고 일본 관중을 바라보며 산책 세레머니를 보여줘 화제가 됐었습니다~ 2010.5.24 마지막 골은 박지성의 A매치 마지막 골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1차전에서 나온 추가골이었죠~유럽예선을 잘 치르고 온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었는데 박지성에게 볼 수 없었던 개인 플레이 골이었습니다. 집중력 좋게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두 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네요~1차전에서 첫 승을 올린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죠~(16강에서 수아레스가 박지성에게 유니폼을 교환하러 뛰어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010.6.12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로 넣은 13골 모두 소중하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