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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및 이매진아시아,컴투스,한국항공우주,한국콜마,제이준,휴젤,동원개발,코리아오토글라스,디에이치피코리아 - 0410수급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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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에 대해서 배워볼게요 1편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to부정사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조동사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할게요. 한 번에 다 배우게 되면 양이 많을 수 있어서 조동사는 1,2편으로 나누어 알려드릴게요. 이번 시간에는 조동사의 종류 간단하게 살펴보고 긍정문, 의문문, 부정문 문장에서 조동사가 어떻게 쓰이는지 배워봅시다. 먼저 가장 기본! 조동사 뒤에는 꼭 동사 원형을 사용해야 합니다. 주어나 시제에 따라서 동사의 모양이 바뀌지 않습니다. 조동사의 종류를 살펴볼까요? can ~ 할 수 있다. will ~ 할 것이다 과거형 will의 과거형 : would can의 과거형 : could must ~해야한다, ~에 틀림 없다 may ~일지도 모른다. should ~해야한다 다음 시간에 조동사별 예문을 좀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문장 구성부터 배워보도록 해요. 먼저 긍정문입니다. 주어 + 조동사 + 동사원형의 형태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사는 주어나 시제에 따라 변화하지 않고 반드시 원형을 사용해줍니다. He cleans his room. 그는 방을 청소한다. He must clean his room. 그는 방을 청소해야한다.  It will be cloudy tomorrow. 내일은 흐릴 것이다. He may mistake the number.  그는 번호를 잘못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We should be kind to old people.  우리는 노인에게 친절해야한다. 의문문은 조동사를 문장 맨 앞에 놓고 동사는 원형을 사용해줍니다. 조동사 + 주어 + 동사원형 It will be rainy tomorrow. 내일은 비가 올 것이다. Will it be rainy tomorrow? 내일 비가 올까요? Must we go?  우리가 가야하나요? May I try this on?  이것을 입어도 되나요? Where should I get off?  나는 어디에서 내려야하죠? 마지막으로 부정문은 조동사 뒤에 not을 넣어 만들 수 있습니다. 주어 + 조동사 + not + 동사원형 You should use it. 너는 그것을 사용해야한다. You should not use it. 너는 그것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I can not eat that much.  나는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없다.   You should not throw it away.  당신은 그것을 버리면 안됩니다.  It will not be rainy next Sunday.  다음주 일요일은 비가 오지 않을 것이다.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 눌러주세요 어떠신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 학습하신 문장 1개만 선택하셔셔 꼭 덧글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ㅠ [영어학습 노하우 소책자 총 6권 받기] 클릭! 유튜브 구독하기 : http://bit.ly/2BZCXiL
음식에 대한 욕구와 알아차림 (feat:폭식증)
음식에 대한 욕구와 알아차림 (feat:폭식증) 한때는 일주일에 6일정도 매일 새벽까지 술을 먹었다. 술의 중독에서 벗어난지는 불과 4년정도 되었다. 한때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담배를 핀 골초였다. 담배의 중독에서 벗어난지는 2년정도 되었다. 술을 끊는데 새끼 손가락하나 부러질 정도의  후유증(고통)을 겪었다. 담배를 끊는데 심장이 반으로 쪼개질 정도의  지옥을 겪었다. ㅎㅎ 아직도 담배라는 악마는 나를 유혹한다. 가끔 죽음 앞에서도 겁을 먹지 않는 내가 담배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무기력했다. 술과 담배로부터 멀어지니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다.  바로 음식이다. 나는 소원이 살찌는 것이라 이 참에 많이 먹었다. 58kg 이던 몸무게가 무려 72kg까지쪘다. 너무 찐거 같아서 적정수준인 67kg까지 만들었다. 그런데 이미 나의 위는 비대해졌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다보니  가끔 배가 고플때 한식부페를 찾곤 한다. 이때다 싶어서 종류별로 폭풍 흡입을 한다. 너무나도 맛있고 기분이 좋다.  그런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하게 부른다.  오후에 상담을 해야 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다. 상담을 한다는 것은 온전히 그 사람의 마음에 집중해야 하는데 폭식을 하고난 뒤에는 집중도가 떨어진다. 내 컨디션 관리를 잘못했다는 것에 더러 화가난다. 그런데 이미 익숙해져버린 나의 음식습관은 쉽게 멈춰지지 않는다.  그렇다고해서 엄청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부페에서 딱 두접시 정도이다. 며칠전 일이있어서 아침을 거르게 되었다.  그래서 여전히 한식부페를 찾아갔다.  일단 내가 먹고 싶은 음식위주로 한접시 뚝딱했다. 배가 부른 느낌은 아니고 약간 허전한 정도였다. 평상시라면 당연히 한접시 더 퍼와야했다. 그런데 잠시 머리속에서 이런 저런 생각이 올라왔다.  " 한접시 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 " 한접시 먹으면 7천원이 아깝고 두접시 먹으면 7천원 값어치를 한건가?" " 두접시 먹고 배가 빵빵하게 부른것이 행복한걸까?" " 어차피 배는 불렀다고 다시 꺼질텐데 오늘살다 죽을것처럼 많이 먹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배가 부르면 저녁에 두시간 살뺀다고 걸을텐데??? " " 배가 불러서 오후내내 정신이 몽롱하고 피곤할텐데?" " 오히려 많이 먹는것이 나에게 손해 아닌가?" " 그동안 나는 무슨 생각으로 배터지도록 음식을 먹은건가?" 뇌관이 터지면서 폭풍처럼 잔소리 꾼이 나타나서 나를 질책을 하는 것이다. ㅎㅎ 이미 나의 생각은 두접시에 머물러 있다. 나의 배는 만족하지 못하고 한접시를 더 요구하고 있었다.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멍해졌다.  음식에 대한 욕구를 무절제하게 방치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나는 폭식증에 빠진 것이다.  순간 음식에 대한 알아차림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나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잠시 마주했다.  두접시를 먹을 것인지? 아쉽지만 한접시로 나를 다스릴 것인지? 결국 답은 뻔했다.  접시를 반납하고 나는 다소 허기진 상태에서 식당을 나왔다. 씁쓸했다.  순간 화가 나기도 했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폭식증에 빠지고 그로 인해서 살찐것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내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 살을 빼려고 저녁마다 팔굽혀펴기를 하는 나 ㅋ 그러면서도 나에게 작은 미소를 지었다. 뭔가 뿌듯했다.  음식의 중독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자신감.. 내 생각을 이토록 통제하지 못하고  문제가 터질때까지 가는 것은 중독이다. 내가 알콜중독에 빠질때도 그러했고 담배중독에 빠질때도 그러했다.  그것에 흠뻑 빠져서 취해있을때는 배가 부르듯 기분이 좋았지만 정신이 깨어난 상태에서 보니 어떠한 기쁨이나 행복이 없는 중독자의 모습일 뿐이다. 겨우 술과 담배에서 벗어났는데 어느순간 그 집착이 음식으로 전이된 것이다.  그나마 일찍 알아차려서 다행이기도하다. 나중에 폭식증 돼지가 되고나서 후회하다가는 건강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이는 건강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자기통제력의 상실이라는 너무나도 슬픈 결과를 초래한다. 행복이란 그냥 배부프고 기쁜 상태만을 말하지 않는다.  비싼집과 차와 직장만을 말하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평온함과 함께 한다.  분명한(지혜) 알아차림을 통해서 집착으로부터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매 순간 순간 깨어있는 정신상태를 유지할수 있어야 한다.  나는 평생을 무언가에 홀리듯  아니면 내 욕심에 홀리듯 취해서 살아왔다.  그것이 최고인양 망상을 부여잡고 살아왔다.  그것을 고통이라고 한다.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속에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의 삶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가끔 지혜로운 알아차림을 통해서 잠시 멈추기도 한다.  그리고 잠시후에 다시 어리석음의 늪에 빠진다.  사실 부페에 가서 음식 한접시를 먹느냐? 두접시를 먹느냐? 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다음에 세접시를 먹을지도 모른다. ㅎㅎ 다만 알고 먹는것과 전혀 모르고 먹는것은 다르다. 음식을 먹는 섬세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과 돼지가 생존을 위해서 집어 넣는 것은 다르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알아차림이 있는것과 그냥 배를 빵빵하게 부르기 위한 목적과는 크게 다르다. 인간은 너무나도 쉽게 조건화된다.  과거의 습관에 익숙해진다. 그것이 최선인양 착각하고 오늘도 잘못된 행동을 반복한다.  10년전부터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말만 한 나의 어리석은 모습처럼 말이다. 한번정도는 나의 행동에 대한 온전한 알아차림을 해보기 바랍니다. 우리는 생각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 생각의 주체이며 그 생각을 알아차림으로써 지혜롭게  이끌어갈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하던대로 놔두지 말고 잠시 그 생각이나 행동을 멈추고 그대로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틈(지혜의 공간)이 보일 겁니다. 그때 자신을 온전히 지켜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의 생각이나 행동이 얼마나 무의미했으며 어리석었는지 보일 겁니다. 저도 이제 시작이라 갈 길이 멉니다. 다만 하나씩 그렇게 깨닫고 내려놓는 과정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자 큰 수행입니다. 최소한 술과 담배와 음식으로부터  나를 지킬수 있으니까요.  행복은 지혜라는 친구가 열어준 그 틈세를 통해서 빛처럼 들어옵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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