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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327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데로 된다
-마가렛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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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좁은 옥탑방에서 아픈 어머니를 모시면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가난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가난한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청년은 어느 날 근처 빵 공장에서 직원을 뽑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청년은 빵 공장에 입사 지원을 하였고 회사에서 몇 가지 질문 사항을 적어 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질문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내용이라 고민 끝에 자신만의 답을 써서 내야 했습니다. ​ 당연히 떨어졌을 거로 생각했던 청년에게 며칠 후 합격을 했으니 출근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알고 보니 빵 공장 사장님이 특별히 합격시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청년은 이후 사장님과의 만남에서 물어보았습니다. ​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왜 합격시켜주셨나요?” ​ 그러자 사장님은 웃으면서 청년이 제출했던 질문지의 글을 보여주면서 말하였습니다. ​ [그림에 있는 빵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주원료는 무엇인가?] ​ “자네는 제빵 지식보다 더 중요한 걸 알고 있다네. 질문 사항에 내가 원하는 정답을 쓴 사람은 오직 자네뿐이라네” ​ 청년이 쓴 답은 ‘정성’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건 바로 진심입니다. 때로는 이 거짓 없는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상대의 마음의 문을 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땐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진심 #간절함 #인생
소설) 시간이 멈춘 마을 -3-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추워졌다 다시 더워졌다 반복 반복...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 저도 얼마 전에 밖에서 일을 하고 들어왔더니 갑자기 열이 펄펄 끓어서 급하게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열나면 너무 무섭... 주사 맞고 약 먹고 이틀을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열이 내려가고 몸도 멀쩡해져서 코로나는 아닌 걸로... 큰일 날 뻔 했습니당... 빙글러 분들께서 1, 2편을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들을 읽으면서 힘도 나고, 의견 써 주신 분들 댓글도 읽으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도 거기 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혹시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소심하게 하트만 누르고 뿌듯해했답니다ㅋㅋㅋ 아마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댓글에는 하트를 많이 누를 거 같아요! 그래도 댓글 다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으니 여러 의견 나눠주세요! 감사해요! :) (1편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3532297 (2편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3536809 --------------------------------------------------------- 4. “우리. 아버지 부검해보자.” 지금 상황에서, 아내가 듣기에는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말이었나보다. 아내는 조수석에서 놀란 표정을 한 채 나를 쳐다봤다. 마치 뭔가를 잘못 들은 거 같은 표정이었다. “부검...? 그치만 아버님은 저렇게 멀쩡하신데..” “그래서 해보자는 거야.”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어둑어둑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구형 SUV의 주황색 불빛으로만 비춰가며 운전한 탓인지, 나도 모르게 조금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온 거 같기도 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저 동네. 뭔가 이상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냐.” 신경질적이었지만, 나는 나름대로 의문점을 확실히 갖고 내뱉은 말이었다. “겨우 이제 초등학생이나 되었을 법한 애가 중년 아저씨처럼 이야기하는 것부터가 좀 이상하지 않아?” “응? 그건... 보통 할머니 손에 큰 아이들은 다들 그렇지 않아?” “말투만 그렇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걔는 눈빛이 달랐어. 그 눈은 절대 초등학생의 눈이 아니야.” 그 눈. 세월의 풍파에 꺾이고 닳아 현실과 타협한 듯한 눈빛. 중년 남자. 부장님, 과장님,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보던 눈빛과 흡사했다. “꼭 그 애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뭔가 이상해. 우리를 빨리 내보내려는 것도 그렇고...” “하긴... 좀 이상하긴 했지.” “결정적으로 그 아저씨. 멀쩡하던 양반이 정확히 마을 밖으로 나온 순간 몸에 힘이 쭉 빠져버렸어.” “그 아저씨도 좀 이상했지. 겉보기엔 멀쩡했는데, 갑자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아무래도, 그 마을에 뭔가 비밀이 있어.” 그리고 그 비밀에 의해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면, 나는 그것을 밝혀야 한다. 나는 그렇게 다짐하며 달이 밝기 시작한 산길을 빠져나왔다. 흙길을 뚫고 나온 자동차는 조금 덜컹거렸지만 착실하게 목적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부검 못해 임마.” 도시로 나와서 친한 친구에게 전화했을 때,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너희 아버지... 그 일단 힘내라. 암튼 니가 급하다니까 본론만 이야기하는 건데, 사건에 관련되어 있거나 변사체로 발견된 경우가 아니면, 부검은 힘들어. 그리고, 아버지 몸에 큰 외상이나, 중독 증세.. 뭐 그런 타살 의심 징후가 있어?” “음.. 아니. 사실 너무 깨끗해서 부검해보고 싶은 거라...” “그러면, 장례식장에서 검안의가 검안하는 걸로 끝날거야. 사실, 집에서 그냥 돌아가신 걸로 보는 게 가장 유력해서.” “후... 그럼 일단 장례식장으로 가야겠네...” “그래... 나도 일 마치면 갈 테니까, 잘 추스르고 있어라. 니가 어떤 마음으로 이러는지 알겠는데, 다 절차가 있고 조건이 있어. 곧 갈게.” 친구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다.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인가, 처음부터 부검이라는 생각만 했었다. 자연사라기엔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애초에 이렇게 단정하게 차려입고 누워계신 아버지를 보고,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애매했다. 그렇게 나와 아내는 아버지를 모시고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아버지를 임시로 모신 관을 장의사들이 가져간 후, 작은 빈소가 차려졌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11년 만에 입은 상복이었다. 두 번째 상주였고. 어머니 생각과 아버지 생각이 동시에 나면서 문득 우울해졌다. 내가 이야기한 몇몇 친한 친구들이 동창들에게 연락을 돌렸는지, 휴대폰엔 명복을 빈다는 문자들이 도착하고 있었다. 아내는 상복을 입은 채 내 옆에 앉아있었다. 아기한테 좋지 않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우리 아가도 분명 할아버지 배웅해드리고 싶을거야’라며 내 옆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내 머릿속에 피어나는 의심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기에, 다소 멍한 상태로 조문객들을 맞았다. 아버지의 낡은 수첩에 적혀 있던 지인들에게는 전부 연락을 돌렸다. 아버지의 고향 선배, 동창, 친구분들. 고아였던 아버지는 따로 연락할 가족이 없었고, 그나마 있던 가족들인 외삼촌, 이모, 외할머니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아버지를 원수처럼 대했다. 그렇게 밀려오던 조문객들이 뜸해질 무렵. 나는 잠시 밖으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끊었던 담배였다. 그러나 종일 조문객들을 받으며 머릿속에 든 의문들을 생각하다 보니 한 대 생각이 간절했던 건 어쩔 수 없었다. -칙 조용한 밤. 그믐달이 담배 연기에 가려졌다. 간만에 피운 담배 때문인지 머리가 띵했다. 차라리 담배 연기처럼 의문들도 날려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담배 피우는 모습이 딱 유태석이 아들이구만.” 하늘을 보며 연기를 뿜던 그때, 누군가 내게 반가운 듯이 말을 걸었다. “아.. 안녕하십니까. 실례지만 저희 아버지와는...” 나는 내뿜던 연기를 손으로 저으며 담배를 비벼껐다. “허허. 괜찮아. 더 피워도 돼.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그냥 있겠나.” 말을 건넨 사람은 반백의 중년 남자였다. 호리호리한 인상에 균형 잡힌 체격. 어디선가 본 적이 있던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 삼촌 삼촌 하면서 따르더니, 니 아빠랑 의절하면서 삼촌도 까먹었냐?” 남자는 반가운 기색으로 내 머리를 쓸었다. 장난스러운 말투와 표정. 낯이 익었다. “아...어... 기성 삼촌?” “기억하는구만! 그래. 오랜만이다. 시안아.” 아버지의 오랜 친구. 자식이 없던 기성 삼촌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예뻐했다. 늘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녔고, 가족끼리도 자주 모였던 기억이 났다. 아버지와 함께했던 즐거웠던 기억 중 다수는 이 삼촌도 함께 있었다. “삼촌. 오랜만이에요. 얼른 들어가시죠.” “그래.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삼촌은 덤덤한 표정으로 향을 피운 뒤 절을 했다. 그리고는 한숨을 쉬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바라봤다. “친구한테 절 받으니까 어째. 즐겁냐? 나쁜 놈...” 덤덤한 표정을 비집고 한 방울의 눈물이 삼촌의 볼을 타고 흘렀다. “곧 죽는다 어쩐다 하면서 지껄이더니, 진짜 이렇게 가버렸어...” 삼촌은 눈물을 훔치며 중얼거렸다. 응? 곧 죽는다? 잠깐만. “저. 삼촌. 방금 무슨 말씀을...” “여보. 나중에.” 아내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는 삼촌의 얼굴을 보며 내게 조용히 말했다. 아버지를 잃은 나. 나보다 더 오랜 세월을 아버지와 함께 지냈던 죽마고우. 어쩌면 나만큼 슬픔을 내뱉어야 할 사람이리라. 그렇게 삼촌은 양반다리를 하고 영정사진 앞에 앉아 한참을 아버지와 마주했다. 아버지를 마음에서 떠나보낸 후. 삼촌과 나는 식탁에 마주 앉았다. “궁금한 게 많지?” “네...” 삼촌은 소주 한 잔을 입에 털어넣었다. “아버지 시신을 용케도 잘 모시고 왔구나. 산길이 제법 험하던데.” “삼촌. 그 마을에 가신 적이 있으세요?” 삼촌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소주 한 잔을 건넸다. “니가 받은 그 편지. 내가 보낸 거다.” 5. 기성의 시간. -띠리리리 기성은 요란하게 벨이 울리는 휴대폰을 확인했다. -유태석 “어? 유태석?” 기성은 부리나케 전화를 받았다. “야. 태석아! 너 뭐야. 뭐 하느라 10년 넘게 연락이 없다가 이제서야 전화하는 거야 이 새끼야! 어디야!” “친구야... 미안하다.” 반가움 반, 서운함 반으로 욕설을 섞으며 전화를 받은 기성은 휴대폰 너머로 들리는 힘없는 친구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야. 너 목소리가 왜 그러냐. 뭔데. 어딘데. 무슨 일이냐고.” “기성아. 진짜 염치없는 거 아는데 부탁 하나만 하자.” “아니 그러니까. 그 부탁이 뭔데. 차근차근 얘기해.” “흐으...헉... 그럴 시간이 나한테 없는 거 같다...” “어디야. 어디냐고 지금.” “문자로 내 위치 보낼게. 여기로 와 주라. 미안하다.. 흡...허어...” 11년 만에 들은 친구의 목소리는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끊어졌고, 전화를 끊고 난 뒤 기성의 문자함에는 손으로 그린 지도와 주소가 적힌 사진이 하나 와 있었다.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 기성은 서둘러 태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꺼져있다는 무미건조한 기계음만 들릴 뿐, 더 이상 친구의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다. -부웅 그 마을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은 도로. 구불구불한 길을 끊임없이 지나갔다. 기성은 긴장한 표정으로 핸들을 꽉 쥐었다. 11년 만에 죽어가는 목소리로 연락이 온 친구. 한 번쯤은 의심해볼 수도 있지만, 기성은 친구를 믿었다. 설사 친구가 나쁜 목적으로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해도, 평생을 함께 보낸 친구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고생은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되뇌었다. 구불구불한 길이 끝나자, 저 멀리 장승이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엔 친구가 서 있었다. -끼익 “야. 태석아.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여긴 또 어디고.” “미안하다. 기성아. 오랜만에 봤는데 술 한잔할 여유가 없네.” 가까이서 본 친구의 얼굴은 11년 전과 똑같았다. 핏기가 없다는 것만 빼면. “야. 근데 너는 어떻게 하나도 늙지를 않았냐. 난 이렇게 늙었는데. 축복받은 놈.” “허허... 축복인 줄 알았는데, 저주야. 이건 저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건넨 말에, 태석은 쓰게 웃으며 대답했다. “암튼 어디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너희 집 어디냐.” 기성은 그렇게 말하며 마을 입구로 발을 딛었다. “들어오지 마!” 태석은 소리쳤다. “어? 어... 그래...” 기성은 태석의 처음보는 모습에 당황했다. 늘 웃는 얼굴로 차분한 사람이었던 친구가 저렇게 다급하게 소리칠 수도 있구나. “미안하다. 들어오면 안된다. 너는 나처럼 이렇게 되어선 안 돼.” 태석은 한 발짝 내밀어 마을 밖으로 나왔다. “흐으... 허어... 헉...기성아... 이 편지... 옛날 내 집... 내 아들에게...” 마을로 나온 태석은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는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치 누군가가 생기를 순식간에 빼앗아간 듯, 힘겹게 몸을 움직여 기성에게 편지봉투를 건넸다. “편지? 니가 보내면 되잖아. 이걸 왜.” “부탁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 편지들에 다 써놨다.” 어느새 마을 안으로 들어온 태석은 기성에게 이야기했다. 기성의 손에는 편지 두 통이 들려 있었다. “내 아들... 시안이한테 보내 줘. 다른 한 통은 너한테 쓴 거야. 친구야. 부탁한다.” 그 말을 끝으로 태석은 몸을 돌려 비틀거리며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야. 유태석. 어디 가! 이야기라도 좀 하고 가!” 태석은 고개를 돌려 기성을 쳐다봤다. “다음에 만나면, 꼭 낚시라도 한 번 가자. 고맙다.” “야! 유태석!” 땅거미가 드리운 시골길. 태석은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졌다. 6. 시안의 시간. “그렇게 해서, 내가 도시로 나와 너에게 우편을 보낸 거다.” 삼촌은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며 소주를 털어 넣었다. 삼촌에게 들은 아버지의 모습. 마을 밖으로 나왔을 때 괴로워하던 그 중년 남자의 모습과 똑같았다. 생각해 보면 그 남자도 마을로 다시 들어갔을 땐, 내 손을 뿌리치고 스스로 걸어갔다. “궁금한 게 많아 보이는구나.” 맞은 편 삼촌의 목소리에 나는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물어봐라. 내가 아는 선에서 다 말해주마.” 물어볼 게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대체 그 마을은 뭘까.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의심스러운 게 너무 많았다. “생각이 많은 모양이구나. 정리되면 말해라. 천천히. 그리고 술이나 한잔하자. 너희 아버지. 내 친구를 위해.” 나는 삼촌의 말을 들으며 서서히 질문할 것들을 정리했다. “삼촌... 삼촌이 받은 편지에는 아버지가 뭐라고 남기셨어요?” 우선 가장 궁금한 것. “흠... 많은 이야기가 있더구나. 추억도 있었고, 그리움도 있었고, 니 이야기도 있었고... 그리고..” -띠리리리 삼촌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려는 찰나, 내 휴대폰이 요란하게 소리를 냈다. “죄송합니다.” “아냐. 편하게 받아라.” “여보세요? 유시안입니다. 예? 아.. 예. 지금 내려가겠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 삼촌에게 죄송한 듯 말했다. “삼촌. 아버지 검안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잠시...” “그래. 다녀와라. 나는 여기서 술 한잔 하고 있으마.” 나는 삼촌에게 꾸벅 고개를 숙인 뒤, 검안실로 내려갔다. “유태석님 유가족 되십니까.” “네. 아들인 유시안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나의 다급한 물음에 검안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흠... 그게... 결과가 이게...” “사인이 뭔가요?” “사인은. 과다출혈입니다.” “네? 과다출혈이요?” 검안의는 본인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 의심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네. 몸에 피가 많이 빠졌어요. 고인은 과다출혈로 인해 서서히 사망한 걸로 보입니다.” “과다출혈이라니... 그렇다면, 뭔가에 찔렸거나 심하게 다치신 건가요?” 나는 믿기지 않는 답변을 듣고 고민에 빠진 채 질문을 던졌다. “그게...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은 맞는데... 그리고 검안의의 입에서 나온 다음 말은, 내 머릿속을 더욱 헤집어 놓기 충분했다. “고인의 몸에는 상처가 없습니다.”
파리일기_너무 오랫동안 잠이 들었다
https://youtu.be/zlTMPWmYS-E 너무 오랫동안 잠이 들었다. 허리가 아파 일어난 시간은 새벽 5시. 콩피느멍때문에 집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밤낮이 바뀌었다. 최근에는 밤을 지새운 채 오전 수업에 좀비처럼 앉았다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그러고도 침대에서 좀 더 등을 굴려대다가 오후 서너 시쯤 잠이 들어 밤 9시 10시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그러던 중 어제는 평소처럼 9시쯤 일어나 잠시 움직여 보았다가 눈이 너무 안 뜨여 다시 침대로 들어가 잠을 청하였다. 보통 때면 그러다가도 결국 일어나 앉아 커피 샤워를 하곤 했을 텐데 그날은 왠지 엠마도 잠이 들어 있어 그 온기에 취해 다시 잠이 들어 버렸다.  새벽부터 시작한 하루는 무척 긴 느낌이 든다. 수업을 채 마치기도 전에 오랜만에 배당받은 오후를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해 보았다. 습관이라는 중력 바꿔 걸리면 바닥이 천장이 되고 천장이 바닥이 된다. 집에만 있는 것이 너무 답답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옷을 고쳐 입고 3중 현관을 열고 나가는 일이 좁은 계단을 걸어내려 가 지하철에 올라타고 하는 일이 우주복을 껴입고서 로켓에 실려 날아가는 일처럼 버겁게 느껴진다. 연말이고 하니 어디든 한 번쯤은 나가자 했었지만 그 버거움과 조금의 두려움이 주저함이라는 문턱으로 우리를 둘러싸버려 트후티네뜨의 작은 바퀴로는 쉬이 넘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텔레비전이 되어 주면서 좁게 좁게 맞았다. 그리고 손님들은 아침이 되자 잠자리에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자신의 공간으로 정 없이 돌아들 가버렸다.  그렇게 이름 난 다리 아래에서도 연결을 잃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들처럼 우리의 시간들은 어느 낚시 바늘 하나에도 걸리지 않은 채 은은한 속도로 흐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속도로 마흔이라는 이름의 강이 되었다. 마흔이라는 안내표지도 꿈에서는 무척이나 차갑고 커다랗고 그러했었지만 실제에선 좁게 선 내가 쉬이 넘어갈 만큼 구멍도 사이도 꽤나 커 나는 진동 없이 침묵할 수 있었다.  수업이 끝나자 정말 나갈 거야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 물었고 응이라는 대답 대신 나는 늘 입던 바지를 들추고 개어진 대로 각이 지어 버린 낯선 바지를 꺼내 입었고 엠마는 마른 마스카라를 물로 풀어내었다. 마침내 우리는 외출을 했다. 조금 떨어져 있어 한동안 가지 못한 아시아 마트와 한인 마트도 들를 겸 장바구니도 3개나 쑤셔 넣고 따뜻한 차와 카메라도 같이 쌓아 넣고 대기권을 넘을 각도에 올라탔다.  파리는 야간 통행금지가 실행 중이라 멀리까진 가지 못하고 파리 식물원이 있는 에꼴 드 보따니끄 가든을 들렸다가 센 강을 향해 걸었다. 오랜만에 마주한 센 강은 구름이 비켜서 있었다. 겨울바람이 꽤 세찼지만 우리는 강에 닿아 있는 가장 아래 둑까지 내려가 강변을 따라 걸었다. 앙상한 나무 가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벌써 봄이 장전되어 있었다. 며칠 사이 추워진 날씨에 코까지 붉어진 우리는 서로를 예보 옆에다 세워두고 기점 같은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어떤 일들은 이런 사진들 근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공원에는 운동 겸 산책을 하는 노부부들과 경주처럼 거친 러닝을 하는 젊은이들이 여럿 있었다. 오랜만에 센 강변을 걷자 마치 서울에 있다가 파리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우스웠다. 그래 시간들은 신발 끈을 묶을 때도 흘러가지. 작년 파리 지하철의 전동차마다 서로의 건강을 위해 간격을 유지하라는 스티커가 붙었을 때만 해도 얼마 안 가서 떼야할 텐데 괜한 돈을 들이는구나 싶었는데 오늘 보니 그 스티커들이 어느새 수만 발에 닿아 닳아 있었다.  고개를 숙이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놓쳐 버린 걸까.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닻을 내린 채 흔들리는 배들, 다리 위에서 교차하는 전동차들, 식물로 덮여 있는 옥상, 같은 높이의 건물들, 스케이트 보드와 함께 날았다가 뒹구는 배추머리 아이, 갈비뼈를 다 내어 놓고 있는 노트르담.. 봤던 것들은 반갑게 못 봤던 것들은 신기하게 그런 자잘한 얘기들로 걸음과 걸음 사이를 충실히 즐기면서 우리는 오랜만의 산책을 꼭꼭 씹어 삼켰다. 그래 소중함은 상대적인 감각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집중하면 어느 시간 어떤 곳에서든 우리의 혀를 달랠 수 있다고.  우리와 같은 길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마주치던 노부부는 30분을 돌아 한 우체통에 작은 편지를 집어넣고 발을 돌려 분명 집일 곳을 향해 걸어갔다. 우리도 긴 산책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어깨를 괴롭힐 것들을 잔뜩 사들고 분명 집인 이곳으로 돌아왔다.  산다는 것은 아마 대부분은 이런 날들일 것이다.  https://youtu.be/khJzXSqq_Qw 오늘은 파리에 함박눈이 내렸다. 눈이 드문 이곳에 하루 종일 눈보라가 쳤다. 빨간색 패딩을 입은 길건 편 집 아이가 할머니와 눈 구경을 나가는 것을 엠마와 훔쳐봤다.  산다는 것은 아마 대부분은 이런 날들일 것이다.  W, P. 레오 2021.01.16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당신의 하루를 행복으로 채워줄 고양이 사진 10장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겠다고 각오해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멋대로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곤 하는데요.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을 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꼬리스토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쫓아낼 고양이 사연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아래 사연을 꼼꼼히 읽기만 하면 됩니다! 01.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나의 10대를, 나의 대학 시절을, 그리고 나의 결혼생활까지 함께한 소중한 친구야. 어느덧 21살이 된 너를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구나. 고마워. 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02. 세상에, 기적이야! 2011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주리주 조플린, 한 여성이 폐허 한가운데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품에 안고 기쁨의 포효를 하고 있습니다. 녀석은 여성이 16일간 애타게 찾아 헤매던 그녀의 반려묘입니다. 03. 기억나? '10년 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이빨을 드러내며 내게 앞발을 휘두르던 그날을 기억해? 너는 몰랐겠지만 나는 한눈에 알았어. 우리가 지금처럼 최고의 친구가 될 거라는걸.' 04. 그들을 용서합니다 '누가 너를 쓰레기처럼 버리고 갔을까. 나는 너를 두고 간 그 사람들을 증오하면서도 감사해. 내가 너라는 보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거든.' 05. 두근두근 콩닥콩닥 '내가 평생 너의 두 눈이 되어줄게. 네가 나에게 따뜻한 마음을 준 것처럼.' 06. 많이 기다렸지? '모스크바행 기차는 매일 밤 10시 40분에 스타라야 루사 역에 정차합니다. 열차 승무원은 간식을 들고 열차 문을 엽니다. 그곳에는 항상 그녀를 기다리는 오랜 친구가 있거든요.' 07. 오후 5시 '마티는 5시만 되면 현관 앞을 바라봅니다. 가출한 친구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에요. 퇴근하는 제 남편이오.' 08. 물은 싫지만 함께 하고 싶어 '내가 목욕할 때마다 녀석이 따라와서 울어대, 플라스틱 상자에 녀석을 담고 함께 목욕하기 시작했어. 이젠 화장실에서 물 트는 소리만 들려도 플라스틱 통으로 달려간다니까.' 09. 체스터가 돌아왔습니다 '내가 살면서 보았던 가장 기분 좋은 전단지야.' 10. 참 순수하지? '모든 아이들이 저 소년처럼만 컸으면 좋겠어.' 머릿속이 상쾌해졌다!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한국적인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는 드라마 킹덤의 칼갈은 연출
이날 김성훈 감독은 "'킹덤'은 일단 해외 팬들에게도 통할 것이라는 그 믿음 속에서 찍었다. 나름 김은희 작가님이 7년 전부터 구상을 해온 작품이다.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김은희 작가님이 잘했던 방식, 저는 제가 잘하는 방식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 팀과 화상 회의를 계속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있더라. '어떻게 고쳐라'가 아닌, 이해할 수 있을까? 등 질문을 많이 던져주셔서 그때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사극 연출에 도전한 것에 대해선 "사극의 맛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의 미를 보여드린다는 점에서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자긍심이 들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측에서 처음에 포스터 콘셉트 아트를 짜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소품을 다 일본, 혹은 중국 것을 가져왔더라. 우린 그 차이를 구분하지 않나. 그런데 그분들 입장에선 우리의 기와, 칼 문양을 아예 몰랐다는 거다. 그때 우리의 이미지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한국적인 매력을 서사에 잘 엮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 팬들에게 한국의 500년이 저랬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려 했다"라고 말했다. 출처ㅣ소울드레서 + 이때다 싶어서 영상미 끝장나는 장면들 모아서 추가했어요 *_* 언제봐도 킹덤의 영상미는 . . T_T 최고 아닌가요 ? 이런 아름다운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1. 모든 것이 인간관계이다. 사는 동안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늘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가 ?" "나는 내 주변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있는가 ?"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2. 안 된다는 말은 무시하라. 이 말은 억지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라는 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무수히 많다. 창조적인 접근방식을 만들어나가라. 불평꾼들이 나의 길을 막지 못하게 하라. 3. 고기를 팔지 말고 냄새를 팔아라. 피아노 건반은 누가 치든 똑같은 음을 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이러한 음들을 조합하고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4.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자신이 아는 지식은 30퍼센트, 그것을 이야기하는 태도는 70퍼센트 영향을 미친다. 배경이나 학력이 비슷한 사람 중 한 사람을 골라야 한다면 누굴 선택하겠는가?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것이 진정한 차이이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5.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이 따른다. 남들이 이룬 노력의 결과를 보면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군!'이라는 말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운이란 고된 노동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운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6.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목표란 허황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이다.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성취하고자 했던 목표가 분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7.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것은 관계의 문제이다. 자신이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고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줄 수 있다. 그렇게 인연은 계속 확장된다. 장벽에 부딪혔을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8. 아는 것이 힘이다.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돈은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수많은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계속 공부하고 계속 개선해야 한다. 9. 둥근 구멍에 네모난 막대는 들어가지 않는다. 살다보면 목표에 상황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노력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에서 발걸음 하나하나 낭비해서는 안 된다. 지금 자신이, 가고자하는 최선의 길로 가고 있는지 냉철하게 질문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10.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삶의 경이로움은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사람도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그들이 가진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11. 뿌린 만큼 거둔다.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남들보다 앞서나가고자 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큰일을 성취하고 싶다면 오랜 시간 기초를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러한 시간과 노력은 합당한 대가로 돌아온다. 12.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 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일은 열정적으로 밀고 나갈 수 없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한다. 겉모습이나 물질에 집착하지도 않고, 삶을 즐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력(실천력)" 이다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은? 1. 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 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 학 물질이 발생합니다. 이 메시지는 100여개의 다른 메시지 보다 더 유용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마냥좋은글드림...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해외에서 발견한 신박한 아이템들.JPG
※ 일부 국내에 있는것들도 있음 !!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검은색펜으로 파트로부터의 폭력,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람일경우, 소변검사시 이름을 써낼때는 붉은펜으로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재현한 투명패널 병/캔을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노르웨이, 노숙자들이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도록 옆에 캔과 병을 꽂을 수 있도록 설치함 같은 종류의 재료를 묶어놓은게 아닌, 단계별로 필요한 재료를 묶어놓은 DIY 가구 밑에 레일을 달아서 그림자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 벤치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안쪽에 위아래/양옆이 표시되어있는 침대시트 그네를 타는 것 만으로도 핸드폰 충전이 가능 구석까지 손이 닿지 못해도, 판을 회전하면 되는 냉장고 눈 등으로 더러워진 도로에 비추는 횡단보도 프로젝터 노키즈존이 아닌, 의젓한 아이들에게 할인해주는 레스토랑 가방걸이가 있는 의자 체코에서 발견한 리필로 구매하는 세제 보고싶은 풍경을 바라보고싶은 쪽으로 앉을 수 있는 벤치 밖을 향하는 기차 아이들을 위해 잠수함처럼 만든 MRI 미국 공항에서 발견한 있는 CPR 교육 기계 안경닦기가 안에 달린 옷 들어가는 재료마다 효과/작용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음 노인/장애 카드를 대면 신호등 시간이 더 길어지는 싱가폴의 시스템 장거리 여행에서 밥줄때 깨워주세요/깨우지 말아주세요 안대 유모차 실험을 위한 다양한 도로형태 마지막으로 약뚜껑을 열었던 시간을 표시해주는 약통 대학에서 발급해주는 카드사이즈 학위 노르웨이에 있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손잡이이자 휴대폰, 지갑등을 놓을 수 있어서 절대 까먹지 않고 나가게해주는 손잡이겸 트레이 나사를 붙일 수 있는 팔찌 동물 카트가 있는 이탈리아 체스 초보자를 위해 체스말마다 갈 수 있는 방향이 표시되어있음 학대당하는 사람들이 떼어가도 들키지 않을 수 있도록 바코드 속에 휴대폰번호를 숨겨놓음 페인트 롤러와 페인트 트레이가 되는 패키지 마치 창문을 통해 보고있는 듯한 병원의 전등 옆에서 보면 흐릿하게 보이는 ATM기 흡연자/비흡연자를 나눠놓은 회사 코트걸이 비가와도 안장이 축축해지지 않음 빗자루를 위한 빗이 달려있음 독일에서 본 카트 세척기 캐리어 무게를 잴 수 있는 캐리어손잡이 위에 걸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인도 사소한 아이디어가 삶을 바꾼다는 말이 진짜 실감나네 몇개는 한국에 들여오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보임 신박하다 출처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길을 가다가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목을 길게 뽑고 두 눈을 깊게 뜨고 저 가슴 밑바닥에 고여 있는 저음으로 첼로를 켜며 비장한 밤의 첼로를 켜며 두 팔 가득 넘치는 외로움 너머로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너를 향한 기다림이 불이 되는 날 나는 다시 바람으로 떠올라 그 불 다 사그러질 때까지 어두운 들과 산굽이 떠돌며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떠오르는 법을 익혔다 내가 태양으로 떠오르는 아침이면 나는 원목으로 언덕 위에 쓰러져 따스한 햇빛을 덮고 누웠고 달력 속에서 뚝, 뚝, 꽃잎 떨어지는 날이면 바람은 너의 숨결을 몰고와 측백의 어린 가지를 키웠다 그만큼 어디선가 희망이 자라오르고 무심히 저무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호명하는 밤, 나는 너에게 가까이 가기 위하여 빗장 밖으로 사다리를 내렸다 수없는 밤이 셔터 속으로 사라졌다 내가 꿈의 현상소에 당도했을 때 오 오 그러나 너는 그 어느 곳에서도 너는 부재중이었다 달빛 아래서나 가로수 밑에서 불쑥불쑥 다가왔다가 이내 허공 중에 흩어지는 너,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시인 고정희....편지 10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좋은글.....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