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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옷정리 노하우꿀팁 10



1. 겨울 외투는 '보관'이 핵심

두꺼운 코트, 패딩은 옷장 자리를 차지하는 주범이다.
겨우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준 고마운 외투는 깨끗하게 세탁해 보관해야 다시 잘 입을 수 있다.
가까운 세탁소에 맡기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이라면
시중에서 파는 가정용 드라이 세제로 직접 세탁해도 좋다.
중요한 점은 세탁을 마친 후 보관하는 방법이다.

무거운 외투일수록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보다는 개 놓는 것이 낫다.
모직 코트, 패딩 등 무거운 순서대로 쌓아 보관한다.
부직포로 된 커버를 씌우면 더 좋지만,
커버가 없다면 안 입는 얇은 면 셔츠 등으로 씌워두면 좋다.





2. 니트는 돌돌 말아서

외투 다음으로 부피가 큰 니트를 정리해준다.
가장 먼저 옷을 깨끗하게 세탁한다.
가까운 세탁소에 맡기거나 울 전용 세제 등으로 직접 할 수도 있다.

직접 세탁할 때는 색깔을 구분해 반드시
전용 세제로 빨아야 한다.
니트는 줄어들기 쉬우니
세제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늘어난 자국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건조대를 활용한다.

세탁한 니트는 돌돌 말아
색깔별로 상자에 담아 보관한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실리카겔이나
신문지 등을 함께 넣어두면 좋다.





3. 바지는 옷걸이보다는 선반에

옷장이 좁을수록 바지는 옷걸이에 걸기보다는
선반에 개 두는 것이 낫다.
청바지부터 면바지 순으로 쌓는 것이 좋다.

바지는 보통 세탁기로 빨 수 있으니
색깔에 맞게 깨끗하게 빨아둔다.
면바지는 구김이 심하지 않도록 잘 갠 뒤
색깔별로 구분해 정리해둔다.





4. 셔츠는 옷걸이에 걸기

와이셔츠나 남방셔츠 등은
구겨지지 않도록 옷걸이에 걸어 보관한다.
미리 다려놓는 것보다는 입기 전 다리는 편이 낫다.

흰색 셔츠는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습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5. 티셔츠는 서랍 안으로
얇은 티셔츠는 공들여 개어 놓거나
잘 말아놔도 제멋대로 흐트러지기 쉽다.

웬만큼 깔끔한 성격이 아닌 이상,
처음 옷 정리했을 때 모습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선반 위에 쌓기보다는 서랍 안에
차곡차곡 정리하는 편이 낫다.
서랍이 없다면 작은 상자를 활용하자.
색깔이나 길이별로 나눠 갠 뒤 상자에 세워 담는다.





6. 속옷과 양말 정리는 DIY부터

속옷과 양말은 크기가 작아
아무 데나 넣었다간 잃어버리기 쉽다.
서랍, 상자를 아무리 활용해도 마찬가지다.
칸이 여러 개로 나뉜 정리함에 보관하자.

양말이나 속옷을 정성스레 개는 것 대신
작은 칸에 쏙 집어넣으면 끝이다.
특히 양말은 뒤집어 개다간 목이 금방 늘어나기 쉽다.
반으로 접거나 그냥 돌돌 말아 정리함에 넣자.

문제는 정리함이 없을 경우다.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많이 팔기도 하지만,
개성과 취향에 맞게 DIY로 직접 만들 수도 있다.





7. 구멍 난 양말? 겨울 부츠 속에 쏙

정리하다가 발견한 구멍 난 양말은
쓰레기통 대신 부츠 속에 넣어보자.
목이 늘어난 양말도 좋다.
방법 역시 간단하다.

신문지를 구겨 양말 안에 가득 채운다.
부츠 크기에 맞게 양말을 넣으면 끝이다.
녹차 티백이나 잘 말린 커피 찌꺼기를 양말 안에
조금 넣으면 탈취 효과도 있다.

긴 부츠라면 양말 여러 개를 이용해
부츠 목 부분이 구겨지지 않도록 하자.





8. 벨트와 넥타이는 옷걸이에 걸어서

벨트와 넥타이는 옷장 안에 마련된 옷걸이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전용 옷걸이를 구매해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다.

옷걸이가 없다면 벨트는
가장 큰 크기 옷핀을 활용해보자.
벨트 고리 부분에 옷핀을 끼워
일반 삼각형 모양 옷걸이에 쭉 걸어두는 것이다.

넥타이는 돌돌 말아 작은 상자에 보관하면
구겨지지 않고 잘 둘 수 있다.
만약 벨트를 돌돌 말아 보관할 계획이라면
고무줄을 이용해 고정해두자.

가죽이나 두꺼운 천으로 만들어진 벨트는
돌돌 말아도 금방 풀려버리기 때문에
고무줄로 묶는 것이 깔끔하다.





9. 안 입는 옷은 과감히 정리

입지 않게 된 옷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종량제 봉투 대신 헌옷 수거함에 버리거나
고물상에 팔면 된다.

옷 상태는 멀쩡하지만,
더는 취향에 맞지 않게 된 옷은 기부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 가게'나 '옷캔'과 같은
비영리단체에 옷을 보내면 된다.





10. 버릴까 말까, 고민되는 옷은 가방 보관에 활용

올해는 안 입었지만, 내년엔 다시 입을 것 같아
버리기 망설여지는 옷은 가방을 수납할 때 활용하자.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 부직포 가방에 나눠 넣는다.
실리카겔 등 제습제와 함께 가방 안에 크기에 맞춰 넣는다.

가방이 구겨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 수납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비싼 가방일수록 가방을 살 때 받았던 부직포 가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정리를 마친 옷장은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제습제를 만들어 옷장 안에 넣어두면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이컵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휴지로 덮은 뒤
고무줄로 고정하면 천연 제습제가 된다.

한두 달 뒤 굳은 베이킹소다는
청소나 세탁할 때 재활용할 수 있다.



( 출처 : 위키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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