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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려치고 카페나 해볼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체크 해볼 6가지

10년차 레스토랑, 카페 마케터로 재작년 야심차게 카페를 오픈했다가 1년만에 카페는 내길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접게 되었습니다. 카페 마케터로써 그렇게 많은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것은 또 다른 첼린지들의 연속입니다. 지금 카페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한번쯤은 자문해보셨으면 하는 질문입니다. 1.집에 돈이 많은가? 세상 모든 자영업자가 동일하겠지만 초기 1년동안은 자기 월급액을 가져가기 힘들다. 사소한 하나 하나 돈과 관련되어 있기에 스트레스가 월급쟁이때보다 더 심하니 충분한 안정자금이 모였을때 고려하자. 2.부지런한가? 기본적으로 카페는 운영시간이 길다. 직장은 적어도 평일 9시-6시라는 근로 조건이라도 있지 않은가? 365일 중 362일을 열어어 하는 곳이다. 이 강행군을 부지런하게 움직일 자신이 있는지 고민해보자. 3.활동적인가? 활동적이라면 카페창업을 하지 말라 말하고 싶다. 도저히 내시간이 없다. 늘 가게는 사건사고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생에게 너무 많은 기대도 하지 말라. 모든 책임은 주인의 몫이다. 4.남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는가? 카페는 각종 뒷이야기, 찌라시 등이 생성되는 수다의 공간이다. 이야기의 생산자이자 타겟이 되기도 한다. 손님과 지인들이 툭툭 내던지는 말들에 휘둘리기 쉽다. 결론을 말하자면 휘둘리지 말라이다. 멘탈갑이 운영도 잘한다. 5.냉철한가? 단골도 생기고, 각종 사돈팔촌의 지인들이 카페오픈했다 하면 찾아온다. 커피 고작 3천원짜리 팔면서 서비스 하나하나 챙겨주다보면 거덜나기 십상이다. 그런데 운영하다보면 알게 될것이다. 원가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6.센스가 좋은가? 요즘은 손님들이 더 미적센스가 좋고, 커피맛에 대한 기준치도 높다. 이쁜거 하나둘씩 모아서 카페에 두게되면 어느새 컨셉하나 없는 편의점, 골동품점이 되게 된다. 투머치는 NONO! 센스가 늘 아재에 머물러 있다면 기획은 포기하자.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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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타까운 게 카스테라 창업하신 분들. . .
아... 그쵸.. 근데 이영돈 아저씨가 그렇게 망하게 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ㅠㅠ
그 방송이 젤쌩양아치 방송인듯 서민때려잡는방송
지금 말씀하신 6가지는 비단 카페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게 해당되는 정말 중요한 팩트인 것 같아요. 저도 한때 무작정 카페 창업을 준비했다가 포기하고 지금은 셀러리맨으로 얌전히 버티고있답니다... 하지만 제 사업을 하겠다는 목표는 늘 갖고있답니다...장사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코.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회사 다닐때 얼마나 움찔움찔했는지 모릅니당! 힘들었어도 나름 짜릿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화이팅임돵! ㅎㅎ
절대 올인창업하지마세요 몇개월 못버티고 나가떨어지게되있습니다
공감합니다 ㅠㅠ
7월에 카페 오픈합니다 좋은글귀입니다 ^^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는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ㅋㅋ 한국인에 특성상 잘된다 있어보인다 하면 갑자기 늘어나니까요 ^^ . 현실은 커피 프린스가 아닌데 말이죠 ㅋㅋ
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가장 땡기는 7월에 오픈하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
카페가 자리잡기가 참 힘들어요 저는 삼년쯤 되가는데 이제 좀 자리잡아 가는거 같네요 카페는 시내에 있어도 단골장사라서 좀 멀리보고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2. 부지런한가 잘못 되었어요 대한민국에 직장의 9시출근 6시 퇴근은 극히 드뭅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더 다들 카페 창업에 로망이 생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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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카페에서 훼마 커피머신을 만나다
점심먹고 동료와 커피를 마시러 가는게 낛이다 가능한 동네 상권을 살리기 실천을 위해 프렌차이즈 천원커피는 안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우린 삼천원짜리 작은 개인카페에 들린다 여기서 아이러니 하게도 이태리 커피머신의 아버지 훼마를 만났다 착한가게였네요 피스톤식 기계가 높은 온도에서 에스프레소의 추출이 이루어짐에 따라 크레마와 향이 빨리 없어진다는 것이 ‘옥에 티’였다.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증기압 대신 수압을 이용하는 1958년 훼마(Faema)가 현대식 커피머신이 탄생했다.오늘 보일러 시스템과 전동 펌프를 장착한 것이다. 훼마 커피머신은 수평으로 바뀌는 커피바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작업 능률과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피스톤압력을 전동펌프가 대신 9Bar 정도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다. 일정한 맛의 커피를 더욱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게 됨으로써 커피사업의 대형화가 가능했다. 어찌보면 결국 훼마가 커피 프렌차이즈를 가져왔으니 아이러니하다. 독립보일러 시스템은 그룹마다 소형 보일러를 따로 장착한 것으로, 아주 미세한 온도의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호주에서는 프렌차이즈는 살아남질 못한다 로컬의 퀄리티가 훨씬 높고 서비스가 획일화된 프렌차이즈 서비스보다 정감있는 친밀서비스가 지역상인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의 충성도로 이어진다. 그들은 동네 내가 가는 카페에 들려 하루 일과를 묻고 수다로 시작하는게 일상같았다. 메뉴의 개성과 맛이 흔한 프렌차이즈는 따라가질 못한다. 로컬을 사랑해주는 고객님께 대한 보은같이 말이다. 본김에 대표머신들 이름이나 알아보자 커피의 대형화를 이끈 훼마 에스프레소 머신의 시작 베째라, 이름이 . .ㅋ 피스톤 원리를 도입시킨 가찌아, 이도 이름이. . 에스프레소 머신의 명품브랜드 라마르조꼬 돈 좀 있고 바리스타가 추출시간까지도 컨트롤 가능한 수준이면 맘껏 기술을 부려볼 수 있는 워너비 머신. 이 비싼 머신이 호주에서는 동네 작은 가게에서도 쓰더라. . 쩝. . 이상 동네카페 훼마에서 시작된 커피머신 수다였습니다.
우리가 커피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이유 (스압)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염소가 미쳐날뛰는 걸 보게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먹고 있었던것 .!!! 저게뭔지 궁금해진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 경 아프리카와 중동 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 먹게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점점 규모가 커지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 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를 얻었는데 그곳이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충격!! 유럽인들 : 뭐야 이거!!!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가져왔냐고??? 알 필요 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돈벌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르고 마는데.. 외교상의 호의로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 것임 루이 14호 : 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어느날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 짤라가면 안될까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 헤헤,, 싫은데??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 : ..... 묘목 죽.인.다!!!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튄다 !!!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꺾여 큰일날 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만나서 싸울 때도 한손엔 묘목을 들고 싸웠다. 그렇게 열심히 묘목을 지켰는데..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땡볕에 진입하게 되었고... 물이 부족해서 갈증으로 고통받을때도 자기 먹을 물을 묘목에 줬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 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 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대성공을 거둔다!!! 그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프랑스인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엄청 키워서 유럽에서 떼돈벌고있다는 정보를 듣게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되는데.. 브라질 정부 : 가서 묘목 좀 뽀려 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외교 :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요!! 지금 한창 외교분쟁중이니 .. 먹힐지도 몰라요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쪽으로 그려준다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오세요 안된다면 훔쳐서라도 꼭 들고오세요!!!! 넹 그런데 가보니 프랑스는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는데 몰래 농장 들어가려면 공성전 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국경이야기도 하면서.. 묘목 이야기를 했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잘생기고 매력있었던 파에타 중령은 총독 부인을 공략하는데 파에타 중령은 총독 부인을 유혹하며 한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 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파에타 중령에겐 매우 만족스러운 선물이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뚜둥!! 파에타 중령이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 그루로 늘어나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브라질의 경제를 책임지고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값싼 커피를 제공하게 되었다!!! 출처 : 엑스팔육
제품 가격을 정하는 가격전략(Pricing Strategy)
제품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마케팅 목표에 따라 정해지는 제품 가격의 비밀!😲 식스샵 바로가기 ↓ https://goo.gl/NZUoQZ 가격전략이란 기업이 시장의 수요에 따라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정하는 방식. 제품의 포지셔닝에 맞게 최적화된 가격을 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코노미 가격전략 (Economy Pricing Strategy) -Low Quality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는 전략 장점 1. 경기 불황 시, 회사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 유사제품을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단점 1.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은 언제든지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충성고객 유치가 어렵다. 침투 가격전략 (Penetration Pricing Strategy) -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할 때 처음에는 경쟁 제품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후 점차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전략 장점 1. 가장 빠른 방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경쟁자들보다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2. 빠른 판매를 통해 '규모의 경제' 달성을 적은 시간 내로할 수 있다. 단점 1. 초기 가격을 낮춤으로써, 가격을 인상하기 전까지 낮은 마진이 계속된다. 2. 고객의 반발로 가격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 3. 초기 가격을 너무 낮게 설정할 경우, 고객들에게 저급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다. 스키밍 가격전략 (Skimming Pricing Strategy) -고가로 제품을 출시한 후 점차 가격을 낮추는 전략 장점 1.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2. 비용을 회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단점 1. 비싼 가격으로 출시 후 가격 인하는 얼리어답터 고객들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 제품이 차별성이 없거나 가격을 너무 빨리 인하할 경우 브랜드 충성도를 잃을 수 있다. 프리미엄 가격전략 (Premium Strategy) -가장 높은 가격을 설정하여 제품에 고급 이미지를 부여하는 전략 장점 1. 높은 마진 달성에 용이함 2.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되는 경쟁력 확보 가능 단점 1. 충분한 마케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고객들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다. 2. 높은 가격으로 상류층 고객을 타겟하기 때문에 고객층이 좁다. 식스샵 바로가기↓↓ https://goo.gl/tUYFVJ
당신이 몰랐던 우주의 신기한 물리현상 7가지.jpg
1. 같은 꽃도 향이 다르다  같은 꽃도 우주에서 자라면 지상에서와는 상당히 다른 향기를 낸다. 향기를 내는 화합물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식물의 향기를 내는 휘발성 물질이 중력, 습도 등의 환경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1998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는 우주에서 다양한 장미들로부터 향을 추출했고, 후에 일본의 화장품 회사 시세이도는 이를 분석해 젠이라는 향수를 만들었다.  2. 물이 끓을 때 큰 거품 하나만 발생  지구에서 끓는 물은 수 천개의 작은 기포들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우주에서는 하나의 큰 거품이 파동할 뿐이다. 유체역학은 매우 복잡해서 물리학자들도 1992년 우주선에서 실제 실험을 해볼 때까지 저중력 상태에서 물을 끓이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  끓는 물의 모양이 우주에서 하나의 큰 기포로 단순해지는 것은 중력으로 만들어지는 대류와 부력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실험 결과는 물리 측면에서 많은 응용이 가능하다. NASA(미항공우주국)는 우주선의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식힐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언젠가 우주정거장에서 태양열을 이용, 액체를 끓인 뒤 여기서 발생하는 기포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얻는 발전기를 만드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  3. 둥근 공 모양의 불꽃  지구에서 촛불을 켜면 불꽃이 위를 향하면서 길다란 모양이 된다. 그러나 우주에서 불꽃은 시발점으로부터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게 뻣어나가면서 공 모양을 만들게 된다.  지구 표면에 가까울수록 공기입자들이 많다. 중력이 공기입자들을 지표면으로 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표면에서 멀어져 대기가 적어질수록 압력이 점차 약해진다. 이런 공기압의 차이가 촛불의 모양을 변화시킨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높은 곳과 낮은 곳의 공기압 차이는 공기의 순환으로 이어져 대류 현상이 발생한다. 촛불 주위의 공기는 불로 데워지면서 팽창하게 되고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찬 공기보다 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데워진 공기입자는 밖으로 팽창하는 반면 주위의 찬 공기입자는 이를 억누르는 역할을 한다.  촛불의 아래쪽은 뜨거워진 입자를 누르는 찬 공기 입자들이 더 많은 반면 촛불의 위쪽은 상대적으로 저항이 적어진다. 이것이 바로 촛불을 위쪽으로 향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반면 중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촛불에 데워진 공기가 팽창하면서 모든 방향에서 똑 같은 저항을 받게 돼 촛불이 공 모양을 하게 되는 것이다.  4. 더 빨리 증식하고, 더 치명적으로 변하는 박테리아  30년간의 실험에서 박테리아 군체는 우주에서 훨씬 빨리 성장했다. 대장균인 E. coli의 경우 지구에서보다 2배 빨리 성장했다. 더구나 일부 박테리아는 더욱 치명적으로 변했다.  2007년 실시된 우주선 실험에서 살모넬라균은 일부 유전자의 발현이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주선 실험 후 이들 균을 지상의 쥐에 주입한 결과 병을 유발하는 확률이 지상에서 성장한 균에 비해 3배 이상 높았다.  박테리아가 우주에서 성장이 더 빠른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정이 있다. 그중 하나가 비교 대상이었던 지구의 박테리아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었기 때문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우주선 실험 당시 비교 대상이었던 지구의 균들은 중력의 영향으로 배양접시 아래 쪽에 몰려 군락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전자 표현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유전자 표현에 관여하는 Hfg 단백질이 스트레스에 반응한 결과로 보고 있다. 저 중력 상태가 세포 속 액체의 움직임을 변화시킴으로써 박테리아에 기능적인 스트레스를 주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Hfq는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생존모드를 작동하는데 이는 세포들을 더욱 치명적인 상태로 만드는 성질이 있다.  살모넬라균이 우주에서 보인 반응은 지구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일례로, 살모넬라균이 사람의 면역체계에 의해 비슷한 공격을 받게 되면 동일한 반응을 보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5. 맥주를 마셔도 트림을 하지 않는다  무중력 상태는 부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스 거품을 탄산음료로 부터 끌어내 밀어 올릴 힘이 없다. 이는 맥주나 음료수가 우주인의 위에 들어가더라도 이산화탄소가 여전히 음료 속에 정체돼 있도록 만든다.  따라서 가스를 트림으로 배출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우주에서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속이 매우 불편하게 된다.  호주의 한 회사는 우주인을 위해 향은 풍부하면서 탄산을 거의 포함하지 않은 ‘보스톡 4 파인 스타우트’라는 우주 맥주를 개발했다. 한 비영리 우주연구 기관은 이 맥주가 향후 상업용 우주선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사람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다고 한다.  6. 흐르지 않고 피부에 쌓이는 땀  (땀사진 못찾겠어서 우주사진으로 대체ㅎㅎㅎ) 촛불의 경우와 같이 무중력 상태에서는 자연 대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몸의 열기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우주에서 인체는 자신의 몸을 식히기 위해 끊임없이 땀을 흘리게 된다.  문제는 땀은 끊임없이 나오지만 흐르거나 증발하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된다. 그만큼 인체는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7. 평평하게 변하는 눈동자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인의 눈은 뒷부분이 납작해진다. 또 지상에 돌아와서는 높아진 중력으로 인해 머리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압력이 발생, 시신경이 붓기도 한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아래로 당기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신체 내 각종 액체가 지상에서보다 더 높이 상승하고, 그 결과 두개골 내에 압력이 증가하면서 눈을 압박하게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시력이 약해지지만 근시를 가진 사람은 눈동자가 평평해지는 효과에 의해 시력이 좋아지기도 한다. 시신경이 부어오를 경우 적절한 처치가 없으면 시력을 잃게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향후 화성을 비롯해 인류가 얼마나 더 멀리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문제시 눈물.. 출처 우주는 역시 재미져요 ㅎㅎ
스압) 인간과 커피 : 커피 전쟁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힘들어 뒤지겠는데   염소가 미쳐 날뛰는 걸 보게 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쳐묵쳐묵하고 있었던 것 !!!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경 아프리카와 중동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먹게 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발전하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인들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인들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 쳐묵한 게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컬쳐!! 유럽인들 :  풍차 이 씨발럼아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났냐고!!!!!!!! 어디서 가져 왔냐고??? 알필요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꿀을 빨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러버림.........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님!!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것임!! 루이 14세: ㅇㅋㅇㅋ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 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 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이걸 나눌 생각이 전혀 없었던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처음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짤라갈께요!!! 凸!!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브리엘 마튜 드 클루 : 태양왕.. 씨발... 묘목 꺾.는.다...!!! 빡친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빤스런!!!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꺽여 좆될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좆같은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 만나서 싸울때도 왼손에는 권총 오른손에는 묘목 대서양 한가운대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그는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개씨발 땡볕에 진입........... 배가 존나게 더워서..... 그가 갈증으로 뒤지기 직전이어도 묘목에는 물을 주었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 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꿀을 빨기 시작하는데.. 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프랑스 새끼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존나 키워서 유럽에 꿀빨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 되는데.. 브라질 정부 : 기아나에서 묘목을 좀 뽀려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염!! 지금 존나게 외교분쟁중임..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 쪽으로 그려주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 와라 이겁니다...!!! 파에타 : ㅇㅋㅇㅋ 그런데 씨발 이 유럽짱개새끼들은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지만.... 농장 들어갈려면 공성전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 와 이 미친새끼들 커피 재배때문에 노예 갈아 넣은 것 좀 보소... 그는 묘목을 빼낼 수 없었다...    결국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로비라도 해서 빼낼려고 했지만 fail... 그는 애국자였다.. 하지만 총독 부인 상황은 달랐는데...  어맛!!!!!!!!!!!!!!!!!!!!!!! 이 남자!! 개쩔어!!! 그 당시 최고의 훈남 파에타 중령은 그의 크고 아름다운 미끼로 총독 부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진짜 선물은 화환 안에 있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뙇!!!!!!!!!!!!!!!! 파에타 중령의 꼬츄는 브라질의 경제를 먹여 살리게 된 셈이다 1800년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그루로 늘어나 브라질은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존나 값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다큐 :  hc 주변사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출처) 커피전쟁이라 해도 과하지 않았네요. 뭐 덕분에 우리는 지금 여러 맛의 커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으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