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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문을 걸자

<좋은 주문을 걸자>

우리는 자신에게
주술을 걸며 살고 있습니다.
요컨대 스스로에게 주술을 걸며,
세뇌시키며 사는 겁니다.

단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의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혀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무의식이
자신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켜갑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에겐
될 일도 안 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그는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이
성공 경험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마음가짐을
바꾸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으니
바꾸긴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으로 돌려놓는 일은
우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는 마음을 가져야만 하고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늘 허무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삶이 허무해 집니다.

늘 실패만을 생각하면
무슨 일에든 이미 실패하고 들어갑니다.

그토록 유명한 "헤밍웨이"라는 작가도
자신의 이름만큼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사냥총을 입에 물고는
스스로 방아쇠를 당겨서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살아가면서
세번 이상을 이혼했으며
새로 결혼하곤 했습니다.

그런 그의 주된 소설의 주제는 "허무"였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는 허무라는 주술을
스스로에게 걸었던 셈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희망적인 글을 쓰며 살아야 합니다.

작은 일들, 이 사소한 일들이
자기 생각을 전염시킵니다.
'죽겠다는 말'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변합니다.

자신의 사소한 언어, 사소한 움직임,
그 모두는 자신에게 거는 #주문 이며
주술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는...

희망과 꿈으로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 보는 겁니다.

좋은 주문을 걸자 / 최복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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