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a year ago10,000+ Views
낯설지 않은
이 느낌.. 이 떨림..

살며시 안겨지는
봄향기가 되어 와버린

누구보다 기뻐
웃어 피어 보인 너란

끌림으로 가져지는
시선에 아련한 설레임으로

익숙한 울림으로
귓가에 건네는 사랑이라

아린 가슴에
또 실없이 웃는다

가져지지 못하는
것이라도 좋아서 행복해서

바보처럼
웃어 버리는

추억에 기뻐서
너란 행복에 속삭인다

행복해라
사랑받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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