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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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F/W LeiKA {lace flare}

플레어 지는 라인과 밑단 레이스가 예쁜 티입니다 힙을 가려주는 길이감과 톡톡한 소재감이 좋아요. 다양한 아우터 안에 입기 좋으며, 니트와 스타일링해도 굿입니다 ^^ 심플한 아이템들의 재미있는 레이어드! 레이카 맨션입니다! http://leika.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313&main_cate_no=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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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스 x 컨버스 조이 디비전 척 70s 발매
발매일은 바로 오늘. LA 기반의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플레져스(PLEASURES)가 영국 포스트 펑크의 전설,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의 첫 번째 정규앨범 [Unknown Pleasures] 발매 40주년을 기념하여 컨버스(CONVERSE)와 협업을 선보였다. 주인공은 ‘조이 디비전 척 70s’. 오직 1백50켤레만 제작된 본 제품은 그래픽 아티스트 피터 사빌(Peter Saville)이 창작한 앨범 커버 아트 워크가 블랙 캔버스 어퍼에 새겨졌다. 그의 독창적인 아트 워크는 조이 디비전 특유의 우울하고 독특한 정서와 함께 상징적으로 묘사되어 제작 이후부터 현 세대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에게 사랑받고 있기도. 제품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늘 12월 13일 424 LA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아디다스 x 블론디 맥코이, 클리어 슈퍼스타 발매 정보
속 보인다 속 보여 지난 7년간 팔라스의 상징이었던블론디 맥코이(Blondy McCoy)가 아디다스(adidas)의 가장 상징적인 실루엣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DNA를 유지한 채 그의 미학을 투영해 제작된 스니커는 '클리어 슈퍼스타'. 기존의 모델과 달리 어퍼 전체를 뒤덮은 투명한 클리어 PVC 소재와 검은 삼선, 골드로 새겨진 'BLONDEY'가 사뭇 색다른 비주얼을 뽐낸다. 제품은 화보 속 그가 착용했던 블론디 맥코이가 디자인한 3쌍의 양말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스트릿씬의 두터운 위상을 보여주었던 그와 아디다스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클리어 슈퍼스타’. 해당 협업은 오는 12월 14일 발매되며 가격은 13만 원대로 책정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최종 후보에 오르다
외국어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 후보에 선정됐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 최초로 외국어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총 3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작으로 호명된 것. 올해로 제77회를 맞은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HFPA)가 주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시상식 중 하나다. <기생충>은 토드 필립스(Todd Phillips)의 <조커>,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경합을 펼치며, 수상 결과는 내년 1월 5일 공개될 예정.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기생충 신드롬’의 그 끝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칸예 웨스트, 오페라 '마리아'에서 온몸을 은빛으로 뒤덮다
파격적이었고, 파격적이고, 파격적일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지난 11월 오페라 ‘네부카드네자르(Nebuchadnezzar)’를 선보인 이후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in Miami Beach) 마지막 날인 12월 8일, 새로운 오페라 ‘마리아(Mary)’를 마린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이전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그의 오랜 친구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프트(Vanessa Beecroft)가 감독을 맡았으며 무대로 마련된 수중 위 바지선 한가운데 그와 선데이 서비스(Sunday Service) 합창단은 온몸 전체를 은빛 페인트로 칠한 채 대거 등장했다. 그들은 파격적인 비주얼로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는가 하면 [Devil In A New Dress], [Love Lockdown] 그리고 [O Holy Night] 등을 열창하며 오페라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해당 공연의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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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2년 만의 새 EP 앨범 [Hate Everything]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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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 x 아페쎄, 다섯번 째 협업 컬렉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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