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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14명의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들 🎶
카카뮤직과 문학과지성사가 지난 2014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함께 진행한 '노랫말이 아름다운 뮤지션' 조사 ! 총 7곡을 선정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곡은 요조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입니다 *_* ( 루시드 폴은 사람이었네’, ‘물이 되는 꿈’, ‘나의 하류를 지나’, ‘문수의 비밀’, ‘풍경은 언제나’ 총 다섯 곡이 후보에 올라 가장 많은 곡을 추천받은 뮤지션이라고 해요 )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라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 아름다운 가사에 집중해서 같이 음악감상 하실래요 ? 7. 김윤아-봄날은 간다 이민하 시인은 언어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도 미적 논리를 챙기고, 무심하고 담백한 노랫말이 짧은 봄날의 햇살 같은 청아한 목소리에 실려서 더 애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랫말을 공허하지 않은데,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라고 했습니다. 슬픔보다는 아름다움이 담긴 노래.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다시 닿을 때까지 슬픔을 가지고 있는 그림자가 긴 여운을 무심히 끌고 간다고 했습니다. 6. 브로콜리너마저-보편적인 노래 <글로리홀>이라는 시집을 쓴 김현 시인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도 다 알지 못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5. 델리스파이스-고백  성기완 시인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에 대해 얌전한 십대라고 해서 반항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달달한 모던락속에 숨겨진 반항적 에너지를, 서정성을 잃지 않은 채 잘 들려준다고 했습니다. 조숙한 아이의 못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고도 말했습니다. 4. 루시드폴-물이 되는 꿈 이우성 시인은 루시드폴에 대해 힘을 빼고 쓴 가사가 좋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특히 물이 되는 꿈과 나의 하류를 지나 온 것 같은 경우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많은 말을 하지 않아, 단순하고, 반복되며, 이미지가 굉장히 적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확장하고 다채로운 색들을 상상하게 되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3. 김광진-편지 이우성 시인은 ‘편지’가 이별의 감정을, 눈물을 흘리며 담담하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별은 하지만 사랑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 노래에는 그러한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2. 요조-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신해욱 시인은 이 노래에 대해 ‘선처럼 가만히 누워, 선처럼 가만히 누워, 그저 선처럼 아슬아슬하게 가늘어지고 싶은 기분, 그런 방에는 에테르가 가득하고. 볼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 만질 수 없는 것. 그런 것들이 보일 듯, 닿을 듯, 만져질 듯, 반투명하게 떠다니겠지’ 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혼자 누워서, 함께 누워 듣는 것만 같은 판타지가 필요할 때엔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권했는데요. 1. 이소라-바람이 분다 이민하 시인은 이 노래에 대하여 사소한 노랫말에서 오는 감동은 그것이 몸의 언어일 때 가능하며, 언어의 짜임새가 느슨하지 않은 것도 정교한 감성이 노래에 맺혀져 있어서 라고 했습니다. ‘몸에서 맺혀진 눈물처럼 종이 위에 맺혀진 글자들이 새벽의 어둠을 통과하는 중이다. 라며 깊고 서늘한 무채색의 읊조림이 우리들의 보편적인 공감을 절묘하게 빚어냈다고 했습니다.
유럽 부자들에게 요즘 제일 핫한 휴양지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 유럽에서 핫한 미코노스섬.gif 🌴 크.. 눈앞에 보이는 지중해ㅠㅠ 여기가 미코노스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야! CAVO TAGOO 라는 개쩌는 리조트임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되게 활기차고 신나는 곳!! 복작복작 관광도 되는데, 한가하고 여유롭게 휴양도 되는 곳 영국에서만 인기있는건 아니고 유럽에서 핫한 휴양지임 원래 유명한 곳이긴 했지만 최근 2~3년 사이 급격히 핫플로 떠오르고 있음ㅋㅋㅋ 자유롭게 해외여행 다닐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
서울 주말 데이트 서래섬 유채꽃. 세빛섬 자전거중고매장
#한강공원 #서래섬유채꽃 #반포한강공원 #세빛섬봄축제 #라이트브라더스 햇살이 눈부신 아침 목요일입니다. 주말을 기대하며 즐겁게 보내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 * 서래섬 유채꽃축제 영상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어제는 서울 시민의 숲에 있는 윤봉길 기념관을 다녀오고 모처럼 고속터미널 상가 시장 구경을 했어요. 요즘 쇼핑을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다가 대규모 상가를 가보니 사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하는 서울 나들이 추천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유채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세빛섬에서 진행되는 봄축제와 중고 자전거 전문 업체가 세빛섬으로 이전 오픈했다는 걸 알려드려요. 서울 반포한강공원 야외 데이트 코스 추천 1, 서래섬 유채꽃 꽃구경 2, 세빛섬 봄꽃축제와 5월 이벤트 3, 이솔라 띠아모 프리미엄 코스 운영 4, 카페돌체 세빛섬점-돌체 이벤트 행사 5, 라이트 브라더스 중고자전거 매장 오픈 이번 주말 서울 나들이는 반포한강공원 쪽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늘막 설치하고 반포달빛무지개 분수쇼도 감상하고 튜브스터 보트와 요트도 즐겨보세요. #서울꽃구경 #꽃구경 #서래섬 #서래섬유채꽃 #세빛섬 #세빛섬봄꽃축제 #봄축제 #꽃축제 #서울축제 #라이트브라더스 #반포한강공원 #서울데이트 #서울데이트코스 #서울야외데이트 #서울데이트가볼만한곳 #돌체카페세빛섬점 #이솔라레스토랑 #가정의달행사 #5월행사 #중고자전거 #중고자전거매장
인간극장 아들 네쌍둥이 10년 지난 최근 근황.jpg
2011년 방영된 인간극장 네쌍둥이 영웅호걸 첫째 둘째 일란성, 셋째 넷째 이란성인 아들 네쌍둥이 태영, 태웅, 태호, 태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을 했는데 네쌍둥이라는걸 알게됐고 병원에서는 힘들거라 유산도 권유 했지만 낳기로 결정한 부부 첫째는 일찍 나와 병원에 있음 아이들을 낳고 몸이 안좋아진 아내 그런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 옷과 이불등을 재봉틀로 만드는 남편 병원에서 보호사로 일하는 남편, 일하는 중에도 아들보기 직장동료에게 자랑하기 ㅋㅋㅋ 허리가 아파서 집게로 물건을 집는 아내..ㅠㅠ 그리고 묵묵히 부부를 도우는 아이들 친할머니 아빠가 직접 그려준 아이들 백일옷 각자 캐릭터가 다름ㅋㅋㅋ 좋은아빠가 되기위해 아버지학교를 다니는 남편 어릴때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보며 자람 아버지의 정을 느낀적이 없는 수일씨는 아이들에게 더 잘하고 싶어졌다 쉬지도 못하고 아이돌보기와 일을 병행하는 남편 돈을 절약하기위해 아이들옷 나눔을 받은 아내 그것을 보는 시어머니는 마음이 편치는 않고, 드디어 첫째 퇴원 한곳에 모인 영웅호걸이 시어머니, 이모가 교대로 아이를 봐주고 있음 시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도 도와주는게 감사하다는 아내 돈을 벌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하러 나가는 남편 농사 보조일도 묵묵히 하러간다 이제 앉아서 밥도 먹는 아이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긴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고 이제 말썽꾸러기가 된 아이들 + 작년 (2020년) 근황 벌써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딸이 이뻐죽는 아빠 요즘 굴삭기 자격증을 공부하는 아빠 코로나로 병원이 닫고 일을 쉬게되서 집에서 주부로 4개월, 그동안 공부도 틈틈히 하고있음 아침이 되면 아이들을 깨우고 이모집에 놀러온 태웅이 능숙하게 밥상을 차리는걸 도움 밥을 먹고도 자연스레 치운다 할머니가 놀러오시자 아이들이 모여들어 서로 옆에서 자겠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손이라도 잡고 자겠다는 아이들 ㅋㅋㅋ 그리고 몇달후 코로나라 비대면으로 세배 올리기 주부로 살게되면서 요리도 하게된 남편 밥 더해달라는 아이들 남은밥까지 볶음밥 쓱쓱 밥을 먹고 자연스레 정리 그리고는 설거지하는 아빠에게 감 물 절약하기 잠시잠시라도 물을 끄는 습관이 생김 설거지 끝난후 놀기!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는중 출처 보면서 왜 눈물이나지.. ㅋㅋ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여주 맛집 여주 카페 추천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여주맛집 #여주아울렛맛집 #여주가볼만한곳 #여주닭갈비맛집 #복닭복닭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여주 맛집 복닭복닭의 맛있는 닭갈비를 소개 합니다. * 여주 현지인 맛집으로 대학생들이 즐겨찾는 여주 아울렛 맛집 영상도 감상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다녀왔던 여주 맛집 사장 언니와 만나 즐거운 나들이 겸, SNS 공부하기 등으로 가까운 곳 두물머리 쪽으로 다녀올까 해요. 전국을 여행하다 보면 소상공인들이 SNS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어쩌다 만나다 보니 제대로 알려드릴 시간이 없어 메시지로 해드리지만 뭔가를 배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출장 시에도 알려드리지만 헤어지면 또 까먹으세요. 그래서 마침 여주 복닭복닭 사장님이 제가 살고 있는 동네까지 오신다고 해서 함께 여행하면서 현장 실습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이 바로 여주 맛집, 여주 아울렛 맛집으로 닭갈비 전문으로 하는 여주대학교 인근의 복닭복닭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인연을 맺어 며칠 전에 여주 여행하면서 함께 했는데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가까워 식사 후 아울렛과 여주 관광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여주 맛집 아울렛 맛집 복닭복닭 1, 여주 맛집 복닭복닭-닭갈비 전문 -여주 아울렛 맛집, 여주대맛집, 여주프리미엄아울렛맛집. 여주명성황후생가 맛집 추천- ☎ 전화: 031-881-5892 ● 주소: 경기 여주시 세종로 375-1 2.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카페 스타벅스 닭갈비를 주방에서 미리 조리 해 나와서 빨리 쉽게 드실 수 있고 특히 복닭복닭만의 특별 서비스인 깻잎무쌈인데요. 손님들이 번거롭지 않도록 미리 한장 한장 정성들여 준비한 모습에서 큰 배려를 느꼈습니다. 이미 호미의 소개 글을 보고 다녀오신 분들이 호미 이름 대고 사장 언니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찾아가실 때 호미 이름 꼭 대세요. ㅋ #여주가볼만한곳 #여주맛집 #여주프리미엄아울렛맛집 #여주대맛집 #여주닭갈비맛집 #여주닭갈비 #여주카페 #복닭복닭 #치즈닭갈비 #매운닭갈비 #여주명성황우생가맛집 #여주맛집추천 #여주닭갈비추천 #여주닭갈비맛집추천 #여주프리미엄아울렛맛집추천 #여주대맛집추천 #여주스타벅스 #국내맛집여행 #여주여행
청와대 관람 신청 방문 후기 2편
#청와대관람 #청와대관람후기 #청와대 #청와대방문후기 청와대 방문후기 2편 소개합니다.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청와대 방문 후기 2편 영상과 상세보기 * * 링크를 누르면 청와대 관람 팁과 관람 1편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 * 청와대 개방 첫날 관람 코스 전체 영상 보기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초여름 날씨라고 합니다. 어제 을왕리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더위보다는 시원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화요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로 관심도가 높은 청와대 관람 후기 1편에 이어 2편을 소개합니다. 청와대 방문 시 편한 복장, 운동화, 여름여행 준비물 챙기세요. 서울 종로 가볼만한곳 -청와대 관람코스 2편 1. 청와대 춘추관(헬기장) 2. 청와대 침류각 3. 청와대 뒷길 4. 오운정 5. 석조여래좌상(미남불상) 6. 청와대 사랑채(기념품점. 카페) 청와대 관람 입장하는 곳 3곳 : 1.영빈관(영빈문), 2. 정문(경복궁신무문 앞), 3.춘추관 청와대 관람 코스 영빈관-칠궁-청와대본관(대정원. 소정원)-대통령관저-수궁터-상춘재-녹지원-춘추관-삼청동 쪽 춘추관-녹지원-상춘재-대통령관저-청와대본관(대정원)-수궁터-영빈관 -칠궁-청와대 사랑채-효자동쪽 #서울종로가볼만한곳 #종로가볼만한곳 #청와대관람 #청와대춘추관 #청와대미남불상 #청와대사랑채 #청와대카페 #청와대사랑채주차장 #청와대주차장 #종로카페 #청와대침류각 #청와대불상 #청와대뒷길 #청와대오운정 #종로데이트 #서울데이트 #서울가족여행 #서울여행지추천 #청와대주변카페 #청와대주변가볼만한곳 #청와대주변갈만한곳
빗방울시인의 연애클리닉(16화)
Q 저는 한 번도 설레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진짜 가슴 설레는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딱히 외롭단 생각은 안하지만 애인이 갖고 싶거든요. 그런데 막상 썸을 타면 좀 귀찮아요. 연락하는 것도, 만나려고 준비하고 시간을 내는 것도요. 하지만 연애는 하고싶어서 한 사람을 만났는데 이 남자하고 관계를 끝까지 하기는 싫었어요. 전 성욕이 꽤 있는 편이거든요. 보수적이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무 남자와 스킨십을 하고싶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애인이 생기면 내게 무슨 도움이 되는걸까라는 생각도 해요. 너무 냉정한가요?  이래서 애인을 못갖는건가. 다들 사랑한다고 사랑노래부르면서 애인한테 달려가던데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을 잘 모르겠어요. 전 그냥 사람을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다들 그냥 좋아서 친구랑 애인의 차이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 좋은걸요. 저의 문제가 뭐에요? A 가슴 설레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막상 썸을 타면 귀찮아지고 연락하는 것도 만남을 준비하는 것도 귀찮아진다고요.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요. 친구랑 애인의 차이조차도 잘 모르겠다고요. 자신의 이러한 문제가 무슨 문제인지 알고 싶다고요. 사랑이란 복합적인 감정인데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이지요. 그런데 어떤 분은 사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뭔가 특별하고 강렬한 감정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 말이죠. 자칫 잘못하면 실체도 모르는 뜬구름을 잡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의 문제는 먼저 사랑이라는게 어떠한 감정인지 그동안 느껴왔던 감정과 어떤 면이 다른지 생각해보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썸을 타고 연애를 할 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 고민이라는 여자분의 사연을 보았을 때,  여자분의 증상은 감정표현불능증에 가까워 보입니다. 감정표현불능증이란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고 묘사하지 못하는 정신 병리입니다.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분들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느끼기는 느끼지만 단순한 호감과 사랑의 감정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음에는 억압이나 억제라는 방어기제가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억압이란 힘든 기억이나 괴로운 감정을 등을 무의식적으로 억압하는 방어기제를 말합니다. 에를들어 어린 시절 겪은 어떤 경험때문에 타인과의 깊은 감정적 교류를 회피하는 경향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억제는 강렬한 감정을 느꼇을 때 그것을 표현하는 대신 의식적으로 참는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에컨대 어릴 때 부모님의 영향으로 감정의 표현에 있어서 억제를 많이 당해,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억제라는 방어기제가 습관처럼 몸에 베인 결과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자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자신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나 욕망을 탐색하고 그것을 잘 표현하는 노력을 권유드립니다. 자신의 기분이 좋다 나쁘다라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 보다는 무슨 일에 도전을 하면 뭐든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라거나, 물 먹은 솜처럼 기분이 가라앉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는 무기력한 기분과 같이 자신의 감정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 속 느낌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보고 그것을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면 점차 세밀한 자신의 감정까지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한 내용과 같이 자신이 억압이나 억제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않은지,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심리적 배경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혼자서 힘들다면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전문가에게 면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빗방울 시인의 단행본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읽는 내내 감탄했던 배우의 필력 ㄷㄷ
편의점이 폐업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 1층의 편의점이 폐업했다. 편의점인데 12시면 문을 닫으니 나같은 올빼미의 편의에는 썩 맞지 않는 편의점이었다. 다른 편의점은 길 건너에나 있으니 이제부터 담배는 줄고, 충치가 덜 생기고, 더 건강해질 것이다. 처음 여기로 이사왔을때 자기 딸이 좋아한다며 싸인을 부탁하던 편의점 아줌마는 그 후로 내가 다녀가는 내내 끼니를 챙겨 묻고, 일은 잘되는지 묻고,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으며 서비스를 챙겨주었다. 밥은 먹었다고 했고, 일은 잘되고 있다고 했고, 더 필요한것은 없다고 했지만 기어코 옆구리로 찔러주시는 음료수를 받아들고 머쓱하게 감사인사를 하곤했다. 어떤 날은 그 친절이 너무 불편해서 담배를 참고 차에 올라타 매니저의 것을 뺐어 문 적도 있었다. 생각해 보면 식사는 하셨냐는 그 흔한 인사 한 번 먼저 건낸적도 없을 만큼 나는 무심한 단골이었고, 그래서 마지막까지도 아줌마는 내 이름 뒤에 '씨'자를 못 떼냈던 것 같다. 아인씨. 아인씨. 지독히도 불편한 그 이름. 아마도 대구의 부모님 집에 살며 학교를 다니거나 이렇게 밤마다 술을 푸겠다고 놀러를 다니거나 했다면 우리 엄마가 그러지 않았을까. (물론 엄마는 나를 홍식이라고 하지만,) 난 또 그 마음이 그렇게 싫고 귀찮아 다정하게 대답 한 번 제대로 해주지 않는 무뚝뚝한 아들 노릇을 했겠지. 경상도 남자라 무심하다는 어쭙잖은 핑계로 10년쯤 후에는 매일 저녁 전화해 엄마의 안부를 묻겠다고 다짐한다. 어리석게도. 엊그제 마지막으로 편의점엘 갔을때. 그때도 이미 가득 찬 봉투 사이로 공짜 햇반을 꾹꾹 찔러 넣으며 아줌마는 내게 소녀처럼 수줍게 작별인사를 건냈다. "일 잘되고, 담배 좀 줄이고 아, 나 교회가면 아인씨 기도 해요. 나 기도빨 진짜 잘먹거든. 그니까 아인씨 진짜 잘될꺼야." 그런 말엔 무방비였다. 습관처럼 감사하단 말을 할 수도 없었고, '진짜요? 기대할께요!'하며 장난스럽게 받아칠 그만큼의 세련된 구석도 내겐 없었다. 하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엄마에게 내가 느끼는것 처럼 죽도록 어색하고 간지러운 마음만 있을뿐. 서울에 사는 내내 1년 마다 집을 옮겨 다니며 만나왔던 기억도 나지 않는 우리집 1층의 편의점 아줌마, 아저씨, 알바생들. 내 엄마 보다 더 자주 나를 맞이하던 그 사람들. 어쩌면 처음으로 그들중 한 사람의 인사를 진짜라고 믿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흐릿하게 고맙다는 말만 남기고 나는 서둘러 편의점을 나섰다. 그날따라 문에 달린 방울이 더 요란하게 흔들렸다. 내겐 기억할 필요 없는 소리. 딸랑딸랑. 딸에게 조금 더 가까운 엄마로 돌아가는 편의점 아줌마에게 그 방울소리가 얼마나 아련하고 고된 추억일지에 대해 감히 추측해 본다. 어젯밤. 담배를 사러 나가며 같은 시간이면 원래도 불이 꺼져있을 그 편의점이 그렇게도 아쉬웠던 것은 굳이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불편 때문이 아니라 이 정신없이 바쁜 세상에 12시면 문을 닫는 편치 않은 우리 아파트 편의점 아줌마의 지독히도 불편했던 친절 때문이었으리라. 뒷통수가 간지러운 과한 친절들을 뻔뻔하게 누리던 삶을 잠시 접고 밤이면 감지도 않은 머리에 모자하나 얹고 어슬렁어슬렁 담배나 사러 나가는 보통의 삶 속에서 내가 다시 그런 불편한 친절을 느낄 수 있을까 되뇐다.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 뜨거운 행운이었는지. 출처: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