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dydrl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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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키울때의 단점좀 말해주세요!

여기 여건도 안되면서 집사님을 모시려는 무책임한자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양이 키우는게 얼마나 수고스럽고
감당해야할 일이 많은건지, 귀여운 사진 외의 다른모습을 폭로해주세요!

rladydrl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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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장점 어마어마하죠 부지런은 기본이고 저는 일단 몸에 로션바르기 포기상태 얼굴 수분크림이라도 바르면 얼굴에서 털 찾기 바빠요ㅋㅋㅋ 검은옷은 그냥 털묻은 상태로 그냥 입고 다님 떼도 묻음 자율급식은 그나마 괜찮지만 저 처럼 자율급식 못하는 상황이 오면 냥이가 배고프면 냥냥 냐옹 등등 폭력을 일삼음 자다가 놀래서 밥줘야해요ㅋㅋㅋ 그 자체도 이쁘지만 늦잠이 자고싶은날? 짤없음 돈.돈.돈 전 사료값만 한달 반 $300 한국에서 제가.먹이는 사료 찾아보니 가격 더 하더라구요 처방사료 아파서 수술니라도 하게되서 이렇게 되면 주머니 너덜너덜 ㅋㅋㅋㅋ모래 등등 실증내면 그 장남감 쓰레기임 짤없네요 무모하게 도전하지마시길 하지만 냥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크기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죠 책임질 각오!!!!
개인차가 분명히 있겠지만,, 털날림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하는 부분입니다~ 검은옷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미친듯이 털빼기 바쁘죠~ 새벽 우다다를 하는 냥이들로인해 아침에 일어나보면 털들이~ 승천하고있죠~~ 집사의 사랑이 클수록 자꾸 무언가 사모으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인건 배변통,모래,사료,식기,스크래처 욕심이부른물건은 캣타워,캣폴,다양한 장난감,넘치는 간식 등등.... 비용이 들어가는부분은 감안하셔야해요~ 당연히 한생명을 먹이고 키우는데 돈이 들어가겠죠~ 하지만, 그런부분을 생각조차하지않게 행복함을 줍니다!! 우울한기분일때,슬픈일이있을때,,, 많은 위로가 돼요~ 아플땐,, 괜히 곁에 누워서 그르렁송을 들려줄땐,, 아~~~이런거지,,라며 혼자 또 행복함으로 가득찹니다~ 이러한 장단점이 분명있어요~ 집사라는말이 괜히 생긴건 아니예요~ 부지런히 똥도 치워야하며, 사료를 챙겨줘야하고,, 깨끗한물과 날라다니는 털들도 정리하고, 옷에묻은 털들을 제거하는것도 꽤나 고생스럽습니다 그렇지만, 행복함이 더 크기에 위로가 되기에 함께 살아가는 저는 최고의선택이다 생각하며 함께 살고있어요 고양이를 그냥 작은호기심에 키우겠다라고 하신다면 반대입니다~ 수고스러움과 경제적인 부분 분명 뒷따른다는걸 감안하셔야 한다는것 꼭 알아야 한다는것을요 동물들에겐 버림받는건 세상이 무너지는것과 같으니까요~
일단...돈...그 다음 털이 뿜뿜...엄청 날라다님...가구 스크레쳐로 인한 빈티지스러움 감수..벽지 긁음...어떤앤 장판도 뜯어 먹음....집이...폐허...ㅜㅠ 결국 말썽쟁이 두마리 베란다에서 크고 있음...집 전세 못 줌....팔때 벽지 장판 새로 해줘야 집 팔릴거 같음 ㅜㅠ
경제력(사료,모래,스크래쳐,간식,병원비)부지런함(털엄청빠짐 여건되시면미용해주시는것밖에답없음,여기저기영역표시 바로바로닦아줘야됨) 인내심 (기물파손 고성방가 무단취식 노상방뇨) 각오하고키우세요 저도 10년넘게냥님3분모시고살고 중간중간임보도하는데요 제일힘든건 저런게아니고 먼저저세상보내는거에요 절대저보다오래안삽니다 그리고가슴에맺힙니다
돈 엄청 깨집니다. 애기냥님을 주인님으로 모시려면 적어도 한달아 20은 깨진다 보셔야하구요. 거기에 병원비 추가로 하시면 1년간 평균적으로 30만원 이상 깨집니다... 그리고 털 어마무시하게 날려서 온집안이 털로 난리 납니다. 물론 어두운색은 입기 쉽지않죠. 냄새도 어마어마해서 온 집안이며 물건에 냥이냄새가 납니다. 왠만한 방향제론 끄떡도 안하는 냄새죠. 뭐 기본적으로 이정도만 감당 가능하시다면 냥님을 모실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저는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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