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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이것만 알아도 중간은 간다!(4)

"참 재밌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내가 하고 있는 이 게임,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었지만, 자신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당혹스러웠던 경험 없으신가요? 디스이즈게임은 이런 게임 골라, 유저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가이드 콘텐츠 '도와줘요! 티그왜건'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기념적인 첫 번째 시리즈를 장식할 게임은 <로드오브다이스>입니다.  /디스이즈게임 편집자 (작성 필자 아르젤리아, Tactic)


[4편] 어떤 다이서가 좋은 다이서일까요?

'추천 다이서와 3성 다이서 활용법'

# 어떤 다이서가 좋은가?
<로드오브다이스>에는 100여종 이상의 다이서가 존재합니다.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는데요.과연 어떤 다이서가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로드오브다이스>의 세계에서 최강의 다이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던전의 종류에 따라 같은 다이서라도 활용이 달라지기도 하고 평소엔 딱히 쓸 일이 없는 다이서가 특정 환경에선 독보적인 능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전략과 상황에 따라 다이서를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다이서라는 게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사실 추천 다이서라는 게 업데이트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쓰는 사람에 따라선 그 평가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다이서가 이런 경우에 많이 쓰이는구나'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
# 태생 4성 추천 다이서
- 하후돈
태생 4성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강하다고 여겨지는 '하후돈'입니다. 
하후돈이 높이 평가되는 이유는 이동 스킬과 배틀 스킬의 능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 만나는 몬스터에게 강제로 다이스 배틀을 거는 이동 스킬과 다이스 배틀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배틀 스킬의 조합이 매우 탁월합니다. 때문에 어지간한 몬스터는 한 방에 처리가 가능할 정도죠. 풀차지 시에는 상대 유저에게도 이동 스킬이 작동하기 때문에 타이밍 맞게 사용하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다이스 배틀 중에는 주로 주사위 두 개를 한 번에 던지는 다이서와 연계해서 최소 6 이상의 숫자를 확보하는 식으로 쓰입니다. 이동력은 보통 가급적 큰 숫자가 선호됩니다. 
이런 하후돈이라고 늘 만능은 아닌데요. 빠르게 목적지까지 나아가야 하는 '진돌파'에서는 이동 스킬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 프록
다음은 '개구리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관통형 다이서 '프록'입니다.
프록도 하후돈과 마찬가지로 다이스 배틀 능력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다이서입니다. 100% 발동하는 반격 능력 거기에 30%의 반격 대미지 증가 덕에 더는 다이스 배틀이 두렵지 않습니다. 혹자는 "배틀에서 져도 좋고, 이기면 더 좋고"라는 말을 할 정도로 사랑받는 다이서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프록은 '다이스 배틀에서 져서 반격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때문에 다이스 배틀의 승리에 유리한 배틀 스킬이 아니라는 점과 반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남아있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아리엘
아리엘은 재밌는 다이스 배틀 스킬을 가진 다이서입니다. 다른 10면체 다이스를 함께 사용 시 10면체를 하나 더 추가하여 높은 다이스 배틀 승률을 보입니다. 또한 10면체 다이서 특유의 높은 공격력으로 영원의 탑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다이서입니다.
도와줘요! 티그왜건! Q. 잠깐만, 10면체 특유의 높은 공격력? 그럼 다이스에 따라서 다이서의 공격력이 다르다는 거야? A. 정확하게는 다이서가 보유한 다이스의 종류에 따라서 다이서의 특징이 결정된다고 보는 게 맞아. <로드오브다이스> 세계에서 모든 다이서는 특유의 다이스를 갖고 있는데, 크게 보면 4면체, 6면체, 10면체의 주사위를 갖고 있어. 주로 4면체를 가진 다이서는 체력이 높은 대신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특징을 갖고 있고 10면체는 반대로 공격력이 높은 대신 체력이 낮은 편이야. 그리고 6면체는 공격력과 체력이 어느 한쪽으로 튀지 않고 균형 있게 맞춰져 있지. 자신이 가진 다이서가 어떤 다이스를 가졌는지 보면 나중에 어떤 형태로 성장할지 예상해볼 수 있겠지?
# 태생 5성 추천 다이서
태생 5성 다이서는 기본적으로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다이서든 흔히 말하는 '평타' 이상은 하는 편입니다. 이 중에서 공식 카페 등에서 많이 언급되는 다이서를 선정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없는 다이서라고 나쁜 것은 아니니까 절대로 오해하지 마세요!
- 릴리트
릴리트의 20% 대미지 추가는 안 그래도 강력한 릴리트의 공격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스킬입니다. 어지간한 몬스터는 한 방에 처치할 정도죠. 게다가 풀차지 이후 공격하면 공격과 더불어 적을 중독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보스 몬스터에게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근접형 다이서의 특징상 이동력은 최대한 높은 숫자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아레나에서 적에게 마무리 한 방을 날리거나 영원의 탑, 레이드 등 다양한 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이서입니다. 단. 앞서 설명한 하후돈과 마찬가지로 진돌파의 경우엔 적 앞에 무조건 멈춰야 하는 근접형 다이서의 특징상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 주의하세요. 
- 로키
로키는 게임을 꾸준히 진행하다 보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다이서 중 하나입니다. '아레나 큐브'에서 '로키의 조각' 혹은 아주 낮은 확률로 '로키'가 등장합니다. 이동 스킬의 특성상 전투 중 큰 대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는 레이드나 강림에서 큰 활약을 보입니다. 
로키는 배틀 스킬도 매우 탁월한데요. 10면체 다이스와 조합하면 큰 숫자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과금의 희망'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네요.
- 키츠네
키츠네는 폭격형 다이서계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정도로 모든 던전에서 널리 활용되는 다이서입니다. 4면체 다이서 특유의 높은 체력과 더불어 이동 스킬로 아쉬운 공격력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풀차지 시 상대를 2턴 간 슬로우를 부여하기 때문에 아레나에선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역할도 합니다. 
폭격형 다이서의 넓은 공격 범위 덕분에 대형 몬스터가 등장하는 레이드나 강림에서 환영받지만, 눈앞의 적을 상대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영원의 탑에서는 상대적으로 조금 아쉬운 면모를 보입니다.
- 라크롤러
라크롤러는 25% 대미지를 추가하는 이동 스킬과 더불어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밸런스형 다이서입니다. 또한 배틀 스킬은 상대의 4면 다이스를 무려 두 개나 파괴하기 때문에 상대가 4면 다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풀차지 시에는 2턴 간 화상 상태를 부여합니다. 화상은 중독과는 달리 최대 체력에 비례해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턴당 대미지의 크기가 매우 큰 편입니다. 엄청난 피통을 자랑하는 레이드나 강림 몬스터에게 매우 효과적이겠죠? 
- 오필리아
​오필리아는 풀차지 시 2턴간 갑옷파괴 상태로 만드는 배틀 스킬 때문에 강림, 레이드 등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갑옷파괴가 된 적은 피격 시 50%의 대미지를 추가로 받기 때문이죠. 
다이스 배틀 자체는 무조건 승리를 해야만 발동하는 능력이 많기 때문에 아쉬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아레나 같은 경우엔 상대방이 다이스 배틀에 유리한 배틀 스킬을 가지고 덤비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대한 다이스 배틀을 피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다이서입니다. 
도와줘요! 티그왜건! Q. 잠깐! 근데 내 인벤토리에 이상하게 생긴 다이서가 있어. 테두리가 막 반짝 거리는데 이거 버그인가? 아니면 뭐 특별한 다이서나 그런 거야? 설명 좀 해줘! A. 오! 만약 그런 다이서가 있다면 넌 정말로 운이 좋은 럭키가이!! 네가 얘기한 테두리가 반짝거리는 다이서를 '각성' 다이서라고 해. 각성 다이서는 그 특수한 반짝거림 이외에도 특수한 능력이 하나 있어. 바로 각성 다이서를 장착한 상태에서 마스터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로 특수한 패시브 스킬이 발동한다는 거야. 어때 멋지지? 
각성 다이서가 워낙 강력해서, 몇 개 더 갖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야. 네가 기존에 쓰던 다이서가 '왜 각성 다이서가 아닐까?'라고 아쉬워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아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야. 아주 드물게 자신이 가진 다이서를 각성 다이서로 만드는 방법이 있거든. 각성콩을 재료로 다이서를 성장시키거나, 다른 각성 다이서를 재료로 성장이나 초월을 시도하면 돼. 
물론 이 경우에 확정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주의해. 아주 낮은 확률로 각성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권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야. 일종의 고랩 유저용 콘텐츠랄까? 또 다이서를 환생 소환을 할 때도 일정 확률로 각성 다이서가 등장하기도 하니까 나중에 각성 다이서가 떠도 놀라지 말라구! ​
# 3성 다이서의 활용법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인벤토리에 3성 다이서가 차곡차곡 쌓이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생 4성, 5성 다이서보다 약하기 때문에 덱에도 잘 안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3성 다이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일까요?
1. 기억의 가루로 분해한다
다이서를 가장 쉬운 방법으로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초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는 초월에 들어가는 기억의 가루가 늘 모자랄 때가 많다는 것인데요. 3성 다이서를 활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분해를 통해 기억의 가루를 얻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100% 기준 한 개의 3성 다이서 당 240개의 기억의 가루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성장이 빠른 3성 다이서의 특징을 활용해 4성이나 5성으로 진화시켜서 더욱 많은 기억의 가루를 얻는 방법도 있죠. 
2. 초월 재료로 사용한다
3성 다이서는 최대 5성까지 진화할 수 있습니다. 3성 다이서를 필요한 등급까지 진화시켜서 3, 4, 5성 초월 시에 활용하는 것이죠. 태생 3성 다이서는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라 던전 몇 번을 돌리거나 콩을 먹이는 것으로 쉽게 레벨이 오릅니다. 그러니까 되도록 3~5성의 초월 구간에는 태생 3성을 활용하는 편이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하루에 진화 두 번으로 마법석 400개가 공짜!
게다가 일일미션으로 마법석 수급까지 할 수 있으니 1석 2조겠죠?
3. 환생
3성 이상의 다이서 5개와 골드를 사용하면, 한계 초월이 가능한 태생 4성 다이서나 태생 5성 다이서를 얻을 수 있는 환생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환생을 통해 좋은 다이서를 얻을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초보 유저가 함부로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나 초반에는 골드도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이죠.
중급 이상의 유저들은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3성 다이서를 활용해서 상위의 다이서를 얻는 방법으로 환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이 정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단계가 되기 전까지는 가급적 환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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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마지막 퍼즐 '보는 맛' 잡은 배그 e스포츠,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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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전설을 시작하다, 한 눈에 보는 위메이드 신작 '미르 트릴로지'
위메이드가 선보이는 <미르의 전설> IP 활용한 게임 3편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1년 출시한 PC 온라인 MMORPG로 <리니지>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PC 온라인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열혈전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아직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와 비슷한 게임을 '전기류'라는 하나의 장르로 부르는 등 중국에서는 이른바 '국민 게임'이라는 칭호가 과하지 않을 정도 인기를 자랑합니다. 위메이드는 이런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신작 3편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은 통칭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위메이드는 이번 3연작을 통해 <미르의 전설> IP를 집대성하고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고도 밝힌 상황. 과연 '미르 트릴로지'에 속한 게임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미르 트릴로지'의 근원지 <미르의 전설2>는 어떤 스토리일까? 미르 대륙에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하간', '제백', '서호'라는 세 국가가 있었습니다. 각 국가는 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평화 역시 유지되고 있었죠. 그러던 중, 대륙 서부 '네르족'과 동부 '오마족'이 이들을 침공합니다. 세 국가는 침공을 막기 위해 연합군을 결성하고, 가장 먼저 오마족 정벌을 위해 여정을 떠납니다. 오마 소탕을 눈앞에 둔 어느 날, 대륙 동부에 대지진이 발생하고 연합군과 본토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산맥이 솟아납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연합군. 이들은 미르 대륙 동부에 '비천성'이라는 성을 지어 그곳을 새로운 터전으로 잡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로부터 120년 뒤, 인간은 오마 무덤에 산맥 반대로 나갈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에 선택받은 영웅들은 과거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가고자 긴 여정을 떠납니다. # 미르 트릴로지, 작품별 키워드는 하이퀄리티 그래픽, 원작 복원, RTS '미르 트릴로지'는 지난해 개최한 지스타 2018에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당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가 스스로 <미르의 전설> IP를 외면해왔던 게 아닌가 싶다고 전하며, <미르의 전설3> 이후 오랫동안 신작이 없던 일에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에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신작 3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미르 트릴로지'는 모두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하며, 각각 ▲ 원작의 미학적 계승 <미르4> ▲ 원작을 그대로 복원한 <미르M> ▲ 장르 확장으로 IP를 재해석한 <미르W>입니다. 더불어 이들은 모두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중, <미르4>는 원작 게임성을 계승하는 건 물론 하이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미르 M>은 과거 PC MMORPG <미르의 전설2>를 모바일에 이식하는 데 집중한 작품이고, 마지막으로 <미르 W>는 MMORPG가 아닌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eal Time Strategy, RTS)으로 IP와 장르를 확장하고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 스토리라인-무술-커뮤니티 강조한 <미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미르4> '미르 트릴로지' 중 가장 먼저 선보여질 게임은 모바일 액션 MMORPG <미르4>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차이나조이 2015에서 <미르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던 게임으로 당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르4>는 위메이드 넥스트가 개발 중이며, 미르 대륙에 속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앞서 디스이즈게임과 인터뷰를 통해 "<미르4>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정립한 한국적인 모바일 MMORPG 형식을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시나리오나 세계관 등 약점을 해결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미르4>가 집중하고 있는 특징은 크게 스토리라인, 무술, 커뮤니티입니다. 우선, 스토리라인입니다. 게임은 비천성과 사북성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선·악 구분이 불분명합니다. 유저는 스토리 중 등장하는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캐릭터 성장은 물론, 개성 역시 갖추게 됩니다. 사실 그간 발매한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이 약하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이에 위메이드는 앞서 인터뷰나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미르4> 스토리텔링 강화를 강조했으며, 게임은 성장을 위한 맹목적인 퀘스트보다는 전체 시나리오에 유저들이 녹아들고 캐릭터 역시 세계관에 섞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미르4> 시나리오와 인게임 컷인 제작에는 현직 드라마 PD와 영화감독이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에게 들은 미르의전설 IP 분쟁, 그리고 미르4 '미르 트릴로지'로 밀어붙인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청사진 다음으로 무술입니다. <미르4>에 구현된 모든 무술과 스킬, 컷인 등은 전문 배우들을 기용해 촬영한 모션 캡쳐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때문에 여태까지 선보인 작품들과 달리 자연스러운 모션과 눈에 띄는 동양 무술, 움직임 등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입니다. 게임에서 유저는 사냥은 물론 ▲ 파티 ▲ 토벌 ▲ 문파 ▲ PK ▲ 비무 ▲ 점령전 ▲ 공성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다른 유저와 힘을 합쳐 강력한 적을 물리칠 수 있으며, 집단과 집단 간 대결, 개인과 집단 간 상호작용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르4>는 올해 중 국내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PC MMORPG <미르의 전설2>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긴 <미르M> <미르M>은 위메이드 열혈전기HD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입니다. 이는 PC MMORPG <미르의 전설2>를 모바일에 이식하고 원작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집중한 작품이죠. 게임은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원작 감성과 게임성을 유지하는 건 물론, 그래픽은 고품질로 재탄생 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를 모바일에 이식하는 이유는 해당 게임이 발매 1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그 이유가 '경쟁력 있는 게임 시스템'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을 개선하면서도 원작 게임성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이유 역시 이 때문입니다. <미르 M>은 <미르의 전설2> 게임성과 전투 방식 등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캐릭터가 8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징까지 옮겼습니다. 이에 위메이드는 "기술적으로 자유로운 이동을 구현하는 게 가능하나 복원의 철학에 충실하기 위해 행동과 전투 양식을 과거 그대로에 맞추는 도전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2001년 PC로 발매한 <미르의 전설2>가 그대로 모바일로 재탄생하는 만큼 과거 게임을 접했던 유저들에게는 친숙함과 과거 감성을 그대로 만날 수 있으며,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 흥행했던 게임을 그대로 모바일에 구현한 <미르 M>은 어떤 성과를 자랑할까요? 더불어, 한국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역시 주목됩니다. # <미르의 전설> 세계를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그려낸 <미르W> 앞서 소개한 두 게임과 달리 <미르W>는 MMORPG가 아닌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게임은 <충무공전>, <거상>, <임진록> 시리즈를 만든 엔드림(NDREAM) 김태곤 PD가 개발 중입니다. <미르W>는 '실시간'과 '대규모'를 키워드로 내세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미르 대륙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겨루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속에서 유저는 <미르의 전설> 속 영웅들을 중심으로 군대를 구축하게 됩니다. 게임 속 전장은 미르 대륙이라는 방대한 지역입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이들은 모두 '천하통일'이라는 야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저는 다른 유저와 협력해 적국을 무찌를 수 있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들과 대립할 수도 있습니다. 즉, 천하통일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미르W>는 동양 색채가 강한 원작과 달리 동·서양을 아우르는 오리엔탈풍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시뮬레이션 게임(SLG)에 익숙한 서양 유저들에게 위화감 없이 동양 세계관과 전투 방식을 선보이되, 우리에게도 미르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기 위해 '서양이 바라본 동양'이라는 컨셉의 EFW(East From West) 아트워크를 추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미르W>는 글로벌 원 빌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정식 발매일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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