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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대선 D-25] 시험대 오른 안철수, 연일 집중포화…검증인가 네거티브인가?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떠나려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한 집중포화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측은 안 후보 딸의 재산형성 과정, 부인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부정채용, 안랩 지분 편법 강화 등 의혹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문 후보측은 '철저한 검증' 작업이라고 밝히는 반면 안 후보측은 이미 해명한 바 있는 내용인 만큼 '네거티브 공격'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문 후보측은 13일 안 후보의 부인인 김 교수의 부정채용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김태년 공동특보단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서울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채용계획이 수립되기 전 지원서를 작성한 것은 물론 외부의 추천서까지 미리 받아놓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정채용 의혹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김 단장의 설명에 따르면 서울대 의과대학 전임교수 특별채용 계획은 지난 2011년 4월 21일 수립됐지만, 김 교수는 이에 앞선 3월 25일·28일·30일에 미국 대학 등으로부터 외부 추천서를 이메일로 받았으며 3월 30일에 채용지원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또한 추천서를 받기까지 일반적으로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채용계획 수립 한 달 전부터 채용 준비를 시작했다는 것은 '부정채용'에 강력한 증거라는 것이다.

게다가 김 교수의 연구실적에 대해서도 김 단장은 "3년이 넘는 기간에 총 7건의 연구실적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융합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라는 제목으로 한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이라면서 "단독저자로 발표한 것으로 돼 있는 영문 저서 역시 확인 결과 5페이지짜리 소고였으며, 그나마 3페이지는 미국 법조문을 인용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2년 10월 19일 자 국회 국정감사 속기록에 따르면 김 씨의 성균관대 부교수 경력은 1년 7개월뿐인 것으로 나와 있다. 나머지 기간은 조교수와 의사경력"이라며 "서울대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나 감사원의 감사 실시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측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이미 해명된 의혹들이라면서 문 후보측의 '네거티브'라고 일축하고 있다.

국민의당 김재두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김미경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부교수로만 8년을 근무했으며 워싱턴주립대 법학박사를 마치고, 미국 변호사 시험 중 가장 취득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융합과학이라는 신분야의 교수로 근무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교수 '부정채용 의혹'과 안랩 지분 의혹에 대한 해명이 아직 충분치 않다는 비판도 있어 앞으로의 대선 정국에 안 후보의 '해명의 설득력'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이처럼 안 후보와 문 후보 간 '검증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하며 관심이 모아졌던 '구글 트렌드'의 검색 수치가 눈길을 끈다.

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정의당 등 5당 대선 후보들을 검색어로 넣어본 결과 안 후보와 문 후보가 수치상 크게 앞서고 있다.

또한 대선 정국에서 지난 3월까지는 문 후보가 안 후보의 수치를 앞섰지만, 4월에 들어서며 안 후보가 문 후보의 수치를 2배에 조금 못 미치게 앞서고 있어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 5당 대선 후보 '구글 트렌드' 검색 결과. 안철수(파란색), 문재인(빨간색), 홍준표(주황색), 유승민(녹색), 심상정(보라색). /구글트렌드 캡쳐
메트로미디어=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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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도 정치다. 어느나라나 다 있는것이다. 그 시험을 이겨내는것도 그 후보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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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버스 승객 갑질 사건 + 근황추가
+ 더 자세한 이야기 경기 광주 2번 시내버스 관련글이 올라온 것을 보다가, 기사님에 대해 '선즙필승이네' 같은 댓글을 본 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버스가 회차하는 곳과 아주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늘 타는 곳입니다) 사실 그 때, 차가 정말 막혀서 버스가 회차는 제대로 했는데 아예 바로 다음 정거장까지도 기어서 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카카오맵 어플로 버스가 어디있는지 수시로 확인했는데 정말 천천히 왔습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 눈앞에서도 실제로 차가 몇대씩밖에 못 빠져나갔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단 이 조그마한 동네에 쓸데없이 신호등이 매우 많으며 그 신호체계는 연속적으로 초록불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서는 계속 차가 쏟아져 나오니, 차가 엄청나게 막히죠. 실제로 그 제가 탄 정류장에서 마을 입구의 큰길까지 걸어가게되면 10분정도의 거리인데, 그 날은 차가 심하게 막혀서 차로 5분거리인 곳이 20~30분 정도 걸려서 겨우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종종 이래요) 도평리 쪽 마지막 아파트에서 승객을 태우고 문제의 쌍령,현X아파트까지 갔는데, (다른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그 아파트만을 위해 버스가 들어가는지라 거기는 차가 전혀 막히지 않습니다.) 본인들 눈에는 차가 안막히는데 버스가 기어오니 불만이 터졌겠죠. 타는 승객들이, 버스에 올라서면서 족족 불평불만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 문제의 '남성 승객'이 발언을 세게 했습니다. (저는 버스 뒤쪽에 있어서 얼굴을 못봤는데, 목소리가 젊어서 20~30대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아저씨인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으면 어떡하냐, 30분이나 늦냐 등등 말하다가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여기사분 나이도 40대 중후반은 되보이셨는데, 꽤 놀라셨을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크게 뭐라고 한 다음에 계속 궁시렁거리더군요. 뒤라서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안들리는데, 욕같은 느낌이나서 '욕 하고 있나..?' 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병X, 늦게 오고 난리라고 진짜로 욕했더군요) 여기사분이 이제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차를 잠시 세우셨습니다. (그곳이 지금 버스 정차를 하지 않겠다고 한 곳) 그리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랬더니 그 뒤 그 문제의 승객이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공짜로 타?!?! 돈 내고 타잖아!!!" (중간에 존댓말을 했는지 반말을 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제가 느낀 기억으로는 말투가 강했고, 소리가 컸으며 기분이 굉장히 나쁜 어조였다 정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울먹이던 목소리의 여기사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느라 버스 출발을 못하니, 그 남승객이 또 소리를 질렀죠. "아 운전하라고!!!!" 운전할 정신이 있겠습니까...? 바로 옆에 탄 남자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계속 기사분이 울고 있으니, 그 남자승객이 핸드폰을 꺼내서 버스 회사에 전화 하더군요. "여기 버스 기사가 운전을 안해요. 늦어서 잠깐 뭐라고 한거 밖에 없어요. 시비조 아니었습니다. 이거 문제 아니에요?" 그게 시비조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다툼은 절대 안일어날 것 같네요. 어휴. 기사분 우는데 그 옆에서 통화 마친 남자 승객이 문열어 달라고 하더군요. 내려서 다른 버스타겠다고 화내면서. 이제 또 버스 기사분이 울면서, 버스 문도 안열어주고 갑자기 멈췄으니 다른 승객들도 화가나서 출발하라고 소리지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죠. 그래도 그 중 한 아주머니가, "우리 다 기사님 나쁘게 생각하는거 아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 것을 아니 진정하시고 운전 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기사님이 진정되지는 않으셨습니다. 기사님이, "제가 손이.. 손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다른 분들 화내면서 문열라고 소리치셨고 결국 버스 문이 열리고 다들 내렸습니다. 이게 그 2번 버스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전화 걸면서 하소연 하던 여학생. 앞뒤 다 잘라먹고 버스가 다짜고짜 멈춰서 짜증난다고 투정부리셨죠. (그런데 그 아버지분이, 애초에 일찍 나가지 왜 딱맞춰 나갔냐고 뭐라 하신 것 같더군여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버스 몰면 이 소리, 저 소리 듣고 하는거지 별걸로 다 운다고 유난이라고 하셨죠? 아주머님들, 이 시간에 차 멈추면 어떡하라는거냐고 화내고 짜증내시며 내리셨죠? 그리고 옮겨 탄 버스에서, 새로운 남성 버스 기사님이 뭘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멍하셔서 학생들 내리는 버스 정류장을 살짝 지나니까 "요즘 버스 기사들은 정신상태가 무장이 안되어있어 어!!!" 하면서 소리지른 아저씨 있으셨죠? 지하철 역 내리니, 친구랑 쌍욕하면서 "미친X이 갑자기 울고 지X이야." 하면서 고등학생들 지나간거 기억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그 한 아저씨의 난리로 시작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도 늘 그 아파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아파트만을 위해 들어가야하는 급한 경사의 오르막길 도로에, 초등학교도 근처에 있어서 키 작은 학생들이 바글거리고 버스가 유일하게 유턴할 수 있는 곳에 툭하면 주민들이 차로 갑자기 지나가고 막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폭우가 쏟아져서 겨우 도착하면 왜 늦었냐고 문이 열리기 무섭게 타면서 모두 다 짜증내셨죠? 유독 그 아파트에서 타는 분들이 화가 많으신건지 거기가 항상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이 버스 회사의 대응이 충분하며, 앞으로도 그 위험한 곳에 버스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힘들게 들어가서 위험감수하고 유턴해가며 태워서 얻는거라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욕, 짜증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버스 기사분들의 의지를 존중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즙필승'이라고 하신분은 스스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하루만에 재운행 들어갔다고 합니다. (ㅊㅊ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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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충격적인 공룡 상식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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