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min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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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J - Who You Are (LIVE Acoustic)

딱 오늘 같은 가을밤에 맞는 곡입니다. Who You Are는 어쿠스틱 버전이 정말 좋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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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언제밀은거죠
와..노래 잘 하는 줄을 익히 알고 잇엇지만 이렇게 심장이 울리게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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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구자들⑭/ 야마하 중흥의 아버지
... 가와카미 겐이치(川上源一:1912~2002). 그는 30년(1950~1977년 4대 사장, 1980~1983년 6대 사장) 동안 악기업체 야마하의 경영을 맡으면서 회사를 세계 최대의 악기 메이커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었고, 오토바이 제조업체 ‘야마하 발동기’도 창업해 사장을 겸했다. 그런 그를 ‘야마하 중흥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가와카미 겐이치는 야마하 창업자 가문 출신이 아니다. 아버지가 야마하(당시는 일본악기제조주식회사) 재건에 도움을 주면서 경영권을 이어받게 됐다. 그의 아버지 가와카미 가이치(川上嘉市:1885~1964)는 도쿄제국대학 공학부를 수석 졸업한 수재였다. 스미토모전선제조(住友電線製造: 현재의 스미토모전공)의 임원으로 일하던 가와카미 가이치에게 일생일대 기회가 찾아온 건 1927년이다. 야마하 창업자 야마하 도라쿠스 당시 일본악기제조(주)는 창업자 야마하 도라쿠스(山葉寅楠:1851~1916)가 사망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여기서 야마하 도라쿠스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기계 수리공으로 일하던 야마하 도라쿠스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浜松)에서 망가진 오르간을 수리하는 데 성공하면서 악기 사업에 진출했다. 1889년 ‘야마하풍금제작소’를 거쳐 1897년 ‘일본악기제조주식회사’를 세웠다. 오르간 제조에 이어 1900년엔 일본 최초로 피아노 제작에 성공했다. 일본악기제조주식회사는 창업자의 이름을 따서 창업 100년을 맞은 1987년에 사명을 현재의 ‘야마하’로 변경됐다. 창업자 야마하 도라쿠스가 사망한 이후 회사는 노동쟁의까지 겹쳤다. 이럴 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가 스미토모전선제조의 가와카미 가이치였다. 3대 사장에 오른 가와카미 가이치 덕에 회사는 도산 위기를 넘겼다. 가와카미 가이치는 1950년 서른여덟 살인 장남 가와카미 겐이치(川上源一)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줬다. 겐이치는 좀 색다른 ‘야마하 음악교실’이라는 경영전략을 폈다. 가와카미 겐이치의 ‘야마하 음악교실 전략’ 야마하의 전략은 이랬다.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1000엔 씩 저금을 하라고 권했다. 4세부터 야마하 음악교실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10세가 될 무렵에는 쌓인 돈으로 피아노를 구입하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야마하 음악교실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면서 야마하 팝송경연대회와 세계가요제(1970~1989년)도 개최했다. 야마하 음악교실을 열어 직접 수요를 창출하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큰 성공을 이뤘다. 일본이 지금도 피아노 보급률 1위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가와카미 겐이치가 경영을 맡는 동안 야마하 오토바이와 야마하 골프클럽(골프채) 사업도 전개했다. 그가 일본 기업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말을 남긴 건 1977년이다. 65세이던 그는 “발밑이 밝을 때 굿바이”(足元が明るいうちにグッドバイ)라는 말을 하곤 사장직에서 퇴임했다. 가와시마 히로시에서 가와카미 히로시로 사장 이어져 사장 자리를 물려준 사람은 야마하 내부에서 성장한 가와시마 히로시(川島博: 혼다 2대 사장 가와시마 키요시의 동생)였다. 그러나 가와카미 겐이치는 1980년 다시 사장으로 복귀했고 1983년엔 마흔두 살의 장남 가와카미 히로시(川上 浩)를 후임 사장으로 지명했다. 가와카미 히로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일본 양궁선수권에서 우승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일본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그는 소니에 입사해 테이프 레코더 상품화 개발에 종사했다. 1971년 일본악기제조(현재 야마하)에 입사해 아버지에게 경영권을 물려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세습적 인사는 사내에서 비판을 받았고 리조트 사업 부진이 겹치면서 7대 사장 가와카미 히로시는 결국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런 가와카미 히로시는 1992년 퇴임 회견에서 “처음부터 42세의 풋내기가 야마하의 사장이라는 대임을 완수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다. 가능하면 사장은 다른 사람이 해주면 좋겠다”(最初から42歳の若輩でヤマハの社長という大任を果たせ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できれば社長はほかの人がやってくれるといいなと思っていた)고 말했다. 현재 매출 4조 7000억...악기 부문 3조 400억 130년 전 오르간 수리에서 출발한 야마하는 ‘악기의 대명사’를 넘어 음향기기, 전자제품, 오토바이, 골프 등 다양한 업군을 거느리고 있다. 야마하 경영지표에 따르면, 2019년 3월기 야마하의 현재 매출은 4374억엔(약 4조 7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악기 매출은 2819억엔(3조 400억원)이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오플리] 9월 30일, 한국 가요 빙글러들의 아침 플레이리스트
저는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다니는데요, 늘 궁금했어요. 맞은편에 앉아있는 저 학생은 무슨 음악을 듣고 있을까? 내 또래인 저 여자분은 어떤 음악 취향일까? 라는 소소하지만, 저의 용기로는 절대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것들. 그래서 넷상에서 저와 가장 가까운 분들인 한국 가요 커뮤니티 회원님들께 여쭤봤어요. 오늘 출근/등교길에 어떤 노래 들으셨어요? (https://www.vingle.net/posts/1090360) 다행히 몇 분께서 저의 물음에 응답해주셨고, 앞으로 이틀에 한 번은 이렇게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나누는 카드를 써보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줄여서, 오플리 9월 30일의 플레이리스트부터 시작할게요. @DarbyGray님의 플레이리스트는 서태지와 아이들 - 필승 입니다. 파이팅 넘치는 아침 좋습니다! ㅎㅎ 이어서 댓글 남겨주신 @issuer님의 플레이리스트는 서태지와 아이들 - 교실이데아 입니다. 라이브 영상을 가져오고 싶었는데 소리가 잘 들리는걸 못찾았네요ㅠㅠ @wwn3136님의 플레이리스트는 Jessie J - Flashlight 입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 기분을 업시킬 수 있는 노래라고 해요. 뮤직비디오와 함께 노래를 들으니까 아련한 캠퍼스가 그려지네요. @u9986님께서는 두 곡을 말씀해주셨어요.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두 곡 다 가사가 마음에 콕콕 박혀들어와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그리고 저의 플레이리스트는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라는 곡이에요. 이것도 가사가 정말 예뻐요. 꼭 들어보세요. 이제 10월이 되었으니 계절과 더 잘 어울리겠네요ㅎㅎ 10월의 첫날에는 빙글러들의 저녁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볼까 해요. 오늘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어떤 노래를 들으셨어요? @DarbyGray님, @issuer님, @wwn3136님, @u9986님 소환해봅니다. (혹 소환을 원치 않으신다면 다음부터는 태그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