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hk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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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사진전

벚꽃 한아름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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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반갑네요... 학교 졸업한지 7년 동안 가본적이 없었는데 ㅋ
아 .. 인하대 나오셨군요 ㅎ .. 전 인천 살고 지금 살고 있는곳도 인하대 후문쪽이라 운동하러도 자주가요 . 벚꽂이 아주 이쁘게 펴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여기 많이 변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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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월별 여행가기 좋은 우리나라의 도시들
1월 - 전라북도 무주/장수 눈꽃산으로 유명한 덕유산 일출 스팟으로도 유명하고 산이 눈에 쌓인걸 보고 있으면 평화로워짐 2월 - 경상남도 통영 굴 처돌이들 모이십시오,,,, 2월은 굴을 먹는 달입니다,,, 굴도 굴이지만 예술가가 많이 나온 지역답게 경관이 너무 이쁨 3월 - 전라북도 전주 전주는 언제 가도 괜찮은 지역이지만 3월에 가면 향교에 산수유 꽃이 피어서 한복입고 사진찍기 너무 좋음 ㅠㅠ 음식 흡입하는거 잊지 말기. 4월 - 경상남도 진해 군항제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4월만 되면 사람이 미어터지지만.. 그래도 벚꽃이 다발이다 느낄만한 곳은 아직 진해말고는 못봤넴.. + 대구 이월드나 제천, 김제 모악산 등 다른 벚꽃 지역도 있다고 함! 5월 -  전라남도 순천만 5월이 되면 순천에서는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기사로 찾아봤을 때는 총 1억송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6월 - 전라남도 담양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은 꼭 6월에 느껴보도록 하십시오 더 늦게 가면 덥습니다. 더워 뒤집니다. 7월 - 전라남도 여수 제가 쳐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쓰다보니 전라도 여행지가 많긴 하네요,, 크흠, 큼,,그래도 여수 밤바다 보기에는 여름이 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8월 - 충청남도 태안 몇년 전부터 여름 여행지에 종종 언급되기 시작한 태안입니다,, 갯벌, 휴양림, 해수욕장, 빛 축제 등등 즐길거리가 무척이나 많아요 9월 - 경상북도 경주 9월 밤에 경주에서 본 밤하늘을 아직도 잊지못훼,,, 왜 수학여행때는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이쁜 관광지가 너무 많았음 경주월드는 덤임 10월 - 충청남도 아산 온천 ㅎㅇ 딱 날씨 쌀쌀해질때 온천가면 이것만큼이나 행복한게 없음 천안에서도 매우 가까워서 서울에서 가기 편함! 11월 - 전라북도 정읍 어르신들이 11월만 되면 내장산 가는 관광버스를 괜히 타는게 아녀유 정읍 내장산 단풍보면 압도당함 그냥 집에서 디즈니 보는게 좋은 시절에 엄빠 손잡고 끌려가서 봤던 단풍이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음 12월 - 강원도 인제 인제라고 하면 그냥 군대 있는 곳 아냐? 했었지.. 근데 겨울만 되면 분위기 난리남 라임 좀 쩌는듯ㅋ 한가지 단점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이 마비될 수 있음 전남 장성 백양사도 이쁘대! - 맨날 가든/모텔 간판들만 잔뜩 붙은 여행지만 생각하지 말고 잘 돌아보면 좋은 여행지 넘넘 많은듯해서 써봄! 경험을 바탕으로 쓴 거니까 여긴 왜 없어 라는 댓보단 여기도 좋더라는 댓으로 달아줬으면 좋겠어 ㅠㅠ 출처ㅣ쭉빵카페
성북동 길상사 그리고 평창동 형제봉.
한성대역 5번출구를 나와 걸어올라간 길상사에 꽃무릇이 지고 있다. 법정스님 유골 묻힌 터도 다시 보고 보라색의 과남풀과 전에 못보던 입구의 누린내풀도 보았다. 길상사에서 나와 가구박물관 쪽인 산으로 계속 걸어가다 오른쪽에 독일대사관도 지나서, 어느 절옆에 나있는 나무데크 길을 따라 올라가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제법 경사가 있어 숨을 깔딱거릴 때 쯤 철탑 철거지 중앙에 벚나무가 심어진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내가 가지고 간 홍로사과로 목을 축였다. 1968년 1.21사태 때 서울을 지켰다는 328m의 호경암(虎警岩)을 왼쪽에 끼고 돌아 평창동 형제봉으로 갔다. 461m 아우봉을 거쳐 463m 형봉을 기어올라 친구가 가져온 사과와 떡, 그리고 막거리 반병으로 요기를 하고 대성문으로 가다가 오른쪽 이정표 없는 길로 꺾었다. 내려오다 정릉천 계곡길과 합쳐지고 계속 걸어서 정릉탐방관리소까지 왔다. 관리소 앞 계곡바닥에 잎줄기에 깃이 나있는 처음보는 상록성 나무가 있어 물어보니 중국 굴피나무란다. 잎줄기에 깃이 난 것은 붉나무만 봤었는데 외래종이지만 하나 더 생겼다. 일찍부터 계곡 끝부분 까지 가난한 사람들이 치고 들어와 계곡이 하수도가 된 것 같고 커다란 버스 정류장들은 왜 그렇게 많은 지 서울시내 버스들의 종점이 정릉계곡 입구에 다 있는 것 같았다. 금방 나온다던 전철역이 4,000보를 넘게 걸어서야 우이경전철 보국문역이 나타났다. 집에 돌아오니 25,000보 가까이 되어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로 하루 최대가 되었다.
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가을에가볼만한곳 파란 하늘과 붉은 향교의 꿀조합, 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2021.09.23.(목) 탐방 광양향교 光陽鄕校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이다. 광양향교 지정종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번호 제111호 지정일 1985년 2월 25일 소재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 509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 류/분류 향교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향교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1397년(태조 6)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있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그뒤 임진왜란 때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1613년(광해군 5) 당시 현감인 남내원(南來爰)이 대성전을 중건하면서 연차적으로 여러 건물을 다시 만들었고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고쳤다. 풍화루, 동재·서재, 명륜당, 상제, 직사제, 대성전, 내삼문, 제기고, 홍살문, 하마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인 향교는 교당부와 문묘부가 전후관계로 축배치를 이루고 있으나, 광양향교는 대성전의 문묘부를 명륜당 왼쪽에 두고 있는 좌우배치의 경사지건축이다. 다만 명륜당과 외삼문의 기능도 갖고 있는 풍화루는 동재·서재의 중앙을 지나는 남동향의 축배치를 이루고 있다. 그밖의 건물배치를 보면 동재·서재 외에도 명륜당 왼쪽에 상제가 있는 것은 다른 향교와는 다른 점이다. 풍화루 앞에는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으며 명륜당 왼쪽에는 수령이 500년 정도 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전후퇴의 1고주 반 9량집이다. 자연석의 덤벙주초석에 민흘림이 있는 원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주심도리의 밑에 공안이 없는 두공담차가 있고, 외목도리의 밑에는 행공담차를 익공 상부에 소루를 놓아 받치고 있는 주심포계의 외 1출목 이익공양식이다. 특이하게 도리와 장혀를 받치고 있는 초공이 계두로 되어 있다. 지붕은 겹처마로 맞배지붕이며 풍판이 있다. 동재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전퇴 5량집의 무익공식 건물이다. 오른쪽 툇간은 회란대가 있는 난간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에 풍판이 있다.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3량집의 맞배지붕이다. 출입문의 방향이 동재와 마주보지 않고 직사제 쪽으로 나 있다.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형식 건물로, 초익공양식이며 계자 난간으로 되어 있다. #광양향교 #유형문화재
인릉산(326.5m) 기행.
오후 1:15분 삼전동에서 3012번 버스타고 양재동 말죽거리에 내렸다. 제법 걸어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타고 청계산입구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버스정류장을 찾아 진행과 반대방향으로 조금 걸어갔다. 한참을 기다려 4432번 타고 4정거장을 이동하여 종점인 성남 상적동 옛골에 내렸다. 같이 타고간 사람들이 우르르 청계산 방향으로 가고 나 혼자만 성남방향으로 가다 상목원 안내를 보고 길을 꺾어(2:25분) 비포장 길을 쭉 따라 가는데 길에 대문이 있어 우왕좌왕하다 주민에게 물어보고 통과했다. 공로가 아닌 가? 왜 길에 여닫이 대문을 달았지? 조용하게 수양 좀 하려고 찾은 인릉산 초행에서 성남누비길 들머리와 산불감시탑 까지는 잘 찾았는데 왼쪽의 소로와 오른쪽의 넓은 길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갔다. 가다보니 내리막 길이고 오른쪽에 신구대학 사유지로 들어오지 말라는 안내문이 연달아 보여 잘못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아가기 싫어서, 왼편 산쪽으로 토끼가 다닐만한 쪼꼬만 길이 산윗쪽으로 나있어 올라갔다. 경사가 약간 있는데다 인공조림한 자작나무가 섞여있더니 나중엔 참나무 숲이 하늘을 가려 적막강산에 오가는 사람 하나 없고 꿀밤 떨어지는 소리만이 귓전을 때렸다. 땀을 많이 흘려 바위더미에 앉아 쉬면서 가져온 달걀 하나와, 바나나 그리고 물을 먹고 있는데 드문 드문 톡톡거리는 꿀밤 떨어지는 소리에 졸지에 명상기분이 들었다. 별로 높지도 않은 나지막한 인릉산 남쪽 참나무 숲속에서 이런 호강도 다하고. 부지런히 올라간 길 끝에 녹쓴 철조망이 보이고 지나가는 나이드신 부부에게 정상방향이 어느쪽이냐고 물어보니 오른쪽이라고 했다. 뒤따라 몇발짝 걷는데 왼쪽 철조망 너머 약간 노란기가 도는 표고버섯인 지, 능이버섯인 지 이름모를 손바닥만한 버섯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길을 걷는데 오른편에 같은 종과 다른 종의 커다란 버섯들이 연이어 나타났다. 식용인가 알아보려고 사진찍어 네이버 스마트렌즈에 물어보려니까 인터넷 불통으로 두개 따서 하늘이 보이는 곳에 와서 알아보니 식용이 아닌 지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되짚어 생각하니 아까 땄던 버섯옆에 꿀밤 껍데기만한 능이버섯 두개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알아 봤으면 가만 놔 둘리 없겠지. 두개 딴 것 다 버리고 인릉산까지 지루하게 걸었지만 정상표시가 있어야 할 위치를 싹 밀어버리고 하얀 페인트로 헬기장 표시인 H자가 쓰여 있었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생각없던 사람들이 만든 흔적이라 씁쓸했다. 능선이 철조망으로 막혀있는데다 나무들이 울창하여 서초 내곡동과 성남 고등동, 건너편 남한산성 어느 곳도 보이지 않았다. 범바위산을 지나면서 산아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성남누비길 인릉산 구간은 밋밋한 둘레길에 시야가 꽉 막히고 일본목련이 산꼭대기까지 올라와있고 미국자리공 또한 많이 보여 힘들여 찾아올 곳이 못되는 것 같았다. 날머리 또한 초라하기 그지 없어 남의 집 뒷마당 뒤를 지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1925년 삼전도(=삼전나루) 대홍수때 이주한 사람들이 산다는 성남 신천동(새로운 마을=새말)이 잠실새내와 같은 뿌리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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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담은 찰나의 사진들.jpg
1911년,마추픽추 발견 후 찍은 첫번째 사진 1887, 파리 에펠탑 건설 1968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폴로 8호가 보낸 사진 1884년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 유아시절 아돌프 히틀러 1970,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아카데미 시상식 뒷편의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1999, 구글 창립 기념사진 월트 디즈니 최초의 드로잉 1930, police 1965, 스티븐 호킹박사와 아내 제인 와일드 1936, 헬가 괴벨스와 함께 산책하는 히틀러 1933, 사진작가가 유대인이란걸 알았을때 괴벨스의 눈빛 1941.4월 런던. 세계 제 2차전쟁중 사람들이 역에 피신해있다 1940, 히틀러 파리 입성 1945, Kissing the War Goodbye 1918, 뉴욕 군중 앞에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1939년 러슈모어 산을 건축. 1955년 독일, 공주 이반과 알렉산더 왕자 1978, 소녀 힐러리 클링턴 제럴드포드 대통령과 펠레 1945, 2차대전 끝에서 뉴욕 항구에 도착한 미군들이 갑판위로 올라와 함성을 지르는 모습 2001년 9월 11일 비행기가 충돌하는 그순간 1944, 엘리자베스 여왕 세계 제2차대전, 독일 엔지니어가 Messerschmitt BF109 E3를 테스트 하고 있다 1940년 5월 18일, 뉴욕 6번가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남자. 헤드라인 "나치가 이제 파리에서 75마일 거리에 있다." 1910. 5월 20일, 9명의 왕 왼쪽부터 - 노르웨이의 왕, 불가리아의 차르 ,포르투갈의 왕, 독일 황제 그리스의 왕 ,벨기에의 왕 앉아있는 -스페인의 왕 ,영국의 왕 ,덴마크의 왕 1918년 11월 11일.1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을 기념하게 위해 거기로 나온 수천명의 사람들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1895 1912년 4.16일 런던 타이타닉 침몰후 다음날 1927년 솔베이 의회.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들 아이슈타인, 하이젠 베르크 (1932 년 노벨 물리학상), 슈뢰딩거 (1944 년 노벨 물리학상),퀴리 부인(1911 년 노벨 화학상), 파울리 (1918 노벨 물리학상) 브래그 (1915 년 물리학상) ,보어 (1922 노벨 물리학상) 콤프 턴 (1927 노벨 물리학상) 1919년 6.28일 베르사유 조약체결을 보기위해 책상과 의자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1944, 7월 맥아더, 루즈벨트 & 니미츠 1950, 뉴욕빌딩 창문을 닦고 있다 세계 제2차대전. 이오지마 섬에 미국 성조기를 꽂는 군인들 1912, 타이타닉호 출항하다 1945, 윈스턴 처칠 Victory 세계 제2차대전의 종식.독일 국회의사당 건물에 소련군 깃발을 꼿고 있다 1940. 10월, 전장에 나가는 아버지에게 손을 뻗는아이 1989, 무너진 베를린 장벽 1944, 6.15 바다로 추락하는 일본 전투기 1945, 포츠담 회의에서 처칠, 스탈린, 해리 트루먼 1945. 8.1 일본 토야마가 2차세계 대전 중 불타고 있다 1945, 맥아더 장군이 일본의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네의 일기'의 안네 프랑크 1945, 미국 병사가 아돌프 히틀러 거리를 루즈벨트 거리로 바꾸고 있다 1937년 5월 6일.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에 불이 붙은 직후의 사진 1962.월드 프레스 '올해의 사진' 군사 반란에 상처 입은 군인에게 마지막 의식을 주는 성직자 1955년 4월 18 일.아인슈타인이 죽은 날 그의 사무실 출처
시골 고양이 3마리
예전에 할부지 할머니 농사 지으실 적 사용하던 창고예요 창고에 총 바람 구멍이 4곳 뚫려 있어요 아래 부분 구멍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넓디 넓은 창고는 고양이들의 놀이터 일 듯 해요(⌒▽⌒) 동네 고양이들 금방 번식하니 사료 얻어 먹으러 왔다 이제 여기에 자리 잡은거 같아요 작년 11월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묶어두고 키우던 고양이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고 창고에 3마리만 살고 있네요 고양이 사료를 요양보호사분이 챙겨 주시는지 통에 따로 개 고양이 닭 사료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누구 냐 넌?!?!? 나를 보는 눈이 경계심 가득~~!! 사료 그릇에 담아 두니 왜 때문에 한마리는 안먹을까요? 결국 따로 줬어요 먹으러 못 내려오는거 같아서 많이 먹고 힘내 눈이.아픈거 같아요 깻잎이 가득 자랐어요 뒤는 예전 소우리 소우리에서 소가 송아지 낳을 때도 봤었고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던 자전거인데 이제 타시지 못 하시고 항상 세워 두시던 곳에 자리 해 있어요 시골은 이제 다 닳아 가는 건전지 같아요. 시계 건전지 다 되면 늦게 가자나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 했어요. 치매를 앓고 계시는 할아버지는 하루종일 나에게 고맙다고 칭찬하고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천자문 배울 때 6.25 때 수업하다 부산으로 피난을 가게 된 일 그리고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행복한 추억을 돌림 노래처럼 들려주셨어요. 전 손녀가 아니라 당신 딸인 줄 알고 우리 딸 공부 잘했는데 참 착한 딸이다 고맙다 말씀 하시는데 전 아직 눈물나요 치매는 슬픈 병이예요 기억이 조각만 남아 있으니까요. 그래도.가을 하늘 참 파랗고 이뻐요 거미줄
숨에 섞지 못한 말들
13.09.21 그녀는 교수의 턱 앞에 앉아 쉴 새 없이 검은 뿌리가 드러난 파란 머리를 손으로 빗어댄다. 책상 위에는 핑크색 노트 옆으로 화장품처럼 볼펜들을 펼쳐놓았는데 무엇을 들어 뭔가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 15.09.21 비을 맞으면서 대본을 외는 여자가 있다. 남자는 나무 곁에 붙어 비를 피하며 포도를 먹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 여자는 굵어지는 비에도 물러남 없이 잔디 위를 맴돌며 말을 뱉고 또 뱉는다. 태연한 듯 구는 얼굴과 달리 말 사이는 점점 사라지고 대사는 의미도 감정도 잃고 빗소리가 되고 만다. 버텨 버티는 게 우선이야 남자는 마지막 포도 두 알을 동시에 입에 넣고서 작게 속삭인다. 쪼그라들지 않는 정신을 가져야지. 단단한 그릇을 들고 있으면 뭐라도 그에 든다. 비, 바람에 뜬 모래알, 성팀, 드미 바게트, 대게는 말들, 뭉개진 말들. 그렇다고 바로 먹어선 안되지. 담겨 있다고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21.09.21 반쯤 마신 콜라, 30분째 핑크색 노트 위에 던져져 있는 고프레뜨 한 조각. 파란 머리카락을 잔뜩 구조한 검은색 민소매 티. 커다란 에코백에는 1.5리터 물 한 병과 500미리짜리 물 한병 과자 두 상자와 과자 한 봉지가 담겨 있는데 그 속에 책이나 노트가 숨겨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특강을 온 강사는 마지막 단추까지 곱게 잠근 셔츠를 바지춤에 다 집어넣는 것을 온전히 감독하지 못하고 왼쪽 엉덩이 쪽에서 성격을 드러내고 말았다. 자기의 전문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매 단어의 첫음절에 악센트를 주어 강요하고 있는데 목을 쬐여 발음한 소리는 힘만큼 공간을 채우진 못한다. 남자는 그녀의 에코백에서 감자칩 사이로 모서리를 내민 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리곤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첫날 남자가 여자라고 확신을 했던 이는 강의실에서 머리카락이 가장 길다. 그가 손을 들어 자꾸 질문을 하는데 강사는 늘 에비다멍이라 하고 만다. 그가 멈추지 않고 질문을 이어가자 하나 둘 핸드폰을 들기 시작했고 강사는 데리다를 읽었니?라고 묻는다. 그가 아니라고 답하자 강사는 웃고 따라 웃는 이들이 몇 있다. 습기가 사라진 바람이 분다. 남자는 우산이 든 가방을 오금으로 감아 당기며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22.09.21 두 개의 컴퓨터가 선생님의 말을 받아 적는다. 남자 쪽의 것은 자주 멈춘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컴퓨터는 쉴 새 없는 선생님의 말을 받아적느라 쉴 새가 없고 컴퓨터 앞에 놓인 네 개의 눈은 쉬진 못하고 저마다로 헤맨다. 여자는 자주 한숨을 내쉰다. 남자는 그제야 창을 너머 현재를 넘어가는 시야의 목줄을 당긴다. 선생님과 눈을 자주 마주치면 낙제는 안 받을 거야. 닥코흐? 차마 위는 못 하고 고개를 흔든다. 더 세차게 고개를 흔드는 여자의 팔꿈치가 책상을 흔든다. 파리에 온 지 두 달이 된 여자는 상하이에서 살았다. 3년 전 성균관대학교를 다니던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가 봤다고 한다.  오흐부아 사람들은 층을 내려가고 남자는 층을 오른다. 남자가 앉아서 햇볕을 쬐는 곳은 엄연히 건물의 면적에 들어가 있는 외부 계단. 말을 잘할 수 없는 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대개 말 뿐이었나 하고 웃는다. 검은색 재킷이라 등이 곧 뜨거워진다. 햇볕이 좋다. 이 말을 취소하진 않을 테다. W. P 레오 시로 일기하기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