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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두 평에 갇힌 청춘

보다가 눈물 날것 같아서 여러번 정지하며 본 내용입니다.
승자독식 주의체제와 자본주의에 우리의 청춘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투표를 통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내도록 합시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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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점이다 -플라톤-
투표는 진짜 안 해야할 사람을 걸러내는 겁니다. 아무리 작아도 내 권리를 안 던지니.. 결국 안해야할 사람이 하게 되고 이번처럼 농단 사태까지 가는거죠. 또, 청년들이 투표를 외면해서 뽑힌(?) 국가의 수장이 세월호처럼 국민의 생명마저 관심없는데, 생명보다 낮은 단계의 국민 생계 문제인 청년실업 따위까지 관심 있었을까요?
다못믿으놈들이지만투표않하면제일나쁘고저질스런놈에게지배당하죠투표합시다
저도 두평에서 살다 겨우20평대 전세를 얻었는데...습관처럼 두평에서 잘때처럼 쪼그리고 자요..
난 안해 어짜피 후보들 다못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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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 그녀는 일행과 함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에는 가벼운 짚단이 조금 실려 있었고, 농부는 자기 지게에 따로 짚단을 지고 있었습니다. ​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볼 광경이었습니다.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짐을 싣고 농부도 타고 가면 아주 편할 텐데… ​ 통역을 통해 그녀는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에 짐을 싣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일을 했지만, 소도 하루 힘들게 일했으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 그녀는 농부의 말에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저 장면 하나로 한국에서 보고 싶은 걸 다 보았습니다. 농부가 소의 짐을 거들어주는 모습만으로도 한국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 당시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간 뒤 이 모습을 세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비록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처럼 우리는 본디 작은 배려를 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사고로 꽉 차 있지는 않은가요? ​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걷는 것.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의 배려심을 닮아가는 것. ​ 배려심이 부족한 지금 우리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 ​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배려#배려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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