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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데이트 전설' 마영전, 달라질까?

'행복 회로 타이머' 사이트가 초기화됐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마지막 업데이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세던 사이트는 이제 '썸머 쇼케이스'가 얼마나 남았는지 기다리고 있다. 여기엔 어떤 사연이 있을까?
지난 13일,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에 "다가올 큰 변화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마영전>의 오동석 디렉터의 이름으로 올라온 글은 그간 업데이트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대규모 개선과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오동석 디렉터는 "그간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던 이유는, 게임 전반적인 큰 변화를 위한 장기적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불친절한 구성이나 난이도를 개선하고, 장비 획득과 성장의 한계 등  밸런스 개편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규모 개편은 5월 중 테스트 서버로, 신규 콘텐츠는 5월 21일 '미리보는 썸머 쇼케이스' 오프라인 행사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영전>은 <마비노기>처럼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고 콘텐츠를 늘리는 온라인게임이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대규모 콘텐츠는 2017년 1월 진행한 '허크:룰 브레이커' 업데이트였고, 그 이후 업데이트는 버그 수정이나 이벤트에 그쳤다. <마영전> 유저들은 기대할 만한 업데이트가 없다는 뜻으로 '없데이트' 라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행복 회로 타이머' 사이트를 만들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날짜를 세는 등 자조하거나 비판을 보냈다.
<마영전> 콘텐츠를 소개하는 '매거진 시크'도 지난해 10월에 멈췄다.
3개월 만에 새로 올라온 개발자 노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너무 늦었다는 질타나 난이도 하향의 부작용, 기대와 다른 방향의 업데이트를 우려하는 의견도 많으나 전반적으로는 "지켜보겠다"는 모습이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 등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강화 콘텐츠 확장부터 신규 레이드나 '린' 2차 무기 등 개편과 신규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행복 회로 타이머' 사이트는 '미리보는 썸머 쇼케이스' 행사까지 남은 날을 세는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마비노기 영웅전> 개편은 5월 중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5월 21일에는 신규 콘텐츠를 미리 볼 수 있는 '미리보는 썸머 쇼케이스' 오프라인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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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유니버스, 당신의 선택으로 바뀔 수 있다
넷마블-빅히트 신작 'BTS 유니버스 스토리' 제작 총괄,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9월 24일, BU(방탄소년단 유니버스)가 게임으로 펼쳐진다. 넷마블은 빅히트와의 협업을 통해 BTS 스토리 소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만들었다. <BTS 월드>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게임의 제작을 맡은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는 <몬스터 길들이기>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디즈니, 마블과 협업하며 <마블 퓨처 파이트>,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 등의 IP 게임을 여러 차례 제작한 바 있다. 이번에는 2020년 최고의 IP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BTS를 소재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새 게임을 통해 그간 뮤직비디오 등의 채널을 통해 단편적으로 공개됐던 BU가 게임이라는 틀로 정돈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플레이어의 직접 참여로 전에 없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김건 대표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 전개와 엔딩 등이 모두 바뀔 수 있다"고 예고했다. 굉장히 오랜만의 공개 인터뷰인 것으로 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을 비롯해 <마블 퓨처 파이트>, <나이츠 크로니클> 등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게임 운영에 주력하고 있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은 어떤 게임인가? 방탄소년단 세계관 기반의 스토리 소셜 게임이다. 게임 내 제작 툴을 활용해 이야기를 생산하는 ‘스토리 제작’ 모드를 비롯해,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스토리 감상’ 모드, 방탄소년단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원하는 의상을 입히거나 AR 촬영을 할 수 있는 ‘컬렉션’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몬스터에서 여러 IP 게임을 만들었다. BTS IP 만의 강점/차별점이 있다면? 방탄소년단의 존재 자체가 강점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넷마블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모두 게임 개발에 대한 니즈가 있는 상태에서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성을 함께 고민하게 됐고, 이것이 개발까지 이어졌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도가 깊기 때문에, 여기에 넷마블의 게임 개발 역량을 더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토리 제작' 모드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아미의 공식 팬픽 플랫폼이 될 거라는 기대가 들었다. 게임 안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건지? 누구나 쉽게 스토리를 즐기고,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에 집중하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 스토리 제작 모드에서 상상 속의 스토리를 대본 쓰듯이 써 내려가고, 간단한 기능을 활용해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이는 스토리로 완성해내는 방식이다. 스토리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 이용자들도 감상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비주얼 퀄리티에도 많이 신경 쓰고 있다. 스토리 제작 모드 스토리 제작 모드 이전 자료를 통해 샌드박스의 성격을 강조하셨는데, 얼마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짤 수 있는지 궁금하다. 소위 BL 성향의 이야기도 제작할 수 있는지? 기본적으로는 이용자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할 계획이다. 하지만 차별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 문제가 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그밖에 '스토리 제작'으로 기대하는 효과가 있다면? 스토리 소셜 장르 특성 상 이용자들이 직접 다양한 스토리를 제작하고, 제작된 스토리를 감상 또는 평가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 에셋과 기능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들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재미를 느끼길 바라고 있다. # 빅히트와 협업으로 BU 기반 스토리 제작... 유저 선택 있어 '스토리 감상' 모드는 누가 썼는지 궁금하다. 어떤 이야기가 준비되어있나? 기본적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제작한 공식 스토리가 담겨 있다. 다른 스토리 콘텐츠는 전부 이용자들의 참여로 채워지게 된다. 최근 이용자 대상으로 사전작가단 모집을 진행했고, 지원해주신 분들이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서 얼마나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해 주실지 기대하고 있다. 스토리 감상 모드 스토리 감상 모드 티저 영상에서 BU(방탄소년단 유니버스)를 차용한 모습을 봤다. 게임의 제목에서도 BU가 나오는데, 이 게임의 BU는 얼마나 등장하나? <BTS 유니버스 스토리> 내에 연재되는 공식 스토리는 모두 BU를 기반으로 한다. 게임 스토리가 유저 선택에 따라서 바뀔 수 있나? 그렇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 전개와 엔딩 등이 모두 바뀔 수 있다. 제작 과정에서 빅히트와 얼마나, 어떤 협업을 거치셨나? 혹시 BTS 멤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본 적 있는지? 넷마블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미 <BTS 월드> 출시를 통해 긴밀한 파트너십 역량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밀접한 협력 과정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왔으며, 앞으로도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을 개발하며 방탄소년단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 멤버들이 제작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방탄소년단 세계관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게임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게임에 BTS 멤버들의 모델링이 아닌 실물 영상, 사진도 나오는지 궁금하다. 세계관 속 캐릭터 형태로 등장한다. 스토리 확장성과 다양한 재미 구현을 위해 캐릭터 형태의 개발을 결정했다. 실사 형태도 고려했지만,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다양한 스토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캐릭터 제작 결정 이후부터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꼼꼼한 수정 작업을 통해 현재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게임에 AR 촬영 기능이 도입된다고 들었다. 게임 내 '컬렉션' 기능에서 BTS 세계관 속 캐릭터들에게 마음에 드는 의상을 입혀 직접 코디를 한 후 증강현실(AR) 기능을 통해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기능 구동 시 카메라 앵글(현실) 안에 BTS 세계관 속 캐릭터들(AR 기능)이 들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무과금으로도 게임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기실 수 있다. 다만, 프리미엄 선택지, 즉시 보기, 제작 리소스 추가 등을 위해 자유롭게 추가 재화를 구입할 수 있는 형태다. 게임의 컬렉션 게임의 컬렉션 마케팅 계획이 궁금하다. <BTS 월드>와 달리 코로나19 상황이라서 홍보 전략도 조금 다를 거라 예상되는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오프라인 이벤트는 지양하려 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BTS의 인기가 세계적이니만큼 글로벌 출시 계획이 궁금하다. 별도의 로컬라이제이션 계획도 있는지? 173개 국가에 글로벌 론칭 예정이다. 끝으로 게임을 기다리는 아미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게임 출시 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방탄소년단 세계관 기반의 다채로운 스토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BTS 유니버스 스토리> 내의 다양한 스토리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게임플레이일기]목장이야기~시작의 대지~(3)
<게임 내용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이미 많은 게이머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바와 같이 사귀기 시작한 후 닐은 180도 바뀌었다. 닭살돋는 대사는 물론 얼굴빛이 좋지 않다며(화장품을 사줘) 음식도 자주 갖다주는데, 가끔 "자라탕"같은 고급 아이템도 있어서 팔기에(!) 더욱 좋다. 그리고 사귄지 이주쯤 지나 성야제(크리스마스) 이벤트 시작. 그놈의 산정상에 또 올라 별을 보는데 닐이 의미없는 대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빴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예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놓여" 여기서 선택지는 두가지! 1. 같이 보러오자고 하길 잘했다 2. 무리하지마 이미 공략을 숙지한 나는 주저없이 2번을 선택하였고 "부탁이니까 이럴 때는 눈을 감아줄래?" 라는 희대의 명대사와 함께 키스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아학학학학학학학 그래! 이러려고 내가 말이야! 지금까지! 어! 비료도 푸고 어! 양도 키우고 알파카도 키우고 야크도 키우고 말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라마도 키우고 소도 키웠어! 16년지기 친구는 오프라인에서는 병든 닭같던 친구가 이 게임만 켜면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고추장 먹인 닭처럼 불타오르는 나를 보고 오호통재라 하며 "부이눈(부탁이니까 이럴때는 눈을 감아줄래)"의 한장면을 그려주었다. 슬슬 게임에 질려가기 시작한 나는 이 대사와 그림 하나로 불타올랐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최종목표는 역프로포즈가 되었고,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선물 150회 2. 가방 속에 푸른 깃털(10만골드짜리)이 있을 것 3. 집 증축 및 더블침대 설치 혹자는 이 게임의 매력이 "행복한 슬로우 라이프~동식물과 인정많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하는 해피한 귀농라이프"에 있다고 하겠지만, 이런 달콤한 말에 속아선 안된다. 이 게임의 본질은 사랑조차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진정한 자본주의 세계의 체험에 있다. 더구나 마을사람들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는 대회에 참가/우승하는 것이다. 돈과 명예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는 더러운 세상을 놀라울정도로 리얼하게 구현하고 있다. 목장이야기 시리즈는 결국 팍팍한 도시생활에서 지친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하하호호 귀농라이프가 아니라, 어디에 가도 지옥이니 현실로 돌아가라는 깨달음을 얻게해주는 육관대사와 같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농담) 하지만 애초에 내가 이 마을에 발을 들인 것은 힐링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돈과 명예 뿐만 아니라 남편감을 구하겠다는 지극히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나였기에 이러한 시스템은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선물을 1일 1회밖에 못주는 건 좀 귀찮았다. 하트는 이미 빨간색이 된지 한참 지나서 닐 녀석도 "이제 여주가 슬슬 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러 오지 않을까"하며 도키✫메키 순진한 소녀의 눈빛을 보내오는데... 여자답게 당당하게 푸른 깃털을 주고 프로포즈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내가 역프로포즈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역프로포즈 이벤트에 하는 닐의 대사가 더 맘에 드니까!!!
슈퍼마리오 3D 콜렉션, 영국에서 모든 예약 물량 '취소'
영국 유통망 베이스UK, "물량 확보 여부 확인 불가해 취소 결정" 온라인 게임 판매 사이트 베이스(Base)가 자사 영국 지사를 통해 진행된 <슈퍼마리오 3D 컬렉션> 예약 구매 건을 취소했다. 11일 베이스UK는 해당 게임을 예약 구매한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물량 문제로 인해 모든 <슈퍼마리오 3D 컬렉션> 예약 주문을 취소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내용은 해외 커뮤니티 리셋에라(Resetera)의 유저, 지오브로스(Geobros)를 통해 알려졌다. 그는 "이달 4일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을 예약했지만, 11일 베이스UK로부터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메일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지오브로스가 공개한 베이스UK의 이메일이다. "닌텐도에 따르면, <슈퍼마리오 3D 컬렉션> 물량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실망스럽게도 출시일에 맞춰 제품을 보내드릴 수 없게 됐습니다. 또한 닌텐도와 영국 유통업자들은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에도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예약 구매자의 주문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당 내용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에도 물량 확보를 확신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 예약 구매뿐만 아니라 18일 게임이 정식 출시되더라도 이를 구매하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한 셈이다. 아직 현 상황이 발생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이는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의 DL 판과 패키지 판이 모두 기간 한정으로 출시되므로, 유저들의 수요가 폭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일 닌텐도는 자사를 상징하는 플랫폼 게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5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타이틀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슈퍼마리오 3D 컬렉션> 역시 이날 공개된 타이틀로, <슈퍼마리오 64>, <슈퍼마리오 선샤인>, <슈퍼마리오 갤럭시> 등 3D 마리오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타이틀을 한 데 묶은 만큼 많은 유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해당 타이틀이 내년 3월까지만 판매된다는 점이 알려지며 수요가 급등할 것이 점쳐지기도 했다. 관련 기사: 닌텐도, 마리오 35주년 맞아 'AR 기반 마리오 카트' 등 공개 그렇다면 국내 상황은 어떨까?  한국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3D 컬렉션> 물량 확보를 묻는 디스이즈게임에 "수요를 단언키 어려운 만큼, 구체적인 숫자를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며 "유저분들께 불편함을 끼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물량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은 원본보다 높은 해상도와 16:9 화면 비율을 탑재했으며,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분리 조작을 지원한다. 또한, OST 감상 모드도 지원하는 만큼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마리오 3D 컬렉션>은 이달 18일과 24일, 다운로드 판과 패키지 판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내년 3월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은 내년 3월까지만 판매된다 (출처: 한국 닌텐도)
펌) 냉혹한 나무늘보의 세계
나무늘보로 말할 것 같으면 아마 모든 동물 중에서 제일 이미지가 엉망인 동물이다. 이 새끼들이 언급될 때 꼭 따라오는 말이 '왜 나무늘보 새끼들은 멸종 안 함?'이라는 것만 봐도 이미지를 알 만 하다. 솔까 이미지가 엉망일만도 한게 존나 느리고 못 생긴 건 사실이다. 얘들은 인터넷 발명되고나서 이미지가 난리난게 아니라 1526년에 발견된 직후부터 까였다. 이 새끼들을 발견한 스페인 사람 오비에도 발데스부터가 보고서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했음. '이 새끼들은 왜 멸종안함?' 똑같이 느리고 게으른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외모라도 잘나서 호메떼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나무늘보들은 더러워서 아무도 호메떼해줄 생각이 없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냐? 니들 나무늘보가 멸종위기라 보호해야 한다느니 인공번식해야 한다느니 이런 뉴스 들어본 적 있음? 븅신 같은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항상 호들갑 떨면서 뉴스 쏟아내는데 말임. 나무늘보가 워낙 이미지가 똥이라 동물보호집단이 관심 없는게 아닐까 싶겠지만 아니다. 아무도 나무늘보를 보호하자는 소리가 없는 이유는 나무늘보 새끼들은 인간의 도움 따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잘 번성하고 있기 때문임. 나무늘보 6종 가운데 2종만이 멸종위기종이고 나머지는 존나게 잘 나가고 있다. 얼마나 잘 번성하냐면, 1970년대에 조사한 결과로는 야생 포유류 4마리 중의 1마리가 나무늘보임. 포유류 전체 인구의 25%가 나무늘보들이라고. 절대 멸종 위기 종이 아님. 오히려 지배종족에 가깝다. 느려서 자체 멸종에 도달하고 있다는 헛소리가 많은데 절대 아니다. 갓무늘보는 코알라랑 판다랑은 비교할 라인이 아니라 사실 힘숨찐이다. 갓무늘보는 그 역사부터가 찬란하기 그지 없다. 이 새끼들은 공룡새끼들이 나가리된 6400만년 전부터 멸종 안 하고 번성하고 있는데, 이 때는 덩치가 존나게 컸고 땅에서 살았다. 이 새끼들 동기는 간지나는 털코뿔소나 검치호랑이였는데 이 븅신들이 다 뒈지는 동안 나무늘보는 나무 위로 올라가 훌륭하게 살아남았다. 6400만년이 얼마나 까마득한 시간이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우호우호를 외치기 시작한게 겨우 600만년 전이다. 갓무늘보 짬밥이 인간 따위보다 10배는 높다. 6400만년 내내 나무늘보는 시속 300m로 기어다니면서 느릿느릿하게 살아왔다. 근육 자체가 효율이 개똥이라 애초에 빨리 움직이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고양이 새끼랑 비교해보면 근육의 효율성이 15분의 1 정도임. 근데 이 새끼들이 병신같은 진화테크를 타서 이렇게 진화한게 아니다. 병신같은 테크 탔으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포유류 힘숨찐으로 번성 못한다. 그렇다고 얘네가 토끼나 개복치처럼 번식력에 몰빵한 종족도 당연히 아님. 얘네들한테 슬로우 라이프는 진화의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결과물임. 코알라처럼 천적이 없어서 그냥 이지 난이도로 인생 진행한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 텐데 그것도 당연히 아님. 나무늘보들이 사는 정글에는 지구에서 제일 치명적인 비행포식자가 산다. 2m가 넘는 부채머리수리가 그거임. 그 전투력 쩌는 맹금류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성질머리 더럽고 빠른 개사기 포식자다. 발톱은 불곰 발톱보다도 거대하고 힘도 지랄맞게 강해서 대형 원숭이 척추도 한 방에 분질러 버리는 놈들이다. 당연히 주식은 나무늘보임. 당연히 이 새새끼만 있는게 아니라 고양잇과 최상위 포식자인 퓨마나 재규어나 오셀롯도 존나 많이 산다. 사방이 적인데 그 새끼들이 만만한 놈들도 아니고 지구 최상위권 암살자들임. 사바나에 풀어놓은 너네들도 나무늘보보단 유리할 것이다. 이 정도면 지구에서도 제일 하드코어한 난이도에서 살고 있는 놈들이다. 나는 한시간에 300m 기어가는게 전부인 땅개인데 적은 날개 한 번 퍼덕이면 300m를 날아가는 공군임. 재미있는게 오히려 이런 하드코어한 난이도 때문에 나무늘보들이 느릿느릿하게 진화한거임. 왜 나무늘보가 느리냐면 빠른 나무늘보는 전부 뒈졌기 때문이다. 치타만큼 빠르게 진화해봤자 어차피 부채머리수리한테선 도망 못 치잖아. 그럼 숨어야지. 괜히 빠르게 움직여봤자 하늘에서 대기 타고 있는 부채머리수리만 땡큐할 뿐이다. 나무늘보가 먹기도 귀찮아한단 말이 있는데 개소리다. 식탐 많은 나무늘보는 쓸데없이 움직이다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다.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적은 음식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한 거다. 나무늘보가 18시간동안 잔다는 소리도 개소리다. 사실 하루에 10시간도 안 자는데 이건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오히려 훨씬 적게 자는 거다. 왜냐면 잠 많은 나무늘보는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으니까. 나무늘보가 가만히 있긴 하지만 이건 자는게 아니라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부채머리 새새끼를 향해 대공경계를 하고 있는 거다. 나무늘보가 움직이는걸 귀찮아해서 몸에 이끼가 자란다는 것도 선동에 가깝다. 나무늘보한테 이끼는 길리슈트 같은 거라 생존수단이나 다름없다. 몸에 이끼 안 자란 놈들은 부채머리수리한테 다 잡아먹혔다. 애초에 나무늘보는 게을러서 몸에 이끼가 자라는게 아니라 몸이 이끼를 기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진화한 새끼다. 털 속에 특별한 흠이 나있기 때문에 빗물을 몸 안에 모을 수 있고 이게 이끼들을 키울 수 있는 생태농장이 된다. 나무늘보가 조성한 이끼호텔에서는 나방 9종, 진드기 6종, 응애 7종, 딱정벌레 4종이 자라는 아파트가 된다. 이끼가 나무늘보를 초록색으로 물들여서 스텔스를 부여해주고 곤충들은 나무늘보의 냄새를 감춰준다. 게을러서 이렇게 된 게 아니다. 살려고 이렇게 효율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평생 편한 환경에서만 살면서 그따구로 진화한 코알라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코알라들이 날백수들이라면 나무늘보들은 괴수 새끼들이 사는 숲에서 살아남은 은신의 달인이다. 장담하는데 좆간 새끼들도 정글에 던져놓고 머리 위에 얀가루루가가 날아다니는 환경 조성해두면 훈타를 키우는게 아니라 나무늘보로 진화할거다. 은신에 몰빵하느라 민첩성이 병신이 된 건 사실이지만 사실 해부학적으로 꽤 대단한 구석도 있는데, 일단 모든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정교한 목을 가지고 있음. 이 새끼들의 목뼈가 얼마나 정교한지 270도까지 돌아가고 길이도 쭉쭉 늘어난다. 게다가 느릿느릿하면 뻣뻣할 거라는 인식과는 달리 몸도 엄청나게 유연하다. 뒷다리 발톱만 이용해서 나무에 매달린 상태에서 상체를 90도까지 꺾을 수 있을 정돈데 인간 리듬체조선수는 이거 흉내도 못 낸다. 땅에서 존나 느려터져서 그렇지 사실 나무 위에서 사는 동물 중에서 얘들만큼 효율적으로 진화한 동물 별로 없다. 사실 나무늘보를 땅에다 내려놓고 느리다고 비웃는건 인간을 심해에 처박아놓고 숨도 못쉬고 터져 죽는다고 비웃는 거랑 똑같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쩌는 능력이 있는데, 포유류 중에서 최상위권의 생명력이 바로 그거임 1828년의 찰스 워터턴이라는 영길리가 나무늘보를 해부하면서 이 새끼들은 존나 게을러 터진 주제에 생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면서 경악했을 정도인데, 이 새끼가 나무늘보 가지고 어떤 실험을 했냐면 30m 높이에서 떨어뜨리기(살아남음) 40분동안 물 속에 처넣기(살아남음) 냉장고에 24시간동안 처넣기(살아남음) 뚜껑 따고 뇌를 제거하기(30시간 동안 살아남음) 대충 이런 거임. 영길리 혐성 보소...이거야 1800년대에 행해진 실험이니 다소 과장이 섞일 수는 있겠지만 오늘날에도 전선에 걸려서 바베큐가 됐는데도 멀쩡히 회복하거나 차에 치여서 온몸의 뼈가 박살났는데도 회복하는 울버린 나무늘보들이 무수히 목격됐음. 신체의 신진대사가 낮다보니 치명적인 부상에도 저항력이 존나 높은 것이다. 이런지라 인간도 피할 수 없는 암에도 안 걸림. 사실 너네보다 훨씬 대단한 생명체인데 일단 번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조금 슬픈게 교미는 나무늘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행동이다. 똥싸는 데도 하루종일 걸리는데(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만 싼다) 교미는 눈 감았다 뜨면 끝난다. 이것만큼은 너네들이 조금은 나을 지도 모르겠다. 교미를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출처) 나무늘보... 귀여운데... 진짜 귀여운데... 그나저나 생명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나무늘보 대단해... 귀엽기까지 하고!
'젤다의 전설' 영화화 루머 솔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링크?!
2021년, 젤다의 전설 35주년 맞아 깜짝 소식 공개할 가능성 높다 닌텐도를 대표하는 IP <젤다의 전설>은 과연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까. 17일 해외 매체 We Got This Covered(이하 WGTC)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영화 제작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GTC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은 영화 또는 TV쇼로 제작된다. 또한, 주인공 '링크' 역할에는 영국 영화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유력하다. 톰 홀랜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에서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으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톰 홀랜드는 PS 진영 대표 타이틀로 꼽히는 <언차티드> 시리즈 실사영화에서 어린 시절의 네이선 드레이크 역할로도 낙점된 상황이다. 따라서 만약 톰 홀랜드가 <젤다의 전설> 주연을 맡을 경우, 그는 닌텐도와 소니 진영을 대표하는 두 타이틀의 주인공 역할을 하게 된다. 언차티드 실사영화 촬영에 들어간 톰 홀랜드 (출처: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젤다의 전설> 영화 제작에 관한 루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월스트리트 저널은 "넷플릭스가 <젤다의 전설> 실사 TV 드라마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더해 2018년에는 <악마성>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슬바니아 시즌2'의 프로듀서, 아디 샨카(Adi Shankar)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일본의 상징적인 게임 시리즈를 영상화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아쉽게도 해당 게임은 <데빌 메이 크라이>였지만, 많은 젤다 팬의 기대감을 부풀린 소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다의 전설> 영상화에 관한 내용을 단순히 루머로 치부하긴 어려워 보인다. 2018년 닌텐도는 마리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미니언즈' 시리즈를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에는 <포켓몬스터> 최초의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를 통해 게임 원작 영화 역사상 세 번째로 흥행 수익 '4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2021년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35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게임 원작 영화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흥행 수익을 돌파한 '명탐정 피카츄' (출처: 워너코리아 유튜브) 물론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젤다의 전설>에 등장하는 '링크'는 게임 속에서 별도의 대사를 하지 않는다. 이는 유저들로 하여금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젤다의 전설>이 영화화될 경우, 주인공 '링크'의 대사가 빠질 확률은 극히 낮다. 따라서 '자아를 갖고 대사를 읊는' 링크의 모습은 자칫 <젤다의 전설> 팬들에게 괴리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또한, <젤다의 전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퍼즐이나 독특한 캐릭터들을 잘못 구현할 경우 다소 '유치하게' 비춰질 위험도 있다. 설령 <젤다의 전설> 영화화가 확정되더라도 흥행과 평가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다. <젤다의 전설> 영화화 루머는 꽤 오래전부터 떠돌았던 이야깃거리다. 따라서 이를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감 역시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과연 <젤다의 전설>이 여러 가지 의문부호를 지우고 영화화 과정을 통해 게임 원작 영화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재일 동포분들의 대한민국 사랑
한국정부가 발행한 300억엔의 엔화부채를 전량 매입하는데 앞장 섬 (거의 모든 재일동포 참여) 6.25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지키겠다며 자원입대 산업화 바람이 불던 새마을 운동시기 한국의 시골에 회관, 다리 등을 지어주거나 재일 사업가들이 많은 금액을 기부함 제주도 출신 재일 교포들이 제주도에 밀감을 엄청나게 보내서 오늘날 제주도를 감귤의 섬으로 만드는데 공헌함 일본 내 대사관 부지나 공관 등을 한국정부에 기부 1960년대 산업화를 위해 재일동포 전용 공업단지 설립을 제안했고, 이것이 구로공단. 최초 입주 기업 28곳 중 18곳이 재일동포 기업 대한민국 최초 순수 민간은행 신한은행을 재일동포들이 창립자금 250억원을 모금해 설립 일본의 선진 금융업을 받아 들여 승승장구했고 IMF에도 유일한 흑자를 기록 서울 올림픽 각종 건물 시설 및 모금 기부 출처 전혀 모르고 있었소. 제주의 감귤이 일본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게 알음알음 보낸 재일동포들 덕인 줄도, 신한은행도, IMF도, 영사관 부지에 대한 것도 아무것도 몰랐구려. 출처에 있는 댓글 중 설명이 있길래 보니 이해가 좀 더 되는구려. 오유 닉네임 일본학박사님이 적으신 댓글이라오. 닉네임부터... ㄴ 1945년 전에는 내선일체니 뭐니 하고 한국에서 끌고가서 개명까지 시켜놓고 "너넨 2등국민이지만 일본인이다"해놓고 전쟁이 끝나니까 "쟤넨 우리 국민 아님"이라고 차별하기 시작해서 만든 방법이 "특별영주권자"라는 지위였음. 중국이나 소련, 미국 등으로 넘어간 사람들은 그래도 그 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였는데 거의 유일하게 안받아준 나라가 일본이었음. 그러다보니 재일교포를 일본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약 40만명이 한국국적이거나 조선국적(1965년 이후에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들. 조총련계에 많았지만, 요즘은 조총련계도 한국국적을 땀)임. 그러니 그 속에서 살던 재일교포들의 서러움이야 말로는 다 설명을 못할 이야기임. 이 사람들 속에는 두 가지 한이 있는데, 한 가지는 일본에 대한 서러움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을 이용하기만 한 한국에 대한 서러움임. 특히 재일교포들 중에서는 보수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자신들도 도움을 줬는데 이제 한국이 잘 살기 시작하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짐. 사실 알고 보면 그들을 이용했던 건 군부세력이나 보수우익 세력이었고, 지금은 그들이 정권에 있지 않아서임. 그래도 국외 선거, 한상기업인 지원 등 사실 진보정권이 되면서 재일교포의 지위는 훨씬 더 올라갔음. 다만 최근 한일관계의 악화가 그들의 사업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우익들이 와서 장사 방해함) 현 정권에 비판적인 입장인 사람들도 많음. 뭐 써도 써도 끝이 없어서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게 무료로 풀리네?!' 에픽스토어, FM2020·와치독스 2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작 게임 무료로 제공해 기쁘다"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게임 유통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이하 에픽스토어)가 또 한 번 대작 게임을 무료로 배포한다. 19일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풋볼매니저 2020>, <와치독스 2>, <스틱 잇 투더 맨> 등 쟁쟁한 타이틀들을 에픽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풋볼매니저 2020>은 스포츠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한 팀의 감독이 되어 영입과 육성은 물론 코치와 스카우트 등을 구성해 구단 운영에 관여할 수 있기에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50여 개국가의 리그와 2,000개 이상의 클럽과 선수, 코칭스태프의 데이터가 탑재된 만큼 사실적인 축구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점도 풋볼매니저 시리즈가 가진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무료로 배포될 유비소프트의 <와치독스2>는 자유를 침범하는 거대 기업과 이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오픈 월드 게임이다. 유저는 세계관 속 해커 조직 '데드섹'(DedSec)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을 감시하고 조종하고자 하는 운영체제 ctOS 2.0과 맞서게 된다. 또한, <스틱 잇 투 더 맨>은 모든 것이 종이와 스티커로 만들어진 세상에 사는 '레이'에게 기괴한 사고로 핑크 스파게티 팔이 생기며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스파게티 팔'을 통해 캐릭터들의 생각을 읽는 것은 물론, 그들이 생각한 물건을 생각 밖으로 꺼내 활용할 수도 있어 많은 유저로부터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유저분들께 대작 게임인 <풋볼매니저 2020>과 <와치독스 2>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평론가 추천에서 훌륭한 점수를 받은 <스틱 잇 투 더 맨> 역시 무료로 다운받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풋볼매니저 2020>, <와치독스 2>, <스틱 잇 투 더 맨>은 에픽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영구 소장할 수 있으며, 오늘(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배포된다.
[게임플레이일기]목장이야기~시작의 대지~(4)
<게임 내용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본문 내용을 그림한장으로 요약한 것 (대충 그린 그림 주의, 참고로 뒤에서 눈을 반짝반짝 거리고 있는게 닐입니다.) 닐의 마음은 이미 겟또✫했고... 집 증축과 흑심을 듬뿍 담은 더블 침대도 만든지 오래... 시키지도 않은 가구와 바닥재, 벽재도 조금 손봤다. 머리스타일도 16년지기 친구와 고민 끝에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금발로 대변신. 닐에게 선물을 준 횟수도 어느덧 120회... 이제 30번(=30일)남았다. 그럼 이 30일동안 난 무엇을 해야할까. 그러다 문득 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가구, 바닥재, 증축, 더블침대, 외모... 과연 이런게 중요한걸까? 아니, 결혼은 현실이다! 일단, 이 게임은 남편/아내 캐릭터들이 분명 다들 직업이 있는데도 결코 수입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 친구들의 주머니 속에 들어간 내 돈이 얼마인데 그 돈들을 다 어디다가 처박아두는지 알 수가 없다. 특히, 닐은 소 장사를 하니까 벌어둔 돈이 좀 있을텐데... 하지만 주 4일밖에 일하지 않고, 성격이 드러워서 손님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생각해보니 손님은 늘 나밖에 없었지...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 녀석에게 안정적인 월수입을 기대하는 건 바보같은 일... 배우자가 돈을 벌지 못한다면 다른 한쪽이 벌면 그만이다. 당장 집에 있는 자산표부터 클릭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동안 닐에게만 집중한 나머지 우리 목장은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본 게임에는 갖가지 대회가 있는데, 대회에 우승하면 목장의 평가와 우리 목장에서 생산한 상품의 가격이 올라간다. 음메음메 대회(소 콘테스트), 메에메에 대회(양 콘테스트), 양봉제(꿀 품질을 겨루는 대회)등은 계절별로 따로 있고, 일단 가장 참가하기 쉬운 것은 매월 30일에 열리는 작물제로, 그 계절에만 생산되는 물품들을 출품하여 우열을 가리는 대회이다. 작물제는 야채 부문, 꽃 부문, 과일 부문, 그 외(찻잎 등)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자 자신있는 부문을 선택하여 나가면 된다. 또 각 부문마다 초급/중급/상급 대회가 따로 있으며, 우승할 경우 다음과 같은 특전이 주어진다. 초급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무명 브랜드"로 선정 & 상품 가격 20%↑ 중급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인기 브랜드"로 선정 & 상품 가격 50%↑ 상급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고급 브랜드"로 선정 & 상품 가격 100%↑ 요는 지금까지 뼈 빠지게 고생해서 키운 양파를 하나에 200골드에 팔았다면 야채대회 상급에서 우승해서 "고급 브랜드"가 될 경우, 무려 2배가격인 400골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야채와 양봉, 꽃 정도가 인기브랜드였고, 나머지는 대부분 무명브랜드였다. 이럴 순 없다. 이러다간 닐에게 여물조차 주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선 나의 주된 수입원을 계산해보니, 우유와 계란, 코코아 파우더로 초코 푸딩을 만들어 파는게 수입의 80%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머지는 황금 계란이 20%정도...그럼 지금 노려야할 대회는 요리대회. 대충 계산해보니 요리대회 상급에서 우승하면 초코 푸딩 10개당 75,000골드 정도를 벌 수 있다. 그럼 봄 계절에는 우선 되도록 대회마다 참가하여 중급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진짜 목표는 여름 21일에 열리는 요리대회 상급 우승이다...! 그렇지만 결혼은 여름 첫째주...요리대회는 결혼 후에 열린다. 그렇다면 결혼은...검소하게 간다! 기껏 사온 고급 가구 설계도를 창고에 넣으며 다시한번 결심했다. 닐...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입도 거칠고 성격도 별로고 돈도 한푼 못벌어오지만... 괜찮아...너에겐 얼굴이 있으니까...
가격 62만원, 11월 12일 한국 출시! PS5 쇼케이스 정리
소니, PS5 디지털 쇼케이스 통해 출시일/가격, 주요 라인업 공개 소니의 차세대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의 가격과 출시일, 그리고 기기를 대표할 대표 타이틀들이 공개됐다. 회사는 오늘(17일),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약 40분간 관련 정보를 밝혔다. PS5는 오는 11월 12일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등 7개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19일에는 유럽, 중동 남미 등 나머지 지역에 출시한다. 가격은 울트라 HD 블루레이가 장착된 기기는 628,000원, 블루레이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은 498,000원. 이에 앞서, 쇼케이스 서두에는 PS5로 출시될 게임을 일부 소개했다. PS5 독점 혹은 기간 독점으로 선보이며 <파이널 판타지16>, <호그와트 레거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등 인기 IP도 포진돼 있다. 쇼케이스 내용을 정리했다. 17일 오후 2시경, SIEK가 한국에서 판매될 PS5 가격을 공개함에 따라 본문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 PS5, 11월 12일 국내 출시! 가격은628,000원 가장 먼저, 서두에 밝힌 PS5 출시일과 가격, 부가 내용을 확인하자.  PS5는 한국에 11월 12일 출시하며 하이마트 등 마켓에 현재 예약판매 페이지가 열린 상태다. PS5 예약 판매는 9월 18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울트라 HD 블루레이가 장착된 기기의 경우628,000원, 블루레이가 없는 디지털 에디션은 498,000원에 판매된다. 다만, 성능이 동일하면서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된 PS5 디지털 에디션은 Xbox 시리즈S보다 가격이 100달러 높다. 물론, Xbox 시리즈S는 Xbox 시리즈X와 사양 차이가 있다는 부분이 있어 같은 가격에 디지털 다운로드를 주로 이용한다면 Xbox 시리즈S보다 메리트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PS5 기기의 스펙은 기본적으로 과거 공개된 정보와 동일하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예약판매가 이르면 내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사항인 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소니는 PS5 유저 중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이하 PS 플러스)에 가입한 이들에게 지급하는 추가 혜택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콜렉션'을 공개했다. PS4 타이틀 중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이 엄선됐다. 기존 PS 플러스에는 매달 기간한정으로 무료게임이 공개됐지만, 위 공개된 콜렉션 타이틀은 기간한정이 아니어서 언제든 PS5에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으로는 <배트맨 아캄나이트>와 <블러드본>, <폴아웃4>, <몬스터 헌터: 월드>, <페르소나5> <갓 오브 워>, <파이널 판타지15>, <데이즈곤>, <언틸 던>,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바이오하자드7>등이다. 그 밖에 쇼케이스에서 밝혀진 내용은 아니지만, 하위호환에 대한 부분도 외부에서 언급됐다. SIE 짐 라이언 대표는 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하위호환에 대한 질문에 "PS4 게임을 99%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파이널 판타지부터 해리포터, 갓 오브 워까지! 인기 IP 라인업 포진 다음은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게임들. 일부 타이틀은 과거 출시 소식이 밝혀지기도 했지만, <파이널 판타지>와 <해리포터>, 그리고 쇼케이스 대미를 장식한 <갓 오브 워> 신작까지 인기 IP의 최신작이 새롭게 공개되며 PS5 라인업을 확장했다. 주요 게임들을 알아보자. 시작부터 강렬하게, 소니는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16>을 소개했다. PS5 기간 독점으로, 향후 PC로도 출시한다. 정확한 출시일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유저에게도 친숙한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가 게임을 맡았다. 트레일러에는 블링크 기술과 대검을 휘두르며 벌이는 공중 콤보 등 꽤 화려한 스타일로 벌이는 전투 장면을 일부 엿볼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5>, <마벨 대 캡콤2>, <캡콤 대 SNK2> 등을 맡은 스즈키 료타가 전투 파트를 맡았다. 다음은 과거 공개된 <스파이더맨> 신작인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PS5 독점 타이틀로,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만난다. 게임은 전작 <마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내 창조된 새로운 이야기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가 되어 새로운 힘을 익혀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 기능도 사용했다. 다음은 인기 소설 <해리포터>의 최신 게임작 <호그와트 레거시>. PS5 외 PS4, 그리고 Xbox One과 Xbox 시리즈X로도 2021년 출시한다. 호그와트 교장 알버트 덤블도어의 청년 때인 1800년대 마법사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평범한 인물로 뒤늦게 고대 비밀의 열쇠를 가진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게임은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로 여러 마법사 세력과 동맹을 맺거나 어둠의 마법사 세력과 싸울 수 있다. 다음은 호러 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불리는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의 신작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시큐리티 브리치>가 새롭게 공개됐다. PC 및 PS4, PS5로 출시되며 PS5는 기간 독점으로 선보인다. 출시일 미정. 비교적 짧은 분량의 트레일러로 소개된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업이 끝난 가게를 배경으로 하며 이번 무대는 대형 디스코텍으로 보여진다. 게임은 과거 VR 및 스핀오프 등 12종의 타이틀로 선보인 바 있다. 과거 리메이크 소식을 알린 <데몬즈 소울>도 쇼케이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게임은 2009년 PS3로 출시됐으며 시스템과 그래픽,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PS5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소울라이크 시리즈의 원조 타이틀인 만큼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에서 이러한 느낌은 더욱 강조된 느낌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별도 UI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회피와 막기, 공격을 활용한 시리즈 고유 특징은 잘 구현됐다. PS5 독점 출시되며 출시일은 미정. <그래비티 러쉬>와 <완다와 거상>을 리마스터한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개발했다. 타이틀과 PS5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뒤에는 '묵직한 한 방', 바로 <갓 오브 워>의 신작이 공개됐다. 로고와 함께 '라그나로크가 온다'는 짤막한 한 마디로 강한 인상을 남긴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PS4로 2018년 선보인 <갓 오브 워>와 마찬가지로 북유럽 신화를 이으면서 좀 더 확장된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 디지털 쇼케이스에는 과거 공개된 게임들의 후속 정보가 공개됐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11월 13일 출시, PS5 버전은 홀리데이 시즌) ㄴ PS4 유저 대상,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무료 알파 테스트 진행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2021년 출시) ㄴ 전작의 주인공인 에단 윈터스의 시점으로 시작되는 게임으로, 2차 트레일러를 새롭게 공개 - 데스 루프(2021년 2분기) ㄴ 아케인 스튜디오의 신작 <데스 루프>. 과거 2021년 2분기로 한 차례 출시 연기한 바 있으며 2차 트레일러를 새롭게 공개. - 데빌 메이 크라이5 스페셜 에디션(11월 10일(기존 기기), 11월 12일(차세대기) ㄴ PS5, Xbox 시리즈X 출시 맞춰 디지털 다운로드로 출시. 플레이 속도가 20% 향상된 '터보 모드', 보다 어려워진 난이도 '레전더리 다크 나이트' 모드 추가 - 오드월드: 소울 스톰(출시일 미정) ㄴ 과거 출시가 발표된 <오드월드: 소울스톰>의 신규 트레일러. 대기업 일꾼에서 무도콘 족을 탈출시키는 에이브 역할로, PS5, PS4 기간 독점. 에픽스토어에도 출시. - 포트나이트 PS5 버전 ㄴ PS5 버전 플레이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