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omjob
50,000+ Views

주식 투자 빡세게 공부해보자 160. (단타, 기술적 분석)

“요즘 괜찮은 주식 뭐가 있나요?”
묻지마 투자를 하는 개미투자자들의 공통된 질문이다. 이런 투자방식으로 남는 것은 깡통계좌밖에 없다. 그래서 이것을 아는 개미투자자들이 주식공부를 시작한다.
일단 주식투자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정보가 필요하다. 무슨 종목을 선택할 것인가. 어둠 속에 팔을 휘저으며 이른바 ‘암중모색’이 시작된다. 주변에 주식 좀 한다는 사람에게 전화 돌리기가 바쁘다. 열심히 물어보지만, 결과는 ‘묻지마’ 투자다. 분석에 의지하지 않는 정보취득은 일방적인 것으로 결코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 책임’하에 이뤄지는 책임투자가 가능 하려면 본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오늘날 한국주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증권분석 방법은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이다. 이 방법은 주가와 거래량의 과거흐름을 통하여 미래의 가격흐름을 예측함으로써 매매 타이밍을 잡는 방식이다.
분석 종류로는 이동평균선, 저항선과 지지선을 언급하는 추세분석이 있고, 캔들을 보고 해머형, 망치형, 유성형, 먹구름형, 역망치형, 까마귀형등을 파악하는 캔들차트분석이 있다, 또한 주가의 상승과 하락이 계속 전환되는 패턴을 보고 세 개의 봉우리가 있는 삼봉형, 거래량의 변화에 따른 깃대형, 쐐기형등 무수한 패턴분석이 있다.
이 밖에도 대학생들 사이에 인기 있는 기술적 분석으로 보조지표라는 것이 있다. 이동평균선의 표준편차를 이용하는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14일간의 변동폭을 이용하는 상대강도지수(RSI), 과거 5일간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매매에 활용하는 지표인 스토캐스트, 단기 이동평균값과 장기 이동평균값의 차이를 이용하는 MACD등이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얼핏 보면 수리적이며 과학적인 듯한 느낌을 준다. 실제 각종 TV와 신문에 나오는 주식 전문가라는 분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인 만큼 투자대중들은 알 수 없는 권위감 마저 느낀다. 자연히 개미투자자도 이 방식으로 공부하고 남들에게 자신의 투자기술을 드러내고 싶을 때, 이 언어들에 의존하게 된다. 서점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주식관련 서적들 역시 바로 이 기술적 분석에 의해 씌어진 것들이다.


필자가 구석에서 숨어 조용히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비결을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결같이 그들은 내게 주식투자 입문서를 물었다. 그때마다 나는 참 곤란했다. 도무지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고민은 인터넷 주식강좌를 시작하면서 더 깊어졌다. 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공부가 필요하다’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럴 때 마다 서점에 나가 보지만 마찬가지. 좌절감이 느껴진다. 좌절감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오기도 한다.
이유는 이렇다. 굴지의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기업리포트를 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현재까지 수도 없는 증권회사 애널리스트가 만든 기업리포트를 검토했다. 하지만 어느 한곳에서도 시장에 넘쳐나는 이른바 ‘기술적 분석’을 이용해서 기업을 평가하거나, 주식 매매방식을 추천한 리포트를 본 적이 없다. 이상하지 않는가. 왜 그럴까? 바로 주식시장에 거대한 위선의 구름이 드리워져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숱한 기술적 분석 리포트는 증권회사의 기업리포트에는 포함시킬 수 없는, 즉 어설프게 공부한 개미투자자 혹은 사이비 애널리스트들의 개인적 생각에 불과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일반 개미투자자들과 사이비 애널리스트들이 어설프게 공부한 나머지 뭔가 손에 쥐고 싶은 조바심 혹은 주가의 등락을 자의적으로 만들어 설명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술적 분석을 선호한다 치자. 그렇다면 그 많은 증권회사는 왜 어느 한곳도 내부적으로는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외부적으로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증권 담론에는 HTS를 통해 온갖 기술적 지표와 차트를 서비스하면서 적극적으로 가세하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기술적 분석은 바로 '단타매매'를 기본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사고 팔수록 쌓이는 거래 수수료를 핵심적 수익기반으로 하는 증권회사. 그들로서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대중의 편중된 관심과 신뢰야 말로 '땡큐'가 아니겠는가. 증권회사로서는 이익과 직결되는 사안이라 끝내 이러한 진실에 입을 열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는 결국 묻지마 투자가 상책인가, 아니다. 대안이 있다. 바로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이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경제적 요인이나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업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판단하여 투자하는 방식이다.
기본적 분석은 약간의 기초상식을 필요로 한다. 이를테면 재무제표 보는 법, 기업분석의 중요한 Point 점검, 투자 RISK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매수타이밍에 대한 고찰, 기업의 Main Item에 대한 분석, 기업의 비전과 꿈,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될 기업유형에 대한 이해 등을 둘러봐야 한다.
다시 말해두지만, 주식투자의 제대로 된 입문서는 없다. 만일 있었다면, 돈을 벌기 원하는 개미들에 의해 이미 성경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을 것이다. 주식분석과 투자에 요령은 없다. 멀고 더디더라도 정공법에 의한 본질적 접근만이 문제를 풀 수 있다. 기본적 분석법에 대해서는 개별 기초분야에 대한 학술적인 책이 나와있을 뿐, 실용서가 없다. 전체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개별주식 종목을 분석하고 투자의 지침을 세워주는 그런 책이 필요하다. 부족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 앞서 열거한 기본적 분석의 기초적 내용들을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능력이 닿는 한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다시 말씀 드리거니와, 앞으로 연재할 내용들은 TV와 신문에 넘쳐나는 증권전문가들의 기술적 분석에 따른 이야기들이 전혀 아니다. 20년 넘게 실제 각종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장 사업가의 입장에서, 또한 주식을 조금 이해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본질적인 이야기를 쉽게 전달해드리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눈밝은 독자들은 주식시장을 현혹하고 있는 ‘기술적 분석’이 사람 잡는 ‘선무당’의 ‘쓰레기 지식’이며, 전국민을 잠재적 도박사로 키우는 사술(邪術)임을 깨달아 준다면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다.
주식투자, 요행은 없다. 오직 정면승부뿐이다.

불곰 소개 : ‘불곰’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해외 영업팀에서 근무했다. 미국에서 영화공부를 마쳤으며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회사를 경영중이다.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의 저자.

+ 증권TV 출연경험 전무 + 주식투자대회 참여한적 전혀 없음 + 주식을 조금 아는것 같음. 솔직하고 당당하다. 개성 강한 주식컬럼리스트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불곰주식연구소
불곰 주식 온라인 강의: 불곰잡 닷컴
4 Comments
Suggested
Recent
개미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려진 불곰잡 닷컴의 글을 여기에서 보다니 영광입니다. 늘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본적분석 물론 중요하지만 밸류 트랩에 빠질수 있고 공매도의 표적이 될수 있습니다..그냥 아는 회사 주식이나 하세요
모든게 그럴듯 하다. 괜히 희망주는 글같이 보여진다.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동산 중계수수료...팁(펌)
※이사갈때 복비 싸게 내는 법※(펌)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는..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ex)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00)) 으로 전세가 700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상 1억원 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4%이므로 280,000원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단, 상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는 아주 못된 심보이죠. 저는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 드리고 갑니다. 그러면 이거 모자르는데요 어쩌구 하면서 지랄크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행동 수칙.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세요.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갑니다. 그리고 전화 한통화.."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양육비 안 낸 母도 있는데…왜 '배드파더스' 일까
양육비 미지급 실태와는 무관한 남성 '차별' 논쟁 미지급 아버지 100명일 때, 어머니는 15명 밖에… '배드파더스' 측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 80%는 여성들" (사진='배드파더스' 홈페이지 캡처) 세상이 주목했던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명예훼손 국민참여재판이 양육비 미지급 부모들 신상을 공개한 시민운동가 구본창씨의 무죄로 막을 내렸다. 이러한 활동이 공익적 차원이었음을 사법부가 최초로 인정한 것이다. 양육비 미지급 소송·추심을 돕는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25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양육비이행의무가 확정된 1만1200건 중 실제 이행은 3562건(약 31%)에 불과했다. 양육비 미지급률이 7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배드파더스'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약 8개월 간 116건의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판결 이후, 주요 쟁점과는 무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드파더스'라는 사이트 이름이 남성을 '차별'하는 것이며 실제 이 사이트에서 양육비 미지급 '엄마들'의 신상은 소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지적이었다. 영국 언론 BBC 인터뷰에 따르면 '배드파더스'의 시작은 2016년 구씨가 개설한 코피노 아버지 신상공개 블로그였다. 영어강사 출신인 그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 태어난 자녀) 어머니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했고, 이것이 한국 내 양육비 미지급 문제까지 확장돼 '배드파더스'로 이어졌다. 현재 운영 중인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성별 구분 없이 양육비 미지급자라면 모두 신상이 공개돼 있다. 국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87명, 엄마들은 15명이라는 숫자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코피노 아빠들'까지 합치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101명에 달한다. 구본창씨는 16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양육비 피해자의 80%는 엄마들, 20%가 아빠들이라는 통계가 있다. 사이트 이름은 여성인 피해자가 다수이기에 거기 초점을 맞췄다"며 "일부러 엄마들을 적게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저 통계 비율대로 제보가 들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 등으로 잠시 멈춰있지만 '배드파더스'는 곧 운영을 재개한다. 법원에서 '배드파더스' 활동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만큼 더 철저한 검증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구씨는 "더 촘촘한 검증 절차를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육비 지급 의무는 판결문 등으로 확인이 쉬운데 지급 내역은 확인이 어렵다"며 "지급 의무가 있는 사람이 지급 내역을 입증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 양육비를 주지 않고자 잠적해 연락두절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육비 미지급 제보는 아예 양육비 자체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어 거짓 제보나 무고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신상공개된 미지급자들이 억울한 경우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창구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드파더스'에서 실무를 맡아서 하는 5명 운영진은 모두 여성들이다. 스스로 '자원봉사자'라고 자칭한 구씨가 늘 외부에 나서는 이유가 있다. 이는 여성 피해자들이 많은 양육비 미지급 사건들이 '별것 아닌 일'로 취급되는 것과도 연관된다. 구씨는 "사이트 운영자들이 여성들인데 협박 등 피해 우려가 항상 있다. 실제 역할은 그분들이 전부 하는데 제가 방패막이를 하는 것"이라며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가 대부분 여성인데 명예훼손 소송은 물론이고, 물리적인 상대도 어렵다. 강력하게 청구를 못하는 상황인데도 사회 분위기는 이런 미지급에 너무 관대하다"라고 꼬집었다. 사실상 국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적 영역에서의 양육비 미지급 해결은 불가능하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국 중 12개국이 양육비 미지급을 형사 범죄로 다루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은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여권 및 각종 면허 발급 거부 등 생활과 직결되는 실질적 불이익을 준다. 노르웨이는 은행 계좌와 부동산 등을 압류해 국가 차원에서 양육비를 회수한다. '배드파더스' 사이트 변호인단과 양육비해결총연합회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 명단을 공개, 형사 처벌하는 법률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별한 사유 없는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에게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조치 등을 내려야 하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그 비용을 이들에게 회수하는 방향으로 양육비 대지급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역시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의 사적인 치외법권 영역에 있던 양육비 문제가 공적, 법적 영역으로 나오게 됐다. 이번 판결을 통해 관계부처도 전향적으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응답했다.
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고수가 알려주는 월급관리 비법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월급은 매일 받고 있는데 돈은 안 모인다면 주목하실 이야기입니다. 물론 집에서 월급관리를 하는 엄마들도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죠. ^^  가장 먼저 내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소비를 줄여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나의 ‘최대저축액’을 산정하는 것인데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습관을 기르지 못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단계. 3개월 동안의 지출을 추적하라  최대저축액 산정을 위해선 적어도 3개월간의 지출내역이 필요합니다. 카드 사용내역을 뽑거나 필요하다면 오늘부터 3개월간 지출을 기록해 보세요. 껌 한 통, 음료수 한 캔까지 구체적일수록 허리띠를 졸라맬 항목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절대 뺄 수 없는 고정비용을 제외하라  지출내역 중에서 주거비나 대출 등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필수 항목을 구분합니다. 고정지출은 비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보험료, 교육비 등을 포함합니다. 변동지출은 소비성 지출이라 하여 생활비, 통신비, 교통비, 기타 용돈(경조사 등)이 포함됩니다.   3단계. 변동폭이 가장 큰 지출을 확인하라  고정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지출 중 3개월 간 변동폭이 가장 큰 내역을 확인합니다. 변동이 큰 지출은 그만큼 충동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핵심포인트가 됩니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는 게 아니라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찾아서 아껴야 합니다.   4단계. 최대저축액 산정  이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합해 내 급여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저축액’을 산정합니다. 만약 3개월 지출내역에서 식비의 변동폭이 크다면 불필요한 외식을 했던 경우를 체크해 그 액수만큼 저축액으로 산정하는 것이죠. 아무리 못해도 최소 5~10만원은 아낄 구석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이 작은 돈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5단계. 최대저축액만큼 자동이체  자, 최대저축액이 산정되면 내일 당장 자동이체를 신청하세요. 자제력을 믿지 말고 자동이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단돈 3만원, 5만원 짜리 적금이라도 추가로 가입한다면 최대저축액은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직업에 따라 가족의 재산에 따라서 부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회인들이 똑 같은 점은 강제성 없이는 소비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재테크 습관은 정말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최대저축액부터 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