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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집사가 목욕할 때마다 뛰어드는 고양이
트레이시 씨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퐁당!" 그녀가 눈을 떠보니, 웬 고양이 한 마리가 목 아래까지 넘실거리는 물에 몸을 담그고 자신을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습니다. 트레이시 씨의 반려묘이자 목욕을 좋아하는 고양이, 징크스입니다! 그녀는 징크스의 머리에 거품을 얹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고양이는 목욕을 끔찍이 싫어합니다. 얜 고양이가 아니에요. 호훗." 트레이시 씨는 징크스가 목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어렸을 적 경험한 목욕 때문으로 추측합니다. 징크스는 거리에서 발견된 아기 길고양이로 트레이시 씨가 녀석을 구조할 당시, 온몸에 벼룩이 들끓고 있었습니다. "당시 징크스의 몸에 붙은 벌레와 벼룩을 제거하기 위해 매일 목욕을 시켰어야 했어요."  그녀는 손바닥만 한 아기 고양이가 다치지 않도록 녀석을 달래며 조심스럽게 목욕을 시켰는데, 징크스에게는 이때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이후로 스스로 물가에 뛰어들더군요." 징크스는 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비 오는 날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얼굴로 비를 맞곤 합니다. 심지어 비를 맞으며 그대로 잠들기도 합니다. "물을 이렇게 좋아하는 고양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징크스가 고양이가 맞는지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바꿔 말하면 정말 특별한 고양이죠." 트레이시 씨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눈을 감으면 어김없이 이런 소리가 들려옵니다. "퐁당!"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합성 아니야? 동물의 실제 덩치 체감 짤
흰수염고래는 33m까지 자랍니다. 이는 183cm의 성인 남성 18명의 키를 합친 크기와 같은데요. 사실 어떻게 설명해도 쉽게 체감이 되지 않으리라 짐작됩니다. 수치와 상상만으론 상상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까. 그냥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보시죠! 01. 클라이즈데일(Clydesdale) 과거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짐 마차용으로 이용되던 클라이즈데일은 어깨 높이 160~170cm에 몸무게는 640~900kg까지 나갑니다. 말이... 말이... 저렇게 크다고요? 말도 안 돼. 02. 들소(Bison) 아메리칸 들소는 어깨 높이 150∼180㎝, 몸무게 900kg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속 들소는 알려진 것보다 더 큰 1,360kg이라고 하네요. 머리 뒤로 솟은 승모근의 높이도 어마어마하네요. 03. 코끼리바다 물범(Elephant Seal) 코끼리바다 물범은 몸길이 4.5m에 몸무게는 3,500kg까지 나갑니다. 앞서 본 들소보다 무게가 약 3배 더 나간다는 뜻인데요. 혹시나 코끼리바다 물범이 재채기라도 하면, 남성이 벽 뚫고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04. 말코손바닥사슴(Moose) 대중에게는 무스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 동물은 어깨 높이 최대 2m에 800kg의 덩치를 자랑합니다. 만화 '원피스'의 쵸파가 럼블볼을 먹고 각성하면 저 정도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05. 바다악어(Salt Water Crocodile) 바다악어는 현존하는 파충류 중 가장 몸집이 큰 종으로 최대 몸길이 10m를 자랑합니다. 말 그대로 사람을 '한입'에 꿀꺽할 것 같은 크기이죠? 06. 북극곰(Polar Bear) 북극곰의 앞발에 사람의 양손을 얹은 모습입니다. 북극곰의 털은 하얗지만, 피부는 까맣다는 사실도 새롭네요! 07. 알래스카 불곰(Kodiak Bear) 알래스카 불곰, 글리즐리 베어, 코디악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같은 곰을 지칭합니다. 알래스카 불곰은 몸길이 2.8m, 몸무게 635kg까지 나가는데요. 역시나 말보다 사진 한 장으로 그 크기가 짐작되네요! 사진 속 상황은 수의사가 곰을 마취 후 건강을 진단하는 모습이라고 하니, 혹 겅정하셨던 분이 계셨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08. 바닷가재 바닷가재는 끊임없이 자라기 때문에 탈피를 계속하다 결국엔 단단한 껍질 안에 갇혀 터져 죽는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 속 바닷가재는 앞발 무게만 2.2kg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경이롭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09. 장수거북(Leatherback Turtle) 장수거북은 등딱지 길이만 최대 2.5m 무게 800kg까지 자라는 지상 최대의 거북이입니다. 장수거북은 해변에서 4,500km 떨어진 곳에서 활동하다 산란기 때만 육지로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혹시 드래곤볼의 무천도사가 거북을 타고 다니는 장면은 녀석에게 영감을 받은 걸까요? 10. 그레이트 데인 (Great Dane) 여러분의 곁에도 어마어마한 덩치를 가진 댕댕이가 있습니다. 바로 그레이트 데인인데요. 그레이트 데인은 높이 76cm에 54kg의 몸무게를 가진 초대형견입니다. "손 줘"라고 하는 순간 거대한 통나무가 터억- 얹어지는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P.S 우리에겐 홍만이 형이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삶에 지친 집사에게 들려주는 고양이 요나의 조언
영국에서 수채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헥터(Hector Janse van Rensburg)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만화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작가는 "반려묘 요나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담았다"고 밝히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본문의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의역함 01. 지금은 꼬마: 슬퍼. 고양이: 그럴 땐 '지금은'을 붙여 봐. 꼬마: '지금은' 슬퍼. 02. 하루하루 기회가 있다구 고양이: 따라와. 보여줄 게 있다구. 어서! 꼬마: 으. 몇 신데? 고양이: 이거 봐. 새 하루야. 완전히 새것이라고. 고양이: 그러니 우리도 새로 시작하자. 03. 왜 스스로 불행하려고 해? 고양이: 뭐해? 꼬마: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는 중이야. 남들과 비교해야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거든. 뒤처지고 있진 않은지. 고양이: (컴퓨터를 끈다) 난 지금의 네가 좋아. 04. 목표를 향해 출발해  고양이: 우리 저 산에 가자. 꼬마: 뭐? 너무 멀다구. 고양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하며 혼자 지치지 마. 그저 목표를 향해 걸어가면 돼. 이거 봐 벌써 도착했잖아. 05. 의미 없는 건 없어 꼬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의미 없는 쳇바퀴 같아 고양이: 나도 빙빙 돌 때가 있어. 하지만 난 빙빙 돌면 내 행동에 탄력이 붙고 어디로 갈지 결정을 하지. 그리고 가끔 빙빙 돈 덕분에 큰일을 해낼 때가 있지. 너도 마찬가지 아닐까. 06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고양이: 우리의 날이 밝았도다! 꼬마: 왜...? 오늘이 무슨 특별한 날인데? 고양이: 그 이유는 오늘을 살아보며 차차 발견해보자구 꼬마: (아침을 먹으며) 너무 맛있어 고양이: 벌써 첫 번째 이유 발견! 사실, 그림 속에 나오는 작가의 고양이 요나는 세상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요. 만화를 본 네티즌들은 "우연히 접한 만화에 큰 감동을 받을 줄 몰랐다"며 세상을 떠난 요나를 추모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정말 와닿는 만화만 퍼왔는데요. 더 많은 만화를 보고 싶다면 아래 작가의 홈페이지로 놀러가세요!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watercolour/ @swatercolour P.S 정말 무서운 건 나를 험담하고 깎아내리는 '그 누군가'가 나 자신일 때예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몸을 못만지게 하는 댕댕이와 행복한 주인씨
동물농장에서 찾아간 댕댕쓰... 주인이 없는 개처럼 털도 정리가 안되어 있고 지저분함ㅠ 그렇지만 실은 주인씨가 있음 머리를 만져주면 좋아함 애교맨점 곤이 벗뜨... 몸을 만지려고 하면...? 그르르르릉 크와아아아아!!!!! 근드르지 믈르고 해쓸텐데 ㅂㄷㅂㄷ 절대 만지지 못하게 함 슬퍼하는 주인씨... 실은 상처가 있었던 댕댕쓰였던것.... 몸을 못 만지게 하는 댕댕쓰 때문에 다친 가족들ㅠㅠ 무엇보다 곤이가 가장 괴로워 하고 있음ㅠㅠㅠ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검사하러 감...ㅠㅠ 그러는 동안 묵은 털 쓱싹쓱... 새로 태어난 댕댕쓰...(멀끔) 벗뜨...건강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였음 그렇담 얘 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그랬던것임....눈빛에 두려움을 가진 친구였던 것임... 곤이를 쳐다보지 말라고 조언하는 훈련사님 주인씨...두근두근 거리면서 댕댕쓰에게 손을 뻗는데.... !!!!!!!!!!!!!! 가만히 있는 댕댕쓰 넘나 행벅해하는 댕댕 아니 주인쓰 사실 댕댕쓰가 그랬던 것 아픈 상처가 있기 때문...(또륵) 쓰다듬는 주인쓰 넘나리 좋아하는 주인쓰.... 세상을 다 가진 미소.... 어쭈~이놈보게ㅎㅎ 안겨 있는 것 좀 보게~ㅎㅎ 나중에 털 깎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자신하는 주인쓰와 댕댕 활짝 웃는 댕댕쓰 그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출처: 유튜브-애니멀봐 https://youtu.be/-BqYY9RYJ84 댕댕쓰와 주인씨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