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o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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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신랑감이면서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세상에나... 내가 이런 극찬의 멘트를 쓰다니... 하지만 L군의 사연을 읽고나서의 내 솔직한 감정은 이랬다. "내가 여자였으면 요X한테 일단 연락을 해서... 우후후...?" 내가 보기에 L군은 다이아몬드 원석같은 남자다. 지금 당장은 여자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막상 만나면 여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남자! (20대 초반의 여자라면 연락줘라 내가 L군 메일주소 알려줄께!)

간혹 이성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한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그동안 왜 연애를 못했나 생각해보면 특출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대학원생이다보니 현재 조건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여자들 눈에 끌릴만한 요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네요. 아주 아주 간혹 관심이 조금 가는 여성이 생기면 제가 먼저 접근하고 친해지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고 더 알아갈수록 부담없이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에 지인들은 제가 철벽기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은 아는 여자후배가 새벽에 술에 잔뜩 취해서 보고싶다고 지금 나오면 안되냐고 하는데 제가 너무 늦은것 같아서 빨리 들어가라고 했더니 후배가 자기 안보고 싶냐고 좀 와주면 안되냐고 하면서 엄청 서운해하더라고요. 친구들은 저에게 미쳤냐고 왜이렇게 눈치가 없냐는데...
솔직히 처음 몇줄을 읽고는 "아... 또 자뻑 모태솔로 사연이구나... 하여간 사내X들의 근자감은..."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연을 주욱 읽어 내려가다보니 "아! 이런 연愛인 공식지정 천연기념물인 선비남이구나!"라며 무릎을 탁쳤다.
L군이 이상한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아버지 세대때에는 흔하디 흔한 남자였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연애의 경량화가 진행되면서 요즘에는 L군과 같은 선비형 남자가 드물어졌을 뿐이다.
선비남의 특징은 대인관계는 동성과 이성과 가리지 않고 매우 좋으면서도 딱히 연애를 하지 않으며 자기개발에 몰두를 하는 것이다, 또 평범남들보다 친하게 지내는 여자는 많으면서도, X알친구처럼 지낼뿐 이렇다할 대시가 없으며 여자쪽에서 대시를 하면 "응? 나한테 왜그러는거야?"라며 속터지는 멘트를 내뱉곤 한다.
선비남을 최고의 남자로 꼽는 이유는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여자가 답답할정도로 이성적이지만 대신 여자가 대화를 요청할때 회피하지 않고 언제나 진지한 자세로 여자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해준다. 무엇보다 좋은건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환상이나 집착이 없기 때문에 여자문제로 속을 썩이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센스는 0점에 매번 이성적인 대화에 여자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질 위험이 있으나 이런 단점은 장점이 충분히 커버해준다.
나에게 맞는 사랑을 해라.
어쨌든 한 여성분의 고백으로 첫 연애를 시작은 했는데... 문제는 상대방은 초등교사에 집안도 좋으시고 외모도 예쁘신지라 한쪽의 조건이 너무 좋은것 아닌지 부담스럽더라고요. 또 저에게 너무 잘해주시고요. 아침저녁으로 연락주고... 매일 사랑한다고 연락하고 기념일도 챙겨주고... 하지만 저는 연구실 및 대학원생 특성상 하루 스케줄이 불규칙하다보니 연락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있고요... 더욱이 이제 막 3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제 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의 감정은 아닌것 같아요. 여자분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은데 또 조금 더 사귀다보면 감정이 생기지는 않을까 고민입니다.
항상 이렇다... 괜찮은 여자는 괜찮은 남자를 알아보는거다. 다만 L군의 경우에는 연애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보니 연애라는 것을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목숨바치는 사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랑이란 꼭 로미오와 줄리엣 같아야 하는건 아니다.
로버트 스턴버그(Robert 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 따르면, 완벽한 사랑은 친밀감, 헌신, 열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가지 조건의 조합에 따라 7가지 유형의 사랑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 L군이 여자친구를 부담스러워하고 미안해하는것은 L군의 머릿속에 사랑이란 열정적 사랑(열정만 있는 사랑)과 낭만적 사랑(친밀감 + 열정)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를 위해 할수 있는한 노력을 하는 L군의 사랑은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에 해당하며 이는 열정이 빠졌기에 완전한 사랑은 아니지만 다른 사랑에 비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연인관계에 가장 알맞은 사랑의 유형이다.
그러니 여자친구의 사랑을 부담스러워 하지마라. 지금 당장 L군이 해줄수 있는것이 별로 없고, 조건이 그다지 좋지 않을지 몰라도. 여자친구는 L군의 비전과 안정적인 아우라에 매료된 것이니 말이다. 정말 L군이 여자친구를 위하고 싶다면 욕정의 노예들이 날뛰는 연애정글에 여자친구를 내던지기 보다 지금까지 했던것처럼 여자친구를 존중해주고 또 할수는 범위내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노력하며 동반자적 연애를 하는 것이 옳다.
여자들아, 선비형남자를 놓치지 마라.
이건 제 변명이지만 대학교때부터 매 학기 24학점을 꽉 채우고 계절학기도 듣고, 학생회장으로 나가서 학생회 활동도 하고, 외부 스터디에 공모전 준비와 대외활동을 했었습니다. 여기에 1년 정도는 봉사단체도 만들어서 운영하고 토론동아리도 다니고 대회에도 나가서 입상도 했네요. 하여튼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보니 머리속에 '연애'라는 단어가 떠오를 일이 없었던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L군과 같은 남자가 아주 드물게 발견되기도 한다. 이성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친분을 쌓으면서도 자기일에 몰두하고, 사람은 많이 만나면서 한 집단에 몰입하기 보다 여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항상 사람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 특별함은 없지만 주위 지인들에게 항상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는 사람말이다. 문제는 대부분 외모나 매력이 좀 부족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런 선비형 남자들이 당신들이 원하는 연애를 해줄 수 있는 남자다.
물론 당신 딴에는 유혹한다고 해도 선비남은 꿈쩍도 안할 뿐더러 당신이 무슨 시그널을 줬는지도 모르겠지만, 자존심 상해할게 아니라 다이아몬드 원석을 연마하는과정이라 여기고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선비남을 쟁취하자.
간혹 "난 느낌이 와야 만나"라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녀들에게 항상 묻는 질문은 "너님 느낌와서 만났을때 끝이 좋았니?"인데 내가 이렇게 질문을 하면 다들 고개를 떨군다. 느낌이라함은 매력이고 자극일텐데 첫인상에서 매력을 줄만한 남자는 자신의 가치가 높다는걸 알기에 예쁜여자가 얼굴값하듯 꼭 매력값을 한다.
당신이 매력값하는 남자를 휘어잡을만한 매력이 있다면 모를까, 평범한 여자라면 조금 먼 미래를 보며 선비형 남자에게 투자를 해보는게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이다. 물론 선비형남자들에게서 연애에 대한 열정을 찾아보기 힘들다는것이 남자의 사랑과 관심에 민감한 여자 입장에서는 치명적이겠지만 대신 안정적인 대화라는 요즘 남자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레어한 스킬을 보유한 선비형남자를 놓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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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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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 혼내주기 당한 썰.txt
내 인생은 별 다를 것 없는 쳇바퀴의 연속이다 회사원 A 아니면 회사원 237,863번쯔음 되겠네 매주 월요일마다 팀장 과장들끼리 모여서 계발없는 시간낭비를 하는데 거기서 우리 팀장님이 또 깨지셨나보다 나를 포함한 팀원들을 다 데리고 나가더니 복도에서 지난 날들 만들었던 서류로 쓴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속으로 ㄹㅇㅋㅋ루삥뽕만 되뇌이며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고대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그녀는 나에게 탕비실 정리를 요구했다. 6시간치 할 일 줘놓고 잘하는 짓이다 야발년 30분 만에 끝내고 자리로 돌아오니 이번엔 물품창고를 정리 하란다 ㅋㅋ.. 오늘도 난 조커가 되는 상상을 한다 로또 1등 맞아서 돈으로 굴복 시킬까? 아 맞다 로ㄸ 951회차..... 내 번호 중 맞는 번호는 한 개 뿐이다 오늘도 로또 당첨돼서 회사 그만 두는 상상을 한다 달콤하다. 내 퇴사가 내 삶에 보다 더 가취있기를... 야발 야발 하면서 2시간만에 잡동사니로 얽혀있던 어지러운 물품창고를 분류에 선입선출로 정리해놓고 팀장포함 팀원들이랑 내 차를 타고 점심밥 먹으러 나갔다 팀장년이 물품창고는 잘 정리했냐며 점심먹고 점검하러 갔을 때 엉망으로 돼있으면 오늘 저녁밥은 지랑 먹을 생각 하랜다 입사 첫 날부터 지속적으로 팀원중에 막내인 나만 퇴근 안시키고 꼰대짓을 한 덕분에 이에 노이로제가 생겼는지 저 말 듣는데 진짜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 "허허.. 저 열심히 했습니다" 씨발년 진짜 이때 귀싸대기 존나 마려웠다 선지해장국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맞선임이 농담으로 내 기분을 풀어주려 했다 "우유가 넘어지면 뭐게요??? 아야 ㅋㅋㅋㅋㅋ" 하면서 손글씨로 설명해주더라.. 나빼고 3명이 깔깔깔 웃었다 디씨에서 몇 백만원어치 로또 사서 1등 당첨된 사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로또를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점심먹고 회사로 돌아와서 담배 한 대 태우는데 팀장년의 전화가 걸려왔다 "또 담배 태우냐? 빨리 담배 끄고 이닦고 물품창고로 오세요" 뚝. 지 할 말만 하고 끊더라.. 싸갈쓰가 바갈쓰였던 것은 이전부터 잘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나한테 쳐맞기 전에 막판 스퍼트 달리나보다 했다 참고로 물품창고는 우리 팀만 쓰는 창고인데다가 도어락까지 걸려있고 내부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니며 창문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라서 문 잠궈놓고 안에서 뭔 짓을 하던 아무도 모르는 본관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이걸 이용해 창고 안에서 진심으로 팀장년한테 항의 하려고했다 "혹시.. 정리한게 맘에 안드시는 걸까요? 다시 할까요?"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문 닫고 불 켜고 앉아 봐" "무슨 일 있나요? 혹시.. 제가 뭐 더 잘못한게 있나요?" 어?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 권고사직 당하는건가? ㅈ됐다 차 할부 갚아야하는데 "저번에 소개받는다고 떠들었던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됐어요?" ????????? 존나 당황했다 인생 첫 소개팅이라고 맞선임하고 맞맞선임한테 점심시간에 소개팅 꿀팁좀 달라며 도와달라고했던 것을 팀장이 엿들었나보다 그건 그렇다치고 이런 얘기를 할려고 나를 불렀다는게 맘에 안들었다 "네? 아.. 잘 안됐어요" "왜? 네 스타일이 아니었나보죠?" "네.. 뭐 그랬던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약속있냐?" "왜요?" "있냐고" "아니요.. 없는데요?" "술 한 잔 하지? 일 끝나고 남아요" 말이 끝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문이 닫히는 도어락 소리에 몇 주전 기억이 스쳐갔다 맞선임에게 소개팅 도와달라고 말했던 날 나보다 더 흥분한 맞선임과 맞맞선임이 목소리가 커져 팀장님에게까지 어그로가 끌렸고 "참나, 소개팅 걱정할 시간에 일 걱정이나 좀 해봐요" "소개팅 걱정 때문에 일이 잘 안돼? 퇴근하기 싫어?" "상대는 몇 살인데요? 한 살 연상? 참나, 연상이 뭐가 그리 좋아서 만난대요?" 이런 말을 했었다. 물론, 그 상대 여자분은 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사람이었기에 포기했었다  순간 머리는 새 하얀 안개가 가득찬 것 처럼 정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소개팅 받는다는 썰이 돌고나서 부터 내 업무량은 미친듯이 늘어갔고 최소 8시까지는 일 해야지 끝낼 수 있는 일들만 나에게 주어졌었으며 탕비실 정리, 물품창고 정리 등등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만 주며 나를 일부러 고생시킨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였다 시발 그건 그렇고 지가 해야할 일을 6시간 치나 줘놓고선 저녁에 술이나 먹잰다 진짜 조커 가위춤 마려웠다 6시 20분 즈음 됐나 "OO씨(맞선임), 저랑 OO씨는 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시발 왜 지랑 술 쳐먹는 것을 자랑한다는 듯이 쳐 떠벌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불쾌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직원한테 들리게끔 크게 말해서 내가 더 불쾌했나보다 "OO씨는 5분안에 정리하고 OOOOO으로 오세요. 난 먼저 가 있을게요" 맞선임은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OO씨 무슨 일이야? 크흐흐흐흐흫ㅎ흫ㅎ" "아 그런거 아니에요" 기분 나쁜 티를 팍팍내며 서류 대충 집어 쳐넣고 회사를 나왔다 아니 시발 차 있고 집까지 운전해서 30분 걸리는 것도 아는 사람이 왜 술을 먹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소주 한 병이랑 삼겹살 2인분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분위기만 맞춰도 될까요? 저.. 아시다싶이 자가용을 타고 다녀서.. 술은 못먹을 것 같습니다" "대리비 주면 되는거 아니야?" 존나 할 말이 없었다... 어떻게 들었는지 "옆 팀에 OO씨랑 술 약속 잡았던거 맞죠? 내가 OO씨랑 잘 얘기해서 다음으로 약속 미루라고했어" 맞다. 옆 팀에 OO씨는 내가 좋아하는 선배다 진짜 어떻게 해야 이렇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옆 팀에 OO씨랑 술 먹는지는 어떻게 알았는지 진짜 알 수가 없다 시발 오늘 저녁에 좋아하는 선배랑 술 약속 잡아보려고 일주일 동안을 별 개지랄을 다 떨었는데 이게 팀장년 말 한마디에 이렇게 나가리 되니 어쩌면 난 팀장년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찰나 소주 2병을 비웠다 평소,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취한다는 것을 알고있던 팀장은 이 것을 악용한 것만 같았다.. 심장은 요동쳤고 머리는 울렸다 얼굴은 홍익인간 저리가라 였으며 속은 매스꺼웠다 갑자기 팀장님이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1병을 비웠을 때 "OO씨 의외로 잘먹네? 이렇게 잘먹으면서 왜 나랑은 술 안먹은 거야?" 2병을 끝냈을 때 "OO씨 얼굴 되게 빨갛네? 괜찮아? 생각보다 잘 취하네? 눈 풀린 것봐 ㅋㅎ 귀엽네" 3병째 절반을 비워 갈 때 "OO씨.. 사실 나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있는데" 시발.. 제발 그러지마세요 "나 사실 OO씨 처음엔 일도 못하고 실력도 별로여서 싫었는데 되게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 "저 일 되게 못해요 무슨 말씀이세요" "나 너 좋아해"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나 너 좋아해.. 사회적 지위로 널 고꾸라트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 "팀장님.. 저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화장실에서 토 존나했디 사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고백해서 혼내주기인가? 그게 맞다면 난 지금 호되게 당했다 아주 호되게 씨게 혼났다 아니 애초에 내가 20대 중후반인데 팀장은 나랑 크게 차이나는 나이는 아니었지만 앞자리가 다르다 그리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봤을때 난 이 사람이랑 연애했을때가 그려지지 않는다 그냥 상상하기 싫다 "OO씨 괜찮아? 내가 너무 큰 부담을 준 것 같은데 천천히 대답해줘도 돼" "네ㅔ 제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여기까지만 마시고 가도 될까요??" 지금은 집이다 아까 까지만 해도 팀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ㅈ같았고 이 기분이 며칠동안이나 유지됐는데 나한테 쓸때없이 쿠사리넣고 싸가지없게 굴었던게 소개팅 받는 것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 같고 근데 또 한 편으로는  아 모르겠다 퇴사말린다 시발.. 팀장년... 오늘 저녁에 이쁜 선배랑 술 자리 가지려고 별 개지랄을 다떨었는데 그걸 입김 한 번에 없애버렸다는게 전설이다 진짜 가족들한테 생활비 보내고 차 할부금 갚아야하는데 퇴사마렵다 취해서 횡설수설 쓰긴했는데 취해서 그렇다 자러갈거니까 찾지마라 ㅊㅊ ㄴㄷㄹ 이런............ 근데 예뻐보이기 시작했담서여?????????????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