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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36개의 질문이면 된다




맨디 렌 케이트런의 모던 러브 에세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에는 처음 만난 두 명이 사적인 질문 36개를 주고받아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심리학자 아서 아론의 연구가 소개되었습니다. 질문은 총 세 세트로 나뉘며 점점 더 당신의 속내를 드러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는 서로를 서로에게 노출함으로써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착안한 것입니다. 연구의 저자는 “가까운 관계가 형성되면서 만들어진 하나의 주요 패턴이 서로를 점점 더 친밀하게 만들어 서로가 내밀한 고백을 하도록 유도한다”고 말합니다.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자신의 벽을 허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래 질문들이 바로 두 사람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케이트런과 그녀의 친구가 시도했던 마지막 단계, 곧 서로의 눈을 4분간 바라보라는 지침은 많이 알려진 실험 단계는 아니며, 2분에서 4분 정도의 시간 동안 서로를 바라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케이트런은 분명히 말합니다. “2분으로는 그저 오싹할 뿐이에요, 꼭 4분 동안 바라보아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트 I
1. 이 세상의 어떤 사람과도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누구와 같이 먹고 싶나요?
2. 유명해지고 싶나요? 어떤 방법으로요?
3. 전화를 걸기 전에 뭐라고 말할지 연습해본 적이 있나요? 왜죠?
4. 당신에게 “완벽한” 날이란 어떤 날인가요?
5. 가장 최근에 스스로에게 노래를 불러준 게 언제인가요? 다른 이에게 불러준 적은요?
6. 90살까지 살 수 있고 마지막 60년을 서른 살의 마음, 혹은 서른 살의 몸으로 살 수 있다고 해봅시다. 몸과 마음 중 어느 쪽을 택할 건가요?
7.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떠날지에 대한 당신만의 직감이 있나요?
8. 당신과 상대방에게 있을 것 같은 공통점 세 가지를 말해보세요.
9.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0. 부모님이 당신을 키운 방식 중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걸 바꾸고 싶나요?
11. 4분 동안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가능한 한 자세하게 상대방에게 이야기하세요.
12.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어떤 능력이나 특성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세트 II
13. 당신 자신, 혹은 당신의 인생이나 미래 아니면 그 무엇이든 진실을 말해주는 수정 구슬이 있다면, 무엇을 알고 싶나요?
14.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왜 그 일을 하지 않았나요?
15. 지금까지 당신 인생에서 가장 잘해낸 일은 무엇인가요?
16.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어떤 것이죠?
17. 가장 소중한 기억이 뭔가요?
18. 가장 끔찍한 기억은요?
19. 1년 뒤 갑자기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신의 삶의 방식 중 어떤 걸 바꿀 건가요? 왜 그렇죠?
20. 우정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1. 사랑과 애정은 당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22. 상대방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것을 서로 돌아가며 말해봅시다. 모두 5개가 될 때까지요.
23. 당신의 가족은 얼마나 화기애애한가요? 당신은 어린 시절을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보냈다고 생각하나요?
24. 어머니와의 사이가 어떤가요?


세트 III
25. “우리”로 시작하는 진실된 문장 세 가지를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는 둘 다 …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문장 말이죠.
26. 이 문장을 완성해보세요. “나는 … 를 함께 나눌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27. 상대방과 가까운 친구가 되기 위해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말해보세요.
28. 상대방에 대해 마음에 드는 점을 말해보세요. 아주 솔직해야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이야기라도 말해야 한다는 뜻이죠.
29. 각자 자신의 삶에서 창피했던 순간을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30. 가장 최근에 다른 사람 앞에서 울었던 것이 언제인가요? 혼자 운 적은요?
31. 상대방에 대해 벌써 좋아하게 된 것들을 말해보세요.
32. 혹시 농담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3. 오늘 밤 누구와도 연락하지 못한 상태에서 죽게 된다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말이 있나요? 왜 아직까지 그 말을 하지 못했나요?
34. 당신의 모든 것이 있는 집이 불에 타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다 구한 후 마지막 한 가지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가지고 나올 건가요?
35. 당신 가족 중에 누구의 죽음을 당신은 가장 슬퍼할 것 같나요? 그 이유는 뭔가요?
36. 당신의 문제를 털어놓고 상대방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느끼는 것처럼 보였는지를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 하세요.



맘스토리 페이스북도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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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이런 질문받으면 상대에게 호감이 생길까? ... 난 안그럴듯한데... ^^;;
그러게요 ㅋㅋㅋ진짜 진절머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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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천지, 그들은 아프면 숨겨…"
목사님 왈 : 하필 가장 폐쇄적인 종교가 전염병 매개체가 됐다. 헬게이트가 열렸다. (목사님이 헬게이트라고 말씀하시니까 진짜 지옥문 열린 것 같아서 무섭 ㄷㄷ) 신천지는 '아픈 것이 죄'라고 가르침. 그래서 아픈 걸 숨기고 예배에 나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감기 같은 경우는 신도들이 달고 살 수밖에 없음. 좁은 공간에 붙어서 예배를 보니까 전염될 수 밖에. 한 신천지 신도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 만류에도 도망가서 예배에 참석했다고 함 ㄷㄷ (31번 환자도 똑같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예배 간 거니까 그게 그냥 교리인듯) 아픈건 죄니까 당연히 마스크도 쓰면 안됨 ㅇㅇ 예배할 때 다 마스크 벗고 들어가야 하고, 예배 후 그룹지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한다고 함. 그래서 다 걸린 듯 아래는 기사 내용 ____________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만 A 씨를 포함해 총 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 씨는 증상 발현 후에도 지난 9일과 16일 교회를 찾았다. 당시 A 씨와 함께 예배를 본 인원은 약 1000명이다. 오랫동안 신천지 피해자 구제활동을 해온 정윤석 목사(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장)는<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하필 가장 폐쇄적인 종교가 전염병 매개체가 됐다. 헬게이트가 열렸다"고 우려했다. 정 목사는 "현재 신천지 대구 신도 396명이 연락두절 상태라는 뉴스를 봤다. 신천지 신도들은 무조건 10분 안에 연락되는 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된다. 의도적으로 보건 당국의 연락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된다"고 했다. 정 목사는 "신천지는 교리상 새 세계가 열리면 현재 육신을 벗고 새 육신으로 갈아입게 된다고 믿는다. 신도들이 현재 육신의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다. 감기 같은 전염병이 걸려도 무조건 교회에 나온다"면서 "A 씨가 코로나19 증상에도 검사를 거부하고 교회에 나온 것은 이런 교리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A 씨는 고열·폐렴 증세에도 두 번이나 의료진 검사 권고를 거부했다. A 씨는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가 검사를 거부했을 때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정 목사는 "신천지는 아픈 것이 '죄'라고 가르친다. 신도들이 아픈 것을 숨기고 예배에 나온다. 아주 좁은 공간에 붙어서 예배를 보기 때문에 서로 전염시켜 신도들이 감기 같은 것을 달고 산다. 전염병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신천지 피해자 구제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건강이 망가진 신도를 수없이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한 신천지 신도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 만류에도 도망가서 예배에 참석했다"면서 "그런 종교에 코로나19가 퍼졌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하루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001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명(9%), 증상이 없다고 답한 인원은 515명(51.4%)이었다. 전화통화가 되지 않은 인원은 396명(39.6%)에 달했다. 한편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 총회장 이만희에 의해 시작된 신흥 종교다. 총회장 이만희는 성경 대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돼 있다며 자신을 직통계시자이자 보혜사(보살피며 은혜를 베푸는 자)라고 주장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이단대책위원회는 신천지를 1995년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 뿐만 아니라 통합, 고신, 합신, 대신 등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들도 신천지를 이단이라 판단했다. 기독교 방송인 CBS도 신천지를 반사회적, 유사 기독교(사이비 이단)로 규정했다. 국내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보고있지만 신천지는 2000년대 들어 영향력을 더욱 넓히는 상황이다. (기사 출처) +) 신천지인거 들키면 자기 사회생활에도 문제 되니까 숨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도 있긴 함 밝히기도 부끄러운 종교에 왜 그렇게 다들 미쳐서...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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