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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Lichtenstein

로이 리히텐슈타인/pop art. -1923.10.27~ 1997.09.29. -미국               -대량생산과 소비가 미덕이던 시절,"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를 선언한 아티스트. 리히텐슈타인은 앤디 워홀,올덴버그와 함께 1960년대 미국 팝아트의 대표적 작가다.앤디 워홀이 코카콜라와 마릴린 먼로 같은 대중문화 이미지를 변형해서 썼듯,리히텐슈타인은 광고, 만화, 신문, 잡지에서 빼낸 이미지를 변형해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만들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계의 가치는 가장 미국적인 매스미디어를 잘 담아냄으로써 미국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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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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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이 이렇게 힙하다고요? : 남해의 관음
오늘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불상이 진짜 . . 너무나도 힙 ! 해서 소개하려고 모셔왔습니다 ㅎ_ㅎ 어~ 왔니? 성불해 ㅎ 남해의 관음 (Guanyin of the Southern Sea) 요나라(907-1125) 또는 진나라(1115-1234) 시대에 제작된 이 어마어마한 포스의 목조 불상 . .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 저 당당한 자세에서 느껴지는 멋짐이 ✨ (눈부셔 . . ) 지금 이 불상은 미국의 넬슨앳킨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고 해요 ! 비록 저는 기독교지만 불교미술만의 포스와 분위기가 넘흐 넘흐 좋아서 가끔 찾아보는데, 이만큼 강렬한 관음보살은 처음 *_* 241.3 × 167.64 × 110.49 cm의 작지 않은 크기로 실제로 보면 위엄 쩔 듯 ? ! 자, 여기서 잠깐 ! 불교알못들을 위해 준비한 . . Q. 관음보살이 누군데요 . . ? A. 관음보살은 불교에서 석가모니 전세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이 되었다고 하며,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중생을 보살피는 보살로서 오래전부터 한중일에서 깊은 신앙을 받아왔다고 해요 :) 특히 하층민 사이에서 널리 신앙되었는데,  지장이 지옥의 중생을, 미륵이 내세의 중생을 구제해주는 보살이라면  관세음보살은 현세의 고통을 없애주는 보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tmi : 일본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카논(かのん)'이라는 이름은 관음보살을 뜻하는 '칸논(かんのん)'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카메라 회사 캐논(canon)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고 합니다 헤헤 관세음보살의 원래 성별이 무엇인지는 학계에서 아직 논란이 있는데, 초기에는 남성으로 묘사되다가 점점 여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 ~ 끝 ~ 자 그럼 이제 믓 ! 쨍이 ! 관음보살님의 비주얼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 헛 . .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진 ! 정말 너무 멋있으시다고요 ㅠ.ㅠ 어떠신가요 ? 여러분도 저처럼 관음보살상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신 건 아닌지 . . 😎 추가로 비슷한 포즈의 다른 불상들도 있길래 마구마구 찾아왔습니다 *_*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이랄까요 ? 헤헤 이쯤되면 저는 그냥 포즈 덕후인 것 같기도 하고 ^.^ 헤헤 . . 암튼 오늘은 뭔가 어떻게 마무리해야 될지 감이 안 잡혀서 🤣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
[아이디어 식스팩] #20 로이 리히텐슈타인
우와 벌써 20번째 아이디어 운동시간이에요! 매일매일 다른 콘텐츠를 발행한다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ㅠ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ㅎㅎ 미술 운동을 하는 화요일! 함께 살펴볼 화가는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 입니다. 이름이 생소하시다구요? 아마 그림을 보면 아하~ 이그림! 하실꺼에요 바로 이 그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이라는 작품입니다. 사실 미국에서 팝아트로 굉장히 유명한 작가 중 한명인데 희한하게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알려져있지 않네요. 대중문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팝 아트의 대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뉴욕에서 생을 마감한,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가입니다. LOOK MICKEY 무명이었던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팝아트의 중심으로 바꾼건 아주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그의 아들이 어느날 미키마우스 만화책을 보다가 리히텐슈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하는데, 아빠는 그림을 이렇게 잘 그릴 수 없을꺼야!" 아들에 말에 자존심이 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이를 계기로 회회 예술보다 만화가 더 큰 임팩트가 있고 일상 소재가 대중들에게 영향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후 아들을 위해 처음으로 만화를 소재 그린 1961년 작춤 <이것 좀 봐 미키/Look Mickey>를 발표했고 그 후 굉장한 주목을 받게됩니다. 어느정도냐면 다음 해인 1962년 뉴욕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그의 작품은 개막도 하기 전에 영향력 있는 소장가들에게 모조리 팔렸다고 하네요. 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최대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인쇄물처럼 보이기를 원했습니다. 고급 미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자 했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대중적인 만화를 작품 소재로 선택하였고 그의 작품은 밝은 색채와 단순한 형태, 검은색 테두리, 점(dot) 등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인 벤데이 점(Benday Dot)이라고 부르는 망점은 그가 직접 드로잉한게 아니라 구멍이 뚫린 판을 사용한 매우 기계적인 작업인데요 앤디 워홀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작품을 대량 생산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술가로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해요. 자신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확신과 고집이 없었다면 절대 못이뤄냈을 성과이고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거는 전시회를 하고 있는 화가가 아니라 직접 가서 보시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검색을 통해서라도 다른 작품도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