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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동거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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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는데 참 좋은분인거 같아요
예전부터 김국진 인성은 소문났었?!
김국진을 보면 유재석이 늙으면 저렇게 되겠군아 싶음 매너있고 세심하고 아주 매너남이여
김국진씨 감사합니다
보고또봐도 흐뭇하드라
제목보게 기레기 기사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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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호감을 얻는 9가지 방법
1.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하고 많이 웃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늘 불편하고 어색한 법. 따라서 상대방은 당신에게 마음을 처음부터 쉽게 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타고난 개그 본능이 있다면 즉석에서 유머를 구사하면 되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미리 첫 만남을 위한 농담을 준비하는 게 좋다. 유쾌한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쉽게 풀기 때문이다. 아울러 웃는 얼굴은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든다. 다만, 전형적인 영업사원 같은 '가식적인' 웃음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2. 무조건 "좁은 테이블"이 있는 장소로 정해라. 일반적으로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거리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는 일반적으로 1.2m에서 3.6m이다. 너무 가깝게 다가서면 결례이지만, 너무 먼 거리를 두고 있으면 친밀도를 줄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따라서 일부러 약속 장소를 좁은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나 커피숍으로 잡는 것도 좋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그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은연중에 호감을 높일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친밀한 거리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친밀한 거리는 45cm에서 1.2m이다. 3.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말투를 따라 한다. 대화 중에는 종종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를 따라해 본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공통점을 찾는 습관이 있다. ‘호감’을 결정하는 데는 언어적 요소 못지않게 비언어적 요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가령 상대가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말했다면, 당신도 말을 이어받을 때, "맞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라고 되풀이 한다. 당신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는 물론 화법까지 따라 하는 동안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낄 것이다. 4. 상대방의 장점(또는 특징)을 빨리 확인해 가벼운 '칭찬'을 한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영혼 없는' 칭찬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가령 패션 감각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 "옷을 참 잘 입으시네요. 패셔니스타 같아요."라고 말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대신 패션 감각은 떨어지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목소리가 좋은 듯 싶다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까 목소리 음색이 참 좋습니다."라고 가볍게 칭찬을 해주기만 해도 상대는 속으로 기뻐할 것이다. 거짓말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호감을 표현하고 싶다는 정도만 전달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좋아진다. 5.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되 중간 중간 쉼표를 준다. 처음 대화를 시작할 때는 다양하고 부드러운 어조를 구사한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어조에 변화를 준다면 당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인간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더불어 간간히 유머를 섞어준다면 금상첨화! 단, 너무 썰렁한 '부장님 개그'나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유머는 당신의 센스와 인간성을 의심하게 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아울러 말을 계속하지 말고 중간중간 쉼표를 찍어준다면 상대가 대화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다. 6. 질문은 최고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좋은 질문이 분위기 좋은 미팅을 이끌어 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다음에 이어질 화제를 미리 정한 뒤에 질문을 해야 한다. 일종의 유도 질문인 셈이다. 아울러 업무뿐만이 아니라 사람 자체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라. 눈을 맞추고 상대의 의견을 물어본다. 의견을 묻는다는 것은 상대를 신뢰하고 인정한다는 것이며, 당신이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다. 7. 상대방과 공통점을 찾아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물씬 들었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호기심을 발휘해 서로 간의 공통점을 찾아보자. 내 관심사만 늘어놓는 약삭빠른 미팅 상대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가끔 적당한 정도의 사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가장 좋은 주제는 자녀양육 문제나 주말에 즐기는 취미 등이다.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끌어낸다면 그날 비즈니스 미팅의 절반은 성공이다. 8. 유혹의 기술, 듣고 또 들어라. 남녀 사이에서도 유혹의 가장 최상위 기술은 바로 경청이다. 경청만큼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확실히 전달하는 것은 없다. 단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교감하라. 비즈니스 미팅도 엄연히 사람이 하는 일이다. 상대방은 이제 당신에게 마음을 열기 직전이다. 9. 관계의 핵심은 결국 공감이다. 진심 없는 기술은 결국 헛된 노력에 불과할 뿐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고 공감대를 형성하라. 진심과 진심이 만날 때 비로소 끈끈한 신뢰와 우정이 생기는 법이다. 신뢰와 우정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만든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넘나 귀욤귀욤한 동물 사진 17장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은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매년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아졌죠. 심사위원은 엄격하게 심사한 끝에 제일 재밌는 40장의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꼬리스토리가 그중 17장을 소개해드립니다. 1. 부끄러운 수달  이런, 짝사랑에게 말실수를 한 거 같아요! 2. "가서 동생들이랑 놀아!" "네 아버지!" 미래의 동생에게 달려드는 아기 사자 3. 아무렇지 않아요 아무렇지 않게 새에게 오줌을 싸는 코뿔소와 정말 아무렇지 않은 새ㅋㅋㅋㅋ 4. 띵!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5. 식당 홍보하는 사자  식당은 이쪽입니다. 여러분~ (*표지판 내용: 루이풋츠 마을로 가는 길) 6. 천천히 가세요  아니 그 정도로 천천히는 말구요. 7. 꼭꼭 숨으랬는데 더 뚱뚱한 나무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여요! 8. 누가 말려줘요 '갑자기 끼어들면 어떡해!' '깜빡이 켰잖아!' 9. 혹시 뒤에 누구 있어? 표정이 왜 그래. 불안하게. 10. 프랑스에서 '빨래 말릴 때' 하는 말  '마르세유!' '재미없어. 푸크훕크쿱!' '끄햐햐햐' 안 친한데 옆에서 함께 터진 아저씨 11.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독수리  칼퇴근은 이렇게 해야 제맛이죠! 12. 호신술 배우는 사자  '이렇게 손목 잡고 비틀면서 제압하라구!' '그냥 깨물면 안 될까?' 13. 그만 하래따!  놀리지 말랬는데 자꾸 놀리는 친구 목조르기 14. 잔소리하는 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15. 여유 넘치는 삶 어릴 땐 모두 여유로웠어요. 어른이 되면 잊지만요. 16. 안녕?  오늘은 하늘 날기 딱 좋은 날씨지! 17. 잘 가요 여러분  꼬리스토리 동뮬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또 놀러오세요! 사실,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대회가 매년 개최되는 이유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야생동물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우리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트로피헌터, 동물원, 불법포획 등이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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