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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BEST10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주목!

여행 기록 앱 '볼로'가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BEST 10>을 소개해 드립니다

혼밥, 혼술, 혼영화가 흔해진 시대에 혼여행도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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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BOOK 수납 인테리어의 좋은 예
오늘은 홍예에서 작업한 수납인테리어를 모아봤습니다~ 수납 아이디어 참고 하세요 : ) ** 글, 사진 출처 : http://hongyedesign.co.kr/220844007287 + 선반과 수납형 벤치 활용 벤치에 기대 앉아 책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요 감성적인 공간은 그린빌 14단지 서재 겸 작업실이에요~ 벽면에 선반을 설치하고 창가 쪽에 수납형 벤치를 두어, 앉아서 책을 보기도 하고 벤치 하부장에는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실용성을 고려한 공간. 작업대 위 선반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 공간을 더욱 위트있게 만들어 줍니다. + 벽 속의 숨겨진 수납공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벽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모서리 부분의 나무 패널은 수납이 가능한 티크장이에요. 거실쪽면은 청소기 등 큰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고 현관쪽면은 문 안쪽에 거울이 달아 어머니의 화장대로 활용이 가능하게 한 센스가 돋보이는 수납장입니다. + 욕실장 대신 나무선반을 활용한 예 기존의 욕실장을 철거 후, 욕실 벽면과 동일한 타일로 마감하고 나무 선반을 설치하여 수건, 휴지 등 욕실용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수납공간이에요~ 세면대 하부장에는 잡다한 아이템을 보관하기에 제격이랍니다! + 개인의 취향이 드러나는 아트월 활용법 누구나 갖고 싶을 법한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미래의 아이를 위해 계획한 공간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두 부부가 벽면에 설치한 아트월을 멋지게 활용하셨어요. 벽면이 허전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_< + 현관 속 옷장 상큼한 옐로우 컬러가 기분 좋게 해주는 느낌의 현관. 상콤달콤하지요? 신발장을 설치 후 남는 공간에 헹거봉을 설치하여 잠시 외출할 때  입을 옷이나 모자 등을 걸어둘 수 있어 유용하답니다. 하단에는 오픈형 수납장을 만들어 실내 슬리퍼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여 공간을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_* + 타공판 활용 원래는 김치냉장고가 있던 자리였는데 미싱이 취미이신 어머니를 위해 디자인된 엄마의 작업 공간  ^3^ 벽면에 타공판을 설치하여 미싱에 필요한 도구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어요.  타공판은 좁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완소 아이템이랍니다. + 침실 수납 아이디어 화이트 톤의 단상을 올린 화사한 분위기의 침실 !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매트리스 아래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했어요. 이불처럼 부피가 큰 아이템부터 계절 지난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입니다. ^_* + 좁은 집, 틈새수납 활용 거실과 주방 사이에 가벽을 세운 공간이에요. 가벽 틈을 깨알같이 활용해 책을 보관하거나 오브제를 둘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 침대 벽쪽에도 공간을 만들어 알람시계나 책 등 잠들기 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둘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답니다 ^_^ + 데드스페이스를 활용한 수납 tip 예쁜 그릇이나 커피잔 등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긴 복도를 활용해 진열장을 계획한 공간입니다. 화이트 톤의 클래식한 진열장이 내부에 진열된 장식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겠죠? :)
라운드 숄더, 굽은 등 교정 방법은?
굽은 등의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발생됩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구부정한 자세로 사용하게 되고, 장시간 지속되게되면 점점 굽은 등으로 변형하게됩니다. 굽은 어깨 체형은 보기에도 안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면 만성 어깨통증 ,목통증,피로감, 두통등이 일어나며 심하면 목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될 수 있습니다.                      굽은 등 교정하는 실생활 스트레칭 방법은?                                      < 뒤에서 양팔 잡기 > 가슴을 최대한 펴고 양손을 뒤로해서 손으로 반대쪽 팔꿈치를 잡습니다. 이 자세가 되는 분 보다는 안되는 분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힘드신 분들은 손목을 잡아줍니다. 손을 바꿔서 같은 방법으로 10초씩 2~3회 실시 해줍니다.                                 < 뒤로 깍지끼고 팔 들어올리기 > 양손을 뒤로하여 깍지를 낍니다. 팔을 천천히 들어올릴 수 있는만큼 들어올린 뒤 호흡은 편하게 하면서 5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소머리 자세 > 허리를 쭉 펴고 가슴을 편 상태에서 한쪽 손은 위로, 반대쪽 손은 아래로 돌려 손을 마주 잡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됩니다. 7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아기 코브라 자세 > 앞으로 엎드린 상태에서 어깨 옆으로 손을 짚고 호흡을 내쉬면서 서서히 밀어 올립니다. 굽은 어깨의 상태에서 팔을 끝까지 밀어 올리는 코브라 자세는 무리가 될 수 있으니 끝까지 펴지 마시고 가슴이 펴지고 허리에 조금 자극이 갈만큼만 합니다.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브릿지 자세 >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려 바닥에 지지하고 팔은 서로 마주잡고 최대한 발쪽으로 내려주세요.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 낙타 자세 > 의자를 뒤에 두고 무릎을 골반 너비로 벌려 바닥에 대고 자세를 취합니다. 손은 뒤로하고 의자를 잡고 골반을 앞으로 밀면서 가슴을 들어올리며 숨을 내쉽니다.  10초씩 2~3회 반복합니다.
미친실행력을 만드는 22가지 방법
<미친실행력을 만드는 22가지 방법> 1. 지금한다. 무슨 일이든 생각 즉시 실천해야 새로운 경험이 쌓여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일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업무의 질이 향상된다. 남보다 빨리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빨리 일을 끝내면 다시 한 번 확인할 시간 여유가 생겨 업무의 질도 높아진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은 '생각 즉시 행동하는 것'이다. 2. 빨리 일하는 뇌를 만든다. - 뇌의 기본 회전수를 높이려면 '시간제약'이 필요하다. - 시간제약을 부여하면 뇌의 회전수가 올라간다. - 시간에 한계가 있으면 긴장감이 생긴다. 3. 단순화된 습관의 수를 늘려라. 4. 완벽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압도적으로 빨리 시작하고 중간중간 의뢰인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5. 우선순위보다 의뢰순서가 중요하다. 의뢰받은 순서대로 처리,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6. 생각 빼고 일단 실행한다. 7. 하기 싫은 일은 먼저 한다. 8. 양질 전환의 법칙 - 양을 넘어서지 못하면 질도 올라가지 않는다 - 양을 늘리면 질도 따라서 올라간다. 만점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9. 실행하면 사라지는 스트레스의 비밀 10. 잘 모르겠으면 도움을 요청하라. 11. 리더십은 행동하는 힘에서 나온다 PDCA(Plan - Do - Check - Act) 사이클을 활용하라 12.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해 봐야 안다 13. 업무 준비는 출근시간에 하라 14. 수첩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앱보다 빠르고 인간적이다. 손으로 기억하는 일정과 목표는 자신의 꿈과 열정을 상기시켜 준다. 15. 쌓여 있는 서류는 당장 버려라 16. 일상적인 일은 패턴화하여 단순하게 하라 17. 몰입 시간을 만들어라 18. 외모를 깔끔하게 하면 일이 빨라진다. 19. 일의 소요시간 리스트를 만든다. 20. 생각난 즉시 메모 한다 21. 좋은 것은 따라한다 22. 계획은 늘 완벽하지 않다. 일반 실행하면서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즉시 반영한다. 계획이란 으레 고치고 바꿔가면서 완성되는 것이다. - 출처 : 도요다 게이치의 '생각과 행동사이' 중에서 -
SONY와 이름 같은 '죄'...간판 내린 뉴욕 카바레
소니(SONY)가 브랜드 이미지 전략에 얼마나 집착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사례가 있다. 소니는 1997년 4월,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을 운영했는데, 이 부서는 지적재산권과 법무를 담당했다. 즉 소니 브랜드를 일괄 관리하는 곳이다. 일단 이야기를 1989년으로 되돌려 보자. 그해 9월 25일, 소니는 34억 달러를 지불하고 16억 달러의 부채를 안는 조건으로 미국 콜롬비아 영화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상에는 콜롬비아 영화사와 콜롬비아 텔레비전, 트라이스타 필름이 포함됐다. 트라이스타가 소유한 180개 극장과 820개 스크린을 가진 로스(LOEWS) 시어터 체인도 따라 붙었다. 소니는 21달러 선에 거래되던 콜롬비아 주식을 주당 27달러를 지불하고 인수를 성사시켰다. 만만찮게 웃돈을 얹어준 셈이다. 소니의 콜롬비아 인수는 미국으로선 충격이었다. 당시 뉴스위크지는 커버 스토리에 ‘일본, 할리우드를 침공하다’(Japan Invades Hollywood)라는 제목을 달 정도였다. 다시 소니의 브랜드 매니지먼트실. 이 부서는 소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 일환으로 1989년 인수했던 극장들을 개혁 대상으로 삼았다. 언론인 출신 마쓰오카 다케오(松岡健夫)가 쓴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이라는 책은 당시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활약을 이렇게 적고 있다. <소니는 미국 계열 영화관인 소니극장 50곳의 경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48곳에 대해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고 마치 변두리 영화관 같다는 이유로 ‘SONY’라는 간판을 내려놓게 했다. 이에 따라 극장들은 매수 이전의 로스(LOEWS)로 간판을 되돌려야 했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눈에 거슬렸던 것은 또 있었다. 뉴욕에 SONY라는 간판을 내건 카바레가 있었다고 한다. <이는 사실 ‘스트리트 오브 뉴욕’(Street Of New York)의 약칭이었는데, 이것 역시 소니의 기업 이미지를 망친다는 이유로 간판을 내리게 됐다.>(마쓰오카 다케오 저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 한국으로 치자면, ‘삼성’ 이름을 단 노래방이 영업하고 있었던 셈이다. ‘소니 카바레’가 어떤 방식으로 간판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다. 가게로서는 억울하겠지만, 일본 소니그룹과 이름이 같다는 게 죄라면 죄였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이 미국 거리의 간판 교체 작업에 정성을 쏟은 것과는 반대로, 소니의 콜롬비아 영화사 인수는 결과적으로 패착이었다. 이득은커녕 매년 수백억 엔의 적자가 발생, 마침내 1조5000억 엔이라는 막대한 부채가 쌓였다. 이는 소니의 성장에 크나큰 부담이 되었다. 소니 브랜드를 이야기 할 때 또 빼놓을 수 없는 2가지가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빅히트 상품 워크맨(Walkman: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과 바이오(VAIO)라는 노트북 브랜드다. 파도처럼 물결치는 바이오의 로고를 기억하는가. 이젠 추억이 됐지만. 바이오는 Video Audio Integrated Operation의 약자다. V와A의 물결 모양은 아날로그를 의미하고, I와 O는 디지털의 1과 0을 나타냈다고 한다. 즉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이었다. 추억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워크맨이 아닐까.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던 워크맨은 전 세계적으로 2억 개 이상 팔려 나갔다. 학창 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에 그 워크맨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다. 소니가 워크맨을 처음 출시한 건 1979년이다. 하지만 이보다 2년 먼저 비슷한 제품인 ‘스테레오 벨트’로 특허를 낸 사람이 있었다. 독일계 발명가 안드레아스 파벨(Andreas Pavel)이었다. 그는 “워크맨이 ‘스테레오 벨트’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걸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오랜 특허권 분쟁 후인 2004년, 소니는 수백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불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소니에겐 뼈아픈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apanoll.com/
에어비앤비 제대로 고르는 9가지 방법
처음에는 아무데나 갔다. 숙박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싼 게 최고, 위치 좋고 적당히 깨끗하기까지 하면 더 바랄 게 없었다. 여행자들과 부대끼며 지내다가 문득, 타지의 일상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12인실에 지내며 샤워순서를 기다리는 대신, 내 집에서처럼 늦잠자고 여유부리는 것도 괜찮은 여행인 것 같아서. 그러나 현지인 친구도 없었고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어 그 집에 놀러갈 배짱도 없었다. 신뢰할만한 업체를 끼고 현지인의 집을 빌릴 수 있는 에어비앤비에 눈길이 간 것은 당연한 일. 처음엔 남, 그것도 외국인 집을 간다는 게 조금 두려웠지만 결과는 대성공! 잘만 고르면 현지 느낌 충만한 넘나 좋은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처럼 누릴 수 있다. 자, 이제 에어비앤비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며 잘 고르는 법을 배워보자! 에어비앤비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기다. 경험자들의 솔직하고 가차없는 평가만큼 숙소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그런데 후기의 내용보다 양이 더 중요하냐고? 일단은, 그렇다. 한두 명이 평가한 100점 짜리 맛집과 90명이 평가한 90점 짜리 맛집, 당연히 후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을까? 물론 질도 중요하다. 후기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자. 여행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나의 여행 성향과는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후기 중에 하나라도 호스트가 성희롱을 했다거나 연락이 안 돼서 집에 못 들어갔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다면 패스했다. 후기보다 간단하게 숙소의 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별점이다. 항목별 별점을 확인하면 나의 여행 성향과 맞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정확성, 위치, 커뮤니케이션, 체크인, 청결도, 가격별로 별점이 매겨져 있으니 본인의 우선순위를 매겨 별점을 확인해보자. 예컨대 숙소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안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위치 5점, 청결도 1점의 숙소는 최악이다. 숙소는 위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숙소도 그럭저럭 괜찮을 수 있다. 인증과 자기소개가 잘 되어있는 호스트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 이메일, 전화번호, 페이스북에 오프라인 신분증(대개 여권)까지 인증하고 자기 소개란에는 어디 사는 몇 살 누구고, 누구와 함께 살고 있으며 무엇을 좋아하고, 왜 호스팅을 하고 있는지 당신을 얼마나 환영하는지 자세히, 정성스럽게 쓴 호스트라면 후기가 좀 적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보고 있는 호스트 페이지에 이 슈퍼호스트 로고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택해도 좋다.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해선 에어비앤비가 정해둔 모든 기준에서 거의 만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슈퍼호스트의 집은 이미 후기도 많고 별점도 높을 테지만. 후기를 보기 전 썸네일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클릭했겠지만, 대표 사진뿐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뭐 자취방 구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꼼꼼히 따져볼 것까진 없지만 어떤 곳인지 대강 가늠은 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 곳이 결정하기에 편하고 사진발에 실망할 일이 적다. 사진을 확인했다면 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자. 집 열쇠를 따로 내어주는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은 몇 개나 되는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나 관광명소 등이 있는지 등등. 자세한 설명을 적어둔 쪽이 더 신뢰가 가고, 결정하기에도 편하다. 체크인/아웃 시간은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메시지를 보내서라도 확인해야 한다. 대개 호스트의 사정에 따라 정해져 있는데 여행 중 이동 시간과 맞지 않으면 꽤 고생하기 때문. 밤 10시 기차인데 오전 9시에 모든 짐을 들고 거리로 나와 헤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변경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자. 호스트는 어떤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우리는 그중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고. 사람마다 꼭 필요한 것이 다를 테니 성향 따라 취향 따라 확인하면 된다. 이용 가능한 시설이 많은 곳이 물론 편하다. * 개인적으로 와이파이, 부엌, 필수물품(수건, 침대 시트, 비누, 화장지), 4층 이상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캐리어가 무거운 혹은 무거워질 예정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할 거다. 하루 7만 원이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10만 원을 빼가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둑놈들! 이 아니라 청소비와 에어비앤비 수수료 때문이다. 수수료는 대개 10~12%지만 청소비는 호스트가 책정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없는 곳도 있고(이런 경우는 명시한 집값에 포함된 경우가 많다.) 집값의 50%나 되는 곳도 있다. 청소비가 없다고 좋은 집, 있다고 나쁜 집은 아니지만 결제한 뒤 청구액 보고 놀라지 말고 미리 합계로 확인해 보자. 에어비앤비에는 유연, 보통, 엄격, 이렇게 세 가지 환불정책이 있다. 여행이란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는 법. 여행계획에 200% 확신이 있지 않다면 유연한 환불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연  숙소 도착 24시간 전에는 100% 환불. 숙소 도착 후에도 24시간 전에 취소 요청을 하면 24시간 이후 숙박 일자에 해당하는 요금은 100% 환불 가능 보통  숙소 도착 5일 전까지 취소 시 10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5일이 남지 않은 경우에 취소하면 첫날은 환불 불가, 나머지 일자 요금은 50% 환불 가능 엄격  예약 완료부터 숙소 도착 7일 전까지 취소 시 5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7일이 남지 않은 경우 숙박하지 않아도 환불되지 않는다 엄격한 환불정책은 예약한 순간부터 50% 환불밖에 되지 않고, 7일 전부터 예약 당일까지는 아예 환불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환불정책을 확인하지 않고 예약했다가, 10분 만에 취소했는데도 50%만 환불받은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자.) 환불정책을 꼭, 꼭 확인하자. 아, 물론 장단점은 있다. 환불정책은 게스트와 호스트, 양쪽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엄격한 환불정책을 취하는 집은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려면 그만큼의 패널티를 문다. 환불정책 유연을 선택했는데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할까 두렵다면 호스트 후기를 확인하자. 호스트 쪽에서 예약을 취소하면 후기에 ‘이 예약은 O일 전에 호스트에 의해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남겨진다 가격도 시설도 위치도 좋은 집을 예약했지만, 막상 현지에서 집주인과 연락이 안 된다면…? 낯선 거리에 짐 깔고 앉아 하염없이 집주인을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연락 잘 되는 호스트를 선택하자. 예약 전부터 답변이 느리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 호스트라면 예약 당일 묵묵부답 행방불명 될 수도 있다. 현지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알아두면 좋을 팁 몇 가지 더! 흐..흥, 딱히 너 좋으라고 알려주는 건 아니니까…! 팁 보고 좋은 숙소 구해서 즐거운 여행 하든지 말든지! ▶도착하자마자 집 전경과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분쟁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너네 집 에어컨은 내가 도착하기 전부터 물이 새고 있었다!” 같은 증거! ▶에어비앤비는 카우치 서핑이 아니다. 현지인 호스트와의 친밀한 교류를 기대하지는 말 것. 간혹 본인 시간을 내서 게스트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호스트도 있긴 하다만, 에어비앤비의 본질은 교류보다는 집(공간) 공유다. ▶여러 가지 분쟁이나 예약 관련 문제가 생길 땐 에어비앤비 고객센터로 바로 연락하자. 친절하게 해결해주는 편이다. 증거가 필요하므로 호스트와의 의사소통은 모두 에어비앤비 메신저를 통해 하는 것이 좋다 ▶할인코드를 이용하자.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추천을 받아 가입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왠지 다단계 같지만 꽤 쏠쏠하니 페북 친구 끊기지 않을 선에서 적절히 이용하면 좋다. (내 할인코드 공개하고 싶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정민하 에디터 minami@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朴정부 '의문의 1패'에 통쾌한 복수…"WTO 2심 신의한수"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분쟁에서 역전 승소한 것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환영이 더욱 뜨겁다. 일부에서는 이번 판결이 '신의 한 수'라며 우리 정부의 대응을 극찬하고 있다. 판결 전까지 일본 언론에서는 승소를 확신한 듯 승소 이후 계획에 대한 보도까지 내놨던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11일 오후 "수입 재개 결정이 나와 일본의 승소가 될 공산이 크다"고 예측하며 "수입 금지 조치의 시정 권고가 내려지면 한국 측은 15개월 이내에 수입 금지 조처를 해소해야 하며, 한국이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일본은 피해 금액만큼 관세를 올리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패소 결과가 나오자 아사히 신문은 12일 오전 "승소에 힘입어 다른나라와 지역에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를 요구하려 했던 일본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패소했을 경우 한국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요구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시인한 셈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우리 누리꾼들은 "제일 이길 확률 커 보이는 나라부터 건드리고, 판례로 만들어서 차례차례 수출국 넓히려 한거네", "패소했다면 우리나라는 물론 주변국들도 어떻게 됐을지.. 이번 판결 신의 한 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실 이번 판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이 승소할 확률은 크지 않다는 예측이 다수였다. 이유는 지난해 2월 1심에서 WTO가 일본의 손을 이미 들어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이 한국을 WTO에 제소한 2015년 전후 우리 정부의 소극적 대처 탓이 크다. 일본의 제소 전인 2014년, 당시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누출 위험과 관련해 '방사능 안전관리 민간위원회'를 만들어 보고서를 작성하려 했지만, 두 차례의 현지조사에서 수산물 샘플 7건 가량을 채취하는데 그쳤다. 이마저도 일본의 제소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위원회 활동이 중단됐다. 이런 소극적 대처는 당시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해 '안전 위험성 지속적 재평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판결 근거로 사용됐다. 1심 판결에서 WTO는 "한국 정부가 왜 (후쿠시마 수산물 위험보고서 작성) 최종 절차를 중단했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난해 1심 패소 이후 정부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고 2심에서 승소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심에서도 한국의 패소를 예측했었다. 한편, 예상 밖의 패소 판결 이후 일본은 한국에 수입금지 해제를 계속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와 관련해 12일 담화에서 "유감이다. 한국의 수입 금지 조치 철폐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국가는 20여개국에 이르지만, 일본이 WTO에 제소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일정 지역의 수산물을 반입할 시 방사능(세슘) 검사 증명서를 요구하는 나라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을 포함해 24개국이고, 이중 중국, 대만, 미국 등의 9개국은 수입 금지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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