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ubon
500+ Views

나는 르펜에게 투표할 거예요



마담 피가로(그렇다. 내가 보는 언론 중 하나다)에서 마린 르펜에게 투표하겠다는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자들을 인터뷰했다. 상당히 압축해서 눈에 띄는 부분만 번역해 봤다. 당연히 젊은층은 변화를 바란다. 다만 그것이, 항상 당신이 생각하는 변화라 섣불리 믿지 말라.

1. 알반(20세, 음성교정학을 공부하는 학생)

이유 : 정말 변화를 일으킬 후보는 르펜 밖에 없다. 그동안 다들 변화시키겠다는 말만 번지르했으며, 특히 마리옹 마레샬 르펜과 같은 젊은 사람이 자신의 젊음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려하는 것에 끌렸다.

마린 르펜은 질서 확립, 더 단단한 정의를 통해 프랑스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실업과 은퇴, 이슬람주의의 문제에 강하게 맞설 지도자를 원한다.

언론은 르펜에 대해 객관적이지 않으며, 외국인이 프랑스에 오면 프랑스의 법과 규칙을 존중해야 한다. 르펜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본다. FN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는 지적을 물론 받지만 잘못 알려진 점이 너무나 많으며 그저 나라의 통합을 찾는 FN을 다들 악마처럼 바라본다. 마린 르펜을 그들은 왜 다르게 생각하는지 매우 흥미롭다.

2. 레아(22세, 정치학 전공 학생)

르펜에게 투표하는 제일 큰 이유가 바로 정체성 문제다. 난 공동체주의와 이슬람주의를 같이 보며 자라났으며, 농촌 출신인지라 잘 안다. EU 탈퇴만이 그들에게 제일 좋은 해법이다. 또한 마린 르펜은 진지하며 일관성 있고 언변도 좋다.

르펜이 당선되면 진정한 민주주의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마침내 모든 프랑스인들을 대표할 수 있고 여론을 들을 수 있는 민주주의가 이뤄질 것이다. 전적으로 그녀를 신뢰한다.

언론은 FN과 진중한 논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FN을 깎아 내리려 혈안이지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프랑스인들은 점점 언론을 불신하고 FN에게 더 투표하려 하고 있다. 우리의 적들은 우리가 관용적이지 않고 증오심에 뭉쳐있다고들 말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험하게 말한다.

3. 마농(24세, 역사학 전공 학생)

주변 지역에서 자라났으며 공동체주의와 이슬람주의의 황폐함을 잘 알고 있다. 마린 르펜은 이민 문제에 대해 과감하게 말하는 유일한 후보다. 이런 용기 있는 후보라면 시민으로서 당연히 그녀에게 투표해야 한다. 자유와 독립, 주권,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FN에 투표하는 것이지 저항감이 아니다.

당연히 마린 르펜이 마법사처럼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리는 없겠지만, 다른 선택보다 나은 대안이라는 정도로 말하겠다. 40년 동안 양당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프랑스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렸다. 브뤼셀이 우리의 입법과 예산, 영토, 금융 주권을 빼앗았으며, 이슬람주의도 없애야 한다.

언론이 FN을 끔찍한 이미지로 만드는 현상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이 바보는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또한 언제나 증오에 가득찬 언론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지 않았던가?

난 내 정치적 신조를 숨기지 않으며, 좌파 친구들도 날 비난하지 않는다. 마린 르펜 지지에 부끄러움을 가질 사람은 없다.

4. 이조르(19세, 상업시설 경영관리 학생)

견고한 공약을 가진 후보는 마린 르펜 밖에 없으며, 살라피즘 모스크를 없애고 국경을 닫을 유일한 후보기도 하다. 그녀야말로 이민자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이민이 프랑스에 좋았다고 하는데, 그 말은 사실이다. 그들의 문화는 우리와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르펜이 당선되면 드디어 우리 국경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며 통제 불능의 이민도 끝날 것이다. 정체성을 지킴은 물론 유럽으로부터 독립을 지킬 것이다. 다만 언론의 마린 르펜과 FN에 대한 일반적인 적개심은 초현실적이다.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 그들은 저널리스트라기보다는 운동가다. 맨날 하는 소리가 인종차별, 파시즘, 극단주의, 반-유대주의… 오히려 덕분에 마린 르펜의 인기가 올라갔다.

5. 에브(20세, 법학 전공 학생)
주변지의 젊은 여자로서 예전부터 거리에서나 대중교통에서나 치안 불안에 시달렸다. 게다가 젊기 때문에 직장이나 세 구하기도 어렵다. 마린 르펜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해결책을 제시할 유일한 후보다. “국민의 이름으로(Au nom du peuple)”은 선거 슬로건 그 이상이다. 슬로건을 르펜이 말할 때 정말 그녀가 진심을 담았음을 느꼈다.

FN에 대한 언론의 증오가 지겨울 정도다. 국민들은 그저 잘 살고 싶을 뿐인데 언론은 무익한 논쟁만 일으킨다.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각자 생각이 있고 비록 모두가 내 생각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우연이든 아니든 젊은층은 요새 대거 마린 르펜으로 향하고 있다.
casaubon
4 Likes
1 Share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기욤 고메즈, 새로운 길을 나서다
그러고 보면, 엘리제의 또 다른 젊은 주인 기욤 고메즈(참조 1)이 작년 말, 책(대통령의 식탁/À la table des Présidents, 참조 2)을 괜히 내지 않았다. 이 링크를 보면 지난 25년간 4명의 대통령을 모셨던 고메즈가 갑자기 각잡고 소회를 얘기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72023447626431&id=100044563323783 25년 전, 자크 시락 대통령을 만나면서부터 엘리제 궁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사르코지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올랑드 대통령 때인 2013년에 조리장에 올랐으며, 마크롱 대통령의 임기 중반 때 쯤까지 해서 온갖 요리를 다 해 본 그이다. 그가 엘리제를 떠난다. 후임이 뽑힐 때(참조 3)까지는 그의 조수 2명이 임시로 요리장을 맡으며, 그의 새로운 직책은 마크롱 대통령 개인을 대표(représentant personnel)하여 프랑스 음식을 알리는 일종의 대사가 된다. 잠깐 후임 얘기를 하자면, 최근 엘리제에 들어간 신예 제과사(pâtissière)인 크리스텔 브뤼아(Christelle Brua)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만약 그녀가 엘리제 조리장에 오른다면 최초의 여성 조리장이 될 것이다. 물론 후임은 마크롱 대통령이 임명하나… 여기서의 실세는 브리짓 마크롱 여사다. 매주 마크롱 여사와 회의를 갖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 브리짓 마크롱이 점찍은 요리사 역시 크리스텔 브뤼아라는 얘기가 있다(참조 4). 제과사로 들어갔지만 현재 그녀가 모든 요리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고메즈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그에 따르면 심사숙고 끝에 “좀 다른 방식으로 국가에 봉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마크롱 대통령 개인의 임무 지시서(une lettre de mission)로 자리가 창설됐으며, 2021년을 “프랑스 미식의 해(l'année de la gastronomie française)”로 지정한 것과 같이 했다. 2023년 파리 럭비 월드컵과 2024년 하계 올림픽까지 내다보고 내린 결정이라고도 한다. 역시 마크롱의 재선이 유력… 아 아닙니다. 그래서 좀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정식 직함이 아닌 느낌을 상당히 주고 있으며, “공화국” 프랑스에서, 대통령 “개인”의 명령으로 자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불법까지는 아니겠으나 단순히 예산과 타이밍 때문에 임시로 만들었다고 해도 결국은 정식 지위를 만드는 편이 낫잖을까? 이러한 행위 자체가 너무나 예전의 국왕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프랑스는 국왕을 살해한 왕정주의 국가에요. 패러독스죠. 프랑스 사람들은 국왕을 선출하고 싶어하지만, 원할 때 그 국왕을 끌어내리고 싶어 합니다.”(참조 5)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면 납득할 수는 있겠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도 베낄 만한 제도로 보인다. 이미 비슷한 자리가 존재하더라도 말이다. -------------- 참조 1. 엘리제의 또 다른 젊은 주인(2017년 5월 14일): https://www.vingle.net/posts/2091062 2. 대통령의 식탁(2020년 12월 24일): https://www.vingle.net/posts/3505165 3. Une femme cheffe aux commandes des cuisines de l'Elysée ? Ce nom célèbre qui circule(2021년 3월 1일): https://www.closermag.fr/politique/une-femme-cheffe-aux-commandes-des-cuisines-de-l-elysee-ce-nom-celebre-qui-circule-1257694 4. Départ du chef de l'Elysée : une chouchoute de Brigitte Macron pressentie à sa succession(2021년 3월 1일): https://www.gala.fr/l_actu/news_de_stars/depart-du-chef-de-lelysee-une-chouchoute-de-brigitte-macron-pressentie-a-sa-succession_464084 5. 에마뉘엘 마크롱 인터뷰 (슈피겔, 2017.10) (2017년 10월 17일): https://medium.com/@minbok/에마뉘엘-마크롱-인터뷰-슈피겔-2017-10-5066b9edfa8d
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 현재 나이 40살 프랑스 배우 중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닐까 싶음.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쁘죠? 걍 예쁨. 이거 보니 러블리까지 함. 이 세상 혼자 살아라. 소피 마르소 1966년생 현재 나이 49살 80년대 우리나라 책받침 사랑을 독차지 했던 소피 마르소 언니. 예쁜것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후덜덜하쟈냐 심지어 초딩때도 분위기 쩔었쟈냐 멜라니 로랑 1983년생 현재 나이 32살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고 천사 강림한 줄 알았음. 나도 다음 생애엔 이런 얼굴로.. 아멘 언니 나도 알라뷰 레아 세이두 1985년생 현재 나이 30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레아햏. 굳이 말하지 않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제압할 것 같쉬먀. 헉 소리 나네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쳐다보면 미..미안해 소리 바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록산느 메스퀴다 1981년생 현재 나이 34살 뭐야 이 새로운 언니는..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다. 그지같은 세상. 스테이시 마틴 1991년생 현재 나이 24살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에요. 아 깜놀 님 인형인줄. 좋겠슈 예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1971년생 현재 나이 44살 저한테는 이 언니가 프랑스 분위기 미인 1등이긔. 이 언니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제 눈엔 최곱디다.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파리에서 꼭 가야 한다는 이 곳, 프랑스의 명물 2대 약국?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에펠탑도, 루브르, 오랑제리도 아니고 약국이라구요? 빙글러님들은 파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3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들렀었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났던 여행이고 또 제가 준비를 막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길도 잃고 모르는 동네도 가보고, 메트로도 물어가며 타고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으로 널리 알려진 ^^; 한국 여행자 분들은 여행하기 전에 무척 계획 많이 짜고 가시죠? 그리고 파리를 방문할 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약국이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ㅅ?)/ 아니 아니 이런 약국 말고요. 약 파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음... 화장품을 파는 약국! 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되실런지 :O 약도 살 수 있지만 화장품도 파는 화장품가게라는 개념이 더 맞겠네요. 라로슈포제, 달팡, 비오템, 아벤느, 유리아쥬, 꼬달리, 눅스 등 우리나라의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잔뜩 입점되어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번들이나 기획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재기를 부를 정도여서 파리 여행 다녀 오는 분들의 캐리어를 꽉꽉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 몽쥬약국(=파르마씨 몽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몽쥬 역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앞에 나와요. 올 해 부터였었는지 한국으로도 주문 배송 서비스를 했었고, 인기 품목의 경우엔 1인당 구매 갯수 제한을 둘 정도로 언제나 시장통처럼 붐비는 약국입니다. 택스 리펀도 현장에서 가능하구요~ 한국말을 너무나 너무나 잘 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투어 여행 패키지로 파리 가는 분들 중에는 투어 코스 중에 여기가 끼어 있을 때도 있고요. 파리에서 한 명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명동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ㅋㅋㅋ 또 다른 2대 약국으로는 시티파르마 파르마씨가 있죠! 여기는 한국인보다 다른 외국인들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bb 정말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쇼핑하러 오는 곳이에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들의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더욱이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달팡이나 르네 휘떼르, 비오템의 경우에는 한국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다들 이고 지고 싸고 매고 사온다는 것이 정설. 빙글러님들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 2대 약국, 시티 파르마와 몽쥬 파르마씨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궁금합니다 <3
여행사진 뽀샵 요청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_+
어때여 연휴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여? 연휴니까 좀 웃으시라고 오늘은 웃긴거 가져와봤어여!! 네덜란드의 한 음식 블로거 Sid Frisjes씨가 4chan에 자기 여행 사진 뽀샵을 요청했는데 벌어진 일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고 해여+_+ 울나라도 이런 뽀샵놀이가 많은데 외쿡애들도 이러고 노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내 손가락이 에펠탑 위에 있게 뽀샵해 줄 수 있나여?ㅋ 이케 올렸다고 해여..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여 "The Eiffel Tower"가 손가락 밑에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게차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이티뭐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다리도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신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 지어지고 있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손가락 밑에 에펠탑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_+ 기린한테 밥주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아래 둘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4archive.org/board/b/thread/610474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가 젤 웃기세여? 아 올리면서 웃겨 돌아가실뻔했네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