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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부처님말씀 "If one habitually kills, steals, commits sexual misconduct, lies, and doesn’t believe in the Buddhist path, it is because one doesn’t love oneself."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살생과 도둑질과 사음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중본기경> [금요힐링레터] /내 어린 시절의 맛이 거기 있었다/ 만물이 무르익는 시기는 다 다르다. 그래서 열두 달, 스물네 절기를 스님과 다닐 수 있었다. 이 어찌 흔쾌한 일이 아닐까. 그 긴 기행의 핵심은 아마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기다린다는 것이 물질의 요체였다. 순정한 두부가 엉기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참다운 마음을 가다듬었다. 찬 바닷물에 김이 붙어서 먹을 수 있게 자라는 경과를 역시 기다려야 했다. 하느님과 동업하는 김의 성장은 역시 시간을 먹는 일이었다. 냉이는 추운 겨울이 없으면, 달고 깊은 향을 내지 못한다. 냉이는 푸른 잎을 사람에게 보여주지만, 정작 맛은 저 뿌리에 차곡차곡 쌓는다. 그것 역시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절대 시간이었다. 미나리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 없이 향을 세포 안에 축적할 수 없으며, 고사리는 딱 며칠간의 따스한 봄날에만 여린 싹을 우리에게 허락한다. 보리는 저 살자고 까칠한 비수를 씨앗 껍질에 감추고 있다. 매실이 제 맛을 갖자면 또 얼마나 긴 겨울을 넘기었는가. 박찬일 著, <스님, 절밥은 왜 그리도 맛이 좋습니까> 중에서 - 불광출판사 - 공감 댓글 http://m.bbsi.co.kr/s531 - 도서 정보 https://goo.gl/mg281n ------------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BBS불교방송 법당 가족 축원 연등/인등 공양 접수 문의전화: 02-70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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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힘들게 올라가 ^^ 먹는 그 밥맛 은 꿀맛중에 꿀맛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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