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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에 함께 활용하면 좋은 업무 툴 3 - 활용편

전 세계 기업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필수로 여기는 가운데 이메일 마케팅은 최근 국내외 가리지 않고 많이 이용하는 마케팅 채널입니다.
웰컴메일(초대), 정기발송 뉴스레터, 이벤트 메일, 정보메일 등을 이용하여 기존고객 및 외부 고객에게 적절한 이메일을 발송해서 가입 또는 구매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기업은 이메일 마케팅을 위해 어떤 마케팅 툴(Tool, 소프트웨어)을 이용할지 고민합니다.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겠지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기업에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마케팅 툴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툴을 찾기 전에 이메일 마케팅의 목적과 그에 따른 마케팅 프로세스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내고, 이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추후 효과적으로 마케팅 메세지를 전달하여 전환(구매, 가입)을 유도하는 것”. 이러한 과정이 바로 이메일 마케팅의 프로세스가 될 것입니다. 그럼 각 프로세스 단계에는 어떤 툴이 필요할까요?

● 고객을 찾고 정보를 모으기 위한 툴
● 수집한 고객정보(DB)를 관리하는 툴
●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 및 템플릿 제작, 발송 그리고 마케팅 측정이 가능한 툴

그렇다면 시중의 다양한 마케팅 툴들 중에서 어떤 서비스들을 선택해야할까요?  이전에 언급했던  “함께 사용하면 효율적인 업무 툴 7가지” 을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이 서비스들 중 이메일 마케팅에 활용가능한 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셔서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구축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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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Google Form로 고객정보를 모으자!


이벤트를 진행 시 설문조사를 통해 잠재고객으로부터 그들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때 Google Form (설문지)을 활용해보세요.

Google Form은 Google의 업무용 웹 서비스 중의 하나입니다. 웹 페이지로 만드는 설문지이며, 누구든지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배경이나 이미지 삽입 등 설문지를 예쁘고 세련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설문 웹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해야하나..’ 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Google Form을 이용해 설문지를 만들기로 했다면, 설문지에는 우리가 잠재고객으로부터 얻어야할 정보들을 유도하는 질문을 입력해야합니다. 추후 이메일 마케팅을 할 것을 고려한다면, 설문지에는 이메일주소가 필수 입력사항이 되며, 잠재고객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지, 우리 마케팅 목표에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합니다.

Google Form을 완성했다면, 설문지의 웹 URL을 복사해서 홍보 컨텐츠에 연결해 줍니다. Google Form의 부가적인 기능으로 작성자가 설문지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자동으로 연결된 Google Spreadsheet (스프레드시트)에 내역이 모두 기록되며, 제출될 때마다 실시간 알림 이메일을 수신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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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고객정보를 Airtable 로 관리하자!

* 서비스 링크 : https://airtable.com

oogle Form 으로 수집한 신규 고객 정보는 정보 리스트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마케팅을 위해선 이들이 어떤 고객인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Airtable은 잠재고객들의 정보를 관리하기 좋은 툴입니다. Excel과 유사한 화면(UI)으로 사용자에게 친숙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Airtable은 고객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templates)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고객관리 DB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정했다면, 앞서 수집한 잠재고객 정보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탭을 추가/수정합니다. Docswave를 예를 들면, 고객이 어떤 요청을 했었는지를 적는 ‘거래현황(Deal) 탭’과 ‘담당자 연락처 탭’, ‘위치, 전화번호, 조직명 등 회사정보 탭’, ‘상품정보 탭’ 등을 추가해놓고 관리합니다.

Airtable의 장점은 각 탭들이 서로 “상호연결”이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거래현황 탭의 고객정보를 클릭해도 다른 탭의 담당자, 회사, 이용중인 Docswave 버전, 유입경로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업데이트된 정보들은 기록들이 쌓여 언제나 이전의 고객 정보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Airtable에 작성된 데이터들은 고객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이용 상태에 따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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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Mailchimp로 이메일 리마케팅하고 측정하자!

* 서비스 링크 : https://mailchimp.com/

고객 정보를 수집했다면, 서비스에 관심을 보였던 고객들에게 구매유도 혹은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이메일을 보내야하겠죠. eDM, 뉴스레터 등의 다양한 메일 템플릿을 제공하고 수만개의 이메일 주소로 간편히 발송할 수 있으며, 마케팅적인 측정이 가능한 Mailchimp를 활용하세요.

Docswave 역시 Mailchmp를 이용하여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매월 회원님들에게 발송되는 “뉴스레터”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먼저 Airtable이나 시스템에 등록된 Docswave 회원님들의 이메일 주소를 출력합니다.(수신거부 이메일 제외) 그리고 Mailchimp에서 “Docswave 뉴스레터” 캠페인을 생성한 뒤 준비해놓은 이메일 리스트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놓은 Docswave 뉴스레터 템플릿을 추가하고 몇 번의 버튼을 클릭하여 3만 명의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발송 후에는 몇 명이 이메일을 오픈했는지, 어떤 컨텐츠를 클릭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는지 등의 수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메일 주소만 대상으로하는 이메일 마케팅을 추가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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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팁도 궁금하다면, http://blog.docswave.com/tips/ 를 확인하세요!
※ 해당 글은 클라우드 전자결재, Docswave 에서 작성했습니다. (www.docsw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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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아 헤매고, 필요하신 무역용어해설과 단어정리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특히 비전공자로서 무역영어 시험에 걸림돌은 바로 생소한 무역용어들인데요. 잘~ 정리된 자료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할 텐데... 생각하셨던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L/C, B/L 이런 약어들은 물론.... 한글인데도 이해 못 하는 신용장... 환어음... 같은 생소한 말들! 비전공자라면 평소에 접할 기회가 1도 없어서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당황하실 텐데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무역 용어해설 자료를 찾아왔습니다! 해당 자료는 [무역라이센스팩토리]라는 무역자격증 커뮤니티 카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구요. " 좌측 게시판 목록에서 → 무역영어 카테고리 → 자료실 게시판 "을 경로로 들어가시면 영문무역 용어해설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무역용어 해설뿐만 아니라 무역클레임 서신도 잘 정리되어있는 45p 분량의 아주아주 만드신 분의 성의가 듬뿍 들어간 자료라서, 공부하시는 데 도움 될 거예요. 단!!! 완전 처음이다! 무역영어 아직 책도 안 펴봤다!! 이런 분들보다는 어느정도 공부한 분들이 복습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기 좋은 자료에요. 하지만 무역영어 시험... 무역실무가 끝이 아니죠.. 영어가 남았습니다^^ 영어지문에서 만나는 무역영어들 또한... 토익이나 생활영어에서 못 본 표현들이 많아요. 그때그때마다 체크하면서 다 외워야 하나............... 한숨이 깊어져가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무역영어 지문에 나오는 영어표현, 단어정리가 된 자료도 역시 [무역라이센스팩토리]에서 구할 수 있어요. 영어 단어 시험 치는 게 아니니 스펠링을 달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눈으로 슥~ 여러 번 봐주면 어느새 영어 지문 풀 때 수월하게 해석될 거예요. 추가로.... 아직 무역영어 교재나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시험일정 소식과 함께 시험준비TIP을 알려드렸던 무밍즈의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스토리뉴스 #더] 중력 거스르는 차(車)의 등장…교통 대혁명 시대 오나
차가 막히면, 날자, 날자꾸나 미래 도시,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구름을 찌를 듯 올라선 마천루들, 그 위아래를 휙휙 오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와 3차원 홀로그램 이미지들, 그리고 바로, 날아다니는 자동차. 앞뒤 좌우에 걸림돌이 없는, 단지 공기뿐인 공간을 질주하는 나만의 교통수단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그린 그림부터 어른들이 세공한 SF영화 속 세계관에서까지,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좀처럼 빠지는 법이 없다. 물론 멋을 향한 욕구가 다는 아니다. 자동차 등장 이후부터의 교통정체, 그리고 대기오염은 늘 인류의 골칫거리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16년만 교통체증 때문에 약 3천억 달러, 운전자 개인들은 각 1,400달러(약 167만 원)을 지출했다. 우리도 마찬가지. 2015년 기준 교통 혼잡으로 치른 사회적 비용은 33조 원이나 된다. 하늘을 가르는 자동차, 이른바 ‘플라잉-카’(flying car)를 꿈꾸는 또 다른 이유다. * 『개인용항공기(PAV) 기술시장 동향 및 산업환경 분석 보고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D 교통 시스템을 3D로 확장하기. 오래된 이 꿈을 현실로 가꾸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어쩌면 그 기술의 시대가 어쩌면 지금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을 비롯해 항공기 회사, 전자상거래 업체 등이 고루 나섰다. 가장 앞서 달리고 있는 곳은 미국 최대의 차량공유 업체 우버다. 우버는 내년부터 항공택시 서비스 ‘우버 에어’(Uber Air)를 LA와 댈러스, 그리고 호주 멜버른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4명의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으며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결합된 무인비행 구조로 설계됐다. 2023년 상용화 예정, 속도는 시속 150마일(약 241km)에 달한다. 서울과 대구의 직선거리가 딱 이 정도다. 구글이 투자한 스타트업 키티호크 역시 최근 그들의 세 번째 플라잉카를 공개했다. 이름은 ‘헤비사이드’(Heaviside). 무려 15분 만에 88km를 이동했는데, 소음은 헬리콥터보다 100배나 더 적었다.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 또한 지난 5월, 4인승인 ‘시티 에어버스’의 무인비행 시험을 완수한 바 있다. 미국의 보잉사 역시 올 초 1회 충전으로 약 80km를 날 수 있는 무인항공기 시운전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아마존, DHL, UPS 등 전자상거래나 물류 분야를 비롯해 전 세계 170여 개 기업이 플라잉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2040년이면 플라잉카의 시장규모가 1조 5,000억 달러(약 1,43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나섰다. 현대차는 9월 30일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부 신설을 발표하며 총괄 부사장에 신재원 박사를 앉혔다. 신 부사장은 미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미래항공 및 안전기술 부문의 베테랑급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부사장은 앞으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으로의 본격 진입을 위한 로드맵 구축, 항공기체 개발,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안전기술 등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미국 드론 기업 톱플라이트에 투자해오고 있는데, 하이브리드형 드론 기술과의 연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물론 여기저기서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고 너도나도 자가용 ‘차-비행기’를 조만간 장만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교통 패러다임의 대변혁인 만큼 연계해 바꿔야 할 분야는 도처에 널렸다. 이착륙장 및 충전 시스템 마련, 거대한 교통 인프라 구축, 법과 제도의 신설 및 정비, 기존 교통 체계와의 조화 등. 문제의 예측과 방지도 필요하다. 대기오염과 소음이 유발된다면 ‘플라잉’할 근거 자체가 사라진다. 예컨대 우버 측은 신재생에너지원에서 확보하는 전기를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플라잉카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화력발전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 이 같은 환경적 모순 등을 감지하고 조율하고 해소책을 찾는 것도 관건인 셈이다. 이는 적자생존의 과정이기도 하다. 분산된 플라잉카 기술들은 경쟁과 ‘새로 고침’과 적응을 거쳐 생존 또는 도태의 길을 갈 것이다. KARI 양정호 연구원은 “도로주행 여부, 수직이착륙 및 전기추진 여부 등 기술 제원은 다들 다르다”며, “‘지배 제품’이 결정되기까지 가격·기능·디자인 경쟁이 있을 테고 시장이 선호하는 기술군·제품군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는 지구로 불리는 이 행성에 달라붙은 채 산다. 물론 생명의 근원이 된 매우 고맙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땅이지만, 우주는 저 위로 무한히 뻗어있다. 다소 불합리해 보이는 공간 배치. 그러고 보면 중력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은, 단지 로망이 아니라 저 깊은 본능에서 우러나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작이 반이다. 아니 반이라고 여겨보자. 플라잉카는 그저 최신 기계를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한 나라의 교통 시스템 전체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재구축하는 일이다. 지금껏 그래왔듯 차근차근, 기술과 안전과 제도가 맞물려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등이 역량을 모을 때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