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ba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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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여전히 삶이란 정답표가 뜯겨나간

#376
여전히 삶이란 정답표가 뜯겨나간 문제집과 비슷하다.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는 있지만 그게 정말 맞는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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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니 아닌것도 있더라. 삶에 정답은 정말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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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 전, 봉준호감독의 전략적이고 핵심적이었던 멘트
"오스카는 국제적인 영화제가 아니다. 그건 매우 지역적인(Local) 축제다."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다 할 수 있었던 당시 미국내의 PC 광기 + 최근 몇년간 정말로 지역적인 축제로 변모하기 시작했던 아카데미 시상식과 논란들 + 미국의 기준이 국제의 기준, 국제의 축제라는 자부심 등등이 묘하게 물려있던 시점에 봉준호가 큰 의미를 두고 한 발언이 아니었더라도 '너희들 시상식이 무슨 국제냐 ㅋㅋ 누벨바그, 큐브릭, 구로사와한테 상 준적이 있음? 없잖아 그러면서 무슨 ㅋㅋ' 이라고 해석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흘렀기때문에  로컬축제의 발언은 영화인들에게 크게 자극이 되어 난리가 남 + 당시 미국 영화덕후들 반응 봉준호가 벌쳐 인터뷰에서 기자가 한국영화는 지난 20년간 큰 영향력을 발휘했음에도 오스카 후보에는 오른 적 없다고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봉준호가 "좀 이상하긴 해도 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오스카는 국제 영화 축제가 아니잖아? 그건 매우 지역적인(로컬) 축제지."라고 대답함. 저 발언이 좀 화제가 되는 중이고 좋아요 1.4만개나 찍힌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애들로썬 오스카같은 대형 시상식으로 "로컬"이라고 설명하는 외국감독이 매우 생소하면서도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 느낌으로 반응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는 MCU를 완패시킨 스콜세지보다 더 적은 단어로 오스카를 죽여버렸음 '로컬'. 지금까지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미국영화산업에 대한 진실된 말. 오스카는 지역 축제치고는 꽤 괜찮긴 한데, 그래도 로컬이란 말은 그 시상식에 대한 완벽한 요약이야.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잖아. 오스카는 명망이 있긴 하지만 매우 로컬한 시상식이야. 오스카는 매우 로컬한 시상식. 동의함. 미국은 착각과 거만함으로 우리가 곧 국제적인거라고 행동하지좀 말자. 그는 거짓말하지 않았음. 그건 팩트임. 그렇지 않다면 최고의 '외국어영화' 부문이 따로 존재할 필요는? 봉준호는 솔까 별 생각 없이  한국영화가 그간 오스카 후보 올랐든 안올랐든 큰 의미 안두는뎅..? 미국 시상식이잖아..? 라는 의미로 말한것같은뎈ㅋㅋㅋ 지금까지 오스카를 무슨 지역축제처럼 묘사하는 감독이 거의 없었다보니까  겁나 무슨 새로운 담론인것마냥 받아들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디미토리+도탁스
겨울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을왕리 인천 야경
#영종도 #영종도가볼만한곳 #영종도여행 #을왕리카페 #을왕리가볼만한곳 #영종도카페 #을왕리해수욕장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피부관리를 하루도 빠짐없이 1일1팩과 기능성 화장품을 40일 정도 습관처럼 했더니 정말 피부가 좋아지네요. 일전에 필리핀 다녀오면서 얼굴에 잡티가 너무 많이 생겨서 걱정하다가 작심하고 했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우리 나이에 잡티와 잔주름은 나잇살을 더 들게 하잖아요. 우리 아름답게 나이 들어요~~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는 겨울 바다 가볼만한곳으로 인천 영종도 드라이브로 다녀온 을왕리카페 을왕리해수욕장 야경까지 즐기고 온 코스입니다. 영종도 전망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빵을 먹고, 무의도를 돌아본 뒤 다시 을왕리 해수욕장 야경과 TV조선 드라마 빨간 풍선 촬영지 을왕리맛집인 을왕어촌계까지 들러왔어요. 너무 늦어서 조개구이 맛을 보지 못하고 귀가했네요. 겨울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을왕리 인천 야경 1. 인천 영종도 카페 을왕리 카페 오라-오션뷰 전망 좋은 브런치 카페 2.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인천 바다 여행 을왕리 해수욕장 야경 3. 영종도 을왕리 가볼만한곳 드라마 촬영지<빨간풍선>-을왕어촌계 * 댓글 링크를 눌러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을왕리 해수욕장 카페.맛집.야경 확인하세요. * * 겨울 인천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 야경까지 영상감상해요. * #인천영종도 #영종도 #영종도가볼만한곳 #을왕리가볼만한곳 #영종도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인천해수욕장 #영종도데이트 #영종도카페 #을왕리카페 #카페오라 #영종도브런치카페 #인천바다 #인천야경 #인천야경명소 #드라마촬영지 #빨간풍선 #을왕리맛집 #을왕리해수욕장카페 #을왕리해수욕장맛집 #을왕어촌계 #빨간풍선드라마촬영지 #영종도빵집 #영종도오션뷰 #영종도당일치기
인간처럼 길러진 특별한 침팬지, 님프로젝트(Project Nim)
인간과 유전자 98%가 일치하는 침팬지 그런 침팬지를 인간처럼 키운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실제 1973년 미국에서 이루어진 실험이야 뉴욕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하버트 테라스 교수는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밝히기 위해 한 침팬지를 일반 가정에서 인간 아이와 똑같이 키우고 언어를 가르치는 실험을 시작해 당시 언어가 인간이란 종족만이 가질 수 있는 내재적 특성이라 주장했던 '노암 촘스키'의 언어이론에 대한 반박실험이었기 때문에이 실험에 참여하게 된 침팬지는 ' 님 침스키 ' 라는 이름이 붙게 돼 그렇게 해서 시작된 실험 님프로젝트 (Project Nim) 총 책임자인 하버트 테라스 교수의 지휘아래 침팬지의 어머니로 선택받은 사람은 평범한 주부였던 '스테파니'였어 스테파니는 이미 여덞남매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님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어 실험체인 님은 출생 직후 어미와 의도적으로 떨어져  인간을 어미로 인식하게끔 모유를 먹고 인간아이와 같이 자라게 돼 님은 스테파니 가족과 문제없이 잘 지냈고  스테파니 가족 또한 님을 가족으로 여기며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그리고 님이 어느정도 성장하자  실험팀은 님을 스테파니 가족에게 독립시켜 본격적으로 수화 교육을 시작해 아주 간단한 것들부터 어려운 것들부터 차근차근 가르쳤어 님은 생각보다 배움이 빨랐고 이걸 본 하버트 교수는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중이었던 학생을 님에게 가정교사로 붙여주었어 수화로 소통하는 님 가정교사를 붙여주자 님은 더더욱 빠르게 배우기 시작했어 수백개의 단어까지 습득하는 님에 실험팀은 기쁨을 감추지 못해 그리고 이런 사실이 금방 퍼져 님은 유명세를 타게 되고  공중파 티비에도 출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돼 당시 방송에 나왔던 모습 하지만 곧 님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반항기가 찾아왔어 공격성을 드러내는 님을 실험팀들이 강하게 대하며 컨트롤 하려 하지만 인간이 아닌 침팬지기에 결코 쉽지 않았어 실험팀들은 이러한 모습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님을 포기할 수 없었지 님은 점점 더 심해져서 가정교사가 상처가 날 정도로 거센 공격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동시에 님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게 돼 그런 님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건 다름아닌 고양이 고양이를 아주 좋아해서 수화로 자주 고양이를 안을 수 있게 해달라 부탁을 했다고 해 고양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님 이후에도 님의 실험을 계속 되었고 수화뿐만 아니라 인간처럼 식기를 쓰는 법도 배우게 되는데 식기를 드는 손과 음식을 먹는 손을 따로 썼다고 해 이렇든 평범해보이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아 베이비시터이자 친구였던 그녀가 학교 갔다 돌아온 님을 그저 안아주려 팔을 벌렸는데 님이 달려들어 구멍이 날 정도로 볼을 세게 깨물었어 피가 철철 흘렀고 그 모습을 본 님이 미친듯이 " sorry "라며 사과했지만 그 사과가 받아질리 없었어 그리고 님에게 한계가 찾아오기 시작했어 단어의 뜻을 알고 사용하지만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를 전혀 하지 못했어 예시 총 책임자였던 하버트 교수는 결국 1977년 실험중단을 선언해 하지만 이미 인간세상에서 사회화가 되어버린 님이 갈 곳은 많지 않았어 완전한 인간도, 완전한 침팬지도 아닌 너무나 애매한 존재였던 님 실험팀들은 어릴 때 떨어졌던 님의 어미가 있는 사육장에 님을 다시 돌려보내기로 했어 하지만 자신의 종족인 침팬지를 본 님의 표정은 어리둥절하기만 했어 공격성이 낮고 소심한 수컷개체를 친구로 만들어주려 하지만 님은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단독 우리에 넣어지게 돼 가족, 친구들과 지내다 갑작스레 갇히게 된 철장 속 님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비극임은 분명했어 물론 이런 상황을 반대했던 연구원들도 많았어 하지만 총 책임자인 하버트의 결정이었고 대안이 없었기에 달리 방법이 없었지 연구팀은 님이 가장 아꼈던 인형 한개를 우리 안에 놓아둔 채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어 차가운 철창 속 님은 그들에게 가족이었을까 실험체였을까 시간이 지나 님이 지내는 사육장에 한 손님이 찾아왔어 그건 바로 당시 총 책임자였던 하버트 교수 님은 하버트를 알아보고 너무 반가워하며 안겼지만 하버트가 온 이유는 순전히 언론을 위해서였어 하버트에 실험에 관심을 가진 매체들이 그에게 먼저 연락을 했고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언론사들을 대동해 님을 찾아왔던 거야 그 사실을 몰랐던 님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 수화로 하버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했을 거야 하지만 짧은 시간만 보내고 냉정하게 님을 남겨두고 다시 돌아가버린 하버트 또 한번 버려진 님은 한동안 먹지도 않고 철창 속에서 울기만 했어 그런 님을 위로해주었던건 바로 사육사 '밥'이었어 님이 수화를 하는 침팬지였던 걸 알았던 밥은 님과 수화로 소통하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 이후 사육장에서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그림놀이도 하며 님은 그럭저럭 잘 지내는듯 했어 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어 1982년, 님이 지내고 있는 사육장이 재정적 위기로 인해 더이상 운영할 수가 없었던 거야 경영자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침팬지들을 모두 뉴욕대학교 임상실험실에 매각해버려 물론 님도 예외는 아니었어 인간에게 안전한 약을 만들기 위해 쥐와 침팬지에게 실험을 해야했기 때문에 특별했던 침팬지인 님도 그곳에선 겨우 침팬지에 불과했어 동족들이 비명을 지르고 축 늘어져 실려져가는 걸 지켜만 봐야했던 님 직원들은 님이 수화를 할 줄 안다는 걸 들어서인지 벽에 이렇게 그림을 붙여서 님에게 명령을 했다고 해 님이 여러 약물 투여를 받으며 실험을 당하던 중 사육사였던 밥과 실험팀의 일부 연구원들은 사랑하던 님을 구해주기 위해 법정 싸움도 벌였지만 결국 패소하고 말았어 하지만 이 법정싸움이 미국 전역에서 유명해져 한 부유한 농장주가 거액을 주고 님을 연구에서 빼내오는데 성공했어 이 농장주가 운영하는 농장은 상처입고 불구가 된 동물들이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그야말로 낙원같은 곳이었어 연구실을 벗어나 새로운 집으로 오게 된 님 하지만 님은 이미 너무나도 우울감에 빠진 상태였어 이런 님을 위해 농장주는 님을 철창에 가두지 않고 원할 때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언제든 문을 열어놨어 하지만 님은 좀처럼 움직이질 않았어 너무나 망가져버린 님의 마음 이후 폭력성을 계속 보이다 결국 사육장에 마련한 티비를 부수고 농장주의 반려견을 집어던져 죽이기까지 한 님은 쭉 철장에 갇혀살아야만 했어 그때 농장주는 농장 앞에 현판을 걸어놨었는데 뜻은 이러했어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나의 비극들이 모두 끝났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마치 님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글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농장에 뜻밖에 손님이 찾아오게 돼 바로 님을 처음 만나 유년시절을 함께 보냈던 스테파니였어 님은 스테파니를 알아보자마자 격렬하게 화를 내기 시작했어 농장직원들에 만류에도 스테파니는 우리안에 들어가겠다며, 걱정말라며 안심시키곤 님이 있는 철장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 스테파니가 들어가자마자 사고가 터져 님이 그를 쓰러뜨려 바짓가랑이를 잡고 우리 안을 미친듯이 돌아다니기 시작한 거야 그 모습을 본 직원들이 총을 다급하게 꺼내왔지만 님은 거기에서 멈췄어 내팽겨쳐버리곤 몸을 돌렸어 님은 애초에 스테파니를 죽일 마음은 없었던 거야 쓰러진 스테파니와 그런 스테파니를 본 님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 이후 님은 우리안에 통을 마구 옮기며 지냈다고 해 그리고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 또 다른 손님이 님을 찾아와 바로 사육장에서 님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주었던 밥이었어 밥은 우리 안에 들어가길 원했지만 일전에 사고 때문인지 농장주는 허락해주지 않았어 그래서 둘은 철창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게 돼 밥을 단번에 알아보는 님 스테파니때처럼 화는 내지 않았어 밥을 본 님은 수화로 '놀자'라는 말을 했고 둘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밥이 돌아간 이후 님에게는 변화가 찾아왔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재밌게 공놀이도 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어 재회 이후 밥은 자주 님을 보러왔고 님의 마음은 또 다시 밥으로 인해 치유 받은 듯 했어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다시 치유받는 님 그리고 2000년 님은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인간의 아이로 자라 침팬지로써 많은 절망감을 겪어야했던 님 그저 한마리의 침팬지가 아닌 좀 더 특별한 영혼을 가진 무언가로 만든 인간은 그것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지지 못했어 님은 인간다운 침팬지보단 침팬지로 살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기 위한 방법.jpg
매일 아침 우리의 모습 삐빅 삐빅 삐빅 삐빅 너 정말 밉다.. 오전 7시 알람이 울린다.  눈꺼풀은 매우 무겁고 몸은 뻐근하다.  어제 너무 늦게 자는 것이 아니었다.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침대를 벗어나기에는 이불 안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다. 일어나기가 너무 싫어서 10분, 20분 정도를 더 자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출근 시간(첫 수업 시간)이 8시 반이고 준비 시간이 20분, 통근(통학)시간이 1시간이니 10분 정도 더 자도 괜찮아!' 그리고 알람을 10분 뒤로 맞추고 잠깐의 안식을 취한다. 10분 후 여전히 일어나기가 너무 싫다.  나중에 바빠지겠지만 준비 시간을 10분 더 줄이기로 계획하고 다시 알람을 10분 뒤로 맞추고 다시 눈을 감는다. 10분 후 10분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 야박하지만 이제는 정말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을 하기 때문에 억지로나마 일어난다.  몸은 여전히 뻐근한 채로 일어나 억지로 세수하고 머리를 감고 머리를 대충 말리고 옷도 눈에 보이는 것 대충 집어 입는다.  빠르게 준비한다고 했는데 13분이 걸렸고 지하철(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뛰기 시작했다. 저 지하철을 타야만 해!! 열심히 뛰었지만 여유있게 직장(학교)에 도착할 수 있는 지하철(버스) 시간은 이미 지나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다음 지하철(버스)을 타게 됐지만 아직 괜찮다.  도착해서 뛰어가면 아슬하게 나마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게 됐는데 지하철 안은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는 만원이다. 어휴..토나와.. 드디어 도착했다. 땀 냄새나고 모르는 사람과 부대꼈던 불쾌했던 지하철과 버스를 뒤로하고 다시 또 달리기 시작한다. 다시 200미터 달리기 도착 시간은 다행히 8시 29분. 하지만 부장님(교수님)은 이미 자리에 계셨고 딱히 뭐라고 말씀은 안 하셨지만 조금 일찍 다녀라는 뜻으로 헛기침하시며 눈치를 주신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 쯤은 겪어봤을 일 아닌가요?ㅋㅋ 그리고 이 상황들이 일상인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이런 상황들이 아침에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 전체 컨디션과 기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매일 밤 침대에 누워서 내일은 달라질 거라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좀 하고 아침밥도 좀 먹고 아침마다 여유있게 출발해서 직장(학교)에 일찍 도착해서 책도 좀 읽는 생산성 있는 아침을 보낼거라고 다짐을 하겠죠. 하루하루 늘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우리 이제 간단히 5초의 법칙을 적용하는 법을 말씀드릴게요. 1. 아침에 알람소리가 울리자마자 숫자를 거꾸로 세기 시작합니다. 2. "5, 4, 3, 2, 1, 기상" 3. 이불을 걷어 젖히고 몸을 일으켜 침대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이게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이 법칙이 얼마나 효력이 있냐고 의심하실 수도 있고요. 걱정마세요. 차근차근 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5초의 법칙 탄생 배경 우선 5초의 법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갈까 해요. 이 책의 작가인 멜 로빈스는 지금은 미국에서 저명한 강사이자 라이프 코치이자 CNN 방송 진행자를 맡고 있지만 40대 초반만 해도 매일 아침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 하고 실직의 위험도 있었으며 남편과 항상 불화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매일 무기력에 빠져 지내던 어느 날 TV를 봤는데 로켓이 발사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5, 4, 3, 2, 1, 발사" 그리고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 바로 저거야 매일 아침 침대에서 알람이 울리면 카운트를 세고 나를 침대에서 발사시키는 거야." 이 단순한 생각의 위력은 강력했습니다. 왜 5초의 법칙이 필요한가? 우리 모두는 발전하고 싶어합니다.  더 똑똑해지고 싶고 더 건강해지고 싶고 더 멋있어지고 싶고 더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죠. 그런데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지는 못 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까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발전하기 위한 몇 가지 해야할 일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일찍 일어나기 매일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적당히 먹기 회의에서 자기 의견 말하기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기 계획대로 하기 야식 그만 먹기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수행하기 자신의 잘못 인정하기 상대방의 의견 듣기 피드백 요청하기 술 많이 마시지 말기 매일 1시간 씩 독서하기 전공 공부하기 여러분들이 위 목록을 보고 이렇게 생각하셨을거 같아요. ' 저걸 누가 몰라? ' 맞아요. 우리가 모두 아는 것들이지만 우리들은 하지 않습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하고 술을 줄여야 하는 것을 누가 모르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독서하고 전공 공부를 해야하는 것을 누가 모를까요?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만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5초의 법칙" 입니다.  그렇다면 "5초의 법칙"이 어떤 원리로 우리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하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5초의 법칙이 왜 효과적인가?! 5초의 법칙은 상투적인 사고방식에 따르는 관성적 사고의 고리를 끊고 '자기 제어'를 실행하며 5초의 법칙은 전전두엽 피질을 활성화해서 행동변화를 돕는 과정이다 와 같은 전문적인 용어를 나불나불해도 많은 분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최대한 생략하겠슴다! 5초의 법칙의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를 설득할 시간(자기 합리화의 시간)을 주지않는 것 전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래도 제가 얻은 진리 중 하나는 바로 '인간은 간사하다' 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기 싫은 상황에 봉착하면 항상 망설이고 무서워하며 상황에 타협하고 합리화를 통해서 자신에게 편한 길을 찾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인간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5초의 법칙" 은 이런 인간 습성을 무시해버릴 수 있는 강력한 규칙입니다. 인간은 간사하기 때문에 지금 해야할 일을 앞두고 지금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습니다.  이 이유를 찾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5초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 5초 안에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바로 "5초의 법칙" 입니다. 또 다른 5초의 법칙의 효과가 있습니다.  5초의 법칙은 행동 편향(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성향)을 갖게되고 이 행동 편향은 삶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를 높은 통제 위치(locus of control)을 가졌다고 하는데 삶의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느낌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행복은 더욱 사람을 행동하게 만들고 삶의 통제권이 더욱 늘어나게 되겠죠. 행동과 행복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5초의 법칙] 관련 영상 5초의 법칙이 처음 퍼져나가게 된 책의 저자 멜로빈스의 TED 강의 요약 1.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망설이게 될 때마다 5초의 법칙을 사용한다. 2. 숫자 5부터 1까지 거꾸로 시작하고 '1'을 세고 나면 몸을 움직인다. 5, 4, 3, 2, 1, 시작! 출처
지금 현재 인구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어떤 나라
한 국가의 국력은 인구에게서 나오긴 한다. 인구가 많을 수록 생산량과 소비량이 많아져 경제가 촉진되고 이들에게 거둬들인 세수로 국가가 부강해진다. 뭐 이론적으로는 맞긴 하다. 그러나 이 국력의 지표인 인구가 너무 넘쳐나서 재앙을 목도한 국가가 있으니 바로 이집트이다. 사실 이집트는 과거부터 인구가 많긴했다. 여긴 사기적인 나일강의 생산력으로 매머드가 살아있을 때 첫 피라미드가 올라갈 정도의 국력이었다. 뭐 그건 과거고 대충 18세기에는 300만명 1950년에는 2000만명정도 였다 인구 그래프도 피라미드를 만들어버린 이집트 문제는 2020년에 인구가 1억을 돌파했다는 점이다 무려 70년만에 인구가 5배, 즉 8천만명이 늘은 것이다 뭐 세계에서 인구가 1억 넘는 나라가 한둘임?? 이라고 질문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 이집트 국토의 96%가 사막이라는 점이다 즉 이집트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나일강 근처의 4% 남짓한 땅으로, 대충 이 4% 면적은 오스트리아 면적 정도는 되지만 이 오스트리아 면적에 1억명이 몰려사는 것이다..... 즉 경상도 + 충청도 + 전라도 면적에 1억명이 몰려사는 것 10년간 2000만명의 인구가 늘었다 현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는 도심만 1000만명, 광역도시권만 합치면 2050만명이 몰려사는데 이 카이로의 인구밀도는 서울보다도 높다 게다가 나일강 주변에만 몰려사니 나일강의 환경도 빠른 속도로 오염되고 있다 더 문제는 바로 식량이다. 이집트는 사기적인 나일강의 능력으로 오직 4%의 경작지로 몇천만명을 먹여살리고, 남는 식량을 수출하는 식량 수출국이었다. 그러나 1975년 인구가 4000만명을 돌파하자, 더 이상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어 그 때부터 식량 수입국으로 전환되었고 당연히 1억을 넘은 현재는 이 식량 의존도가 매우 커졌다. 그러나 전세적인 기상 이변으로 밀 생산이 줄어들면서 점차 필수품인 빵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실상 식량값이 재앙수준으로 올라버린다 게다가 아랍의 봄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군부와 근본주의 이슬람간의 사회 분열, 폭증하는 인구 수에 비례 하지 않는 일자리의 부족으로 초래된 실업률의 증가 그리고 자이언트 스텝으로 인한 금리 인상 등등 사실상 인구 1억이 이들에게는 국력이 아닌 족쇄이자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다. 아니 시발 그러면 인구를 줄일 생각은 못한거냐? 라고 질문할 수 있다. 이집트 정부 역시 이 막장 출산율에 경악해 무상 콘돔 정책을 실시했지만 꼴통 율법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무슬림 종교계의 거친 반발에 무위로 그친다. 그리고 이 출산정책의 대실패로 2030년에는 인구가 1억 4천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니...... 이게 2019년 지표인데, 코로나가 휩쓸은 2022년 지표는..... 그렇다면 이 인구를 가지고 한국처럼 경제 개발에 투자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집트는 원유와 수에즈 운하 톨게이트 비로 먹고사는 국가에 가깝다 문제는 이집트의 원유는 질이 나빠서 일일 생산량이 60만 배럴밖에 안된다. 게다가 제조업 또한 정부나 사업가들이 기술을 수입하는 선에서만 그쳐서 산업육성책이 소용이 없는 판국 그러나 이 일말의 희망도 이집트의 공교육을 보면 답이 없어진다. 아무리 저임금노동을 하더라도 적어도 글은 읽을 줄 알아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데 공식 통계상 이집트의 문맹률은 무려 20%이고 실질 문맹률은 30%로 집계된다. 근데 ㅈㄴ 웃긴게 얘네 의무교육 1923년에 시작되었닼ㅋㅋㅋ 게다가 국민들이 가난에 찌들려 사니 아이들을 돈 문제로 학교에 안 보내고 그나마 대학까지 졸업했다 쳐도 일자리가 없으니 청년층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막장 상황에 2020년대 들어 반지성주의 광풍이 이집트에도 들이닥쳐 이슬람 세력들이 이를 부추기고 군부의 우민화 정책의 콜라보로 현재 이집트인의 평균 교육 수준, 시민 의식은 더 떨어졌다 아 그리고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한데 바로 식수 문제이다. 아까 나일강에 인구 1억이 몰려산다고 말한거 기억하나? 당연히 1억이 강 주변에 몰려살면 강의 수질이 어떻게 되겠나?? 게다가 최근 나일강 상류에 에티오피아가 댐을 건설해 수량도 줄었고 나일강의 오염으로 1억 인구의 식수 문제가 급격히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사막화로 그나마 있던 강의 지류들도 마르는 상태가 벌어져 만성적인 식량, 물부족에 시달리는데 식량 저장 사일로가 낙후되어 그나마 수확한 식량도 보관 중 유실되고 있다고 한다. 이집트의 경제력은 막장인 북아프리카에서도 최악 수준인데 더 문제는 빈부격차도 재앙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집트의 부유층은 국가 부의 80%의 부를 소유하며 도시 빈곤율은 42%, 시골은 85%에 달한다 문제는 중산층이 형성이 되려고 해도, 제조업이나 안정적인 일자리의 부재, 넘쳐나는 인구에 반비례하는 일자리 등으로 이 빈부격차가 줄어들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당연히 1억 인구가 4% 면적에 몰려사니 주택 문제도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도시 빈곤층은 거리에서 노숙하거나 모스크를 개조해서 살거나 심한 경우 무덤에 들어가서 살기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이집트 정부는 이러한 후순위 문제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여기에 여긴 정치도 개판이다. 그나마 무바라크 정권 시절에는 독재자가 국가 수입을 독점해도 최소한 먹고 살 빵이나 생필품은 저가로 풀면서 여론 불만을 잠재웠지만 아랍의 봄 이후, 무슬림 형제단이 민주적인 절차로 정권을 수립했지만 이 병신들은 ㄹㅇ 코란만 읽을 줄 아는 병신들이라 경제에 문외했고 근본주의 정책으로 오히려 사회 문화만 후퇴시켰다. 최근 엘시시의 군부 정권이 다시 수립되었는데 외환 보유액은 2012년 대비 반토막 물가는 매해 10% 씩 오르고, 실업률은 20% 경제 성장률은 개도국임에도 2%에 불과하다 참 답이 없다..... 그렇다고해서 군을 약화시키면 근처의 수단이나 에티오피아가 또 나일강 수량을 가지고 장난질을 칠 게 뻔하고 실제로 나일강 상류 지역을 둘러싸고 수단과 이집트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즉 민주주의, 세속주의, 이슬람 근본주의가 너무 지독하게 얽혀 있어 어디서 부터 해결할지도 막막한 수준 그냥 한짤 요약 이 막장사회와 실업률에 나라의 근간인 대학 졸업자들이 죄다 해외로 떠나버리는 와중 이집트 정부는 부족한 세수를 거두기 위해 수에즈 운하 통관료를 올린다. 당연히 기존 이용하던 국가들은 그 가격 낼 바에 남아공의 희망봉을 도는 것을 선호해 운하 통관료도 반토막이 나버렸다 게다가 부정부패도 존나 심각한데, 해외 기업이 이집트에서 사업하려면 무려 78개 기관을 거쳐야 하고, 당연히 일일히 뽀찌를 찔러줘야 한다 2016년 세계 은행이 발표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이집트는 131위에 랭크되었다 게다가 폭증하는 사회문제로 치안도 급속도로 안좋아져 이집트가 로마 시대부터 먹고 살던 관광업도 관광 수입이 반토막이 나는 지경이 이르었으니 도대체 어디서 부터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수준 뭐 이집트는 전체 gdp 순위가 40위 정도 되는 국가이긴 하다 중동 지역을 두고 터키, 사우디, 이란과 패권을 다투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삶의 질만 보면 북아프리카의 여타 국가에 한참 밀리고 여기서 더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출산율이 2.72로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677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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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영종도 바다 드라이브 맛집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설 명절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날씨예보로는 그다지 춥지 않은데 내일 엄청 춥다고 합니다. 영하 17도 서울 기온이라고 하네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귀성길 안전 운전하세요. 오늘 소개할 서울근교가볼만한곳은 인천 영종도 갈만한곳으로 왕산해수욕장과 영종도맛집 붕어찜을 먹고온 식도락 여해이 소개합니다. 영종도 갈만한곳 바다 겨울 드라이브 코스 1,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 영종대교 2, 영종도 바다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캠핑장. 야영장) 3. 영종도 캠핑장. 야영장-서해캠핑장. 가족오토캠핑장 3, 영종도 맛집.마시안 맛집- 화산 붕어찜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인천 영종도 바다와 맛집 상세소개했어요. * * 인천 영종도 갈만한곳 왕산해수욕장. 붕어찜 맛집 영상 감상해요. #인천영종도 #영종도갈만한곳 #왕산해수욕장 #영종도해수욕장 #영종도바다 #겨울드라이브 #영종도드라이브코스 #겨울갈만한곳 #겨울영종도 #영종도캠핑장 #영종도드라이브 #겨울드라이브코스 #영종도맛집 #마시안해변맛집 #화산붕어찜 #영종대교 #서해카라반 #영종도오토캠핑장 #오토캠핑장 #왕산가족오토캠핑장 #을왕리맛집 #영종도당일치기 #서울근교갈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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