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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자연이 주는 위로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 우리는 가끔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혹은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잠시 그 상황을 벗어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 가곤 하죠.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산책로를 걸어보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내 보는건 어떨까요? 늘 우리 곁에서 조용히 위로를 주고 있는 자연을 발견하고 느끼게해줄 책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 답답한 마음을 환기하고 싶을 때 초록의 기쁨을 발견하는 방법이 담긴 책 야생의 위로 에마 미첼 지음 | 심심 펴냄 > https://bit.ly/2WQh2oM 더없이 지쳤을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내면을 치유하는 해법은 자연에 있음을 깨닫는 책 소로의 메인 숲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책읽는귀족 펴냄 > https://bit.ly/3cUA3fy 바람에 살랑거리는 초록 이파리들에 눈이 갈 때 식물과 주고받는 기운처럼 따듯해지는 책 식물의 위로 박원순 지음 | 행성B 펴냄 > https://bit.ly/2LNDqc9 숲과 멀어지며 방황하게 된 전 인류에게 오랜 친구 나무가 전하는 자신들의 삶과 자연의 질서 나무처럼 생각하기 자크 타상 지음 | 더숲 펴냄 > https://bit.ly/3bQqY6j 조급해하지 않고, 자연처럼 차근차근 살고 싶을 때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농부의 지혜가 담긴 책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클라우스 미코쉬 지음 | 인디고 펴냄 > https://bit.ly/36jKyGP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36hqS6p
함께 있어서 위안이 되는 #펭귄 #사별 #감동ㅠㅠ
이 얼마만에 만나뵙는 여러분들인가여 +_+ 다들 잘 지내셨는지 인사 남기는 것도 괜히 수줍네여 부끄부끄... 인터넷의 바다에서 언제나 헤엄치고 다니던 여러분의 요정 사요사요 A.K.A. 여요사요, 오랜만에 너무 기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을 발견했더니 딱 빙글이 생각나지 뭐예요 +_+ 그니까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다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합성<도 아닌 리.얼. 그 자체의 사진이란 거예여. 멜버른의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며 서로를 토닥이고 있는 이 사랑스런 펭귄들이 진짜라구ㅠㅠㅠㅠ 순간포착이냐구여? 아니져- 이렇게 둘은 몇 시간동안 서로의 어깨를 감싸안고 토닥이며 멜버른의 야경을, 그리고 밤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고 해여. 그것도 이 날 하루만 이러는 게 아니라 매일같이 이런다구. 뭔가 사연 있어 보이는 뒷모습... 그건 착각이 아니었습니다 +_+ 둘 다 사랑하는 사람 아니 펭귄을 잃고 그 슬픔을 같이 나누고 있는 거ㅠㅠ 오른쪽 펭귄은 나이가 좀 있는 어르신이구 왼쪽은 젊은이래여. 둘 다 사별을 했고...ㅠㅠㅠ 정기적으로 만나서 저 바위 위에 서서는 몇 시간동안 하염없이 도시의 춤추는 불빛과 파도치는 바다를 보며 서로를 토닥인다구ㅠㅠㅠㅠ 이 사진을 찍은 작가 Tobias Baumgaertner씨는 3일 동안 이 펭귄들을 지켜보셨다는데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왜 세장 뿐이냐면 애들 놀랄까봐 플래시를 터뜨릴 수도 없고, 얘네가 있는 곳은 너무 어두운데다 둘이 자꾸 움직여서 사진을 찍는 게 매우 힘들었다는 TMI도 함께 전합니다ㅋㅋ 대신 동영상두 있지여 +_+ 끊임없이 서로의 기분을 체크하듯 챙기는 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울고, 어깨를 감싸안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ㅠㅠㅠ 넘나 사랑스럽지 않나여ㅠㅠㅠ 이걸 보는 빙글러 여러분도 서로 위안이 되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인 삶이길 바라며 여러분의 요정 사요 이만 인사드립니당 빠빠이! 참! 사진과 영상 출처는 작가분의 인스타그램 tobiasvisuals 니까 다른 사진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들러 보시길 +_+
낯선이를 모델로 만드는 사진작가 : Alex Stemplewski
사진작가 알렉스틑 길거리에서 만난 낯선 이들을 유명 화보 속 모델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사진작가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길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알렉스는 사람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 정중하게 물어보죠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겠어요?"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하고 귀엽답니다 *_* 처음 카메라를 장만한 알렉스는 당장 사진이 찍고 싶었지만 샌프란시스코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알고 있는 모델도, 스튜디오도 없었죠 ㅠ.ㅠ 보통 사람들이라면 포기하고 스튜디오와 모델을 섭외하려 했겠지만 그는 달랐습니다 ! 길거리로 뛰어나가 모르는 이들을 무료로 촬영하는건 어떨까 ? 생각한거죠 자신은 사진 연습을, 사람들은 고퀄의 인생샷을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이득아니겠어요 ?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부탁을 들어줬고 그의 포토폴리오는 다양한 매력의 모델들로 반짝이게 되었어요 :) 지금 알렉스는 인스타와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인스타에만 253k의 팔로워, 틱톡 팔로워는 무려 8백만명이 넘는다고 해요 +_+ 아주 대성공 아닙니까 ! 이제 그의 마법과도 같은 사진 작품들을 함께 만나봐요 >.< https://www.instagram.com/alexanderthegreat/ https://www.tiktok.com/@alex.s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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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삼척시 중봉산에서 흐르는 임계면의 골지천이 이곳에서 합류하며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고 한다. 여량8경의 하나인 아우라지 이곳에서부터 물길을 따라 서울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터로, 이곳에서부터 강이라고 부른다. 누추산·상원산·옥갑산·고양산· 반론산·왕재산 등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맑으며, 강변에는 조약돌이 깔려 있고, 합수지점에는 아우라지 처녀상과 최근에 지어진 정자각이 있다. 이곳에는 각지에서 몰려온 뱃사공들의 아리랑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정선아리랑》〈애정편〉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전설에 의하면 사랑하는 처녀, 총각이 아우라지를 가운데 두고 각각 여량과 가구미(가금)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둘은 싸리골로 동백을 따러 가기로 약속하였으나 밤새 내린 폭우로 강물이 불어 나룻배가 뜰 수 없게 되었는데, 그때의 안타까움이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싸리골 올동백이 다 떨어진다/떨어진 동백은 낙엽에나 쌓이지/사시상철 임 그리워 나는 못 살겠네〉라는 가사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구미와 여량 마을에는 나루터가 남아 있다. #아우라지 #아우라지전설 #정선 #정선여행 #정선맛집 #와와정선 #정선가볼만한곳 #정선핫플레이스 #정선군 #정선여행 #정선가볼만한곳 #정선핫플레이스 #강원도가볼만한곳 #나는강원도갑니다 #강원도래요 #강원seoyeon #강원도청 #강원도 #강원도가볼만한곳 #마카오서요 #국내여행 #여행지추천 #여행스타그램 #여행은언제나옳다 #인스타여행 #멋여행 #가슴떨리는여행 #럽스타그램 #소통 #맞팔해요 #traveler #travelgram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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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초록의 싱그러움이 물씬 문경새재 구석구석을 이젠 걷지 않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들어갈수 있어 편하네요 다만 고즈넉함은 이제 느낄수 없어 아쉬운점도 ㅋ '새재'라는 말에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가 우거진 고개', '하늘재와 이우릿재 사이의 고개', '새'로 만든 고개 라는 뜻이 담겨 있다.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며, 한양 과거길을 오르내리던 선비들의 청운의 꿈, 그리고 민초들의 삶과 땀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과거를 보러 떠나던 이의 모습, 장날에 소쿠리를 이고 나서던 아낙네의 모습, 전국 곳곳의 물건들을 짊어 맨 보부상들의 모습 등 옛길 위의 이야기와 관련 유물들을 전시하고 잇는 길 전문 박물관이며, 전국에서 수집한 아리랑 가서 10,068술 문경전통한지에 한글로 기록한 아리랑 1만수도 감상할수 있는 길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 옛길박물관 옛길박물관, 고려시대 사극촬영장이 조성되어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극촬영지 문경재새 오픈세트장 4개의 테마 미로공원을 함께 볼수 있어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문경새재 #문경새재도립공원 #미로공원 #문경생태미로공원 #문경여행 #문경가볼만한곳 #문경핫플레이스 #경상북도여행 #국내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 #대한민국구석구석 #당일치기 #1박2일 #문경시SNS서포터즈
필름 카메라로 담은 풍경 - 주남저수지
생일선물로 일회용 카메라를 두 개 받았어요. 고즈넉한(!) 동네에 머물고 있던 터라 우리동네 패키지(?)로 저 일몰 닮은 가방과 함께! 저 가방에 카메라를 넣고 쭐레쭐레 산책길에 사진을 찍었고요 카메라가 담으려고 시도했던 풍경.jpg (요건 필카로 찍은 사진 아님) 그 결과물,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예쁘게 생긴 카메라는 어떤 시선으로 풍경을 바라봤을까!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핫핫! 36번째, 그러니까 제일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을 제일 처음 선보이게 됐네요. 요즘 양귀비꽃이 만발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오른쪽 끝이 약간 타버렸지만 그래서 더욱 필름 사진의 매력이 물씬! 한껏 눈이 부신 날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너무 밝게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제일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쨍하게 밝을 때만 찍었어야 했는데... 조금만 해가 넘어가도 아련해지고요 얼굴이 따가울 만치 저녁햇살이 작렬했는데 또 아련하기만 하고요 필름 사진은 수정이 불가능하니까 최대한 수평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좀 왜곡되긴 했지만 나름 수평이쥬? 후후 그러니까 빛이 조금만 옅어도 이렇게 뿌얘지는 거죠 ㅜ.ㅜ 정말 새빨간 노을이었는데 아쉬워... 그래도 잡았다! 하늘을 날던 철새! 요건 두번째 찍은 사진! 귀여운 케이크와 선물 세트가 사랑스럽죠 *_* 맨 첫 셔터는 선물 증여자를 담는 데 사용했습니다 후후. 두 번째 카메라는 20여장 정도 남았는데 요건 쨍한 풍경들만 담아 보려고요. 사람들을 잘 만나지 않으니 사진에 사람이 담길 일이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