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heba
a year ago10,000+ Views
요즘 키덜트문화가 대중화 되어가면서 카페나 사무실 등 대형사이즈 피규어들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실제 만화나 영화 속 캐릭터들이 튀어나온 것 같은 일대일 피규어! 볼 때마다 탐나는 실제사이즈 피규어에 대해 알아봅시당
등장인물의 실제 사이즈로 제작되는 피규어들은 보통 관절구동이 없이 통으로 제작되는 스태츄로 제작이 되는데요, 크기가 크기인지라 제작기간도 최소 3개월인데다 대량제작이 어려워서 보통 한정수량 또는 홍보용으로 제작이 된다고 해요.
실제사이즈라는 것과 대부분 소량한정으로 제작되는 일대일 피규어의 매력에 마니아층의 수요도 무시할수 없는데요, 진격의 거인의 '엘런'과 '리바이 병장'의 1/1 피규어가 20개 한정으로 한화 약 150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작년 애니플렉스에서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주인공인 카토 메구미의 키 158cm의 1/1피규어를 10체 한정으로 추첨판매하여 많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한화로 약 2000만원대에 판매가 되었고, 퀄리티 또한 우수해서 일본내 많은 팬들에게 동공지진을 선사했습니당
작년 10월 반다이남코에서 출시 되어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VR게임 <섬머 레슨>의 주인공인 미야모토 히카리가 이번에 실제사이즈 피규어로 제작이 되어 8월 출시가 된다는 소식에 일본 내에서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크기는 무려 160cm! 금액은 한국돈으로 2700만원정도라고 하는데요, 히카리의 음성이 담긴 CD와 히카리 성우가 친필로 쓴 편지까지 들어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CD에는 히카리의 목소리로 구매자의 이름까지 불러준다고 하니 팬들에겐 정말 취향저격일듯 합니당 하지만 높은 금액탓에 부정적인 시선 또한 피하지 못하고 있다죠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영화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를 제작하면서 98식AV 잉그램 2대를 실제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당 높이만해도 8미터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사이즈네요ㄷㄷ 하지만 판매용이 아닌 영화촬영용 및 홍보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배우들의 몰입을 위해 실제로 제작했다는 이 로봇은 실제로 탑승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당bb
일본에 가면 실제 사이즈 건담을 보기위해 오다이바에 많이 관광객들이 몰리곤 하는데요, 일본 만화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건담을 실제사이즈로 세워두면서 만화 문화에 대한 홍보도 엄청나다고 하네요!
이처럼 단순 판매, 소유 목적이 아닌 홍보용으로 제작이 되는 일대일 피규어가 대부분입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한 '낙원추방'의 주인공인 안젤라 발자크 또한 애니메이션 홍보를 위해 제작사 측에서 1대일 사이즈로도 제작이 되었는데요, 제작 과정영상에 온라인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용? https://youtu.be/GDKcuUPbGTo

이렇게 고정되어 있는 스태츄 형태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아이언맨과 같은 슈트로봇이 실제로 작동이 되면 어떨까요?? 중국의 The Toys Asia에서 아이언맨 마크43을 실제 작동모습까지 그대로 재현한 일대일 피규어가 공개되어서 엄청난 관심이 몰렸었죠!  총 46개의 모터로 가동부위만 해도 무려 567군데 라고 하구요, 슈트가 열리면서 영화속에 나오는 사운드까지 재생된다고 합니다ㄷㄷㄷ 내부가 열리는 슈트형태의 피규어기 때문에 내부 디테일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듯한데요 역시 퀄리티가 퀄리티인지라 가격만 무려 4억이라고 하네요;; 땀이 절로 나오는 가격.. 점점 기술이 진화하면서 1/1피규어도 진화하여 아이언맨슈트까지 나오니 다음엔 실제로 입을 수 있는 1/1 아이언맨 슈트를 기대해봅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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