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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성 전문가의 경고…백신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보조제’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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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알루미늄 독성을 연구해 온 영국의 크리스토퍼 엑슬리(Christopher Exley) 박사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보조제는 다른 보조제보다 훨씬 독성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알루미늄 보조제가 자가면역질환 및 뇌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백신과 알루미늄 보조제 사이의 연관성과 관련, 생태 독성학 전문가인 엑슬리 박사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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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엑슬리(Christopher Exley) 박사. 그는 1984년부터 33년간 알루미늄 독성을 연구해온 생태 독성학 전문가다. 그는 영국 스털링 대학교(University of Stirling)에서 알루미늄 생태 독성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영국 킬 대학교(Keele University) 생물 유기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엑슬리 박사는 그동안 자궁경부암 백신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보조제’의 독성에 대한 글을 전문 매체 등에 기고해 왔다. 그는 2016년 10월 2일, 영국 의학매체인 히포크라틱 포스트(Hippocratic Post)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평소 의학전문 매체에 ‘백신 알루미늄 보조제’ 독성 문제 기고 “대부분의 백신 접종 환자에게 알루미늄 보조제의 독성은 주사부위에 경미한 염증이나 홍반, 부종 등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서는 이 독성의 결과가 아주 심각하다. 자가면역질환 및 뇌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임상적으로 승인된 백신에 사용되는 보조제 중 ‘알루미늄 하이드록시 포스페이트(aluminum hydroxyphosphate) 염’이 옥시하이드로사이드 염보다 더 많은 독성을 지니고 있다.” 엑슬리 박사의 문제 제기는 4월 12일 (현지시각) 같은 매체 히포크라틱 포스트에서 이어졌다. 하지만 경고 수위는 종전보다 더 높아졌다.  그는 “가다실(Gardasil)에 사용된 보조제인 ‘알루미늄 하이드록시 포스페이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알루미늄 보조제보다 훨씬 독성이 강하다”며 “유감스럽게도 이 보조제를 만든 회사 머크(Merk)는 결코 안전성 테스트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그의 말이다. 


“백신 맞은 일부 뇌질환 환자의 중증 반응은 알루미늄 보조제와 연관”
“알루미늄 보조제의 독성을 알 수 있는 가시적인 증거가 접종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보조제는 근육 조직에 숨어 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만 나타난다. 실제 접종 부위의 독성은 근육통 및 이와 관련된 증상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사를 맞고 난 이후 몇 시간, 심지어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우리는 최근 접종 부위의 이동 세포가 알루미늄 보조제의 미립자 세포질과 함께 세포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면역반응 세포들은 나중에 림프절에서 발견되는데, 이 세포들은 알루미늄을 몸 전체, 심지어 뇌까지 운반할 수 있다.”
엑슬리 박사는 “알루미늄 보조제가 포함된 백신을 맞은 일부 사람들이 뇌 질환 등 부작용을 겪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이러한 중증 이상반응은 알루미늄 보조제가 원인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일부 사람들이 왜 백신 보조제로 인한 독성에 더 취약한지를 계속해서 연구 중”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이 이 ‘문제의’ 알루미늄 성분을 백신에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엑슬리 박사는 “△알루미늄은 아주 싸고 △다른 백신 성분들과 비교했을 때 비용이 들지 않으며 △백신에 알루미늄을 쓰든, 다른 것을 쓰든 백신 성분과 관련된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엑슬리 박사는 자신이 공격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백신 반대론자’라고 낙인찍히지 않고 백신의 알루미늄 보조제에 대해 타당한 우려를 제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알루미늄 보조제를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구글에 본인 이름을 검색하면 ‘크리스 엑슬리 백신’ ‘크리스 엑슬리 돌팔이(quack)’라는 연관검색어가 함께 뜬다고 했다. 

“알츠하이머 환자 뇌조직에서 매우 높은 농도의 알루미늄 발견”
박사는 알루미늄과 알츠하이머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실시했다. 박사가 소속된 연구팀은 “가족성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12명의 환자로부터 뇌조직을 기증받아 조사한 결과, 여기에서 발견된 알루미늄의 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결론을 도출해냈다. 실험은 최근 개발된 형광 현미경 검사법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 결과는 2016년 12월 ‘의학 및 생물학 미량원소 저널(Journal of Trace Elements in Medicine and Biology)’에 실렸다.  
엑슬리 박사는 “가족성 알츠하이머는 30~40세 사이에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우리 연구는 조기에 발병하는 알츠하이머에 대한 유전적 요인이 뇌조직에 축적된 알루미늄과 어떤 식으로든 연관돼 있음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 대해 “나는 알루미늄이 알츠하이머의 유일한 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이는 아주 심각하게 고려돼야만 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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