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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간관계의 핵심 상상력!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개인적으로는 인간관계를 잘하지 못하는 편에 속한다. 대화를 해도 할 말이 없어 침묵하는 경우가 많고, 친한 사이라도 자주 연락을 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말도 하지 못한다.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 이유는 타고난 강점이 아닐 뿐만 아니라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표정과 말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기술적인 요소들을 언급한다. "부정적인 말을 피해라. 경청하라" 등등. 하지만 사람들의 인간관계의 기술은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래서 단순히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기술을 익힌다고 본인의 인간관계가 좋아지지 않는다. 또한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에 대한 지식을 안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 것도 매한가지다. 이러한 기술과 심리적인 지식을 응용하는 것의 핵심적인 문제는 다양한 기술들을 기억하기도 힘들고, 그것을 자신에 몸에 익히기는 더욱 힘들다. 또한 지속적으로 활용하지도 못한다. 한번은 잘 될지 몰라도 그 기술이 계속 통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기술도 아니며 또한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 아니었다. 단지 관계에 대한 관점을 바꿨을 뿐이다. 사실 인간관계의 본질은 같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인관관계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니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다른 것은 미루어 두고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한다. 이것이 과거보다 인간관계를 좋게 만든 노력의 하나이다. 물론 타고난 사람들이 있지만 나의 경우는 전적으로 노력이 필요한 유형이었기 때문에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었다.

그럼 왜 상상력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상상하면 공감할 있고, 이해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출발점이다. 뛰어난 인관관계를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은 뛰어난 공감력과 상대방의 특성과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다. 그것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그것은 경험과 더해져 더 강화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연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제일 먼저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그리고 어떠한 상황일지 머릿속에 상상해본다면 어떻게 관계를 해결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느꼈을 감정과 상황을 나에게 이입했을 우리는 어떤 위로의 말들을 원할지 알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치유받았던 말과 행동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에 효과적인 치유책이 된다. 따라서 당신의 상상력의 산물은 상대방에게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상상력은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진다.

상상력은 인간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 오늘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상상해보라.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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