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o84
5,000+ Views

충주 기업도시, 충주 도시기본계획 - 수익형 부동산 글램핑을 알아보자. #02



오늘 시간은 팔봉 글램핑장에서 약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충주 기업도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충주 하면 대표적으로 기업도시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각인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 전 충북 충주시는 5년 연속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대상을 받았죠. 이 또한 전국 최초의 성공적인 기업도시상을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좁게는 주변 인프라와 넓게는 시 전체에 많은 기업과 인구를 유입 시키고 있는 충주 기업도시. 보다 자세히 그리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2020 충주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

기업도시는 먼저 충주시의 발전 방향에서 찾아 볼수 있죠.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 주도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방향 제시입니다. 실제로 현재 현장에 가보면 곳곳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충주 기업도시는 위로는 수도권 아래로는 공주시에 위치한 행정 중심 복합도시와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하여 주거와 교육, 의료 그리고 문화 등의 자족형 복합 신도시인 충주 첨단형 기업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자족형의 중요성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죠. 예를 들어 1기 신도시의 경우 자족형의 도시로써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을 받기까지 했으니까요.




충주 기업도시의 간략한 도시 개발 구상도입니다.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 일원에 2011년으로 준공 연도가 잡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도별로 기반 조성 단계와 발전단계 그리고 성숙단계까지 총 3단계로 나뉘어 추진한다는 내용도 있죠.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잘 이해할 테죠. 항상 도시 기본 계획안은 체계적으로 단계별 방안을 모색하여 천천히 진행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기업도시 선정에 대한 시민의식입니다. 충주 기업도시 개발에 대해 약 80%의 대다수가 지역 발전 차원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실제로 충주시가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응답에서도 30%를 우선으로 하여 선택하였죠. 이는 시민들이 충주 기업도시에 대해 많이 기대하며 의존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2020 충주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유입인구에 대해 추정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죠. 그중에서도 지식 기반형의 기업도시 건설로 인하여 약 18,852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수치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수 60%를 포함하는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시개발이 발생했을 때 일어나는 파급력 중 하나가 바로 인구증가이죠. 특히 수도권과 같이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 현상은 자연스레 국가가 내세우고 있는 인구 배분 정책에 따른 해결법 중 하나로 풀이가 됩니다. 따라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외부 유입인구 추정을 충주 도시기본계획안에 그대로 실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총 4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추가되는 인구 양을 알 수 있죠.



이표는 충주 도시기본계획상에 나와 있는 2016년까지의 목표인구입니다. 그럼 2017년 4월 말인 현재 충주의 인구수를 확인해 볼까요? 충주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2017년 3월 기준으로 총 212,790명으로 확인되고 있네요. 목표 인구수에는 못 미치지만 충주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개발의 완료 시점이 안된 지금 확실하게 꾸준히 인구수가 증가되는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기본계획안 대로 제때에 모든 개발들이 끝났을 때 2020년까지 연장 추정한 결과 392,000명으로 추정하고 있죠.




위 내용은 도시기본계획상의 추진전략 내용입니다. 서부생활권에 첨단산업단지와 기업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수안보에는 수도권 배후의 국제적 관광도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내용이죠.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충주시의 추진전략안에 포함하고 있는 첨단산업단지와 기업도시 그리고 국제적 관광지로 개발할 수안보의 중간 지점에는 팔봉 글램핑이 위치하고 있죠. 팔봉 글램핑장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수안보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는 점도 잘 알 거라 생각합니다. 팔봉 글램핑장은 위로는 많은 인구수가 모여 있는 충주시청 부근 일대와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일대 그리고 아래로는 현재도 관광명소지만 앞으로 시에서 밀고 나갈 국제적 관광지 수안보까지. 이렇듯,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입지조건이 상당히 좋죠.




충주 기업도시는 행복도시와 수도권을 연계하는 트라이앵글 형성이 가능하고 상호 서로 간에 시너지효과를 이루겠다는 점을 위 지도를 통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도시부터 청주, 충주, 원주까지의 충청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로 간의 접근시간이 굉장히 단축되겠죠. 이러한 구상은 음성-충주 고속도로와 국도 36호선, 그리고 조치원과 제천을 연결하는 충북선 복선 전철의 접근성을 제고했다고 하니 모든 구상과 단계별 개발이 끝나면 수도권과의 연계성을 지닌 충주로 거듭나겠죠.




위 내용은 모든 도시기본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 공간구조 구상도입니다. 처음 접하신 분들은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데요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라인대로 개발 주축을 이루어 단계별로 계획적 개발을 하겠다는 구상도죠. 항상 하나 이상의 대안이 나오는데 충주시는 이 세 번째 대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남북형 개발 축을 형성하여 위로는 수도권부터 충주 기업도시를 거쳐 수안보까지 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팔봉 글램핑장은 개발 주축에 위치해 있으므로 장차 앞으로의 가치가 상승됨은 피할 수 없겠죠.




지금까지 충주의 대표 개발 사업인 충주 기업도시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자 2020 충주시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설명드렸습니다. 도시개발은 절대 우연은 없습니다. 또한 느닷없이 예고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 또한 절대 일어나지 않죠. 따라서 모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반드시 각 시에서 고시 공고하는 도시기본계획안을 꼼꼼히 살펴보라고 말입니다. 물론 저 또한 여러분들에게 부동산에 투자함에 있어 꼭 행해야 한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충주 팔봉 글램핑장 매물에 대해 소개하면서 아쉬움 점은 글램핑장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성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단순하게 수익성만 보고 투자 결정을 해서는 안되죠. 그 땅에 대한 가치를 봐야 하기에 도시기본계획안에 근거하여 긴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투자란 절대 우연이 아닌 선택이며 자신의 노력이죠. 지금까지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나은 글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산IN신문]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19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사업…‘직장문화 개선 지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특강’ 기업체 모집
주 52시간제도 도입으로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추구하는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워라밸을 실천해나가기 위해서는 해당 시간 안에 집중력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이에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임희수)는 2019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 ‘직장문화 개선 지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이 ‘워라밸’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근로자는 업무스킬과 소통방법 습득으로 직장적응력을 강화하는 win-win 프로젝트로 소속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 확립 및 장기근속 방안을 마련토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모집대상은 여성 신입사원으로 사회생활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능력 강화, 자기관리 및 회계교육을 통한 신입사원의 업무능력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1·2차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1차 11월 2일, 2차 11월 9일 1시부터 5시까지 교육한다. 특강 내용은 1차 △비즈니스 에티켓을 통한 원활한 사회생활 소통 △입사 시 알아야 할 노무 꿀 TIP!, 2차 △자기관리를 통한 신입사원 업무 스킬 UP! △사무직을 위한 회계 집중 공략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일·생활 균형 특강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퇴근 후 자기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경력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기근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되며 기업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여비는 무료다. 접수방법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http://www.bbwoman.or.kr/) 공지사항 국비지원 ‘직장문화개선 일생활균형특강 참여자 모집’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bbsail@hanmail.net 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051-326-8778)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 #일생활균형 #워라밸 #장기근속 #여성재직자 #여성친화기업 #부산지역 #특강 #수료증 #자기개발 #업무스킬 #참가신청
[부산IN신문]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를 개최한다.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뒤셀도르프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낭만주의 시대의 두 작곡가, 브람스와 엘가의 작품을 준비해 깊어진 계절에 걸맞은 우수 넘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의 국민작곡가 엘가의 마지막 대작인 첼로 협주곡으로 중후한 품격과 함께 가을의 우울함이 묻어난다. 또한, 독주악기인 첼로의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돋보이는 이 작품의 협연은 김두민이 맡아 담담하고도 애잔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일찍이 동아일보 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입상하며 15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정명화를 사사했다. 이후, 하노버국립음대 디플롬 과정,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그는 스위스의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벌 입상 및 유럽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안네소피무터 재단의 후원 하에 Mutter's Virtuosi 앙상블의 멤버로서 해외투어 연주는 물론, 후원 악기인 ‘장 밥티스트 뷔욤’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악단인 뒤셀도르프 심포니의 첼로 수석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두민은 이번 부산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작품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작곡가인 브람스가 21년간 치밀하게 작곡한 교향곡 제1번으로 긴 시간 차곡차곡 쌓아온 음악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구조와 형식미를 자랑한다.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전통을 다시 세웠다고 평가받는 브람스는 이 작품에서 고전주의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혁신적이고 대담한 전개로 특유의 서정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 가격은 좌석별로 5천원에서 2만원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립교향악단(051-607-3111~3)으로 하면 된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문화회관 #클래식공연 #오케스트라공연 #첼리스트김두민 #김두민 #엘가 #브람스 #교향곡 #첼로협주곡
지구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문명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부산IN신문]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기획공연, 남성현악 5중주 <볼로시> 앵콜공연 열어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기획공연인 '볼로시(폴란드)’가 오는 10월 25일 19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유럽을 대표하는 남성 현악5중주 팀 볼로시(Vołosi)는 전 세계 1,000여팀 중 30팀만 선별하여 무대에 오르는 세계적인 마켓 워멕스(World Music EXPO)에서 개막식을 장식한 실력파 그룹이다. 볼로시 내한공연은 작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석 매진되었으며, 끊임없는 관객들의 러브콜로 2019년 부산을 다시 찾아 앵콜 공연을 올린다. 볼로시는 2010년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월드 뮤직 그룹으로 자리 잡은 현악5중주 팀이다.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그리고 첼리스트와 베이시스트로 이루어 진 다섯 명의 남성 연주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영국BBC방송은 “볼로시는 새로운 발견이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음악적, 지리적 경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거부할 수 없는 결합을 일으키는 느낌이 든다. 감히 단언컨대 그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고 말했다. 작년 부산 공연에서 음악 해설가 김옥균씨는 공연을 본 후 “눈과 귀를 홀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에 휩쓸리는 기분 좋은 날”이라며 부산시민회관의 기획력을 극찬했다. 전 세계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볼로시는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으며, 유럽 전역에서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거머쥐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장르의 현악5중주라고 하면 서정적이며 차분한 연주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볼로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록, 팝, 집시 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어법을 활용하여 듣는 이의 감성을 다양하게 자극한다. 특히 5인의 남성 현악 연주자들의 파워풀한 연주와 다이나믹, 이를 통해 느껴지는 활기가 넘치는 특유의 독창성이 매력적이며, 5개의 현악기로 표현하는 폭넓은 음역과 현악기 특유의 애절함, 때로는 넘치는 박진감과 당당함 등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음악이 일품이다. 지역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볼로시>의 부산공연은 지역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학생할인과 패키지할인, 경로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시민회관 전화예매(051-630-5200) 및 홈페이지(http://www.bscc.or.kr/)에서 가능하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볼로시 #현악5중주 #클래식음악 #클래식공연 #부산공연 #오케스트라공연 #내한공연 #음악회 #클래식음악회
직업만족도 최상급인 보더콜리들 (ft. 화재로 타버린 산 되살리기)
썸머, 올리비아, 다스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댕댕이들임 산불로 타버린 칠레의 산을 되살리는 임무를 맡았음 칠레역사상 가장 최악의 산불이었다고 함 산불이 진압이 안돼서 외국에서도 소방관들과 장비를 빌려줘서 겨우겨우 진압하는데 한달 걸림 ㄷㄷ... 불타버린 집이 셀수도 없고 사망자만 11명.. 다 타버려서 새한마리 볼 수 없는 산에 사람이 일일이 나무를 심어서 되살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감도 못잡음 그래서 이렇게 댕댕이들 가방에 씨앗을 잔뜩 싣고 아오쒸 귀여워 ㅜ 이케 깨발랄한 보더콜리 댕댕이들이 뛰어다니면서 사방팔방 씨앗을 뿌리면, 꽃과 풀이 자라고 벌레가 생기고 벌레가 있으면 새나 동물들도 올거임. 개이득 보더콜리는 태생이 활발하고 뛰어다니는걸 엄청 좋아하는 견종임 (그래서 이 일을 무척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함) 관계자들이 실컷 뛰어다니며 씨앗을 뿌리고 돌아오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주었다고 함 보더콜리가 워낙 영특하고 빨라서 이 일에 아주 완벽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함ㅋㅋ 세달 정도가 지나자 댕댕이들이 뛰어다닌 숲에서 잔디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함 귀여워디짐 ㅜㅜㅜㅜㅜ 애들 표정 해맑은것봐 ㄹㅇ 직업만족도 최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