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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바지해라’ 정치와 학문이 ‘직업’인 이들의 본분을 말해 고전이 된 책.

‘세상에 이바지해라’
정치와 학문이 ‘직업’인 이들의 본분을 말해 고전이 된 책.
-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학문≫
---------

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아가던 세상은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학자 막스 베버는 약 100년 전에
별과 같던 다스리는 자와 배운 자는 이제
아래 사람을 위한 진리나 은총이 아니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세상에 이바지하는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오늘날, 여전히
정치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존재하고,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직업 정치인과 학문이 직업인 사람들의
본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임감과 사명감 없는 정치,
목표 없는 공부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정치와 학문을 평가하는 기준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정치와 학문을 위한 올바른 평가 기준을
찾고 계신다면,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정치≫는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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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명한 뇌과학자 중 한분인 이시형 박사..님의 글을 종종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건 꼭 공유해야겠다..라는 저도 모를 사명감에 주말에 열심히 적어봐요 빙글에 공유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배운 점을 열심히 적게 되더라고요 :-) 보통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하고,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를 포함 >-<) 그런 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길지만, 꼭 ! 끝까지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 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줄고, 의욕이 생기며, 성과가 높아진다. 당신의 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거창한 훈련이나 화학 요법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이다 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감동'이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숨이 멎을 정도의 감동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뇌를 젊게 만든다. 하지만 오늘의 사회는 각종 IT기기의 짜릿함에 재미들려 흥미를 느낀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뇌의 '전두엽'부분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주 작은 실천으로 잠들어 있는 전두엽의 가능성을 깨워보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전두엽 10계명은 뇌를 젊게 유지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핵심 비결이다.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낙관적인 사람은 하찮은 일에도 감동소포가 잘 터지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좀처럼 터지지 않는다.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둔하다. 우울증 환자는 늘 울기만 할 것 같지만 실은 잘 울지 못한다. 그래서 우울증이다. 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치료가 되어 간다는 증거다. 눈물이 나기까지의 뇌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쉽다. 감동적인 영화라도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얼마간의 뜸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명감독이 하는 일이다. 울기 직전엔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고, 실제로 교감 신경이 흥분 된다. 울고 싶은 심경이 쌓여 가면 전두전야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공감 뇌 기능이 활성화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왈칵 눈물이 난다. 순간 교감에서 부교감으로 스위치가 일어나며 치유 효과가 난다. 벅찬 감동은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잔잔한 감동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삶에 대한 환희, 사는 맛, 멋, 낭만, 보람, 잔잔항 행복 등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동 없는 삶이 어찌 인생이라' 아인슈타인이 실제 남긴 명언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보자.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 생활의 팁 - 거울 속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나 안돼' '나 싫어' '짜증나'라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앞으로 가라. 그리고 소리를 내어 자기 칭찬을 해보자 (소리를 내는게 중요) "넌 행복해, 넌 예쁘게 생겼어, 넌 진솔하고 멋진 사람이야"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차츰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진짜 그런 것처럼 느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해진다. "넌 안돼" "내가 싫어" 이게 인간의 한계를 만든다. 오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이다.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생각보다 부정적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른다고 한다. 왜 그럴까? 세상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아서다. 고인 몰이 썩듯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거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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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미안합니다' 작고한 이주일씨 성공비결입니다. 자신을 생긴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털어놓으세요. 당신 주위에는 웃음이 터지고 사람이 모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전두엽 관리의 열쇠는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성공한 정신 노동자는 예외 없이 아침형 인간이 많다. 우선 효율성 측면에서 아침 1시간은 저녁 2시간에 필적한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허둥대지 않고, 또 운동이나 독서를 할 수 있고, 아침 식사에서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또 1시간을 버는 것이다. 매일 아침에 책을 1~2시간만 본다고 하더라도 1년에 100권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이때 영어공부를 꾸준히만 하면, 영어 실력은 남달리 발전해 있을 것이다. 아침 1시간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아침에 써야할 기획서, 보고서, 컬럼 등을 잠들기 전 대충 머릿속에 정리해 두면 정말이지 아침이 기다려진다. 가벼운 흥분이 인다. 자는 사이 생각해 둔것들이 요약, 정리, 편집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숙면이 주는 또 다른 축복이다. 생산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이든 좋다. 아침이 기다려지게 하라. 맛있는 커피, 즐거운 산택, 읽다 덮어둔 책, 내일 아침 새롭게 해볼 것들, 좋은 습관, 운동, 아이들과의 대화 등 아침이 기다려질 거리를 만들어라. (이시형박사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아침 5시 클럽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 하루 밤샘을 해 본 사람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컨디션이 엉망이다. 리듬이 완전히 난조에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밤 10~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늦어도 밤 12시를 넘기면 안된다. 사람이 죽는 것도 이 시간대가 가장 많다. 어쩌다 취침 시간이 늦더라도 기상 시간만은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걸 기점으로 해서 세로토닌의 조절 기능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 생활의 팁 - 짧고 깊은 수면을 위한 습관 1) 저녁에 워킹 30분 하기 2) 더운물로 10분간 목욕하기 3) 밤 10~11시에 잠들기 4) 아침 5~6시에 기상하기 5) 점심식사 후 낮잠 20분 자기 6) 오후 6시~7시에 저녁 식사하기 (더 늦게 하지 않기) 사흘만 해보세요. 훨씬 개운해지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가끔 난처한 청을 받게 된다. 영향을 끼친 책을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하나의 책이 있진 않다. 매일 먹는 밥과 같은게 책인데, 무슨 밥이 따로 있으며 무슨 책이 따로 있나. 그냥 좋은게 밥이고, 책이다. 어떤 책이든 가리지 말고 일단 펼쳐라. 책의 주인공, 저자와 함께 걸어라. 그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럴 땐 바로 적어야 한다. 선 채로도 좋고, 길가 벤치에도 좋다 책과 메모장, 펜은 필수. 언데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어야 한다. 생각에 빠져 아주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이게 지적즐거움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머릿속에 불이 반짝 켜진다. 잠잠하던 뇌에 지적회로가 생기는 순간이다. 정말 기분이 상큼하다. 이게 젊음과 건강의 비결이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뇌는 결코 늙지 않늗나. 수많은 뇌 과학 실험으로 실증된 것이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지적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잠재의식의 기억 창고에서 줄줄이 올라온다. 따로따로 있던 것들이 한데 이어져 기막힌 조합을 일구어 낸다. 와! 이런 순간을 뇌 과학에서는 스파크, 플래시라고 부른다. 이런 순간은 조용히 있을 때도 오지만, 책과 함께 있으면 이런 순간이 훨씬 더 쉽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다. ● 생활의 팁 - 책을 아무렇게나 여기 저기 놓아두자.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뭔가 필요할 때 그냥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뒤적뒤적하고 쳐다보자 아무책이나 일단 손에 잡히는 대로 적당한 곳에서 펼쳐라. 여기저기 몇장을 넘기면서 기웃거려 보라.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책 속의 메시지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도 주고, 기분도 다르게 만들어 준다. 어떻게 이런일이? 책의 구절이 머릿속에 스파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기는 내가 주인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는 확고한 당사자 의식이 중요하다. 떨어진 휴지는 나그네에겐 보이지 않는다. 문제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해결책을 강구하랴. 창조는 대단한 게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서 출발한다. 주부가 찌개를 끓일 때도 나만의 맛을 창조하려 하고, 말단 직원이 문서를 복사할 때도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이런 지적 자극이 계속 되는 한 머리는 늙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쓰면 쓸수록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 생활의 팁 - 복싱 세계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이런 명언을 했다. 링의 주인은 나다. 누구도 얼씬거리면 안된다. 이게 바로 KO펀치의 비결, 힘이다. 즉, 내가 해내야 한다. 이건 내가 한다. 내가 해보겠다라는 주인, 당사자 의식이 해내는데 실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Part 2는 여기에서 http://www.vingle.net/posts/443806 <출처 :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하라>
센스 오브 스타일
수요일은 역시 독서지. 이거이거 굉장한 책을 읽었다는 생각인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어 작문 스타일 강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그렇게 볼 바가 아니고, 한국어 작문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생각해봐야 할 사항을 많이 전달해주는 좋은 책이다. 스티븐 핑커의 책이 여러 권 한국어판으로 나온 것으로 아는데, 이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자, 위 단락이 요약이다. 저것만으로 독자의 마음을 끌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그 정도 수준은 아니고, 바쁜 분들은 이 책의 마지막 단락인 Chap. 6 Telling right from wrong만 따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들 문법에 맞지 않다 여기는 것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맞는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게 본 내용은 매우 많다. 가령 “좀비 명사(zombie nouns)”, 과도한 명사화를 통해 내용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행태다. 과도한 수동태의 사용도 마찬가지랄 수 있을 텐데(참조 1) 물론 수동태를 사용해야 할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러니 뭐든 적당하게 쓰면 된다는 의미이기는 한데, 좀비 명사를 주의해야 할 한국인으로서의 이유가 있다. 특유의 영어 교육 때문인지, It is 혹은 there is/are로 시작하는 문장을 매우 즐겨 쓰기 때문이다. 그런 문장들은 대체로 좀비 명사형 표현을 대동하게 마련이다. 다양한 동사를 활용하는(차라리 수동태가 낫겠다) 편이 나을 텐데, 문장의 세련됨은 단어 그 자체라기보다는, 단어가 이루는 기하학(geometry)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일이다. 따라서 그냥 주어를 적어주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로 흘러간다. 물론 영어의 한계(불특정 인물에 대한 주어로 one을 쓰기는 어색할 때가 많다)가 있지만 말이다. 여담이지만 (미국보다는 주로) 영국에서 다양한 형태(정부 혹은 회사를 가리키는 명사 다음에 복수형이 따라온다)로 사용하는 royal we(참조 2의 내용이 참고가 될 것이다)도 일종의 편법일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으로 영문법을 배우는 편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물론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할 테지만, 나는 성문종합영어로 영어를 배웠던 세대인지라 특히 가정법이 왜 이런 구성으로 문장을 이루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 책으로 봤다면 보다 더 명확하게 이해했을 듯 하다. 지금 봐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 문장을 이렇게 써야 할 텐데 싶기도 하고 말이다. 대체로 이 교훈이 한국어 작문에도 해당한다고 본다. 처음과 끝이 강렬해야 하고, 쓸데 없는 단어를 대폭 줄여야 하며, 능동태와 수동태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것. 작문에 있어서 (가상의?) 독자와 “협력”하며 써야 한다는 얘기는 어느 언어에나 다 통하리라. 어차피 우리는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하니, 이 책을 강하게 추천한다. -------------- 참조 1. 프랑스어의 대명동사(verbes pronominaux)를 생각하면 역시 영어보다는 프랑스어가 표현을 더 정확하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다. 대명동사를 사용할 경우, 수동태를 쓸 때조차, 단순한 수동태로 뜻을 흐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2. 엘로힘(2016년 7월 11일): https://www.vingle.net/posts/1674779?
행복한 뇌를 만들기 위한 50가지 습관 - Part 2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이 있어 빙글에 소개해봐요. 꼭 Part 1과 같이 보시면 좋아요 (Part 1. http://www.vingle.net/posts/454004) 26.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다. 기억을 떠올릴 때 우뇌가 활성화 된다. 옛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우뇌 전체가 움직인다는 증거다. 27.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설, 글을 읽자. 두근두근하고 콩닥거리는 느낌이 뇌에 좋다. 간단하고 빠른 방법 중 하나가 연애소설을 읽는 건데, 꼭 연애소설이 아니더라도 소설과 만화의 주인공에 공감을 한 채 두근두근한다면 여러 좋은 자극을 뇌에 줄 수 있다. 일에 지친 사람은 자신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설'을 읽고 일이나 육아에 관한 것을 잠시나마 잊어 보자. 긴장 이완 효과가 꽤 있을 것이다 (저의 경우 이걸 보고, 예전 소설을 좀 들쳐봤는데.. 꽤 효과가 있는듯해요~) 28. 노는 것은 안티 스트레스 효과를 준다 일이나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은 특정 부분의 뇌를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그 부분의 뇌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을 쉬게 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부분의 뇌를 자극하는 것인데, 그래서 '놀기'가 필요하다. 영화나 연극, 예술, 운동 등은 뇌가 다른 부분에서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하게 만드므로 대단히 뇌에 좋은 선물이다. 평소의 스트레스를 잊게 만드는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자. 29. 음식을 만들어서 오감을 자극하자.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순간은 맛과 향 등을 느끼면서 뇌가 풀가동하기 때문에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식사 시간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일임과 동시에 좋은 재 충전시간이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그저 허기를 면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무조건 먹을 때는 다른 스트레스와 기억을 지워버리자. 먹는 것에만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직접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뇌 전체가 활성화 되는 좋은 자극을 가져다 준다. 요리는 뇌 전체를 사용한 총체적인 창조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30. 여행을 가자 여행에는 두가지 효과가 있다. 하나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행지에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 것이다. 뇌 전문과학자가 말하기로는, 여행을 하면 '스트레스 풀자'라는 의식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전혀 다른 장소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즐기게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한다. 또한, 이틀 떠나는 것보다는 1주나 좀 길게 여행하는 것이 효과가 훨씬 크다고 한다. (이건 당연한 말일 것 같긴 하네요 ㅋㅋ) 다른 나라에 가면 뇌의 언어영역도 자극 받는다. (다른 나라의 언어권에 들어가므로) 따라서 뇌의 공감 뉴런도 활발히 움직인다.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좋은 자극을 받고 돌아와서 새로운 비즈니스나 새로운 연구,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행에 의해 뇌 전체가 자극을 받아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경우라고 본다. 이렇게 여행은 동기를 유발하는 데 있어서도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준다. (즉 여행을 꼭 가자!) 31. 행복한 기억은 나쁜 기억을 지운다. 뇌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생각할 수 없다. 독자들 가운데, 좋지 않은 기억을 삭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만큼 심각한 상태가 된 사람도 간혹 있다. 뇌 과학적으로 보자면, 트라우마는 좋지 않았던 일이 해마에서 반복적으로 기억되어서 머릿속에 정착하고 만 것이다. 일전에 어떤 유명한 사람의 인생론을 보니 '나쁜 기억은 세번 째 걸음을 내딛을 때 잊어버린다.'라는 구절이 있었다. 싫은 일은 바로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잊을 수 있을까.. 싶지만, 적어도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게 권장하는 작은 팁이 있다. '싫은 이미지, 싫은 생각, 짜증나는 기억'이 떠오르면 '꼭 이것을 한다, 꼭 이것을 떠올린다, 꼭 이것을 본다'라는 전환용 물품, 활동을 준비한다. 예를 들면, 가족사진이나, 감동깊게 읽은 책,시,글구, 좋아하는 인형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무슨 물건을 쳐다보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자신이 최고로 이뻤을 때나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보는 것도 효가가 있다. 아니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메모장을 열어보는 것도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뇌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나쁜 기억이 되살아날 때 재빨리 다른 기억이나 다른 물건을 바라본다면, 나쁜 기억을 보존하고 있는 뉴런들이 활동이 바로 약해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나쁜 기억이 희미해진다. 또한 사람마다 정말 행복한 순간이 있지 않는가? 여행을 가서 정말 좋았던 순간이라던지.. 이런 사진이나, 기억들을 집안 곳곳이나 지갑, 핸드폰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복한 기억은 강력하게 각인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의 경우.. 이거 보고 꿈 목록을 메모장에 적어두고 다니는데... 좋은 것 같아요) 32. 뇌를 쉬게 하려면 매일 6~7시간은 잔다. 수면 부족일 때 머리는 제대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런 상태의 머리를 쓰더라도 큰 성과가 없다. 수면은 뇌에 필수불가결이므로 일정시간 이상은 꼭 자야 한다. 33.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 중요하다. 바쁜 현대인은 7시간 수면을 확보하지 목한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수면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수면 리듬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밤의 수면 부족은 낮잠으로 짬짬이 보충하고, 5시간밖에 자기 어려우면 특정시간에 일어나고 특정시간에 잠에 드는 리듬을 잘 지킨다면 뇌는 점점 그것에 적응을 하여 그런 주어진 조건 아래에서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5시간이더라도 매일 불규칙적으로 수면을 취하면 뇌는 그 리듬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34. 뇌에 정리할 시간을 준다. 공부한 뒤나 머리를 많이 쓰는 노력을 했다면 반드시 잠을 잔다 뇌는 수면동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 뇌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뇌를 조절하는 일을 한다. 자고 있는 동안은 몸세포를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영양이 모두 뇌로 간다. 그래서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는 시간대가 잠잘 시간대인 것이다. 그래서 우울하거나 슬픈일이 있을 때 바로 잠을 자는 것이 효과를 발휘한다. 사람은 꿈을 꾸면서 최근 일어난 여러가지 일이나 학습한 것이 뇌 안을 활보하면서 정보로써 기억되는 준비를 한다. (앝은 잠일 때) 하지만 깊은 잠인 비렘수면일 때 매우 커다란 신진대사가 일어남으로써 신경세포의 구조가 변해서 정보를 다시 고쳐쓰기 시작한다. 얕은 램수면과 깊은 램수면이 교차하며 뇌 안에 기억이 정착해 간다. 따라서, 기억 처리 시간인 수면 시간을 꼭 잘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35.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잠을 자자 실제 연구결과가 있다. 매우 어려운 창의적 퍼즐놀이를 내주고, 1차적으로 못 푼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눈 후 한 그룹은 잠을 푹 자고, 한 그룹은 잠을 잘 못자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잠을 푹 잔 그룹이 60%나 결국 문제를 풀어냈고, 잠을 푹 못잔 그룹은 20%에 그쳤다. 결국 잠을 푹 자면서 뇌가 계속 정보를 소화하며, 해답을 찾아낸 것이다. 따라서 어떤 중요한 고민이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잘 안될 때는, 일단 잠을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정리되면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자고 일어나서 샤워를 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도 있다. (실제로 카카오 김범수 의장님이 샤워하는 동안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신다는 ..얘기가~) 36. 독서나 음악으로 잠자기 전에 흥분을 가라앉힌다. 잠 자기 전에 나쁜 기억이나 너무 흥분되어 있으면 책이나 클래식 음악으로 잔잔한 마음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37. 과식은 수면을 방해한다 취침 전 식사는 뇌의 휴식을 방해한다. 배가고프다면 소량의 술이나 차, 우유를 마시자 38. 분노와 불안은 수면과 휴식에 큰 적.. 즐거운 일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오르며 잠자리에 든다. 하루에 있었던 일중에 긍정적인 일을 떠오르며 잠에 들면 뇌 수면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39. 낮잠은 머리를 상쾌하게 만들어 행복한 뇌 회로를 만든다 40. 일을 하던 도중 뇌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무조건 일을 중단하고 화장실을 간다던지, 산책을 한다던지 수다를 떤다던지 분위기를 전환하자. 전환이 효과가 매우 크다 < 삶의 보람을 얻는 중요한 법칙>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바로 실천해보려고 메모에 적어두었다는... 다른 분들도 꼭 실천해보세요! 41. 목표를 종이에 적고 선언한다. 행복한 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뭘까? 다름 아닌 삶의 보람이다. 삶의 보람이 행복한 뇌를 만들고, 행복한 뇌가 만들어지면 조그만 것에도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어 행복감이 더욱 높아진다. 삶의 보람을 느끼기 쉬운 사람과 느끼기 힘든 사람은 뇌 안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삶의 보람을 잘 느끼는 사람은 세로토닌 양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세로토닌 양이 적다. 삶의 보람을 찾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방법은 '꿈과 목표'를 갖는 것이다. 뭐든지 좋다. 일단 정해진 목표는 우뇌에 이미지로서 자리를 잡게 되며 이 이미지에 가까워지도록 뇌가 자연스럽게 명령을 내리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조금씩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삶의 보람으로 이어진다. 목표라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에서만 떠올리는 것보다 종이에 적거나 타인에게 선언하는 것이 실현하기 쉽다고 한다. 목표를 적은 종이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쳐다보고, 사람들에게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하면 뇌 안에서 확실한 기억으로 자리를 잡고 각인되기에 이른다. 그러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데 영향을 주어 그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필자인 나도 목표를 많이 적는다 (일본 뇌과학자 분) 생각나는 것은 즉시 메모를 하다 보니 목표를 적어 놓은 것이 30장이나 된다. 2년 정도 지나면 이미지화했던 일들이 실현이 되거나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도 5년 정도면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사람은 의외로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한다. 뇌의 어딘가에게 기억을 해 둔 것이라면 행복회로가 그것에 가까워지려고 상상을 하는 것 같다 괴테는 '상상할 수 있다면,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실현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 우선 시작해보자. 그러기 위해 지금 바로 목표를 적어보자. 42.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단 그냥 뭐라도 해본다. 실패도 뇌에 학습이 된다. 무엇인가 도전하는 것도 뇌에 중요한 자극이 되고 삶의 보람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연결되기에 가능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모든 도전에는 실패가 따른다는 점이다. 용기있게 도전해도 실패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모든 것에 성공만 하려고 하면 아무 것에도 도전하지 못하기에, '실패하는 것이 보통이다' '실패를 통해 과정에서 배우고, 다음 번 할 때의 성공 확률을 높인다'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실패체험 = 뇌의 학습이다. 실패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운다. 자신에 대해 더 잘알게 된다. 작은 실패를 많이 하다가, 의미있는 한가지 성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또한 작은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은 '이렇게 하면 잘 안된다, 다른 방법이 좋다'라는 직감력도 기르게 된다. 직감은 많은 기억을 기반으로 의식이 판단을 하는 것이다. 막상 일을 할 때 이 직감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준다. 특히 젊었을 때는 이 직감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준다. 43. 작은 사명감을 가짐으로써 실행의지를 높인다. 사명감을 갖는다. 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오려면, 누군가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게 좋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주변에서 응원을 받게 되어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 것보다 타인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려면, 나는 바른일을 하는 멋진 사람이란 생각에 자신감이 솟는다. 그것이 실행하려는 의지를 한층 높여준다. 뇌과학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뇌의 대상회전피질이라는 곳에 하려는 의지의 중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의 응원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 자신이 더욱더 앞으로 나가 실행하게 돕는다. 44. 자신을 알고 자신만의 색을 찾는다 진정한 자기자신을 지향한다. 삶의 보람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세명의 자신이 있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보는 자신, 남이 보는 자신, 그리고 진짜 자신이다. 이들 세명의 자신이 똑같아질 때 우리는 더욱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모순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 생활과 동떨어진 행복을 지향하면 뇌는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한다. 좌절감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 현실 속에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낫다. 라는 방식의 행복을 비교하다면, 최후까지 진정한 행복감을 얻을 수 없다. 왜냐면 나보다 더 잘난, 잘나가는 사람은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는게 중요하다. 모든 삶의 과정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임을 잊지 말자 45. 갖고 싶은 모습으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페르시아의 시인 아타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용감해져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을 정말 사랑한다. 인간은 보수적인 생물이라 자신을 좀처럼 잘 변화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하는데는 강력한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고 싶어!'라고 마음먹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이런 목표로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이 정말 즐겁고 신나지 않을까? 신생 뉴런이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현대 뇌 과학의 상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새 뉴런이 계속 태어난다는 점이다. 뇌안의 새로운 뉴런이 성격을 천천히 변화시킬 수 있다. 46. 사랑을 해서 적극적이 된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엇과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매우 크게 변화시키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모시킨다. 예를 들어 애완동물을 좋아한다고 하자. 점차 동물을 사랑하며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성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목표든 그게 무엇이든 뭔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뇌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47. 남에게 칭찬받고 남을 칭찬한다. 상대방의 좋은 면을 기억한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잘 관찰해야 한다. 누군가를 새로 만나거나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꼭 마음을 담아 칭찬을 해주자. 그렇게 되면 자신도 기분 좋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립서비스는 바로 알아차린다) 48. 타인에게 자상하게 대하면 자신이 건강해진다. 좋은 일을 하면 뇌에 평온감을 가져온다. 세상과 사회에,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안정감을 가져오게 되고 이는 우울증을 예방한다. 예를 들어, 꼭 하루에 의식적으로 남에게 좋은 일을 해보자. 어르신에게 인사를 먼저 한다던지, 쓰레기를 줍는 다든지, 누군가에 호의를 표시한다던지, 자리를 양보한다던지.. 작은 노력들이 자신을 더욱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과 자신을 연결시킨다. 49. 사람 키우는 기쁨을 맛본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직장이나 다른 환경에서도 부하직원이나 후배를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뇌과학적으로 '공감 뉴런'을 키움으로써 사람을 키우는게 가능하다. 아이를 키우는 보람, 제자를 키우는 보람, 멘티를 키우는 보람을 꼭 느껴보자 50. 자신을 건전하게 꾸짖는 사람을 찾는다. 자신에게 좋은 말만 하는 사람으로만 가득하다면, 그것은 자신의 성장이 더뎌짐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건전한 충고와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꼭 주변에 있어야 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과 무조건 이해를 하면 아이가 성장하지 못한다. 엄격하고 일관적으로 생활습관을 가르쳐야 하고, 꾸짖음도 필요하다. 뇌에 있어서 꾸지람은 아주 강력한 자극이다. 그리고 꾸지람이 합리적이고 일관적이라면 사람이 커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다. 이는 행복에 있어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도,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느낀다. 뇌과학적으로 조그만 톱니바퀴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기 쉬운 뇌로 전향이 가능하다. 즉, 위에 습관 중 한두개라도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기분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한두개를 바꿈으로써 뇌 전체의 기분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최근에 책 요약한 글 (습관의 힘) 좋은 습관을 만드는 4가지 단계법 http://www.vingle.net/posts/466594?ksfm
2년 만에 10배 오른 주식의 정체
“위험하다” “도박이다” “결국 돈을 잃게 된다” 주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 인식들이다. 하지만 주식만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 동업자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돈 불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축산업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고 필터 부품주에 투자했다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 괜스레 뿌듯해질 것이며 오디오 전자제품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음식점과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에 절로 어깨춤이 나올 것이다.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주가가 올라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자본이 저절로 늘어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든든할까. 기준금리 연 1.25%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자본에게 일을 시켜라  못 믿겠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치를 확인해보자. 2007년도의 시가총액은 약 1,000조, 그리고 10년이 넘게 흐른 2018년도에는 시가총액이 2,000조를 넘어섰다.거의100% 성장이다. 이런 추세를1%의 은행 이자로 따라가려면, 자그마치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 되면 ‘10년 동안 100%나 성장했는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했다거나 돈 잃었다는 사람들은 뭐지?’ 하는 한 가지 의문이 스친다. 수시로 차트를 보거나 매일의 등락에 안달하는 사람은 단 1~2%에도 희비가 엇갈린다.주식은 오늘 넣고 한 달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찾는 것이다.애초에 반드시 오를 주식만 선별해서 투자한다면 불안할 필요도 없다.확실히 오를 자본을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가치투자’의 첫걸음이다.  최고 수익률 177%, 83종목 평균 수익률 55% 가치투자 10년의 기록 주식으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사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 도박을 하거나 오를 때로 오른 회사나 망해가는 회사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 거다. 주식 투자는 위기 때마다 치고 빠지는 ‘여우’가 아니라 확실한 승리를 위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곰’처럼 해야 한다. << 불곰의 가치투자 3원칙 >> 가치 있는 기업 선별 → 주가가 쌀 때 매수 → 주가 회복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 ‘불곰’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83종목 투자 평균 수익률 55%를 기록했다. 그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그는 2013년에 5,000원이던 주식이 단 2년 만에 50,000원으로 10배 상승한 것을 지켜보며,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노렸다. 그렇게 기다리다 2017년에 50% 이상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매수했고, 2년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최종수익률 46.2%를 거두었다.  주로 현금결제가 이뤄지던 시대에서 카드결제가 대세가 된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일찍 간파한 덕이었다. 이처럼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현재 트렌드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불곰이라는 닉네임처럼 때가 되면 돌아올 연어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오를 주식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까? 그가 이야기하는 ‘무조건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3가지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기업만 살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시지표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들이다. 그는 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실제 투자 수익률도 함께 공개했는데, 기업명을 살펴보면 결코 낯익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종목은 이미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불곰의 세 번째 체크리스트(저평가 항목)에서 가차 없이 걸러진다. 그야말로남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노다지 땅에서 ‘숨은 알짜기업’을 찾는 것이다. 불곰의 필터링을 거친 기업 리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책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두고두고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  성적표에 이미 답이 있다 아직도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적금하듯이 1~10만 원짜리 주식들부터 물색해보자. 단,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기업의 성적표(매출, 영업이익, 부채, 자산 등)는 꼭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회사들을 눈여겨보고 5년, 10년 뒤를 바라보며 건전하게 투자하는 것, 은행 이자로는 100년 걸릴 기회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주식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불곰, 박종관, 박선목, 김지훈 지음 ㅣ 페이지2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나만을 위한 책추천 받으러 가기>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설 연휴때 읽기 좋은 상식과 지식이 빵빵해지는 책 3
2020 새해 들어 상식과 지식을 담은 도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양서는 본인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를 열어주거나, 딱딱한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도서 3권의 재미있는 공통점은 모두 제목이 긴 게 특징이다. 설 연휴때 이 중 하나만 골라 읽어도 이미 당신은 상식과 지식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1.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시리즈 내가 아는 상식은 과연 진짜일까? 로 부터 출발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고 진짜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소개한 조홍석 저자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은 벌써 3권이 출간되었다. 1권은 일상생활편(의,식,주, 스포츠), 2권은 과학 경제편(천문,지리,교통,경제), 3권은 언어 예술편(언어, 미술, 음악, 영상매체) 으로 구성되어 거의 교양 백과사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지식과 놀라운 상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가미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요즘 라떼 이즈 홀스로 일컬어지는 '꼰대'를 지칭하는 단어도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m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다네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2.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이 책은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양사전이다. 책을 펼치면 내가 원하는 제목이나 주요 키워드에 맞춰 한 페이지씩 읽을수 있게 간편하게 편집되었다. 예를 들어, 156페이지 제목은 시간이다. 상단에는 146 / 토요일 / 철학 /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아래로 시간과 관련된 설명이 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의 문제도 철학의 주된 연구 주제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흐른다." 라고 말한다. 정말 그러한가? "지금이 현재이다" 라는 말은 언제 하든 상관없이 항상 참이다. 다시 말해, 현재는 우리가 있는 시간이다. 어떤 철학자들은 우리가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믿는 철학자들에게 시간은 흐르는 것이 맞다. 일부의 시간이 과거이고, 그 다음은 현재이며, 나중이 미래가 되는 것이다...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흔히 '지대넓얕' 으로 칭하는 이 시리즈는 1,2권의 대성공 이후 5년 만에 3권에 출간되었다. 그런데 3이 아니고 0이다. 저자는 진정한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지식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는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단어 두개 정도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 '위대한 스승들'과 '거대 사상'.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선 위대한 스승들은 인류 역사 이래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한 현명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양한 사상을 말했고, 철학과 종교를 일어서게 했다. 인류에게 올바름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그들의 가르침은 과학과 기술의 첨단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에게까지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위대한 스승들도 수없이 탄생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 '축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기원전 5세기를 전후해서 활동한 현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