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s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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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제주편 이색체험 낙타트래킹 Wow~~~~~^^

지난주 배틀트립 산이씨가 소개한 낙타트래킹장
낙타도 타보고 새끼낙타들에게 먹이도 줘보고 만지고 교감하고 정말 최고죠
승마장이야 너무많지만 낙타를 타볼수있는곳은 이곳이 유일유명하죠
인간극장 tv동물농장 vj특공대 생생정보통등 다수 tv에도 나왔던 곳이죠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이곳 5월황금연휴 가족들과 친구 연인과 낙타테마파크로오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064-787-2256
9시~5시 30분
제주시청에서 30분거리
5월이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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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낙타트레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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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루
5시 반쯤 이현이가 깬다. . 아빠아빠를 외치며 나를 두드려 깨운다. .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기저귀를 갈고 정신을 차린다. .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 계란후라이를 하고 밥을 데우고 아이들 가방을 챙긴다. . 어~ 하다보면 7시. . 첫째아이를 깨우고 아침식사를 하고, 양치를 시키고 옷을 갈아입힌다. . 아현이 머리를 정성스럽게 묶어준다. .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 아이들을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와서 밀린일을 한다. . 열시가되면 학원에 와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한다. 배달앱을 켜놓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배달도 한다. . 한시가되면 초등학생들이 등원을 한다. 지금부터는 수업에 집중을 한다. . 한아이 한아이 열심히 가르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 고등부 수업은 전부 정리를 했고 중등아이들 수업이 끝나면 7시. . 첫째 둘째 하원은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 . 대충 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학부모상담을 한다. .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을 씻긴다. . 아이들이 자는 시간은 9시. 짧은 시간이지만. 자기전에 책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오늘도 아현이 이현이 덕분에 행복했다고 말해준다. . 아이들이 자면 살짝 나와서 빨래를 돌리고 청소도하고, 다음날 수업준비도 한다. . 열한시에서 열한시반이면 나도 잠자리에 든다. . 내일도 우리 아현이와 이현이가 행복 할 수 있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가족여행 코스!
주말 맞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주도 가족여행 코스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는 물론, 동물 친구들과 교감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들로 추려봤답니다! 참고용으로 확인하시고,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제주 곶자왈을 기차타고 즐길 수 있는 에코랜드는 구석구석 포토존들이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남겨줄 수 있는 여행지에요. 공원이 넓다보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제주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수국이 활짝 펴 예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잇어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활짝 만개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어요~ 캐릭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시관람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몸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들이 다양하답니다. 아기자기 포토존들 앞에서 아이들 예쁜 사진도 찍어주고, 볼링 체험 그리고 격투기 체험 등 다양한 게임 체험관들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공간이에요. 시간가는 지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맹금류 체험과 알파카 먹이주기, 사랑앵무 먹이주기 등 다양한 동물체험이 가능한 화조원은 TV속 매사냥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올빼미와 앵무새 등 실제로 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눈 앞에서 보니 정말 신기했던 곳이에요~ 손 위에 새를 올려보기도 하고,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46. 내겐 가장 아름다웠던 로텐부르크
밤베르크에서 돌아오는 길. 반나절 돌고 나서 다시 뉘른베르크에 와서 핸드폰을 뚜닥뚜닥 만지며 뉘른베르크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연관검색에 나온 로텐부르크가 눈에 딱 띄었다. 만약 내 일정에 로텐부르크가 추가된다면 뉘른베르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부터 머릿속이 참으로 복잡했지만 밤베르크 다녀온 생각을 하며, 소도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로텐부르크 가는게 사실 만만치 않은 여정이다. 2-3번은 갈아타야 할 수 있다. 도시를 돌아보는건 3시간도 안걸린다곤 하지만.. 도전할까 말까. 그리고 나름대로 합당한 선택기준을 만들었다. 1. 출장으로 또 올 가능성이 있는가 - 뉘른베르크는 워낙 대도시니까 나중에 못가본 동유럽 여행의 시작점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2. 나중에 오기 쉬운가 - 로텐부르크는 아마도 시간을 내서 가기 힘들 것 같다. 3. 로망이 있는가 - 로텐부르크 사진을 보고 바로 빠져들었다. 동화속 소도시 같은 느낌 그래서 난 다시 그대로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일단 기차를 타고 Steinach로 가야했다. 어차피 바이에른 티켓으로 다 커버되기 때문에 기차 횟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Steinach역은 정말정말 작은 시골 간이역 느낌인데, 이곳에서 로텐부르크로 가는 꼬마 열차를 타고 약 15분을 더 가면 된다. 정말 소도시로 가고 있구나 느낀 시점은 바로 이 꼬마열차를 타고 가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풍경들. 목초지대들. 그리고 기차안에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렇게 느즈막히 도착한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어감상 타우버 강 위에 있는 로텐부르크쯤의 되려나. 느즈막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다. 빠르게 휘리릭 가봐야겠다. 이런 중세시대 느낌 충만한 소도시는 역시 노을질때가 가장 예쁘다. 밤베르크보다 훠어어얼씬 좋다고 느낀 점은 일단 밤베르크보다 덜 분주하고 더 아기자기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골목대장인 이 시계탑. 여길 지나면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골목을 지나다가 테디베어숍을 발견했다. 테디베어가 쉴새없이 비누방울을 불어대는데 시간별로 부는게 아니라 상시로 저러고 있다.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 이거 완전 취향저격일세. 로텐부르크의 중심가는 바로 이 마르크트 중앙광장이다. 관광객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시간이 좀 있다면 아기자기한 샵 하나하나 돌아다녀 봤을법도 하겠지만 일단 내가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으므로 패스. 아 정말 독일에 온 것 같다. 골목골목의 느낌이 참 좋다. 조용한 골목. 음악하나 듣지 않고 조용히 거닐면 그 자체가 힐링이다. 조금 시끄러운 곳이면 사실 여행을 해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이런 곳은 온전히 여행하는 느낌이 충만하다. 로텐부르크는 르네상스와 고딕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들도 유명하지만 요새로 만들어진 곳에서 마을로 발전한 것이라 방어벽이 둘러쌓여 있다. 노을에 비친 로텐부르크의 반대편을 바라볼 수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넉놓고 봤다. 여기서 찍은 동영상만 20개가 넘는다. 마침 비가 조금씩 떨어졌다. 금방 그칠 소나기지만 비가 철썩철썩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좋다. 로텐부르크에 나와서 제대로 낭만을 느끼니 알콜이 안들어갈 수 없다. 수도사 맥주라고 불리는 로텐베르크 생맥주를 하나 골라들고 야외에서 마시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참 여유롭고 좋다. 로텐부르크에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 기차 시간에 맞춰 가야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천천히 돌아본다. 기념품 가게를 딱히 들어가보지 않아도 외부 인테리어마저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조금 여유롭게 왔었으면 노상에서 맥주 몇 캔 깠을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 아무래도 늦은 오후라 관광객이 비교적 적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 하루 머물 수 있다면 늦은 오후에 와서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노닥거리다 오고 싶은 곳이었다. 다시 짐이 있는 뉘른베르크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차를 타고 뉘른베르크를 패스하고 뷔르츠부르크로 간다. 배가 고프니 간단한 먹거리랑 맥주 한 병 들고 탄다. 독일 맥주는 이런 마개가 있어 신기하네. 가는 길에 숙소를 이제 예약했는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았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호스텔이 역 근처에 있고 깔끔하다. 가방에 라면 하나 남았는데 끓여먹어야겠다. 자정에 라면 끓여먹으니 완전 꿀맛이네. 이제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했으니 바이에른주를 벗어났다. 뷔르츠부르크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