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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인증 숙소체험 - 강원편

믿을 수 있는 숙소를 찾기란 언제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런 여행자의 고민을 돕기 위해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선보였다. 최고 호텔에 별점을 매기는 방식이 아니라 인증 받은 숙소를 선택하면 기본 이상은 보장을 한다는 의미다. 기자와 체험단 4팀이 서울에서 인증받은 숙소 중 10곳을 제값 주고 직접 체험해 봤다.(숙소명 가나다 순)
강과소나무 펜션 바비큐를 곁들인 자연 속 휴식처
글·사진  김수진
도로망이 점점 발달하면서 ‘강원도 산골’이라는 말도 점점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강원도 산골에 가장 부합하는 이미지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정선이 아닐까. 산으로 둘러싸인 정선은 오지 아닌 오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이들이 주로 정선을 즐겨 찾는데, 나 역시도 그렇다. 가끔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정선으로 숨어든다. 특히 3~4월 초의 정선은 조용하다. 눈꽃은 떠났고 봄꽃은 아직 오직 않은지라 여행자들의 발걸음도 다소 뜸하다. 고요하게 자연을 벗 삼아 쉬어 가기 그만이다. 
산자락을 따라 59번 국도와 강물이 나란히 흘러가는 어느 지점, 강과소나무 펜션이 있다. 이름처럼 강이 있고, 소나무가 있다. 거기에 하나 더, 맛있는 바비큐와 세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가 있다. 강과소나무 펜션의 장점은 석식과 조식이 제공된다는 것. 맛집을 찾아 스마트 폰을 뒤적일 필요도, 조식을 먹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설 필요도 없다. 저녁에는 등갈비, 삼겹살, 닭, 소시지 바비큐와 각종 채소가 제공되며 추운 계절에는 1층 카페 공간에서, 따뜻할 때는 야외 잔디밭에서 바비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을 제공한다. 햄과 치즈를 넣은 따뜻한 샌드위치와 달걀, 소시지, 샐러드, 과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묵묵한 자연과 편안한 잠자리, 근사한 식사까지 모두 갖춘 강과소나무 펜션에서 하루쯤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온전한 쉼을 누려 보는 건 어떨지.
주소: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졸드루길 31-57
전화:  010 2271 8523 홈페이지: www.gangsol.com  
요금: 비성수기 평일 기준 14만원부터(바비큐 석식과 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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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 매화향기 가득한 아침을 맞다
글·사진 최은영
봄소식은 남쪽에서부터 온다고 했는데, 어쩐 일인지 강릉에서 일찌감치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장, 매화향기 가득한 강릉으로 달려갔다. 이번 여행에서 예약한 숙소는 언젠가 꼭 하룻밤을 묵어 보고 싶었던 선교장 한옥스테이다.
선교장은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1대손인 이내번1703~1781년에 의해 지어진 곳으로,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이다. 무려 300년이란 세월을 한자리에서 버틴, 그 자체로 역사인 장소다. 다행히도 선교장은 10대에 걸쳐 정성껏 관리되어 왔다.  
어스름하게 해가 지는 시간, 6시가 되어야만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낮에 보는 선교장과는 또 다른 밤의 선교장. 은은하게 조명을 밝힌 활래정과 별이 총총하게 박힌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밤이다.
선교장의 방은 명품고택인 서별당, 연지당, 중사랑채, 행랑채, 홍예헌, 초가 등이 있다. 우리가 묵은 방은 행랑채였는데 가운데 미닫이문을 사이에 두고 두 칸의 방으로 나뉘어 있었다. 오래된 한옥이지만 이불, TV, 냉장고, 커피포트 등이 깔끔하게 잘 정돈돼 있었다. 촘촘하게 발라 놓은 창호지 사이로 햇살이 슬며시 들어오는 아침, 삐그덕 소리를 내는 나무문을 활짝 열자 시원한 바람을 타고서 매화향기가 가득 전해 왔다. 온통 사방이 막혀 있는 호텔에선 절대 맞을 수 없는 향기로운 아침. 선교장에는 이미 봄으로 가득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
전화:  033 646 3270 홈페이지: www.knsgj.net
요금: 행랑채 7만원, 연지당 20만원, 서별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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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호텔 도심 속 스마트한 잠자리
글·사진  김수진
호텔 이름 앞에 붙은 표현이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 ‘호텔 루소’라는 영문 글자 앞에 적힌 ‘하늘 열리는’. 이 말에 끌려 숙소를 선택했다. 하늘이 열린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루소의 전 객실은 아니지만 9층 VIP 객실을 이용하면 실제로 하늘이 열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복층 구조로 된 층고 높은 객실 천장에 창이 설치돼 있고, 차량 선루프처럼 차양막 개폐가 가능하다. 별이 총총한 밤에 소파나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상상해 보라. 스위트 객실에는 천장 창문이 없지만 야외 테라스에 그네가 있어 또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루소 호텔의 객실은 VIP와 스위트, 딜럭스, 스탠더드,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스탠더드룸을 제외하고는 전 객실에 월풀욕조가 있고, 체크인시 제공하는 입욕제로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다. VIP와 스위트룸에는 100인치 빔 프로젝터가 설치돼 있어 편안하게 객실에서 영화 한 편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객실도 더블베드, 트윈베드, 온돌까지 갖춰 연인, 가족,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매일 아침, 호텔 로비에는 빵과 커피 등 간단한 조식이 준비된다. 향후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만들 예정이란다. 위치 또한 매력적이다. 강릉 중심지인 교동택지지구에 자리해 오죽헌, 경포호, 강릉선교장 등 여러 관광명소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에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교동광장로 100번길 12  
전화: 033 647 9400 홈페이지: www.russohotel.com
요금:  비성수기 평일 기준 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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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 황토마을 어느 날 문득, 쉬고 싶을 때
글·사진 최은영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던 친구가 어느 날 문득, 쉬고 싶다며 전화를 해왔다. 봄이 왔지만 여전히 꽁꽁 언 겨울 속에 있다는 친구를 위해 한적한 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강원도 산골짜기 인제. 깊고 깊은 산골마을이다. 겨울이면 황태 말리는 풍경이 장관인 황태덕장이 있는 마을 용대리에 황토로 집을 지은 한옥스테이, 북설악 황토마을이 있다.
주인장은 오랫동안 요식 사업을 하다가 지난 1996년에 귀촌을 했단다. 공해와 도시의 소음이 없는 자연 속에서 건강한 잠을 자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는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서 시골에 집을 지었다고. 강원도 전통 한옥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황토로 집을 짓고 너와를 얹었다.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편안하다’는 느낌이 든 건, 주인장의 정성어린 손길이 곳곳에 닿은 덕분일 것이다. 너와집 안에는 주방이 딸린 거실이 있고 거실 한가운데 아궁이가 있다. 둘이서 잠을 자기에 딱 좋은 크기의 방에 이불이 깔려 있고 화려한 커튼 뒤 창밖으론 더욱 화려한 풍경이 펼쳐졌다. 친구와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쬐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맑은 머리와 마음으로 깨어나는 아침이 간만이라며 좋아하는 친구. 봄이 무르익을 즈음, 우리 꼭 다시 오자 약속했다. 
주소: 강원도 인제군 북면 황태길 333
전화:  033 462 1574 홈페이지: m.blog.naver.com/mudyellow  
요금: 비수기 주중 기준 황토너와 14만원, 설악 11만원, 매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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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호텔 수수한 매력의 온천 호텔
글·사진 성은혜
속초 중앙시장을 구경하다 속초의 명물이라는 닭 강정을 사들고 시내버스를 탔다. 다섯 정거장 정도 지나니 호텔 바로 앞에 정차했다. 숙소에서 5~10분 정도 걸어가니 소나무 숲으로 우거진 척산 온천이 나왔다. 편리한 교통에 온천욕,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한 아마란스 호텔(Hotel Amaranth)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 실내 인테리어는 화려하진 않지만 단아하고 우아했다. 호텔 1층에는 조식과 석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고, 로비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있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총 45개의 객실 중 동생과 내가 머문 스탠더드 더블룸은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꼭 필요한 어메니티도 두루 갖추고 있었다. 무엇보다 쾌적한 잠자리가 맘에 들었다. 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하는 건축 외장재를 사용한 데서 세심한 마음씨가 느껴졌다. 호텔 가까이 위치한 척산 온천은 남녀가 구분된 노천탕을 갖추고 있는데 히노끼탕, 게르마늄탕 등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다.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상쾌한 피톤치드는 덤이다. 호텔 내 비치된 온천 할인쿠폰을 가져가니 인터넷보다 더 저렴한 할인가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다.
아마란스 호텔은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수수한 호텔이다. 친절한 직원, 편안한 분위기도 장점이다. 다음번엔 온 가족이 다 같이 속초에, 그리고 다시 이곳에 와야겠다.
주소: 강원도 속초시 온천로 55
전화: 033 636 5252 홈페이지: www.hotelamaranth.com  
요금: 비수기 기준 주중 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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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유 호텔 & 게스트하우스 속초, 위드유 어게인
글·사진 성은혜
나와 동생은 매년 강원도를 찾는다. 이번엔 늘 가던 강릉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속초를 찾았다. 속초에서 우리의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준 건 다름 아닌 숙소 선택이었다.
위드유 호텔 & 게스트하우스는 한마디로 매우 만족스러웠다. 고속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교통편이 편리하고 부티크 호텔처럼 모던한 인테리어에 호텔 부럽지 않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녀가 구분된 도미토리룸뿐 아니라 사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투숙객을 위한 더블베드, 트윈베드룸도 구비하고 있다. 4층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한 켠에 주방도 마련돼 있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지하 1층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문을 열자마자 영화 상영 공간이 등장하고, 맞은편에는 계단식으로 배치된 객석이 있다.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소모임하기 좋은 미팅룸을 비롯해 컴퓨터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룸도 있다.
우리가 예약한 트윈룸은 2층에 위치해 있었다. 깨끗한 침대와 잘 정돈된 어메니티, 쇼퍼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거울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침 조식은 풍성하고 든든했다. 토스트, 햄, 치즈, 사과 파이, 시리얼, 우유 등 여러 메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 공간, 위드유 호텔 & 게스트하우스는 다음 속초 여행에서도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주소: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3993  
전화: 033 631 3620  
홈페이지: withugh.modoo.at   요금: 여성 도미토리 2만5,000원, 남성 도미토리 2만5,000원, 싱글룸 5만원, 벙크 트윈 6만원, 더블룸 7만원, 트윈룸 7만원, 트리플룸 9만원, 패밀리룸 12만원, 스위트 패밀리룸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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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한옥펜션 한옥이라는 달콤한 타임머신
글·사진 박서영
한옥에서 직접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에 설레는 한편, 걱정스럽기도 했다. 한옥에서 지내는 게 불편하진 않을까. 괜한 우려였다. 이제야 한옥이 주는 매력을 알았다. 이렇게 좋은 곳이었다니. 앞으론 호텔 이전에 한옥 숙소부터 먼저 살펴보게 될 것 같다.
태백산 한옥펜션 입구로 들어선 순간, 강아지 두 마리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장독대, 농기구, 아궁이 등 사진 속에서만 보던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손에 쥔 스마트 폰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옛날 옛적으로 들어온 기분이었다. 하지만 한옥 안 시설은 현대식이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뒤안채, 별랑채로 나뉜 태백산 한옥펜션의 각 별채 안에는 부엌과 화장실이 딸려 있다. 부엌에는 가스레인지와 전기포트, 밥솥까지 준비되어 있다.
‘한옥’이라 하면 막연하게 떠오르는 재래식 화장실이 아닐까 내심 불안했는데 비데까지 갖췄다.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온다. 그래도 난방만은 옛날 방식 그대로다. 아궁이에 불을 떼서 방을 뜨끈하게 데운다. 보일러와 전기장판이 내는 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며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방문을 살짝 열어 두니 공기는 차갑고 바닥은 뜨거워서 마치 온천에 온 것 같다. 쌀쌀한 날씨에도 새벽까지 꺼지지 않는 아궁이 속 장작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 
주소: 강원도 태백시 소롯곳길 34
전화:  033 552 2367
요금: 안채(최대 8명) 10만원, 사랑채(최대 8명) 10만원, 행랑채(최대 6명) 8만원, 뒤안채(최대 6명) 13만원, 별랑채(최대 6명)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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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추추파크 동화 속 기차마을로의 여행
글·사진 박서영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자리 잡은 집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체크인을 마치고 네이처빌로 들어가니, 널찍한 주방과 거실이 바로 보인다. 부엌에는 가스레인지와 밥솥, 전자레인지 등 요리할 때 필요한 기구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 거실 뒤편으로 이어진 테라스로 나가니, 널찍널찍한 유리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밝게 비친다. 거실을 지나니 침실과 온돌방이 나란히 있다. 침대를 선호하는 나와 온돌방을 선호하는 아버지의 성향을 모두 맞출 수 있어 좋다. 넉넉한 공간의 화장실과 더불어, 간단히 세수나 양치를 할 수 있는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별도로 하나 더 있어 편리했다. 하이원추추파크의 모습이다. 
철도 체험형 리조트 하이원추추파크는 다양한 종류의 기차 체험과 산책로가 이색적인 곳이다.  시즌별로 열리는 종류별 기차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다. 리조트 자체가 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가 정말 좋다. 산책로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걷고 쉬고를 반복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휴식이 된다. 하이원추추파크의 네이처빌은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집 같다. 높은 천장이 주는 탁 트인 느낌과 집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갑갑한 일상을 떠나온 여행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밖으로 나가자마자 보이는 길과 그 길을 따라 자리한 아기자기한 집들이라니, 마치 ‘추추 마을’ 속에 와 있는 기분이다.
주소: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남길 99  
전화: 033 550 7788 홈페이지: choochoopark.com/main.asp
요금: 네이처빌 40만원, 큐브빌 40만원, 트레인빌 18만원, 오토캠핑장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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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선마을 문명에서 벗어난 하루  
글·사진 안상은
문명 중독에서 벗어난 완벽한 휴식이었다. 숙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핸드폰의 신호가 사라져 버렸다. 웰컴 센터에서 숙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 일정표와 카드키를 들고 배정된 객실로 향했다. 방이 크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이는 산세가 마음에 들었다.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마을을 둘러보았다. 명상이나 요가, 스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지만 아이가 있어 산책에만 만족해야 했다. 오랜만에 산을 좀 타서 그랬는지 식사시간이 즐거웠다. 단출한 건강 식단뿐이었는데도 음식이 어찌나 정갈하고 맛있는지. 소식을 권하는 분위기였지만, 계속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TV는 물론이고 인터넷도 없으니 딱히 할 일이 없어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 유리천장 사이로 별이 보였다. ‘별을 본 게 언제였더라?’ 오랜만에 아내와 긴 대화를 나누다 잠이 든 것 또한 힐리언스라서 가능한 일이었다. 문득, 이전에 갔었던 파키스탄의 훈자(Hunza) 마을이 떠올랐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머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었던 곳. 솔직히 1박 2일의 일정은 너무 아쉬웠다. 평소 읽고 싶던 책을 잔뜩 싸 들고 와서 일주일 정도 머물면 훈자 마을에서의 그 느낌이 다시 나지 않을까? 짧았지만, 신선한 여행이었다.
주소: 강원도 홍천군 서면 종자산길 122  
전화: 1588 9983 홈페이지: www.healience.co.kr  
요금: 비수기 기준 29만8,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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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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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섬뜩한 전세사기 수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해 안되는 사람들을위해 PD수첩에서 방영한 영상 추가함 https://youtu.be/YholGrxZie4 417. 무명의 더쿠 08:09 중개사덬인디.. 전세보증보험 되는걸로 가면 신축도 괜춘해. 신축인 경우 금액기준이 있어서 매물보면서 부동산에 물어보든가 주소들고 호수들고 허그에 전화해보면 답나와 631. 무명의 더쿠 08:31 매매 1억 (전세 8천) 정도인 신축빌라 주인이 사기꾼이랑 짜고 사기꾼에게 집을 2억에 팜 -> 거래내역에 2억에 팔린 게 있으니 은행이나 전세 구하는 세입자나 '아 이 집은 2억짜린가보다' 하겠지? -> 그래서 세입자는 1억5천을 주고 전세 들어와 살고 2년 지나 나가려고 하면 그때 '응 사실 이 집은 1억짜리고 나 돈 없어서 니 전세금 못 줌ㅋ' 이러는 거 관련 일 하는 덬인데.. 무조건 전세보증보험이나 전세권설정을 하도록 해 개인으로 넘어간다고 다 사기는 아니야. 빌라 매수자가 임대 맞춰지면 사는 물건인 경우도 있어서 엄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 만들 수도 있으니 일단 주변시세 잘 알아보고 무조건 전세보증보험들거나 (이건 별도 비용 들지만 집주인 도움 필요없어) 전세권 설정(이건 집주인이 협조해야 가능 비용 들어) 안해준다고 하면 계약하지마 솔직히 전세매물 요즘 씨가 말랐거든? 전세가 거의 없음... 분양권이 좀 많은 편이긴함.전세권 설정 법무사 찾아가면 30~40 정도면 할 수 있음. 보증보험 들어도 괜찮고ㅇㅇ 저런 바지물권들은 폭탄돌려막기 식인데.. 몇달 전에 폭탄 하나 터졌거든ㅋㅋㅋ 그래서 요즘 좀 뜸한 편임. 오히려 서울 변두리권이나 서울 인접 경기권 매매쪽이 사기 들끓는 편ㅇㅇ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30~40주고 편하게 전세권 설정해. 들어갈 때 전세권 설정하겠다고 말하고, 보증보험 가입할 수 있으면 하고,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 생기고 나서 추이를 봐야겠지만, 당장 속편한건 전세권 설정임. 이거 파악하는 방법이 또 있는데, 단순하게 법인에서 개인으로 넘어간다는것만 봐서는 사기인지 모름. 요즘 트렌드가 개인이 건물 올리는것보다 법인으로 올리는게 트렌드고, 어쨌든 법인이 분양하는거 누군가는 사고 세를 주는거라서.. 방어책 있으면 다 설정하고 들어가야함. 전세 메리트 누리려면 그러는 허그 안심전세대출이라고 있는데 전세값의 80~90까지 대출해주고 보증보험 가입도 되서 전세금 보장해줌. 등기부등본 떼가면 집주인 신용과 본인신용 종합해서 심사후 대출해주는데 이게 그나마 제일 안전한거 같더라 아 그리고 보증보험까지 포함되어있는 허그안심대출 문의 많은데.. 이건 신축인경우 적용안됨. 준공떨어진지 1년 넘은 곳만 되니까 참고해 ㅊㅊ ㄷㅋ 아 사기꾼 색기들 다 디졌으면 좋겠다 ㅡㅡ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국내 풀빌라 #Travel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국내 풀빌라 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잘 난 사람 많고 많지 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 하지만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항상 바쁜 일상 속에 치이는 당신이라도 훌쩍 떠날 수 있다. 단 하루의 달콤한 기억! 해외 여행지 못히 않는 외관과 시설을 자랑하는 다양한 국내 풀빌라. 20만 건이 넘는 #풀빌라 게시물 중 엄선하여 고르고 골라낸 국내 풀빌라 5곳을 소개한다. 1. 펜던트하우스 개성. 요즘의 트렌드는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달라 보일까?’라고 한다. 그리고 풀빌라 펜던트하우스는 마치 가운데 보석을 달아 늘어뜨린 펜던트 목걸이와 같이 객실이 천정에 매달려 있는 특별한 공법으로 그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어놓았다. 침실 공간이 바닥과 떨어져 있어 마치 허공에 뜬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구조는 뿐만 아니라 소파, 그네, 심지어 휴지 걸이까지 체인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풀빌라 라는 이름에 걸맞게 7m에 이르는 전면 통유리 풀장은 물론, 밥 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실내 미끄럼틀(C, D동 한정) 은 2층 거실에서 1층 주방까지 한 번에 이어져 있다고 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독특한 재미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풀빌라 펜던트하우스를 추천한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바베큐장, 그물놀이방(A, B동 한정), 실내나선형 미끄럼틀(C, D동 한정) 주변관광지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알펜시아리조트, 평창 송어축제, 오대산 전나무숲길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 솔봉로 278-43 (용산리)​​ 문의 http://pendanthouse.com/ 가격 하절기(평균 55만 원), 동절기(평균 45만 원) 2. 존앤제인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온다는 말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존과 제인의 풀빌라는 고작 5개의 객실밖에 없지만 거쳐 간 모든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버렸다. 국내 최대크기의 자랑하는 실내수영장은 24시간 자동으로 순환과 정화의 작업을 거쳐 그 어디서도 접할 수 없던 최고의 수질을 온몸으로 느끼며 동남아, 벚꽃을 품은 컨셉의 제트스파(택1)와 함께 마치 해외 최고급 스파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오로지 존앤제이 고객들만을 위한 2천여 평의 잔디정원은 섬강과 원주천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장엄한 경관은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존앤제이를 시작점으로 섬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 도로는 따라 자전거를 타다 보면 삭막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평소 꿈꾸던 힐링의 끝까지 다다를 수 있다고 한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제트스파, 풀사이드바베큐장, 바이크로드 주변 관광지 뮤지엄 산(구.한솔뮤지엄), 원주 레일바이크, 간현유원지, 오크밸리 골프 & 스키하우스 위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763-3​ 문의 http://www.johnnjane.co.kr/ 가격 하절기(평균 49만 원), 동절기(평균 36만 원) 3. 하늘향기 일상에 지쳐 편안한 여유 한 자락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청정 계곡의 숨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바람을 마음껏 들이키고 어두운 저녁 밤하늘 달을 품고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게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가능하다. 오롯이 나와 사랑하는 이만을 위한 공간. 와인 한 잔과 함께 낭만적인 제트 스파를 즐기며 하늘의 향기를 음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출발하라. 편의시설 실내 키즈 놀이방, 야외수영장 및 워터슬라이드, 카페, 실내 제트스파, 바베큐장 주변관광지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평강식물원, 베어스타운 스키장, 아트밸리 위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196 ​문의 http://www.skyaroma.net/ 가격 하절기(평균 70만 원) 동절기(평균 55만 원) 4. 페이지102 객실까지 끌어들인 푸른 물빛의 풀장이 여름을 책임진다면, 과거 일본 황실에서 즐겼다는 최고급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히노끼탕으로 겨울을 책임진다. 거기에 흔해빠진 입욕제 대신 청주를 첨가한 반신욕과 칵테일 아로마테라피와 함께라면 일본 황실 부럽지 않다. ​올림픽으로 인하여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평창에 이만한 가격에 이런 사치를 누릴 수 있는 풀빌라가 또 어디 있을까. 조만간 평창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가 #페이지102 라는 해쉬태그로 채워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히노끼탕, 카페, 바베큐장 주변관광지 봉평허브나라, 휘닉스파크 스키장,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숲체원, 청태산 휴양림 위치 강원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구두미1길 102-16(삽교리)​ 문의 http://www.page102.co.kr/​ 가격 하절기(평균 30만 원), 동절기(평균 20만 원) 5. 네이처풀빌라 싱가폴 마리아배이샌즈 호텔의 옥상수영장과 몰디브 W리조트의 만남! 설계하는 데만 무려 3년 이상이 걸린 네이쳐 풀빌라의 바다와 수영장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만 같은 고급스러운 연출은 마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객실 창 전면을 채우는 황홀한 풍경은 현빈의 에어컨 광고 촬영으로도 유명하다. 흔하디흔한 풀빌라는 가라. 웅장한 바다 한가운데서 즐기는 스파의 기분은 어떨까? 지중해 바다 빛을 닮은 조각 타일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탁 트인 통창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 때, 당신은 이미 네이처풀빌라에서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편의시설 야외수영장, 히노끼족욕, 제트스파, 바베큐, 프로젝터영화관 주변관광지 월포해수욕장, 칠포해수욕장, 해맞이공원, 삼사해상공원, 보경사, 영덕대게축제, 풍력발전소 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556-1​ 문의 http://www.naturepoolvilla.com/​ 가격 하절기(평균 80만 원), 동절기(평균 40만 원) Edit by @b0bhansul 에디터 추천!! 맛있는 #글밥 혼자 먹기 아까운 잡지食을 소개합니다✍
맥주 박람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맥주 칼럼을 쓰기 위해서 중국으로 건너가 맥주 박랍회를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안 알려진 중국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현재 세계 맥주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애를 높이기 위해서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입구에 도착...! 야키마는 미국을 넘어 세계 대표 홉 생산지 야키마 산맥을 관리 및 홉 생산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곳 입니다. 아마 홉브루잉 하는 분이라는 아실 브랜드이죠. 생산 시설도 많이 전시해서,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국 대표 홈브루 협회도 있네요. 제가 갔을 때 한창 크래프트 홈 브루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상업 맥주 뿐만 아니라, 홈브루 대회에서 우승자가 양조장을 차려 이렇게 맥주 제품을 출시하면, 아주 빠르게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는 것도 큰 매리트이더라고요.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은 맥주는 바로 두리안 맥주였는데요. 특히, 향에서 느껴지는 두리안 향은 정말 깜짝 놀랬고, 약간의 스모키와 두리안 향이 막상 마셔보면,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맥주였습니다. 이렇게 시음 맥주를 부탁하면, 잔에 따라줘서 줍니다. 보니까 중국은 현재 과일을 넣어서 만든 새콤달콤한 맥주가 유행이더라고요. 맥주 부재료가 20%를 넘기면 안되는 한국과는 달리 규제가 낮은 중국에서는 보다 더 쉽게 세계 맥주 트랜드를 빨리 팔로우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라벨들이 다들 귀엽네요 ㅎㅎㅎ 요렇게 중국적인 라벨들이 참 인상적이었고, 한국도 이런 라벨을 많이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간단히 박람회 다녀온 뒤 참 여러가지가 기억에 남는데요. 1. 한국과는 달리 중국은 많은 규제를 받지가 않아, 주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중이며, 어느 부분은 이미 한국을 넘어섬 2. 세계 트랜드 변화도 주류 시장에선 빠르게 받아들이고, 세계 다양한 주류 영역과 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3. 특히, 크래프트 맥주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시 생각하며, 한국과는 달리 중국 전통주와 같은 선상에서 바라봐, 사회적 인식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한테 많은 점을 알려준 소중한 경험이었는데요. 일단, 현재 맥주 칼럼을 작성하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빙글에서도 칼럼 내용과는 또 다르게 중국 크맥 시장에 대해서 얘기해볼 예정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
충남 아산 가볼만한곳 신정호국민관광지.신정호수
<<충남 아산 가볼만한곳 신정호.신정호수 국민관광지>> *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충남가볼만한곳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신정호 안녕하세요. 호미숙 네이버 인플루언서 여행작가입니다. 새벽부터 흐리더니 아침엔 비가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긴했나봐요. 연이은 여행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데 비까지 오니 묵직합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충실하고 그에 따른 보람과 기쁨이 충만한 시간들입니다. 화요일도 더욱 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하는 여행지는 충남 아산의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요. 인공호수로 잘 가꿔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고 산책하기 좋고 힐링여행지로 추천해요. 호수길 따라 잘 가꾼 산책로 그리고 주변에 카페거리가 있어서 여유롭게 데이트도 즐기고 드라이브코스로 추천해요. 암벽등반과 야외 수영장도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로 갈만한 곳입니다. 주변에 아산 지중해마을을 비롯해서 공세리성당 등 아산 가볼만한곳과 연계하면 좋습니다. 규모가 넓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산 공영사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커플 자전거 등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 댓글 링크를 눌러 생생한 영상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신정호 #아산신정호수 #신정호수 #신정호 #신정호자전거 #아산여행 #아산아이와가볼만한곳 #아이와가볼만한곳 #아산데이트 #아산데이트추천 #아산산책하기좋은곳 #아산둘레길 #신정호수변산책로 #신정호수변공원 #신정호카페 #충남아산드라이브 #천안근교 #아산가족여행 #가족여행 #자전거데이트 #커플자전거
~~주성치 개그짤 필모 총정리~~
도협 남자는 괜찮아요. 이 짤의 필모는 바로 도협임 주윤발따거 주연의 도신이 인기를 끌고(주인공이 카지노 도박의 신.유덕화도 나옴) 주성치가 1990년에 패러디해서 첫 주연작(!)으로 도성을 찍자 이게 대박남. 도협이 이 도성 캐릭터와 도신의 도자이(유덕화)가 함께 나오는 영화. 도성 시리즈는 도성, 도협, 도협2 총 세편임. 도협2는 부제가 상해탄도성인데 주인공이 1930년 상해로 가는 내용으로 공리가 여주로 나옴 도성 주성치 하면 다들 떠올리는 전설의 슬로우모션 씬ㅋㅋ 위에서 말한 바로 그 도성임. 촌뜨기 주인공 아성이 초능력으로 도박해서 돈버는 내용 럭키가이 / 행운일조룡 불꽃패드립: 럭키가이. 원제목은 행운일조룡이고 주성치가 여자 잘 후리고 다니는 에그타르트 왕자로 나옴. 주성치 분량이 많진 않음 구품지마관 저 골때리는 짤들의 출처가 바로 구품지마관임. 포청천을 개그 오마주함ㅋㅋ 웃기기도 하고 영화 자체가 재밌어서 추천함 007북경특급 청개구리총으로 유명한 007북경특급ㅋㅋ 원제는 국산007임 아비정전 패러디와 장학우의 목소리가 나오니 주의깊게 보면 재밌음. 이거 2도 있는데 1이랑 아무 관련 없고 개웃김 도학위룡 기동타격대 반장이자 경찰인 주성치가 학교로 잠입하는 내용. 혹시 검은바탕에 빨간띠 있는 교복 입은 주성치를 봤다면 이 필모임. 주성치 입문작으로 딱 좋다고 생각함. 주성치 영화 보고는 싶은데 뭐볼지 고민중이거나 주성치식 개그가 부담스러운 붕들에게 추천 참고로 2, 3도 있는데 난 다 좋았으나 3은 좀 호불호 갈릴거같음 당백호점추향 솔직히 이건 이제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긴 한데ㅋㅋ 다시보니 선녀같다! 당백호가 귀여움 정고전가 이 외에도 유덕화랑 주성치 키스하는 짤이 정고전가라는걸 모르는 붕들은 없겠지.. 주성치가 남 대신 골탕먹여주는 해결사인데 의뢰 받고 유덕화한테 골탕먹이는 내용임 마지막 반전이 ㄹㅇ대박 혹시 필모 관해서 궁금한거 있음 질문해도 됨! 웬만한건 답변 가능 그리고 주성치랑 장국영 형제로 나오는(장국영이 주성치보다 6살연상인데 막내아들로 나옴) 가유희사도 봐줘라... 귀엽고 웃기고 잘생긴 내 교주짤로 마무리~~ 출처 : 해연갤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