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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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녹화하다 중간에 나간 방청객

170205 김제동의 톡투유 中

백밤이 언제되는지 매일매일 세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터지네요..
누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동생이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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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생분의 그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나봐요.. 이런 신기하고도 감동적인 순간이ㅠㅠㅠㅠ
간절히 바라면 하늘이 도우시나보오
이거보고 다시보기 결재해서 봤습니다 완전 감동이네요 어쩔수없는 사연의 이산가족이 된 모든 분들이 다시만나길 바랍니다
지금도 수 많은 아이들이 입양되고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이거 언제 방송한건지 좀 알수있을까요?
92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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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문화 총정리! 총정리 팟캐스트!
국민예능 중 하나인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인입니다. 예전에 무한도전 하와이 특집이 있었죠. 하와이의 풍광을 담으며 상어 가두리를 체험하고 글라이더도 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박명수는 주사위를 던지는 족족 6이 나와 ‘육잡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죠. 그리고 김태호 PD는 하와이에서 자신이 실수한 게 있다며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김태호 PD가 숙소의 하우스키퍼에게 팁을 남겼는데 실수로 100달러를 놓고 나온 것이죠. 여기에 하우스키퍼는 “손님, 팁으로 너무 큰돈을 주셨습니다. 실수하신 것 같네요.”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냥 챙겨도 될 텐데 그 돈도 그대로 올려두었습니다. 김태호 PD는 이 쪽지가 아니었다면 끝까지 몰랐을 것이라고 했죠. 팁 문화는 국가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팁 문화가 없죠. 팁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보통 음식이나 음료 값의 10~20%를 팁으로 지불합니다. 본인 테이블의 담당 서버가 계산서를 가져다주면 팁을 더해 함께 지불하죠. 팁 문화가 발달한 미국을 먼저 살펴보죠. 팁을 주는 일반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택시나 발레파킹을 이용할 때, 음식점에서 서빙을 받을 때, 바에서 주류를 주문할 때, 호텔 서비스와 룸서비스를 받을 때, 호텔 직원이 짐을 들어다 줄 때, 미용실에서 미용사에게, 부페에서 다 먹고 난 뒤, 음식 등의 배달원에게 줄 때 팁을 줍니다. 단체로 여행할 때는 주로 호텔을 이용하죠. 패키지로 간다고 해도 그 요금에 숙소 팁이 포함된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호텔의 도어맨이 가방을 들어주면 하나에 1달러, 택시를 잡아주면 손님 한 명 당 1달러, 객실을 청소하는 룸 메이드 분들에게는 아침에 1달러에서 5달러를 베개 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왜 베개 위냐면, 그게 ‘약속’입니다. 괜찮은 호텔이라면 다른 곳에 놓인 돈은 객실 청소할 때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직접 팁을 건넬 때에도 매너가 있는데, 손등이 위로 올라가게 해서 돈이 보이지 않게 건네는 게 보통입니다. 식당이라면 영수증 트레이나 계산서 사이에 끼워서 주면 됩니다.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영수증에 팁 금액을 써주면 그 금액으로 결제가 됩니다. 현금으로 팁을 주는 건 쉽지만 보통 신용카드로 계산하니 이 부분을 더 말씀드리죠. 계산서에 카드를 놓고 기다리면 종업원이 해당 금액이 승인된 전표를 가져옵니다. 보면 맨 아래에 사인하는 곳이 있고 그 위에 팁을 적을 수 있는 공란이 있죠. 여기에 팁을 얼마나 줄지 적고 “Total”이라고 적힌 곳 오른쪽에 팁과 원래 가격을 합한 금액을 적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금액으로 결제가 되어 청구되는 것이죠. 팁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밖에서 뭘 사먹을 때마다 팁 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총 가격의 몇 %를 팁으로 주어야하는지 계산해서 직접 계산서에 적는 것도 일입니다. 술이라도 마셨다면 원래 가격과 팁을 계산해서 더하는 것도 어려운 수학 문제가 되죠. 그래서 팁을 계산해주는 앱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52화의 주제는 ‘팁 문화’입니다. - Tip의 어원부터 정의, 역사까지 살펴보는 건 기본이죠. - 출국 전, 나라 별 팁 문화를 방송에서 꼭 확인하세요! - WHOTOTIP.NET 사이트는 80여개 나라의 팁을 총정리했습니다. - 미국은 왜 팁을 없애자고 하는 걸까요? - 한국에도 팁 문화가 정착된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필수 팁도 알려드립니다. 팁의 역사를 말하자면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더 오래 전, 화폐가 생기면서 팁 개념도 생겼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팁의 어원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는 18세기 영국 어느 술집에 붙은 안내 문구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신속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지불을 충분하게”라는 문구가 “To Insure Promptness”로 축약되었고 앞 글자를 따서 TIP이 되었다는 것이죠. 이보다는 '선물'을 뜻하는 라틴어 'stips'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이 유력합니다.   우리나라 팁 문화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팁 문화는 유흥업소죠.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후기가 올라오는데 주로 팁으로 생활한다고 하죠. 그리고 택시를 이용할 때에도 팁을 지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제목처럼 “잔돈은 됐어요, 아저씨”라며 택시에서 내리는 것인데, 취객들은 가끔 지폐도 안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게시판에서 논쟁하는 주제 중 팁 분야가 상당히 많죠. 한 미국대학에서는 배관공에게 팁을 주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옥신각신했습니다. 미국 통신원인 강인규 기자는 의사에게 팁을 줄 필요 없듯이, 미국에서는 꽤 높은 수입을 올리는 배관공에게 팁을 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편배달부에게 팁을 주는 것은 연방공무원에게 주는 뇌물이 되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하는군요. 한 한국인 관광객의 에피소드는 태국의 풀빌라에 간 얘기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차를 호출할 때도 팁으로 1달러씩 주었더니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하더라는 것입니다. 뭔가 찾는 것 같다 싶으면 “Sir!”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객실 얘기는 더 재미있습니다. 넓은 곳이라 2명이 방청소를 하기에 2달러를 팁으로 놓고 나갔더니 다음날부터 4명이 와서 열심히 청소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해주는 사람도 첫날은 1명이었는데 다음날부터 2명이 되었죠. 이 분의 상쾌한 아침 일정을 위해 6명이 투입되었다는 겁니다. 이게 팁의 효과죠. 2015년 5월 25일, 미국의 워싱턴 DC 북서쪽에 위치한 ‘블루44’라는 식당에서 한 손님이 93달러의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팁으로 2천 달러를 낸 것이 화제가 되었죠. 그 손님은 계산서에 메모를 남겼습니다. “천 달러는 요리사, 500달러는 서버, 나머지 500달러는 식당 주인에게”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식당주인은 이 손님에게 감사의 이메일을 남겼습니다. 한편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 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팁에 관한 에피소드를 남겼습니다. 숙소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수행원과 함께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49유로 20센트가 나왔죠. 이 돈은 메르켈 총리가 지불했는데 50유로 지폐로 계산했습니다. 이 모습을 기자들은 카메라로 찍었고 식당 주인은 총리가 나오도록 셀카도 찍었습니다. 독일인도 우리처럼 팁에 익숙하지 않기에, 고작 80센트를 팁으로 준 메르켈 총리가 쪼잔하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 팁을 없애자는 미국 ] 셰프뉴스에서는 뉴욕의 한 레스토랑의 대니 미어(Danny Meyer)가 한 말을 소개했습니다. “고정된 월급과 변동이 있는 팁을 임금정책으로 삼는 것은 사회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불평등을 초래한다.” 이어서 대니 미어는 더욱 투명하고 공평한 임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홀에서 일하는 직원은 팁을 받기 때문에 주방에서 같은 시간을 일한 직원이 받는 임금보다 두 배 가까이 벌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셰프뉴스는 얘기합니다. 이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업주들은 홀 직원의 기본임금을 낮춘다는 것이죠.  미국의 식당종업원은 최저임금의 반을 조금 넘을 뿐입니다. 많은 주에서 팁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죠. 팁 노동자는 부족한 소득을 팁으로 채워야 합니다. 임금과 팁을 더한 금액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은 사업주가 지급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많은 갈등이 있죠. 그래서 제3자인 소비자에게 떠넘겨버린 것이 현재 미국의 팁 문화입니다. 여기에 팁은 정식소득이 되어 국가에 소득세를 물어야하니 아이러니입니다. 임금 지급에 대한 법률 위반을 떠나, 직원에게 구걸을 요구하게 되는 상황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더 많은 팁을 위해 손님에게 주문을 강요하고, 과도하게 부담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터가 있다면 결국 손님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없는 노릇이죠.  재작년 4월, 미국에서는 노동자의 기본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팁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금은 인상하는데 팁도 받지 않겠다고 하면 레스토랑의 수입은 줄어들 텐데 왜 그럴까요? 셰프뉴스는 시애틀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아이버(Ivar)’의 사장이 뉴욕타임즈와 한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팁을 받지 않고 음식 가격을 21% 정도 올리면 올라간 최저임금도 충당하면서 직원간 불평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서비스 금액에 20%를 추가하여 현금으로 받아 홀에서 서빙하는 직원의 주머니로 들어가던 팁을 음식 값에 포함된 금액으로 청구해 업주가 직원들에게 재분배한다는 얘기입니다. 레스토랑 업주는 홀 직원과 주방 직원의 불균형 해소를 명목으로 말하고 있지만 한편 최저임금 인상분만큼을 음식가격에 반영해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속셈이라며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팁 문화의 유래와 외국의 사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드렸습니다. 아직 우리 문화에서 팁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한국에서는 팁 문화를 잘 몰라도 큰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화권으로 가서 사는 분들, 여행가는 분들은 팁 문화를 알아야죠. 한국의 문화 그대로 외국에서도 고집하는 분들, 그러려면 왜 외국에 나갔나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합니다. 미국의 사례처럼 팁 문화에는 다양한 배경이 있습니다. 동남아의 유명 관광지에 놀러가서 한국말로 고성방가하고 현지인들 무시하는 꼴불견 관광객을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움을 잊개 위해 술에 잔뜩 취한 채 젊은 현지여성을 찾아 돈을 펑펑 쓰는 사람들 많죠. 정작 자신의 호텔 메이크럽룸 해주는 분들에게는 1달러도 인색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팁 문화가 익숙하지 않지만 생활 속 작은 팁을 알려드리죠. 우리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분들, 택배기사, 경비원, 환경미화원에게 음료 한 잔만 대접해보세요. 우리의 삶 속에 훨씬 큰 선물로 다가올 테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죠!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만날때마다 싸우는 이효리와 신화
효리 曰 어~ 신화 왔니? 신화 曰 안녕하세요 우리는~~ 신화입니다!! 효리 曰 그래 니네가 고생이 많다 선배님 여기 씨디 가져왔습니다 그래 잘 만들었네ㅎㅎ 선배님 노래 '나쁜 X' 좋아요^^ ㅋㅋㅋ귀엽네 후배들 후배에게 조언 중 감동받음 선배님은 저희한테 뭐 안 주나요? 효리 曰 나 한정판밖에 없어서 일반판 나오면 줄게 신화 曰 어 우리도 이거 한정판인데? 신화 曰 우리도 일반판 나오면 다시 줄게요 효리 曰 ㅈ..잠깐 효리 曰 일반판 나오면 다시 받으러와 내가 선배인데 가긴 좀 그렇잖아^^ 신화 曰 한달 선배..ㅋㅋ 김동완 曰 선배님 고이 간직해주세요 도시락이에요 신혜성 曰 야 내일 나오지? 지금 선배한테 반말한 거야? 신혜성 曰 요 못들었어요? 내일 나오지요?ㅎㅎ 신혜성 曰 내일 뵙겠습니다 이효리 曰 그래그래 내일 보자 (허공에 주먹질 중) (신화 앨범 내던지는 중) 그런데 그 후 들어온 제보 신화가 2달 선배였음 선배니이임~~~ 우리가 그때 착각을 했었잖아 춤춰봐! 배배배밷걸~!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니? 다시 들어와 네~~~! 전진 曰 들어오세요~ 효리 曰 선배님~! 캬 우리 두달 후배 여섯명 중에 앨범 누가 가져? 가위바위보 저를 가지실 선배님은 없으신가요? 이효리 이효리!! 가위바위보 급당황;;;;;; 저돌적인 효리 후배★ 1위 후보로 만났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자들같은 예능신 이효리와 신화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