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면도하다가 부자된 남자.jpg
때는 19세기 후반. 한 남자가 면도를 하다가 턱이 베여 상처가 남. 그 이유는 바로 ‘무뎌진 면도날’ 때문이었음. 남자는 상처난 턱을 바라보며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됌. “면도기를 또 사야하다니. 이 무뎌진 면도날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의 면도기는 면도날과 몸체가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였음. 따라서 면도날만 바꾸는건 상상도 못했음. “그럼 내가 만들고말지!!!!!!!”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카트리지 방식’ 의 면도기. (맨 아래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는 카트리지 방식) 그리고 이 면도기를 만든 남자 “여러분의 턱수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킹 C. 질레트 (1855~1932) (우리가 아는 그 질레트 회사 맞음.) 카트리지 방식의 발명으로 빠르게 면도기 업계의 1위로 등극한 질레트.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20세기 중반 어느날 ‘빅’ 이라는 회사가 혜성처럼 등장하게 됨. (우리가 아는 그 볼펜회사 맞음.) (빅 회사에서 판매하는 문구류 & 라이터) 플라스틱 같은 ‘값싼’ 원재료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BIC의 경영방침. 그런 BIC이 출시한 일회용 면도기. 당시 면도기의 경쟁 핵심은 바로 고급진 면도날. 저렇게 값싼 면도날의 등장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서민들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BIC의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 시작함. BIC면도기가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질레트의 발에도 불이 떨어졌고 허겁지겁 일회용 면도기 ‘Good News’ 를 출시함. 질레트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스럽게 질레트는 시장의 1위를 지킬 수 있게 됨. 하지만 또 다른 고민이 생겼음. 값싼 굿뉴스를 팔다보니 회사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 굿뉴스를 계속 팔자니 수익성이 떨어지고 안하자니 BIC한테 밀릴 것 같고... 결국 질레트는 일회용면도기 ‘굿뉴스’ 를 포기하고 기존의 면도기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로 함. 그러면서 질레트는 자연스럽게 고민에 빠짐. 면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팔수 있지? 성능을 좀 더 좋게 만들까? 하지만 면도날은 이미 충분히 성능이 좋은데..? 아니, 면도기의 성능이라는게 도대체 뭐지...? 잠깐만. 왜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나는거지...? 그 질문의 답은 매우 간단했음. 면도날과 턱의 각도가 맞지 않으면 털이 아닌 턱의 살까지 밀려서 상처가 나는거임. 그럼 모든 사람마다 그 각도를 맞춰줄 수 있다면 더이상 모두가 상처 없이 면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질레트가 시작한 대대적인 연구. ‘존재하는 모든 인종의 턱의 각도’ 그 당시 질레트의 수익이 약 2조 정도 였는데 그 중에 7,000억을 연구비용에 쏟아 부었다고 함. 그 결과 질레트는 각 인종별로 최적의 면도기를 구상해냈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면도기 회사가 되었음. 동시에 전 세계 모든 인종의 하관 구조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강자가 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있음. 치아분야. 자연스럽게 인종에 따른 치아 구조를 알게되고 그래서 칫솔 제품을 출시하기로 함. 하지만 질레트는 칫솔 제작 기술이 없음. 그렇다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너무 듦.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 당시 유망한 칫솔 회사를 하나 인수하여 기술력 +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든 칫솔을 출시함. 그리고 역시나 대박을 친 그 회사. 오랄비(Oral-B)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고 그래서 질레트는 ‘전동면도기’ 를 발명하기로 함. 그리고 당연하다시피 ‘전동모터기술’ 따윈 없었음. 그래서 또 전동모터 회사를 인수함. 브라운(Braun) 전동모터. 전동 면도기를 만들었으면 전동 칫솔을 만드는것도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오랄비 전동칫솔이 출시됨. 근데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음. 전동 면도기, 전동 칫솔은 전자제품임. 전자제품엔 당연히 동력이 필요하고 그 동력은 당연하게 건전지임. 그래서 건전지 회사 하나 인수해버림. 그렇게 질레트에게 인수된 회사가 바로 듀라셀(Duracell) 건전지 회사임. 이쯤되니까 문득 궁금한게 하나 생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면도기 회사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회사를 숭텅숭텅 인수함? 워렌 버핏 : ㅋ 이 모든게 워렌 버핏이 질레트한테 투자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임. 아무튼 그래서 지금 이 질레트는 어떻게 됐느냐? 면도기 업계에서 1위는 명실상부 질레트임. 그리고 만년 2위로 살아가는 회사가 바로 도루코(Dorco) 라는 면도기 회사임. (무려 국산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장점. 카트리지(면도날) 의 값이 쌈. 품질은 질레트한테 밀렸지만, 일단 값은 쌈. 이 도루코를 사용하던 21세기의 한 청년. “면도기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면도기에 맞는 카트리지 찾는거 존나 귀찮아 ㅅㅂ” 그래서 이 청년이 한 짓. ‘달러 쉐이브 클럽(Dallor Shave Club)’ 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만듦.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종, 성별, 나이, 면도횟수, 기타 등등을 물어봄. 설문을 완료해내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면도기 추천과 함께 주 몇회 면도를 하면 되는지까지 알려주는 창이 뜸. 심지어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면도날의 교체시간에 맞춰 집 앞으로 해당 면도기와 카트리지를 배달까지 해줌. 그리고 이 곳에 면도기와 날을 공급하는 업체가 도루코임 아무튼 이 쉐이빙 클럽은 도브 립톤 바세린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니레버(Unilever)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되었고 질레트는 다우니 헤드 앤 숄더 페브리즈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P&G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 되었음. 현재 대결구도는 이렇다고 함. 여전히 1위는 P&G(질레트) 인데 2위 유니레버(도루코) 가 빠르게 추격 있다고 해. 출처 와앀ㅋㅋㅋㅋ 아는 브랜드 줄줄이 나올때마다 무릎침 사업수완이 엄청나네 생활용품 부분에서 걍 다 1위먹었네;;
IT업계 전설의 계약직.jpg
짐 캘러 마이크로 프로세서 설계 전문가 AMD에서 듀얼코어 (CPU 여러개를 사용해 연산하는 것) 도입 오늘날 PC CPU의 기본이 되는, 인텔조차 계속 쓰고 있는 AMD64비트 체계 도입 이후 AMD퇴사 어쩌다보니 통신용 프로세서 생산하는 회사에 가있다가 애플이 이 회사를 인수했는데, 아이폰3Gs나 4까지만 해도 애플은 삼성이 설계한 허밍버드(오늘날 갤럭시 시리즈에 쓰이는 엑시노스의 조상)을 사용했음 하지만 짐 캘러부터 A4/5칩 부터 자체 설계한 칩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 애플은 모바일 칩 부분에서 압도적 1위 성능을 갖춤. 하지만 고향같던 AMD가 무너져가자 3년 계약을 조건으로 AMD에 복귀. 애플은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으나 그냥 가버림. 그리고 리사 수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기존의 AMD PCU의 설계를 싹 갈아엎은 새 CPU를 설겨하는데 그것이 라이젠. 그리고 약속대로 설계를 끝내자 3년을 지키고 퇴사한 뒤 간 곳이 테슬라. 여기서 기존보다 10여배 강한 자율주행 연산칩을 설계해주고 떠남. 지금은 인텔에 들어갔다 퇴사. 인텔에서 뭘 설계했는지 결과물이 안나옴. 설계 전문가라 실제 제품이 풀릴 때까지 1~2년이 걸리는데 그 전에 떠나서 IT 기여도 대비 유명하지가 않음. 출처: 루리웹 인텔에 들어가서 설계했던 게 Ocean Cove 아키텍처이고, 현재는 인텔에서 퇴사 후 AI 칩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돼있음. 한때 삼성 엑시노스 칩 설계도 관여했던 적 있음. 호오........(대충격) 만화나 소설속에서나 있을것 같은 인물이네요.... 혹시 인간 가면을 쓴 외계인 아닐까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프로그래밍이나 해볼까? 할때 읽어 보면 좋을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최근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중 한곳에 입사확정을 받았습니다. 이 글은 제가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입사확정까지 어떠한 일들을 했으며, 혹시라도 프로그래밍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작성되었습니다. 다소 주관적이고 편협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수정 요청이나 생산적 비판은 환영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정확히 1년 전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만난것은 아마 2년 전일것입니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지 알아보기: 2년 전 세상의 모든 미디어가 AI어쩌구 저쩌구 빅데이터 어쩌구 저쩌구로 도배된적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자주 보던 저는 포프 킴이라는 사람의 유튜브를 우연히 보게되고 정기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즐겁게 읽었고, 실습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아직도 그 때의 분위기나 상황이 생생히 기억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 후에 잘 다니던 해외영업 직을 그만두고, 생명정보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러 대학원 유학을 갑니다. 생명정보학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생명체들이 만드는 정보들을 전부 모아서 특정 컴퓨터 기술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는 학문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인공지능을 통해서 문제를 푸는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전공이 화생공이었기 때문에 생명정보학을 통해서 컴퓨터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적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많아서 응용통계학이나 수학을 위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배운 수학이 공부할때 너무나 큰 도움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저는 SW엔지니어링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수학적으로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 보다. 무언가 만들고 활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 도중 컴공 학부과목을 청강하고 결국 중퇴를 하고 귀국하게 됩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법: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제가 아이엘츠 7.0을 받고서 도탁스에 영어 공부법을 올린적이 있는데 제가 글을 정리하다보니 지워 버렸습니다. 언젠간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 커뮤니티가 요즘은 상당히 좋아졌다고 하지만서도, 아직은 상당히 부족합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전달되는 것이 많고, 깊게 공부하려면 결국 원서를 보게되는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한국 서적중에서도 외국 서적들보다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바, 스프링 관련해서는 그런것 같습니다.) 당장, 영어를 못하시더라도 충분히 연습하시고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프로그래머로서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유데미(Udemy)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아 또 이분이 등장해버렸네요... 이제 본격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를 알아 보겠습니다. 대충 제가 보니 두가지 유형이 있는것 같습니다. 국비와 독학, 국비는 학원, Saffy, 우테코, 42Seoul, 부스트코스, 카카오브레인 등을 전부 포함해서 지칭하겠습니다. 독학은 말 그대로 혼자 공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학을 추천합니다. 독학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길게 볼때 더 큰 이득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저 국비로 통칭된 것들 중에는 분명히 독학을 장려하는 프로그램도 있을것입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보통 월 100만원 정도의 교육비?가 나옵니다. 저도 그렇게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국비로 정했으면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됩니다. (근데, 네카라쿠배가 목표라면 비추이고, 스타트업이나 SI가 목표라면 추천합니다.) 독학에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https://okky.kr/article/314296 저는 해당 글을 믿었습니다. 저 글 밑에 네이버의 CTO 송창현 센터장님, NHN 기술 임원 등등이 직접 댓글을 다셨습니다. 해당 댓글들의 요지는 신입을 뽑을때, 프레임워크나 툴들을 잘다룰 줄 아는것이 크게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 학벌이나 스펙, 영어점수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저 분들이 말씀하시는 기본기는 결국, 대학교 컴공에서 배우는 것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이 될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해당 글을 일찍 발견했고 믿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대학교 홈페이지(MIT, Stanford, 서울대, 카이스트, 등)을 돌아다니면서 해당 과목의 전공서들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CLRS로 유명합니다. 해당 책을 이용한 MIT강의에 자막이 달려 나오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운영체제: 너무나 유명한 책이고 인프런이란 곳에서 공룡책 강의가 무료로 풀려있으니 이해가 안되면 강의를 먼저보고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룡책이 부담스러우시면 위의 책도 너무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네트워크: 이 분야는 책이 워낙 많더라고요 그냥 가장 좋아보이는 것인 이책을 사서 봤습니다. 빠르게 정리할때는 이책이 좋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딱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지만, 기본서는 읽었습니다.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쉽습니다. 저도 db는 약해서, mysql을 제대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코딩테스트나 Java를 배우기 위해서 구매했던 책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Cracking the coding Interview 자바의 정석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인프런의 김영한님 강의 전부 토비의 스프링도 샀는데 너무 오래되고 지루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이펙티브 자바 이 외에도 조영호님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오브젝트 등등 을 포함한 서적들을 읽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본 서적 정리입니다. 코딩테스트 준비: 네카라쿠배를 목표로 한다면, 혹은 어느정도 이상의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무조건 넘어야할 산입니다. 코테를 못치면 면접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1번으로 준비해야합니다. 못해도 하루에 3문제는 풀어야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이트들을 추천하겠습니다. https://www.acmicpc.net/ 삼성 기출로 유명한 백준입니다. https://leetcode.com/ 리트코드 해외기업 문제와 면접에서 물어보는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 곳입니다. https://programmers.co.kr/ 카카오 기출 문제를 풀 수 있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코테를 치룹니다.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백준에서 500문제 (플레티넘 2입니다. 백준 중급강의 강추입니다!) 리트코드 250문제 (면접에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100문제(카카오 기출과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풀었습니다.) 이 정도가 되시면, 왠만한 기업의 코테는 뚫을정도의 실력이 되실겁니다. 컨디션 난조면 떨어질 수 도 있습니다. 면접: 기술면접은 위에서 기본과목을 잘 준비했기 때문에 깃허브에 면접질문 모아놓것들을 빠르게 훑으면서 공부하면, 기술면접같은 경우 통과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인성면접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네카라쿠배에 도전하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공부법: 저는 11개월간 하루에 12~15시간을 공부에 쏟았고 주말에도 쉬지 않았습니다. 공부법은 뽀모도르 공부법을 사용했고, 구글타이머를 사용해서 20분 공부하고, 10분간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며 쉬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가장 효율적이었고 스트레스도 적었습니다. 사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셔야 하루에 12~15시간을 온전히 쓰실 수 있습니다. Hello Coding - 포프킴 책을 한번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해주세요. 한 4시간이면 아마 전부 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고 해당 경험이 정말 재밌고 신나셨다면 당첨입니다. 지루하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깜빡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인 홍정모님의 모든 강의를 추천합니다. 이번에 파이썬 강의 내신다고 하니까 그것도 강추드립니다!! 킹갓제너럴 정모홍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백앤드 개발을 지망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도 상당히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들은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게 공통되는 부분만 적었습니다.(Java나 Spring만 무시해주세요.) 출처: 도탁스
Notion으로 Routine만들기
노션은 데이타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마치 엑셀에서 처럼 코딩을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다. 그런데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와 노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노션에서는 데이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열(필드)를 선택하여 함수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아래와 같은 기본자료 데이타베이스를 만들고 루틴을 코딩하여보자. 코딩을 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함수를 소개하면 1) 각 열의 값을 가져올 때는 prop("열 이름") 을 사용한다. 2) 조건문 if(조건,참,거짓) if(prop(“합”)>90,true,false) //체크박스 생성 3) slice : 지정한 위치의 텍스트만 가져오는 함수 slice(“notion”,2)=tion slice(“notion”,2,5)=tio 4) ceil, floor, round :올림, 내림, 반올림함수 ceil(2.3)=3 floor(2.3)=2 round(5.5)=6 5) format, toNumber(텍스트 또는 숫자로 변경하는 함수) format(value) : 모든 인수를 텍스트로 변환 후 출력 toNumber(value) : 모든 인수를 숫자로 변환 후 출력 특히 체크박스를 숫자로 변환하면 체크되어 있을 경우 1, 그렇지 않을 경우 0으로 가져온다. 아래 그림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들고 필드명을 선택하여 수식의 속성으로 변환하고 수식편집으로 들어가면 상단에 입력창이 나오고 그곳에 수식을 입력하면 된다. 위의 그림에서 필드명 '합'을 클릭하여 수식편집으로 가면 아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ound((if(prop("일어나기") <= 7000, 1, 0) + if(prop("운동하기") >= 30, 1, prop("운동하기") / 30) + if(prop("책읽기") >= 30, 1, prop("책읽기") / 30) + if(prop("복습") >= 60, 1, prop("복습") / 60) + toNumber(prop("점심"))) * 100 / 5) // 위 내용은 각각의 항목을 반올림함수와 조건문을 이용하여 조건에 맞게 합산한 것이다. 특히 점심식사 체크박스를 toNumber함수로 불러오면 체크되어 있을 경우 1, 그렇지 않을 경우 0으로 가져온다. 그리고 이 합산값을 이용하여 합산 결과를 진행상황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if(prop("합") / 100 >= 1, "■■■■■■■■■■ 100%", format(slice("■■■■■■■■■■", 0, floor(prop("합") / 10)) + format(slice("□□□□□□□□□□", 0, ceil(10 - prop("합") / 10)) + " " + format(round(prop("합"))) + "%"))) 위 코드는 조건문을 이용하여 합을 100으로 나눈값이 1이상이면 100%가 나타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값을 slice함수를 이용하여 진행률로 나타내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문자열의 속찬네모와 속빈네모를 이어붙여서 진행률의 표현이 가능하다.
윈도우10 설치법 및 포맷하는 방법!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77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면서 포맷이 가능한 윈도우10 설치하는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사 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에즈락사 바이오스를 사용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부팅 USB 메모리 만드는법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69 일단 바이오스 들어가기전에 윈도우 10이 설치된 USB 메모리가 있으셔야 됩니다. 일단 윈도우10이 들어있는 USB 메모리를 컴퓨터 USB 포트에 박으시고! 다시시작을 눌러줍시다. 그 다음에 컴퓨터 화면 나오자마자 Delete 키나 F2를 연타해주세요. 연타를 하시게되면 이런 에즈락 바이오스 셋팅창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화면에 오셨다면 F6를 누르시거나 아니면 위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고급 모드로 들어가주세요. 아 그리고 여기서 눈치채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지금 제 컴퓨터가 i7-6700으로 되어있는데 라이젠5 1600X를 달은 제 컴퓨터가...동생이 가져가는 바람에 예전 컴퓨터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이새키를 그냥...) 일단 본론으로 돌아와서 고급모드로 들어가시게 되면 고급모드로 들어오시게 되면 이런 화면으로 바뀌게 되실텐데요. 상단위에 부팅이라는 바가 있을 겁니다. 그걸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이렇게 부팅옵션이 나올텐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 바로 부팅 옵션을 USB:Sandisk를 옵션1로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윈도우가 설치가 되는 것이니깐요. 부팅옵션1을 클릭하셔서 USB 모델을 클릭해줍시다. 부팅옵션1이 USB가 되었으면 F10키를 누르신다음에 " 예 " 를 눌러줍시다. 그러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윈도우 설치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윈도우 로딩창이 뜨면 이런화면이 나오게 됩니다.첫번째 화면에서 바로 다음버튼을 눌러주시고 지금설치를 눌러줍시다. 그 다음! 윈도우10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인증키가 없어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밑사진처럼 건너뛰기도 있지만 다른 설치화면에서는 " 인증키 없음 " 이라고 뜰때도 있는데 그 때는 " 인증키 없음 "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설치할 운영체제를 고르시면 되는데  웬만하면 무난하게 홈버전을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X64가 64비트이며 X86은 32비트 운영체제입니다. 이 점 주의해주세요! 자 그다음 사용조건에 동의함 체크하시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그 다음 설치 유형이 나오는데 여기서! 업그레이드가 아닌 사용자 지정을 눌러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밑에 처럼 설치할 위치가 나오게 되거든요. 저기에서 설치할 위치를 클릭하시고 다음 버튼을 누르시면 윈도우 10 설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포맷하는 것도 3번째 사진에 보시면 삭제 옆에 포맷버튼이 있습니다. 저 버튼으로 포맷하는 것이니 포맷하실분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여기까지 떴다면 85%가량 온 것입니다. 다시 시작을 눌러주시면 다시 컴퓨터 재부팅을 하는데 이 때! 이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컴퓨터 화면이 켜지자마자 바로 Delete 키 및 F2 키를 연타해주세요. 그 다음 아까전에 부팅옵션1을 USB를 해두셨던 것을 다시 자기 SSD로 바꾸셔야 됩니다. 자기가 설치한 위치 디스크를 찾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고 다시 F10 키를 눌러 저장뒤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아주 쉽죠? 여기까지 완료되면 이제 윈도우에 들어가서 자기 컴퓨터 설정만 하시면 끝이 납니다. 이번 윈도우10이 가장 좋은점이 인증키가 없어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업데이트 자체가 안되기는 하지만 급하게 포맷이 필요하시다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립 컴퓨터를 샀는데 윈도우를 설치해야할  상황이 놓여져 있었을 때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정품인증은 정품을 구매한 뒤 하셔도 늦지 않으니 말이죠.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K.Min's 윈도우10 설치법에 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