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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남자바지' 찾아 달래서 진짜로 구해왔다.txt

안녕? 빙글형들.
힘쎄고 강한 5월이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한 핵꿀딜을 들고 돌아왔다.

때는 4월의 어느 날.
한통의 쪽지가 날아왔다.
'할인되고 괜찮은' 바지를 찾는 빙글러의 간절한 외침.
그 동안 원하는 아이템이 있으면 리퀘스트 달라고,
내가 구해오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에형 아니었던가.
그냥 외면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싸고 진짜 괜찮은 바지 핫딜은

에맨이 구해왔으니 안심하라굿☆

1. 데님 팬츠


남자 바지하면 역시 데님이고
데님 중에서는 역시 생지다. 생지 데님이란 말 그래도 쌩(RAW), 즉 가공하지않은 상태의 데님을 말한다. 입으면 입을 수록 착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본인에게 딱 맞는 워싱이 생겨나는 매력이 있다. 그야말로 세상유일 나만의 바지가 되는 거다.
워싱이 나오기 전의 색상도 깔끔하니 예쁘다. 어두운 진청인데 군더더기가 1도 없다.
너무 슬림한 핏은 고간을 압박해 셀프 중성화의 위험이 있는데다(으이사 양반!) 다리선이 울퉁불퉁한 형들이 입기는 부담스럽고, 너무 와이드한 핏은 다리가 짜리몽땅해 보일 수 있는데 이 녀석은 적당한 슬림 스트레이트 핏으로 나와서 체형 관계없이 기본템으로 갖춰놓기 적당하다.

가격: 59000원 > 33900원(43% 할인)

생지보다 빳빳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셀비지 데님보고 가자.
요즘은 무늬만 따라한 짝퉁 셀비지도 많던데, 이건 퀄좋은 리얼 셀비지 맞다.
딱 봐도 느껴지는 셀비지 특유의 질감에 데님 마니아라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다.
셀비지의 트레이드마크.
빨간스티치도 체크하고 가자.
이렇게 밑단을 살짝 롤업해서 스티치가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 셀비지의 정석 코디지.

가격: 75000 > 43900원(41% 할인)

자고로 남자는 아킬레스건이다.
발목을 덮는 진에 질렸다면 앵클 크롭진으로 이렇게 슬쩍 날씬한 발목을 드러내주자. 다리도 훨씬 길어보이고, 전체적으로 SS시즌에 맞는 밝고 경쾌한 느낌이 살아난다.
앵클 크롭인 점 외에는 워싱이나 색감, 핏 등 나머지 요소는 매우 베이직해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쉽다.
귀여운 양말과 코디하면 더욱 센스있어 보일 것 같다.

가격: 59000원 > 33900원(43% 할인)
요즘은 이런식으로 밑단에 올이 풀린 듯한 데미지가 있는 진이 유행이다.
종아리 부분이 답답하지 않은 레귤러 핏이라 활동성 있고, 유니크하다.
베이직한 데님은 이미 구비됐다면 이런 재밌는 아이템으로 심심했던 데일리룩에 변화를 줘보는 것도 좋다.

가격: 59000원 > 33900원(43% 할인)

2. 슬랙스


봄여름에는 역시 슬랙스가 좋더라~
베이직한 기본핏부터 변형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찬찬히 보고 가라.
먼저 이 녀석은 와이드한 배기핏의 슬랙스.
배기핏이라고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아서 그냥 기본핏보다 살짝 루즈한 느낌 연출하기에 좋다.
색감도 예쁘게 나왔다.
예쁜 그린 찾기 어려운데, 너무 경박하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린으로 잘 뽑혔다.

가격: 57000원 > 34000원(40% 할인)

뭔가 독특한 거 찾으시는 형들에게는 이 바지를 추천한다.
보통 슬랙스하면 댄디하고 깔끔한 룩을 떠올린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녀석같은 경우에는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추가하여 스포티한 느낌으로 슬랙스를 재해석했다. 운동화, 맨투맨 등 캐주얼한 느낌의 아이템들과 합이 좋을 것 같은 느낌

가격: 77000원 > 33000원(57% 할인)

3. 조거 팬츠


14년부터 유행이던 조거는 이제 완전 스테디아이템으로 자리를 굳힌 모양새다.
이 녀석은 슬랙스와 조거의 하이브리드. 정확히는 슬랙스 원단을 사용한 조거 팬츠다.
밑단이 밴딩처리되어 있어 평소 슬랙스나 와이드팬츠류의 펄럭거리는 밑단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셨던 형들에게 딱이다. 뻔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핏이라 대부분의 상의와 잘 어우러질듯.

가격: 49000원 > 29000원(41% 할인)

4. 트레이닝 팬츠


인연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
맥주 사러 터덜터덜 편의점 가는 길에 만나게 될 지 모르는 100%의 그녀에 대비해, 당신의 동네마실룩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트레이닝 팬츠도 모셔왔다.

먼저 보실 트랙팬츠는 깔쌈한 색감, 스트라이프 포인트도 예술이지만 밑단에 지퍼처리가 되어 있어 와이드 또는 슬림핏으로 취향껏 조절하여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대박이다.

가격: 53000원 > 36000원(32% 할인)

정말 편하게 입게되는 트레이닝 조거 팬츠다.
집에서 입고 놀다가 갑자기 동네친구 봉만이가 "피방고?"라며 귀찮게 할 때,
뭐 입지 고민할 것 없이 그냥 입은 채로 텨나가도 무방하다.
자주 입게 되는 바지야말로 소재가 튼튼해야 하는데, 이 녀석은조직감이 매우 쫀쫀하고 훈늉하여 자주 입고 세탁한다고 해도 망가질 걱정이 별로 없다.

가격: 51000원 > 28000원(45% 할인)


이상이다.
이제 곧 연휴다. (사실은 오늘도 근로자의 날이지만 형은 이렇게 뛰고 있다.)
놀러가는 빙글형들 많을텐데 다들 예쁜 바지입고 기분 좋게 놀았으면 하는 형의 작은 바람이다.

앞으로도 원하는 아이템 있으면 얘기해라.
시간은 좀 걸릴지언정...

형은 구해오고야 말 것이다.


빙글러들이 마지막까지 씌원하게 쇼핑으로 달릴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금 에이티브에서 5월 3일부터 9일 자정까지
모든 고객에게 5% 할인 쿠폰
구매고객에게 추가 5% 할인쿠폰
sns계정 팔로우 및 댓글작성시 5000원 할인쿠폰
이렇게

황금연휴 3종 쿠폰

을 뿌리는 중이니 꼼꼼하게 챙겨서 지름의 달 5월, 알뜰살뜰하게 쇼핑해보자.

<기획전 바로가기>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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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촌스럽네요 ㅎㅎ 90시대 패션인듯
형 먹고 살기 힘드시죠
모델은 뭘입어도 삘이나네
너도 형이고 우리도 형이면 그중 누가 형일까
흑형
이에스엔 브랜드만 소개시켜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