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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카드뉴스] "이젠 그 누구에게도 소방관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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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단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으니, 아프면 치료 좀 해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 이 새끼들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진들 니들 연금부터 빼야겠다.
이게나라냐
저분들이 바라는건 대접도 영웅이라는 칭호도 아닐것입니다 자신들이 소방관으로서의 공무를 수행하면서 누릴수있는 당연한 권리를 인정받는 것일겁니다 저분들에겐 불을끄고 인명을 구조하는곳이 소방관으로써 일하는환경이겠죠 하지만 진짜 일하는환경이라는건 그들이 소방관으로써 근무할수있도록 기본적인 혜택과 권리를 책임져줄수있는 법이 밑바탕이되는곳이여야겠죠 일반사람이라면 이런상황에 불안해서 불끄러 가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갑니다 죽어도 구하고 죽겠답니다 그런 그분들을 책임져줘야할건 나라몫이다 대한민국아
씨발놈들아 안줄라고 발악을하네 이래서안된다 이래서안된다..... 조건 개좆같이 까다롭게 만들지말고 똑바로 일해라 썅년들아 씨발 대우 개좆같이하네 국민들 안전위해 목숨바쳐일하시는 분들한테 뭐하는거야 지금...
국민들 세금 저런데 쓰라고 내는거야 내가 월급 받으면서 꼬박꼬박 뜯겨 나가는 세금 제발 바로 좀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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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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