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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살아 계실 때 ... >

부모가 돌아가신 뒤 제일 서럽게 우는 사람은 주로 불효자입니다.
살아계실 때는 찾아뵙지도 않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하며 통곡하지요.
돌아가신 뒤에 소란스럽게 묘를 크게 쓴다든지 제사상을 호화롭게 차려봐야 돌아가신 분에게는 도움이 안 됩니다. 부모가 살아 계실 때 찬물 한 그릇이라도 떠 드리고 병 드셨다고 울 것이 아니라 밥 한 끼 더 해드리고 조금 더 웃어드려야 부모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살아 계실 때는 후회 없이 잘해드리고, 돌아가시면 ‘안녕히 가세요’ 하고 편안히 보내드리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는 길입니다. - 법륜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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