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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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컬럼, 혀 플랫에 관해

근래에는 가수의 노래부르는 라이브 영상을 분석하고 카피해보려는
시도들과 레슨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렇게해서 나오게 된것이 가수의 입을 보면 혀가 평평하게 누워있는 것 같다는 말이 있고
잘하는 사람들은 혀가 편하게 누워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혀를 눕혀야한다던가의 말이 있지요.
일단 한국어는 발음의 특성상 혀가 들썩거리게 됩니다.
정확히는 혀 뿌리를 말하는 것인데

아나운서식의 정확한 발음과 자음과 한국어의 종성들은 혀(혀 뒷부분, 혀뿌리)가 솟아오르게 하고, 혀가 솟구치면서 딱딱한 자음과 종성을 하면 숨은 짧아져버립니다.
숨이 짧아지면 소리내기는 당연히 훨씬 힘들어지고 그 몫을
목이 고스란히 받아서 처리해야 되는 상황이 옵니다.
다시 말하자면 혀가 들썩이면 그만큼 필요없는 힘과 필요없는 근육이 사용되게 됩니다. 필요없는 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어딘가의 밸런스는 틀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혀를 '들썩이지 않고도' 발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것입니다. '애플'은 혀가 들썩이지만 'apple'은 혀를 들썩이지 않고도 발음할 수 있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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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코치님 혹시 음성녹음 듣고 조언주실수있나요?
@gjseh11 따로 개인 교정 레슨을 하고 있기에 유료수준은 안되지만.. 방향은 잡아줄 수 있습니다. alsrn7877@naver.com로 메일 보내보세요 :)
그래서 한국어가 음율감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많군요
@happy811 맞습니다 !!!! 대단히 큰 통찰입니다 ! `말` 자체에서 음율감, 억양이 되지 않으니 애초에 말하듯이 노래하는게 불가능한! 한국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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