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seoul
10,000+ Views

[메트로] "감격적인 통합 우승" KGC 김승기 감독, 눈물로 쓴 새역사


▲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양 KGC인삼공사가 창단 이래 첫 통합우승을 달성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팀이 새 역사를 썼듯 팀을 이끈 김승기 감독 역시 KBL에 새 이정표를 남겼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

KGC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1-2012시즌 후 5년 만에 다시 오른 챔프전 정상이다. 당시엔 정규리그 2위에 그쳤으나 올 시즌은 정규리그 1위까지 석권하며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김승기 감독은 겹경사를 맞았다. 감독으로서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봄과 동시에 KBL 사상 최초 선수, 코치, 감독 신분으로 각각 한 차례 이상 우승을 거두며 KBL에 새 족적을 남긴 것이다.

김 감독은 그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그는 "부족한 나를 선수들이 밀어줬다. 안 된 일도, 잘 된 일도 이해해줬기 때문에 통합우승을 할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너무나도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안양 KGC가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 KGC 선수들이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일군 값진 성과다. 챔프전 우승 확정 후 눈물을 보인 김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여러 일이 많아서 선수들도 저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금 통합우승이 감격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KGC의 통합우승까지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오리온, 삼성을 제치고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데다, 챔프전에선 사익스의 부상 등 예상치 못한 악재도 있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뒷심'이었다.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더욱 똘똘 뭉친 KGC 선수들은 결정적 경기에서 매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 뒷심의 바탕엔 김 감독이 있었다. 현역 시절 '터보가드'로 불렸던 그는 굴곡에 굴하지 않고 거침없는 질주를 유지했다. 도전도 서슴지 않았다.

자신의 농구를 '공격적인 수비'로 정의한 김 감독은 말 그대로 공격, 수비 어느 한 쪽도 치우치지 않는 전술로 통합우승을 이끌어냈다.

공격과 수비처럼 선수 기용 면에서도 탁월한 감각을 보여줬다. 사익스의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 1명으로 챔프전을 치르면서도 5차전까지 3승을 먼저 따낼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KGC는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의 협동 작전이 빛을 발했다. 데이비드 사이먼(정규리그 평균 22.9득점 9.8리바운드), 토종 센터 오세근(평균 14득점 8.4리바운드), 주축 가드 이정현(15.3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으로 이뤄진 삼각편대는 여전히 견고했고 여기에 식스맨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사익스의 빈자리를 채웠다.

▲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 안양 김승기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 안양 김승기 감독이 우승을 차지한 뒤 그물커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감한 결단도 있었다. 김 감독은 5차전이 끝난 후 챔프전 도중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사상 초유의 결단을 내렸다. 도박과 같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이는 결국 통합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사익스의 대체 선수로 들어온 마이클 테일러는 6차전에서 20분간 코트를 누비며 16득점 5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했고, 우승 확정에 힘을 보탰다. 김 감독은 원주 TG(현 동부)에서 현역으로 뛴 2002-2003시즌 자신의 프로 커리어 사상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05-2006시즌을 후엔 현역 은퇴를 선언, 동부 코치로 임명돼 전창진 감독을 보좌했다. 동부는 2007-2008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김 감독은 2번째 우승 반지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리고 2016-2017시즌, 비로소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새 역사를 썼다. KGC의 창단 이래 첫 통합우승을 이끌고 쓴 새 역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김 감독은 풀타임 사령탑으론 첫 시즌인 2016-2017시즌에 KGC를 정상으로 만들었다. 절대 멈추지 않는 '터보가드' 김승기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메트로신문=김민서 기자

기사출처= https://goo.gl/NXU3Ab
메트로는 독자와 네티즌의 언론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화 슬램덩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이죠. 특히 슬램덩크는 실제 지역을 배경 삼아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배틀 트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하하, 현주엽이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도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를 찾아가볼까요? ㅎㅎ 먼저 아마 모든 분들이 기억하시는 슬램덩크 오프닝 송의 그 기찻길! 일본 카나카와현의 카마쿠라역에 가면 만화 속 모습과 똑같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슬램덩크가 나온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카마쿠라역 바로 앞에 있는 그 해변이 바로!! 슬램덩크 엔딩 장면에서 강백호가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 그 장소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강백호의 학교인 북산고교는 도쿄에 있는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의 후배들인건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ㅜㅜ 해남과의 경기가 열렸던 지역예선 4강전 경기장 역시 실제 경기장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다는 거!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이 체육관은 겉모습만 봐도 만화와 너무 똑같아서 슬램덩크 팬이라면 한 눈에 눈치를 챌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강백호의 비공식 데뷔전이 치러졌던 능남고교의 체육관은 카마쿠라 고교의 실제 체육관을 모델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슬램덩크 성지 탐방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카마쿠라역에 내려서 건널목과 해변을 구경하고 카마쿠라 고교 체육관의 외관까지 함께 보고 오신다고 합니다. 체육관 내부 모습도 실제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북산 고교가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해 머물렀던 숙소 역시 실제 지방의 한 여관을 모델로 그렸다고 합니다 ㅎㅎ 강백호가 서태웅과 남훈의 대화를 몰래 엿보다가 넘어진 바위도 똑같이 있네요! 여관의 내부 역시 똑같아서 이 여관을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 산왕고교와의 일정을 앞두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던 그 장면 역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죠 ㅎㅎ 도내 최강 해남 고교 역시 미야기현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모델로 그려졌습니다. 해남고교의 외관은 강백호를 괴롭혔던 홍익현이 등장할 때 만화에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똑같네요 ㅎㅎ 이 외에도 재활 중인 강백호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든지, 강백호가 소연이 앞에서 처음으로 슬램덩크를 시도하던 곳도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슬램덩크를 테마로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보통 사람은 못 따라가는 마라톤 스피드.jpgif
엘리우드 킵초게 (마라톤 공식 2시간 1분 39초, 비공식 1시간 59분 40초) 베를린 마라톤 (2시간 1분 39초) 수립 당시 페이스로 특수 제작된 트레이드밀 시속 20.98km/h 17.29초 마다 100m씩 돌파 (0~42.195km) 1km 당 2분 50초 페이스 일반인은 400미터 이상을 넘기는 경우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나, 도전을 포기했다. 전력질주 따라잡히는 학생 자전거 타고 따라가는 학생들 아빠와 아들 따라잡히고 허탈해하는 아들 자전거 타고 따라오는 베를린 시민들 40km가 가까워오자 피치 올리는 킵초게. 남은 2.5km를 6분 후반대 (7분 이래)에 주파해야 한다. 16.91초마다 100m씩 돌파하기 시작한다. 결승선이 얼마 남지않았다. 마지막 코너를 앞둔 직선주로, 이를 악물고 달린다. 마지막 코너 돌파. 여섯 보폭만에 코너를 완벽하게 돌고 자세를 회복한다. 41km 도달까지 1시간 58분 21초 결승선 약 200m 전 직선주로, 킵초게의 최종 스퍼트 41.995km~42.195km까지 200m의 최종 직선주로 주파시간 31초 위의 움짤은 2018년 베를린 마라톤 당시. 그리고 2019년 10월 12일, 최적의 조건 하에서 인간은 마라톤 풀코스 2시간 이내를 뛸 수 있는가? 라는 명제에서 시작된 이벤트 ‘INEOS 1:59’ 비공인 이벤트 경기.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한 2018년과 동일한 경기복을 입고 뛴 킵초게는 17초마다 100m씩 돌파했다. 구간마다 교대로 교체되는 페이스 메이커들, 선두 차량에서는 형광색 레이저를 쏘며 속도 조절을 도왔고 자전거를 탄 진행요원들이 따라오며 물을 건네주었기 때문에 엄연한 비공식 기록이다. 킵초게는 2017년에도 나이키와 함께 두 시간 벽을 깨기 위한 도전을 시도했다. 25초 차이로 실패했고 2시간의 벽은 최적의 조건 하에서도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킵초게는 2019년 동일 조건의 경기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기록하며 공식경기 서브2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킵초게의 고향, 해발 2600m 케냐 내륙 난디 고원. 많은 어린이들이 제 2의 킵초게를 꿈꾸며 달리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이종격투기 나 이거 읽고 왜 뭉클하지? ㅋㅋㅋ 주책이네 심장이랑 폐가 다섯개 정도 되는 걸까^^?? 진짜 쩌는 것 같아 어떻게 저 속도로 계속 뛸 수 있을까.. 한번만 저 몸을 빌려서 달려보고 싶다~ㅋㅋ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