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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추천 앨범 - 스컬&씨잼 [KILLA DREADES]

레게와 힙합의 향연! '스컬(SKULL)'과 '씨잼(C Jamm)'이 뭉쳤다
이 곡은 스컬과 씨잼이 국내 최고의 드레드 헤어디자이너 끼아(kkia)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끼아의 20주년을 기념해 음악과 드레드 문화를 동시에 보여주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각 분야의 수많은 드레드락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끼아의 작품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스컬과 씨잼 역시 각자 레게와 힙합신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유한 두 사람이니만큼
두가지 매력을 한 트랙 안에서 조화롭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컬 특유의 레게 스타일과 씨잼의 여유 있는 랩
두 아티스트의 직설적인 화법과 재치 있는 가사가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그럼 KILLA DREADES
지금 지니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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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업] 암도 쌩까는 패기갑 가수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이번시간은 밥말리의 쏘울뿔 레게 라이쁘 5탄! 이전 화가 궁금한 학생은 아래 링크를 누르렴 찡긋 밥말리의 쏘울뿔 레게 라이쁘 4탄 지난시간에 밥말리에게 큰 위기가 온 이야기까지 했지? 병원에 간 밥말리가... 맹장수술했는데 개그맨들이 병문안을ㅜㅜ ...이 아니라 '암'판정을 받은 이야기였지. 암에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잘은 모르지만 항암치료를 부지런히 해야겠지? 의사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따라야 할 테고 말이야. 하지만 밥말리는 쉬운 남자가 아님 병원의 모든 치료들을 거.절.한.다. 그래 뭐... 밥말리는 치료거부 할 것 같았음. 왜냐? 부모님이 주신 몸 그대로 살아야 한다며 머리카락에도 칼날을 댈 수 없으니 그대로 기르느라 만들어진게 '레게머리'잖니 머리카락도 안 자르는 레게정신인데 주사 넣고 수술 하는 암치료를 밥말리가 할리가... 그래 뭐 수술 안하는건 그렇다고 치자. 수술에 거부감이 있어서 항암치료 안할거면 가만히 잘 쉬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겁나 공연다님 ㄷㄷ 암 진단 받은 바로 다음 해에 미국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비롯한 킹스턴 공연, 보스턴 공연 등등... '공연 할수도 있지 왜?'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밥말리 공연은 그렇지가 않아. 이 사람 공연은 뭐랄까... 정말 건강이 걱정되는 수준이란다 실제 밥말리 공연.GIFㅋㅋㅋ 공연을 난리난리 하면서 하기 때문이지ㅋㅋㅋㅋㅋ 움짤 끝에 나오는 자막(밥말리 아내의 대사)처럼 밥말리의 공연은 거의 종교의식 수준었단다. 이렇게 (1) 모든 기력을 쏟는 공연들을 (2) 암환자가 (3)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하면 어떻게 된다? 정답 : 수척수척 열매 ㅜㅜㅜ 아이고 말리아재... 투병하면서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몸이 안좋아지는 밥말리. 밥말리가 이렇게 무리해가며 쉬지않고 음악을 하는 데에는 "음악으로 혁명을 일으킬 순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깨우칠 순 있다." 라는 그의 철학이 깔려있단다. 실제로 밥말리는 이 철학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밥말리가 활동하던 때의 자메이카는 두 파로 나뉘어서 아웅다웅+티격태격+투닥투닥 하는 중이었단다. [당시 자메이카] A팀(노동당) : 얘두라 미국이 짱이래! 우리 미국식하자 >_</ B팀(인민국가당) : 시러!! 사회주의 식으로 하는게 짱이야! -0- A팀(노동당) : 우이씨...ㅜㅜ 투다투닥투닥투닥투닥투닥투닥 밥말리에게도 "너는 어디편이얌?" 이라는 질문이 쏟아졌지. 처음에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다가 '인민국가당' 쪽을 지지하는 공연을 준비한 밥말리! 그러자 노동당쪽은 단단히 삐져서 "흥! 밥말리 미워!" 를 외치고 총으로 쏴버림..ㄷㄷ 밥말리를 '정적'으로 여긴 노동당쪽은 밥말리를 암살하려 총을 쏘았단다 (총이 팔에 맞는 바람에 팔에 관통상만 입게되었지.) (이쪽 정치싸움은 레알이구나. 우리나라는 총은 안쏘잖아 그래도...) 자메이카는 '내전' 양상으로 치달았고 이렇게 극단적이고 치열한 자메이카의 정치/사회 분위기에서 밥말리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했단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공연과 노래를 해왔던게지. 그러던 중 1978년, One Love Peace Concert 무대에 선 밥말리. 근데... 그 공연에 온사람이 당시 자메이카 총리 '인민국가당' 마이클 만리ㄷㄷㄷ 그리고 반민세력 대표 '노동당' 당수 에드워드 시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밥말리한테 총질한 노동당까지!! 내전중인 두 세력의 대표가 한 공연장에서 마주치게됨ㄷㄷ 반대편 총으로 쏘는건 아무것도 아닌 두 세력인데 두 세력 대표가 한자리에서 마주치다니ㄷㄷㄷ 결국 이 공연에서 밥말리는..!! 밥말리는 ㅜㅜㅜㅜㅜ 두 사람 불러서 화해시킴ㅋㅋㅋㅋㅋ 자신의 노래인 One Love를 부르던 밥말리. 노래 말미의 두 세력의 대표를 무대로 불러 손을 맞잡게 하고 드높이 올린단다. 쭈뼛쭈뼛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밥말리가 외친 말. "LOVE"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캐릭터ㅋㅋㅋㅋ 두 사람을 화해시키며 불렀던 바로 그 노래! 궁금하지 않니? One Love 들어보고 가실게요~~ [One Love 中] Sayin' One Love, One Heart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을 얘기해요 Let's get together and feel all right 다 함께 모여요. 모든 게 괜찮아 지는 걸 느껴요 I'm pleading to mankind (One Love) 모든 인류에게 제가 애원할게요 이처럼 음악으로 할 일 한다고 아픈데도 꾸준히 일한 밥말리. 1980년에는 심지어 음반발표까지 한단다. 암환자가 치료는 안하고 일을 하다니 ㅜㅜㅜ 이사람에게 길들여졌기 때문일까? (소근) 아픈와중에 발표한 앨범 'Uprising'은 빌보드 앨범 차트 41위까지 찍었단다. 근데 이 음악의 마지막 트랙 'Redemption Song'은 기존의 밥말리 노래와는 좀 달랐어 레게노래가 아닌 보통의 팝송처럼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 반주로 깔고 불렀지. 밥말리의 유일한 어쿠스틱 노래란다. Redemption Song은 '구원의 노래'라는 뜻. 밥말리가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강한 곡이지. [Redemption Song 中] Won't you help to sing 이 자유의 노래를 These songs of freedom? 부르는 걸 도와주지 않을래 'Cause all I ever have: 내가 아는 노래라곤 하나뿐: Redemption songs, 구원의 노래 Redemption songs. 구원의 노래 Emancipate yourselves from mental slavery; 정신적인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라 None but ourselves can free our minds. 우리 자신만이 우리 마음을 풀 수 있으니 Uprising을 발매한 바로 다음 해인 1981년. 결국 쓰러져소 호송된 밥말리는 1981년 5월 11일 숨을 거두게 되지. 암세포가 이미 뇌와 폐에 퍼진 뒤였단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느라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한 결과겠지. 그의 나이 37살 때의 일이란다. 밥말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 밥말리의 가족은 'The House Of Marley'라는 밥말리의 이름을 딴 이어폰/헤드셋 브랜드를 만든단다. 제품들은 친환경 소재들(목재+재활용 알루미늄)로 만들었고 수익금 일부를 사회단체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있지. 밥말리의 가족도 이렇게 '세상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된 데에는 밥말리의 유언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아들 지기말리에게 남긴 밥말리의 유언이란다. "Money can't buy life." 돈으로는 인생을 살 수 없단다. 그리고 난 다음 생에는 축구선수가 될거야 (이건 구라) 자! 이렇게 5부작짜리 밥말리 수업도 끝이 났단다. 진지함과 안진지함을 오갔던 수업. 잘 들어줘서 고맙구나. 이번 수업도 댓글 많이 달아주면 금방 또 올테니 댓글 많이 달아주렴 >_</ 특히 지난 수업에 출석한 학생들 @SanLee322 @cjs9541045 @sonsational @KevinSohn @qndk88 @hoj55m @bounce99 @lhj010716 @sonasd123 @600tons @thf1363 @redsonia @ninkuk92 @zlan296 @lys1325 @jnhee1234 @pinenine @hjh0363 @kdw002 @costara21 @gave1 @JoeyHyun @jenniferdoit @Astrollabe @globaltopa @hellohk07 @parkwon1 @cucw5291 @kyx2007 @gotjd171 @sooypark @alohajuha21 @zahwasang1 @marbark @nsdmgdw3079 @Extra @ParkHyeok @JinJiHan @rty5374 @babata @lovenai @jhsik @jms5353 @sunshoot1234 @PeterLee2 @JaekongYou @rainbow3256 @leesn0126 @BackKyungTack @yng200 @blankhkim @seoyunVeronica @livertyetw 또 나타나라 얍!
[음악상식] 밥00 "장래희망은 흙수저고요"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안진지하게 음악얘기를 해주고 있는데, 다른 얘기들이 궁금하다면 내 컬렉션을 구경하렴 찡긋 안진지한 음악상식 그럼 오늘 수업 시작하자꾸나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이 있지? 우리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에 자부심을 느끼고 외국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는 대표적인 것들 처럼 말야 두유노우 갱냄스타일? 두유노우 여나킴? 두유노우 세돌 리? 그런데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 '노예'인 나라가 있었단다. 두유노우 No Yeah?? 바로 '자메이카'지 자메이카는 아프리카의 국가 '에티오피아'에서 잡아온 흑인 노예들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공급하는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단다. 자메이카는 중남미에 있는 나라인데도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만큼 흑인이 많은 이유가 궁금하지 않았니? (안 궁금했으면 미안ㅎ) 자메이카는 1800년대 약 40만명의 아프리카노예가 팔려가던 노예무역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란다. 노예해방이 선언된 뒤에도 영국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흑인들의 인권이 바닥을 치던 나라였지. 이후 1930년대. 에티오피아에서 흑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종교적 운동이 일어나지. 이 종교적 운동의 핵심은 '예수는 사실 흑인이었다!' 라는 주장이란다. 그리고 사진 왼쪽에 Po근엄Wer하게 앉아있는 아저씨. 저 아저씨가 당시 에티오피아 황제이신데 이분을 '예수의 환생'으로 여기고 흑인도 위대한 인간이다. 흑인은 완전히 자유롭고 평등하다. 라는 사상을 전파한단다. 이때 에티오피아 만큼이나 흑인이 많은 자메이카에서도 이 종교의 영향을 받는데 자메이카의 흑인 리더인 마쿠스 가비(오른쪽)라는 아재가 이걸 보니까 엄청 좋은거라 뭐?? 여기선 완전 노예취급 받는 흑인이 짱짱맨이라고? 예수와 같은 혈통이라고? 자메이카에도 전파해야겠어! 그렇게 자메이카에도 이 종교가 전파된단다. 통칭 '라스타'라 불리는 이 종교. 이 종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는 "신에게 받은 신체는 넘나 소중한것♥ 신체의 어떤 부위도 잘라내서는 안 된다" 란다. (뭔가 우리의 유교사상과 비슷하구나. 혹시 우리 유교의 영향을..?!?! 두유노우 Yu Gyo??) 무튼 신체를 잘라내서는 안되니 머리카락도 잘라낼 수 없었지. 흑인들의 강한 곱슬머리를 자르지 않고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드레드락! 소위 '레게머리'라고 알려진 머리지. 레게머리는 자메이카 사람들이 미용실가서 "누나 저 레게삘좀 내게 레게머리로 꼬아주세요ㅎ" 라고 해서 만든게 아니란다. 흑인들의 인권과 영적 자유를 갈망하는 종교적인 문화인것이지. 이처럼 자메이카에서 '레게'란 단순히 에-오- 하는 신나는 음악이아니라 자메이카 흑인들의 문화이자 종교이자 철학이자 핍박을 이겨내는 무기였단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레게' 그중에서도 '레게머리' 잘 꼬아놓은 ↑이 아저씨 '밥 말리' 란다. "레게? 그거 하하가 머리꼬고 에오~ 하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레알못들도 편히 볼 수 있는 내용이니 긴장 ㄴㄴ 밥말리는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단다. 에미넴 이야기를 봐도 알겠지만 빈민가에서는 오히려 흑인이 아닌 게 삶을 더 힘들게 하지. 밥말리는 흑인도 백인도 아닌 혼혈아였단다. 자메이카 빈민가에서 태어난 백인/흑인 혼혈아... 벌써부터 인생 난이도 뒷목 잡는구나ㄷㄷ 무튼 밥말리의 아버지는 자메이카를 식민지배하고 있던 영국군의 백인 장교, 어머니는 자메이카 흑인이었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요... 나이차이가 한두 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무려 열 살! ... 차이도 아니고 스무살!! ... 차이도 아닌 무려... 약 40살 차이 ㄷㄷㄷ 50대인 밥말리의 아버지는 10대인 밥말리 어머니와 결혼해서 밥말리를 낳는단다.ㄷㄷㄷ 아버지의 나이가 많다보니 밥말리가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는 사망하게 되지. 아버지를 잃고 더 형편이 안 좋아졌지만 열심히 노력... 은 개뿔..ㅜㅜㅜ 뭐 적당히 가난해야 노력을 하던가 하지ㅜㅜㅜ 어느정도 가난했길래 그러냐고?? 뭐.. 그래도 흙수저 정도는 아니었어 흙수저보다 훨씬 못살았음. 한 여행 블로거가 찍은 밥말리 가족이 살던 집이란다... 집이...참... 저기 살던 밥말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흙수저가 될꺼야!" 라고 하면 "흙수저...?가능하겠니...?" 라고 할만한 집 아니니? (장래희망 : 흙수저) 그.. 그래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자수성가한 사람들도 있잖니? 비록 부모 세대에서는 가난했지만 교육도 열심히 받고 훌륭한 사람이 돼서 성공... 하고 싶지만 집이 너무 어려워 엉엉ㅜㅜㅜ 교육? 학교도 못나가고 자퇴함 엉엉ㅜㅜㅜ 자퇴하고 용접공으로 출근 ㅜㅜㅜ 몇살 때? 14살 때! 한창 메이플이랑 던파할 나이에 "어머니, 어제 용접부에 문제가 생겨서 출근하겠습니다. 2교대라서 힘드네요.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흙수저 돼야죠 우리 허허허" 하.지.만! 밥말리에겐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거~ 가지고 있던 기타 가 너무 후짐... 밥말리의 첫 기타란다 몇 십 년 된 기타라서 그렇겠지만 옛날에도 딱히 멀쩡하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학교도 못다닌 밥말리가 가진거라곤 기타 하나와 동네 친구들 뿐! 그런데 흙동네 흙친구들이 음악실력이 ㄷㄷ함... 친구 1(첫번째 사진) 훗날 ㄷㄷ한 뮤지션이 되는 Peter Tosh (The honorable Reggae Musician, singer-songwriter) 친구2 (두번째 사진) 마찬가지로 훗날 위대한 뮤지션이 되는 Bunny Wailer (Root Reggae Musician, Vocalist, songwriter, percussionist) 여기에 Leslie Kong이라는 중국계 자메이카인 프로듀서를 만난 밥 말리! 음악을 같이 할 팀원도 모았고 프로듀서까지 만난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단다. 하지만 중국계 자메이카인인 Leslie Kong은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프로듀서였기에 으리번쩍한 작업실을 갖고있거나 하진 않았어. "누추하지만 어서 오세요 ^^"하며 밥말리를 부른 작업실은 진짜로 누추함.. 열악한 환경이었던 Leslie Kong의 스튜디오. 하지만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불탔던 그들의 레게쀨은 'Judge Not (Unless you Judge Yourself)' 'One Cup of Coffee' 'Do You Still Love Me?' 'Terror' 라는 레게 뮤직의 뿌리와도 같은 노래들을 만들어낸단다. Bob Marley - Do You Still Love Me? 밥말리가 이 노래를 녹음한 건 무려 54년전인 1962년 2월의 일이지 그리고 1962년 8월에 자메이카에 경사가 터진단다 이것이 바로 영국 X까 춤이다! 자메이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거지 나라 사정도 좋아졌으니 밥말리의 앞날도 밝아질까?? ㅇㅇ밝아짐!! 흙동네 흙친구들이었던 버니 웨일러(Bunny Wailer),피터 토시(Peter Tosh)와 함께 3인조 그룹 웨일링 웨일러스(Wailing Wailers)를 결성. Simmer Down이라는 음악을 내서 대성공 자메이카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단다. 씨머다~~~운 하는 후렴구가 매우 중독성이 있어서 대중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게되지. 이 Simmer Down이라는 노래에서도 레게 특유의 엇박 강약이 잘 드러난단다. 보통 음악은 '첫박과 세번째 박자가' 강하고 '두번째 박자와 네번째 박자'는 약한데 레게는 두번째와 네번째 박자가 강박인 특징이 있단다 쿵짝쿵짝(OxOx)이 아니라 읏따읏따(xOxO) 하는 느낌의 박자랄까? 그래서 레게 비트를 처음 접한 서양인들은 "이 박자에 어떻게 춤을 추라는거야???" 라면서 단체 춤멘붕에 빠졌다고 하지...ㅋㅋㅋ 하지만 Simmer Down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 흑형들과 흑누나는 엇박에도 춤을 잘만 추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껄껄 이런 흙말리와 흙동네의 흙친구들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20블럭을 다 썼구나 본격적으로 낸 첫 노래부터 대박친 밥 말리와 그의 음악 이야기는 다음 카드에서 계속하도록 하자꾸나 댓글에 출석을 해준다면 다음 수업 카드에 태그 하도록 하마 지난 카드가 삼일절 카드여서 레게 내용을 좋아할진 모르겠지만... 지난 카드에 출석했던 친구들 @SanLee322 @syfkjs @thf1363 @lhj010716 @hjh0363 @gave1 @skdud5260 @audalstj @tmdgus1735 @hoj55m @Astrollabe @gotjd171 @jisuu10 @costara21 @raesogood @hizenio7 @CheongUngKim @marbark @PeterLee2 @sonasd123 @dutnrhdeb @seen1226 @bounce99 @kyx2007 @rty5374 @coocoo99 @padoro3 @cjs9541045 @jenniferdoit @aimable19 @seoyunVeronica @qndk88 @HyeriAhn @eoqkr0301 @lys1325 @hfh9903 @parkwon1 @zahwasang1 @m2357 @Denum @jnhee1234 @sangyun1390 @lovenai @pinenine @dsfdsvdf @jeongsori @foodjunk @ims4458 @luvy @JOSukyung @joryeonghaki @cucw5291 @leesn0126 @redsonia @berfamily @whthis693 이번 수업도 와줘라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