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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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혐오에 대해서

사실 뜬금없는 주제이기는 하다. 현 시국과 관계가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말이다. 매우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님이 '트위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트위터에서 팔로우 신청을 했고 팔로우를 했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타임라인의 반이 '한남'이라는 단어로 도배가 되었다. 그래서 혐오라는 것에 대해서 고찰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글을 써 본다.
사실 남녀혐오 중에서 먼저 시작한 것은 남자들의 여성혐오일 것이다. 메갈리안이나 여성시대 같은 일명 '꼴페미'(꼴페미는 여혐 표현이 아니다! 꼴통 페미니스트의 줄임말로. 여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양성평등주의)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일부 여성우월주의자들을 뜻하는 말이다.) 들이 생기게 된 계기는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사용한 '김치녀'혹은 '된장녀'라는 표현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것은, 물론 '모든' 여성들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여혐 표현이 되기엔 충분했다. 뭐만 해도 '김치녀' 라는 수식어가 붙기 때문이다.
'한남'이라는 단어는 '메갈리안'의 표상이라고도 볼 수 있는 단어로, '한국남자'의 줄임말이다. 메갈리안의 경우 극단적인 표현으로 '한남충'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벌레 같은 한국 남자라는 뜻이다.
김치녀나 된장녀에 비해서 아주 광대역한 표현이고 모든 한국남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이라 말도 많지만. 그들은 이것을 '미러링'이라고 표현한다. 남자들이 먼저 혐오를 했고, 우린 그것에 반대하기 위해서 혐오를 한다는 뜻이다.
일단 이 표현에 대한 반박은 기본적으로 '일간베스트'는 '남성우월주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병신 커뮤니티'라는 점이다. 물론 '극우'가 어쩌고 하긴 하지만 정치성향보다는 고인능욕과 여성혐오 그리고 숱한 합성과 법률 위반 등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안에는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대거 존재하고. 그 사이트를 미러링했다는 것이 왜 남혐으로 변절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대지 못한다.
또한, '병신 커뮤니티'를 미러링했다고 하면 그 행동을 따라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이들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 노무현 대통령 생가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다는 점을 빗대서 사용하는 '~노'라는 표현을 따라서 사용하고,(사실 진짜 경남도 사람들은 ~노를 모든 말에 붙여서 사용하지 않는다. ~나?~노?~네? 가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쓰이고, 억양도 다 다르다), 그들이 하는 미친 짓-이를테면 실존하는 인물을 합성하여 유포한다거나, 어딘가로 우수수 몰려가 악플과 여러 테러 행위를 한다던가 하는 점들을 따라한다. 그들이 '미러링'을 한 것은 오직 혐오의 대상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사실 '남자' '여자'로 이분하기에는 세상에는 '젠더'가 너무 많은데다가, 바이섹슈얼도 드물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성소수자들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들의 성적 관념이 '비정상적'(이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린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에 관한 내용이므로 이런 단어를 사용했다.)이라고 해서 그들을 무시하면 안 되었다. 결국 이 용어는 미러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기본적인 문제,
"과연 혐오를 반대하기 위해서 혐오가 필요한가?"
사실 우리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대 운동'을 한다. 이를테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차별하지 말아요"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교육'을 한다. 교육 내용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저 아이들이 너흴 싫어하지? 그럼 너희들도 저 애들을 싫어해!" 라고 말한다면 그 교육을 한 미친 인간은 교도소에 들어갈 것이다. 그렇듯 우린 '혐오'에 대해서, 혹은 '차별'에 대해서, 그 차별을 무마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차별인지'에 대한 인식을 시켜주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그것은 그것이 가장 원초적이고 올바른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다른 예를 들어 보자. 두 친구가 있다. 둘은 원래 어마어마하게 친했는데, 한쪽은 사탕을 물고 있고 다른 한쪽은 그냥 있었다. 그런데 사탕을 문 쪽이 사탕을 안 문 쪽을 놀렸고, 사탕을 안 문 쪽은 사탕을 문 쪽의 뺨을 때렸다. 그러면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 싸움만 늘어갈 것이다. '혐오에 대한 미러링'은 '혐오 반대'가 되어야지 '여혐'->남혐으로 넘어가면 안 되는 것이다.

과도한 꼴페미니즘의 최고 문제점
꼴페미니즘을 위에서 정의한 대로면 '여성'에게만 국한이 되지만, 사실 '과도히 남성의 우월성만 선호함'역시 꼴페미니즘의 분류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남성우월주의는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절대 페미니즘으로 분류되지 못한다. 그래서 일단 제했다. 양해 부탁드린다.

이런 경우 사실 '성 상품화'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는데, 문제는 이들이 '너무 과민하다'는 점에 있다. 영상미를 위해서 노출을 하는 경우도 있거니와, 캐릭터 자체가 진짜 변태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는데 '그냥 불편하지 않음?'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더구나 남자가 벗는 신에서는 대개 아무 말이 없다(;;) 즉, 이기심이나 외모지상주의가 아예 역할을 하지 않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실체적이고 입체적인 고찰을 하지 않고, 수박 겉핧기식으로 욕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이미지는 데프콘 앨범 대표이미지인데, 이 앨범 수록곡 중에 <그녀는 낙태중>이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제목은 그녀는 '낙태 중'이지만 실질적으로 디스하고 있는 것은 이 곡이 나올 당시 유명했던 '별창 BJ'들에 대한 디스곡이었다. 윰댕님 디스라는 말이 있어서 윰댕님 팬인 나는 처음에 엄청 꺼렸었는데, 데프콘 측에서 공식적으로 '한 사람을 디스한 게 아니고, 곡은 그 전부터 만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곡이 나온 타이밍에 윰댕님이 낙태를 네 번이나 했다는 악플러들이 양성되었을 시기라서 그런 오해가 생겼지 싶다.

이 곡이 발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곡은 메갈리안 지정 '여혐 노래'의 반열에 들어갔고, 데프콘은 엄청난 욕을 들어먹게 된2다. 그래서 나온 노래가'중2병'이다. 이 노래 속에서 데프콘은
"데프콘씨, 데프콘씨, 그녀는 낙태중이란 노래는 여성을 혐오하기 위해 만든 노래인가요?"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릴려고요, 이 씨벌것"
이라는 가사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 노래에 대해서 처음 말했던 내가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님이 리트윗한 글이 있었다. 그 글의 댓글에는 "존나 빻아서 여자랑 해 보지도 못하니까 여혐을 하네 ㅉㅉ" "예능 나와서 존나 순한척하더니 본심이 나오네, 생긴건 수염 난 돼지처럼 생겨가지고" "만날 여자한테 차이니까 저런 노래나 내지 븅신 돼지새끼"라는 글들이 있었다. 나는 이 글에 대해서 몇 가지 반박글을 적었었다.

1. 이 노래는 윰댕님 말고 전체적인 그러한 산업 자체를 디스한 것이고, 디스할 만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함
2.이 노래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데프콘은 원래 신 전체를 디스하는 편이 많았고, 희망을 노래하기도 하는 가수임.
3. 데프콘이 예능 나와서 이미지 세탁했다는데, 원래 갱스터래퍼고 가사 엄청 더럽게 씀
이런 내용의 글들이었는데, 댓글에 이렇게 달렸다.
"낙태는 여성의 권리입니다. 암만 굴러먹던 여자라고 해도 낙태할 권리는 있는 것 아닌가요?"

이 글은 아직까지 리트윗이 되고 있는데. 이 글의 최고 문제점은 '낙태는 여성의 권리'라는 점이다.

애는 둘이서 만들고 애 낳고 말고는 여자가 결정한다고? 그래서 몸 파는 것도 괜찮고 낙태도 괜찮다고?

나는 낙태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편이다. 부모가 아이를 책임지지 못해서, 아이에게 사랑도 돈도 아무것도 줄 게 없다면, 그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서 과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과연 그 아이가, 죽는 것보다 덜한 고통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보장이 없으니,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낙태에 대해서 찬성한다.

그러나 이것은 '불법 성매매'에 관한 내용이고, 가사 속에 분명히 '명품 가방을 위해서 똥꼬치마를 입는다'는 가사가 나온다. 명품 가방을 위해서 생명을 죽여도 된다고?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볼 만하다. 3번 댓글에 달린 댓글은 더 가관이다. "이제껏 그래 왔으니까 잘못한 걸 넘어가도 된다고요? 잘못한 건 잘못한 대로 철퇴를 맞아야 됨. 저런 건 철퇴 맞아야 됨."

난 일단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연쇄 살인범이 살인을 해 왔다고 해서 살인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군대가 이제껏 방산 비리를 해 왔다고 해서 방산비리가 정당한 것도 아니다. '이 노래는 낙태가 아니라 성매매에 관해서 이야기한 것이다. 어떤 잘못들에 대해 비판한 것은 예술가의 권리가 아닌가.'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끝까지 '잘못한 것'이라면서 예술가는 이런 걸 말하면 안된다고 했다. 예술가가 이런 것을 디스하지 않으면 누가 디스할 수 있다는 것인가? 또한 낙태를 디스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이 문제에 대해서, 낙태를 디스한 것이 아니라고 하자 이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구매자가 있으니 판매자가 생긴다. 그럼 구매자도 욕해야지, 왜 판매자만 욕하나? 잘못된 것이다."
마약도 구매자가 있으니 판다. 그럼 마약상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장기밀매상도 구매자가 있으니 장기를 적출한다. 그럼 장기밀매상을 욕하는 것은 잘못된 일인가?

이 두 가지는 '잘못된 여성혐오에 대한 판단'을 예로 들었다. 특히 데프콘의 예는 오히려 여성인권을 위해서 낸 노래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그들은 이미 불편해져 있었다.

또 하나 놀랐던 것은, 함께 곡에 참여한 래퍼 '빈지노'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고, 찬양글만 있었다는 점이다. 빈지노가 벌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더 강했는데, 빈지노가 잘생겼으니 괜찮다는 분위기였다. 잘못한 게 없으니 욕먹을 일도 없지만. 잣대가 굉장히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대표 이미지는 일본 공연 후에 일정이 바빠서 못 갈아입은 거라고 했으니 제외.

이번에 이야기해 볼 것은 '여자는 과연 약자인가'와 '왜 여성인권이 잘 신장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해서 논해 보기로 하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자는 약자'였다'. 지금의 여성은 약자라고 보기에는 힘든 점이 많다. 왜냐하면 '약자'란, "불합리를 당하고도 말할 힘조차도 없는 부류"를 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보았을 때, 이미 여자들은 약자의 범주를 넘어선 지 오래다. 여성가족부라는 사실은 유명무실하지만 여성을 위한 부서까지 생겨났다. 여성들이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줄 숱한 사람들과 단체들이 생겨났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으면 규탄할 수 있는 법까지 있다.

물론 나는 '법으로 인정하더라도 강요되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리천장'이라던가 하는 문제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여성인권'문제로만 해석하면 답이 없다. 회사에서 '실적상 남자가 더 우수합니다'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실적이 나쁜데 임원이 되게 되면 그건 어디까지나 '역차별' 혹은 그냥 '차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게 맞다.

진짜 약자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하자면, 진짜 약자들은 '학생''군인''성소수자'등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투표권이 없거나 있어도 미미하며, 그로 인해서 이들을위한 정책을 만들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무슨 혁명이 일어나도 그 선두에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아직 그들이 '멍청하다'며 투표권조차도 없고, 방산비리가 그렇게 일어나도 '군인은 명예로운 집 지키는 개'라고 하고 있으며, 성소수자는... 내가 아예 모르므로 제하기로 하자. 그러나 적어도 결혼 정도는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내 동성애 합법화는 결사반대한다! 그 작가님이 리트윗하신 글에 '군인이라고 해서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라는 글과 '강간사건이 일어나면 모두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은데요 라고 말하는 한남들 극혐'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럼 왜 그러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군필이거나 현역이거나 군대 가는게 확정인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은 군대 내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의견 표출을 하지 말자...)
그런데도 왜 여성인권은 이렇게 이루기가 어려운가?
물론 숱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성단체가 보수적이어서'이다.

내 정치성향을 밝히라면 나는 '보수'다. 그렇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일과 발전적으로 접근해야 할 일은 다르다. 이런 문제, 이제껏 완전히 잘못되어 왔던 문제를 '보강하고 고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이런 문제는 '갈아엎어'야 된다. 그렇기에 최소한 여성단체들은 무조건 진보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보자. 위 사진은 '경남여성신문사'에서 직접 찍은 신문이다. '5/18은 귀족층이다'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일부 극우가 찍어낸 찌라시라고 스브스뉴스에도 기재된 적이 있으며, 대개 날조라고 인증이 된 사안이다. 그리고 이 신문사는 이전에도 '태극기는 어떻게 촛불을 이겼나'라는 기사를 1면에 실어서 무료로 배포했었다.

이것은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지칭하는 '보수'세력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그리고 그것으로서 그들은 이미 '여성인권이 제대로 신장될 길'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보수란 '이제껏 해 온 일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쳐가자'는 것 아닌가? 그럼 이제껏 해 왔던 대로, 양성이 평등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이건 보수의 집결지 경남이라 그렇다고? 그러면 '여성가족부'의 예를 들어 보자. 일단 여가부가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다는 거에 대거 동의할 거라고 보지만, '셧다운제'의 경우 진보측에서는 어지간하면 들지 않는다. 이건 사실 경제적 측면에서도 엄청난 손해이고, 게임의 인식이 바뀐 지금은 공중파에서도 아내 측이 남편에게 '돈도 안 들고 남에게 피해도 안 끼치는 건전한 취미, 나한테만 소홀하지 않으면괜찮다'고 하는 정도다. 또, 예전에는 도박과 1대 1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도박은 게임이 아닙니다"라는 표어까지 나온다. 그러나 그렇게 인식이 바뀐 지금도 그들은 게임을 사회악으로 취급한다. 이렇게 인식의 변환이 늦은 이들이 무엇을 바꾸겠는가. 여성에 대한 차별의 가장 큰 주범은 이들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사실 군대 문제나 유리천장 등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았지만, 이 글의 본질적인 목적은 '남혐''여혐'의 반댓말은 '혐오 반대'라는 것을 명시하는 것이었고, 아래는 한참 늘어진 것이었다. 중구 난방이었던 점에 대해 사과하고, 양성이 평등한 사회가 빨리 오길 바란다.
ax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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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8733 사실 졸린상태라 글을 훑어봐서 나중에 보려고 클립했어요 왕왕 구경올테니 계속 글써주세요 ax님께 관심이 생겼네요😁
설리장어글로 ax님을 알게됐네요 글 잘봤습니다 클립해놀게요 ax님의 논리와 글이 흥미롭습니다
@vhcus0732 반갑습니다. 꽤 오래전에 적은 글이라 어폐가 많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뭐고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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