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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사전투표까지 끝난 19대 대선의 마지막 변수로는 높은 투표율과 보수 표심의 최종 향방이 꼽힙니다. 특히 보수 표심은 최종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칠 공산이 커 여론조사 금지 기간 어떤 방향으로 흘렀는지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이번 대선에 저 인간은 무슨 낯짝으로 표를 달라는지... 2. 사전투표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투표지의 보관은 어떤지 궁금해하는 유권자가 많아졌습니다. 각 후보자에 대한 ‘가짜 뉴스’뿐만 아니라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각가지 소문도 파다하기 때문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서야...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으로 일단 투표부터 꼭~ 3. 문재인 후보는 자신이 집권해도 정치보복은 없다며 협치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정치보복을 했지만, 다음 정부는 절대 그런 못된 짓 하지 않겠다’며 문재인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치와 별개로 청산의 대상은 구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친일 세력 봐봐요~ 4.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는 불에 타 죽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홍 후보는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저는 골로 간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우회적으로 호소했습니다. 내가 홍준표를 골로 보내고 싶어서 사전 투표일에 서둘러 투표했지요~ 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손학규 위원장은 ‘미래는 과거 세력과의 결별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손 위원장은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과거와 단절시키고 올바른 미래로 이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손학규 옹이야말로 과거의 인물로 미래를 위해 스스로 셀프 단절부터 하셔야... 6. 유승민 후보가 ‘유승민 태풍이 불고 있고 진심이 통하면 기적은 일어난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유 후보는 ‘경제·안보를 책임질 사람, 정의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용감한 개혁을 해낼 사람은 유승민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발정 준표’ 보다야 갑절은 나은 사람이긴 한데... 크게 보면 도찐개찐이지 뭐... 7. 심상정 후보는 ‘이번 대선의 최대 관건은 촛불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를 잡을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자유당 홍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심 후보는 ‘내가 홍 후보를 잡는 게 진정한 촛불 시민혁명의 완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이 알아서 할 일... 암튼 내일 반드시 투표하고 확실한 정권 교체합시다~ 8. 세월호 선체 수색이 20일째 이어지면서 3년의 슬픔을 간직한 유류품도 쌓이고 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소지품, 여행길의 설렘을 담은 승객 물품은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보게 해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3년 우려먹는다는 발정 준표는 이런 마음을 알 리가 없지? 하긴 기대도 안 해~ 9. 1+1행사 직전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린 것은 소비자 기만행위라는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일제히 소송을 냈습니다. 대형마트 측은 1+1행사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무리한 제재라는 입장입니다. 사기 맞네 뭐... 박근혜, 최순실도 그렇고 이제 1+1은 믿음이 안 가요~ 1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폐업한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과정 교재에 ‘회사는 아줌마를 원하지 않는다’ ‘여성은 책임감이 덜하고 목표의식이 부족하다’ 등의 내용을 담아 논란입니다. 공단 측은 ‘시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시정조치를 해서 될 일이 아니라, 생각 자체를 뜯어고쳐야 할 거 같은데~ 11.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가 돼버렸습니다.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지만, 당장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실내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거... 바깥나들이 후엔 옷 잘 털고 들어가셔야~ 12. 오는 15일은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학부모가 자녀의 담임교사 등에게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주는 것은 금지되지만, 졸업생이 은사를 찾아가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주는 것은 허용됩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지없지만, 일단 마음만 전하고 졸업 후에 자주 찾아뵙는 걸로~ 13. 수업료·입학금 등 ‘교육급여’를 받는 저소득층 고교생이 특목고와 자사고보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특성화고에 10배나 많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불평등 현상이 통계 수치로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현상 아닌가?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새삼스럽기는... 14. 이건희 회장 등 주요 재벌 30명이 작년 한 해 보수와 주식 배당으로 최소 100억 원 이상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1,95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몽구 회장이 980억, 최태원 회장이 626억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로또 당첨금이 20억이니까 매년 100번을... 침대에 가만 누워서... 크억~ 1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도 거부했던 납세 내역이 강제 공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이자 당선 직전까지 거주했던 뉴욕 주의 주법으로 납세내역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도 조만간 촛불이 타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기 시작했음~ 16. 13억 인구의 중국이 전 세계 식품 가격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에서 열대과일 아보카도가 인기를 끌면서 멕시코의 아보카도 가격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베트남산 자몽도 중국 수요 덕에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못 먹게 할 수도 없고... 맛없는 거만 건강에 좋다고 뻥이라도 쳐야 하나? 17. 일본이 또다시 유네스코 분담금 34억 8,000만 엔, 약 350억 원의 지급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이 유네스코 분담금을 무기로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기억유산 등재를 저지하려는 뜻으로 보입니다. 치사한 것들... 하여간 돈 지랄하는 놈들치고 떳떳한 놈 못 봤다니까~ 18. 초등학생들은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던 경험'으로 부모의 관심과 함께 놀아주거나 안아줄 때, 또 선물이나 용돈을 받았을 때 등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에게 '삶의 의미'를 묻는 설문 조사 결과라고 합니다. 부모님이랑 입장을 바꿔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오늘 전화라도 한 통 꼭 하시길~ @김종인, ‘2012년 안풍 다시 일어나는 기운 느껴’. 땡~ @황교안, 차기 대통령 당선 확정 후 바로 사의. 당장! @강원도 산불 진화 어려움, 축구장 면적 수십배 태워. 에휴~ @홍준표, 친박 징계 모조리 해제. 도로 새누리~ 내일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날입니다. 꼭 투표에 참여하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르게 결정해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 잘 아시죠? 반드시 투표하고 맘 편하게 개표방송 함께 보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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