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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인 10명 중 9명이 사용하는 이별 영어 표현!

안녕하세요. : )
꿈을 이루는 영어회화 영단기X소리드림 입니다.
여러분 미국 현지인이 이별할 때,
어떤 표현을 많이 사용할까요?
오늘 미드로 알아보는 미국인 10명 중 9명이 쓰는 필수 이별 영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포스팅이 거듭되면서 바뀌는 감정 변화도 같이 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 )
그럼 바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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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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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pissed off 연락하지마가 맞나요? 너 삐졌니가 아니고??
디자인하는 과정에 오타가 있었나 봅니다 ㅜ_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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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발장의 선택
장 발장은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1862년 발표한 장편소설 ‘레 미제라블’에 나오는 인물이며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장 발장은 배고파하는 가엾은 조카들을 위해 빵 한 덩어리를 훔친 죄로 5년을 선고받고 4차례 탈옥을 시도하다 결국 19년을 복역하고 출소합니다. ​ 이후 장 발장은 디뉴라는 소도시에서 미리엘 주교의 도움으로 신세를 지게 되었지만, 막막했던 장 발장은 성당의 은으로 된 값비싼 물건을 훔쳐 달아납니다. ​ 하지만 경찰에 의해 다시 붙잡혀 성당으로 왔는데 주교는 오히려 장 발장에게 은촛대까지 주며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 이 사건을 계기로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살고자 결심했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도왔습니다. ​ 그 결과 어느 지방 도시의 시장이 되어 존경받는 삶을 살아가게 됐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사과를 훔치다 붙잡힌 한 노인이 오래전 오해로 생긴 다른 범죄로 수배 인물이었던 장 발장으로 밝혀졌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이 소식을 들은 장 발장은 벽장 속에서 자신이 진짜 장 발장임을 증명할 수 있는 물건들을 꺼내놓고는 고민에 잠겼습니다. ​ ‘조용히 있어야 하는가? 정체를 밝혀야 하는가?’ ​ 다음 날, 재판정에서 판결이 내려지려는 순간! 진짜 장 발장 마들렌은 일어서며 말했습니다. ​ “내가 장 발장이요!” ​ 결국 장 발장은 편하게 누릴 수 있던 자유로운 삶과 명예를 모두 포기하고 자신을 대신하여 가중 처벌을 받을 뻔한 노인을 위해 용기 내 진실을 자백했습니다. 육체의 평안과 마음의 평안, 이 두 가지 중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마음의 평안을 선택하는 방법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이끄는 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등불은 이성이며,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하인리히 하이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양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원헌드레드', 고통스러운 기억이냐 슬픔없는 행복이냐
- SF 시리즈 넷플릭스드라마 <원헌드레드> 리뷰 공상과학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망각'을 대표하는 레테의 강도 그러하다. 그리스 신화에서 망자가 타나도스의 안내로 하데스의 궁전으로 가기 전에 건너는 다섯 개의 강 중에서 '레테의 강'에서 물을 마시면 전생의 기억을 모두 잊는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사망한 영혼들이 저승사자 앞에서 마시는 '천국'이라는 차 역시 이를 비유한 것 같다. 최근 몰입해 보면서 시즌3까지 단숨에 넷플릭스를 정주행 한 미드 <원헌드레드>는 우주 정거장 연합체인 방주에서 죄수로 수감된 100 명의 청년들이 핵전쟁으로 파괴된 지구에 생존 실험을 위해 보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특히, 시즌 3에서는 인공지능과 생존을 건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고통스러운 기억이라도 인간의 자유의지로 살아갈 것이냐,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 고통과 상실감을 망각한 채 행복을 선택할 것이냐는 담론을 묵직하게 내뱉는다. 우주정거장의 권력 다툼에 내몰려 폐허가 된 지구로 내던져진 100명의 청년들의 서바이벌 어드벤처는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전염병 홍역을 치른 우리에게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세상 물정 모르고 맹랑한 얼굴의 청년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어떤 곳을 향할지도 모른 채 낙하선(우주선)에 오르게 되고, 여기에는 방주의 지도자(수상)와 위원들의 자녀도 포함됐다.  지구에서는 하늘인(스카이 크루)이라 일컬어지는 이들 청년은 이후, 방주에서 발생한 문제로 뒤따라 지구에 내려온 어른들과 함께 지구에서 살고 있는 지상인(트리 크루)들과의 전투를 펼치면서 점차 전사의 모습을 띠게 되고 방사능 피폭을 피해 고도의 의학기술을 보유한 웨더산의 지상인들과 일전을 치른다. 이러한 과정에서 청년들은 절체절명의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연이어 개별 캐릭터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중한 이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상실감에 쌓여 점차 괴물로 변해가며 폭주하는 모습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특히, 지상인으로부터 슬픔과 고통을 없애주는 '빛의 도시'에 대한 얘기를 듣고 지구에 내려와 수상직이 박탈된 자하 일행을 통해 발견된 상징이 새겨진 칩을 삼키면서 마치 홀로그램이나 증강현실과 같은 가상 세계에서 지난 기억을 잊고 행복을 찾으면서 이야기는 절정을 치닫는다. 항상, 불로소득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했던가. 자하는 빛의 도시 시민들을 모으기 위해 다시 하늘인이 거주하는 아카디아를 찾고 지상인 사령관 렉사의 사망과 동시에 무정부 상태의 세계를 자하를 조종해왔던 인공지능(AI) 앨리의 폭주를 통해 얼음왕국의 강경파에게 사령관의 자리를 내주면서 주인공 클라크 일행은 위기를 맞는다.       인간의 감정과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앨리는 핵전쟁 직전 우주과학자 베카에 의해 만들어진 자기 복제형 인공지능이었다는 과거가 점점 드러나면서 이에 사실상 정신을 지배하는 공포정치가 시작된다. 이 부분은 세계사속에서 나치 등 독재 정치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클라크를 비롯한 하늘인들은 앨리가 전쟁과 폭력으로 몰아넣는 위협적인 존재임을 파악하고 계보를 이을 새로운 사령관을 찾아 나서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지상인들의 세계는 쿠데타에 의해 피로 물든다. 이 작품은 영화 <헝거게임>이나 <다이버전트>처럼 SF 장르로 그룹 간 갈등과 서바이벌을 소재로 몰입도 높은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이다. 특히, 영화 <이터널 선샤인>처럼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은 인간의 망각 욕망을 주제의식으로 내세우며 기억을 지워버린 후 자유의지를 잃고 기계 소모품처럼 권력자에게 조종받은 채 가족 등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 같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이 겪었을 고통과 좌절은 컸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고통을 외면한 채 행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당장은 힘들더라도 극 중 캐릭터처럼 생존 방법을 찾고 주변 사람들과 지혜를 모아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올바른 삶의 태도가 아닐까. 이 드라마는 시즌 7까지 나왔다고 하여 아직도 정주행 중이다. 두 번째 인류 멸망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나가는 지 주목된다.  고통스러운 기억이냐 슬픔 없는 행복이냐 삶의 태도에 대한 성찰을 전하는 미국 드라마 <원헌드레드>였다.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