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은 없다. 다만 위대한 일과 하찮은 일이 있을 뿐이다. 위대한 사람은 하찮은 일까지도 위대한 일로 만든다. 그가 하는 모든 하찮은 행동, 모든 하찮은 몸짓에서 그의 위대함이 흘러나온다. ~ 오쇼 라즈니쉬 ~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일도
세상이라는 틀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오직 정의를 내리고 그 일을 의미있고 위대한 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을 가지고
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나만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위대한 사람으로의 첫발을 내딛기
기원드립니다.
[Written By 리셋커리어디자인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