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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만사삶! 기념 자축 케이크를 만들었다.jpg
만사삶 100화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제가 아래 짤 같은 것을 만들어서 SNS 여기저기에 올리면서 축전을 구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축전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가나다순) ▼<건축학과 1학년>, <내 땅 한 조각> 등을 연재하신 '기므지우'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3D 움짤입니다!!! 눈이 한 바퀴 돌아가는 게 캐릭터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 ▼ <오우주>, <피지 않는 꽃>의 작가 '루하'님께서 고풍스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 ▼공군 전우님 '멸치찌개'님께서 필요한 것만 딱딱 모아 그려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섬세하게 박혀있는 특기 마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화제의 이모티콘 <이과티콘>과 <꼬마찌>시리즈 등 만화와 이모티콘을 다작하시는 '메밀'님의 축전입니다! 뜬금없는 공군 약복과 게리슨모의 디테일을 보니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소름이 절로 돋았습니다. 고맙다! ▼ 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빨간 파충류 캐릭터인 '순대국'님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바삭바삭한 드로잉을 그려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함께 넣어주었네요 고맙다! ▼ <피시인애소>와 초인기 이모티콘 <옴팡이>의 작가 '애소'님께서 크리스마스 쿠키(87화)의 충격을 잊지 못하시고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저보다 제 캐릭터를 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박력분 기여어 ▼ <키몽툰>,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의 인기 웹툰 작가 '키몽'님께서 음식으로 혼내주는 너무 귀여운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직접 맛봐주시길... ▼ <손발이 오글오글>, <한치매직> 작가이신 '한치'님께서 높은 해상도의 얼굴을 그려주셨스빈다. 물회를 만들게 되면 꼭 대접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허준환'님께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제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열심히 더 그릴게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 축하의 말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쌉소리도 많이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많이 망치는) 권권규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거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중3 덕분에...
중3이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녁에 맛난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겠답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평소보다 늦게 마치고는 셤 끝나고 침대와 한몸으로 방콕중인 아들한테 저녁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수육이 먹고싶다고... 근데 문어숙회가 먹고싶던 저는 아들과 통화할때 이미 대남포차 앞 ㅋ. 아들한테 문어숙회를 유도했지만 실패 ㅡ..ㅡ 와입도 문어숙회를 먹고싶어해서 일단 문어숙회 주문... 테잌아웃은 첨이었는데 문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있네요. 가위로 잘라 먹었는데 우와 맛이 진짜 대애박... 아이들도 좋아하고 장모님도 맛있어 하더라구요. 문어숙회엔 와인이죠 ㅎ 야채 양념에 말아먹는 국수가 또 제맛이지 말입니다. 첨 대남포차에서 숙회랑 이 아이 먹고 감동 먹었지 말입니다. 그날 대취했습니다 ㅋ https://vin.gl/p/2924877?isrc=copylink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아들이 먹고싶어한 수육은 사가야겠기에 영진돼지국밥 부경대경성대점에 왔습니다. 마침 대남포차랑 가깝더라구요. 영진돼지국밥 1년만이네요^^ 물론 1년전에 갔던 곳은 신평 본점이었지만 말이죠. 영진도 은근 프랜차이즈 분점을 많이 낸것 같아요. 아, 진짜 간만에 먹어선지 수육 진짜 맛있네요 ㅎ 와입과 장모님은 영탁을...
그랜드워커힐 스테이케이션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콕 박혀 있기에 좋을것 같아서 워커힐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클럽스위트 객실은 16층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물어보고 16층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일찍 온다고 왔는데 웨이팅이 있네요. 16층에 클럽 라운지가 있는데 대기하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워커힐은 코로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손님이 꾸준히 많다는거겠죠. 체크인하고 다시 9층으로 내려왔어요. 객실은 넓직하네요. 주차장 전망 ㅋ. 아차산 전망이랍니다. 중3이 연결해서 음악 듣더라구요. 장식품들 ㅋ.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던데 깔끔하네요. 워커힐이 좀 오래됐다는 느낌은 있죠. 입구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보테가 비누는 기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어요 ㅋ. 어매니티가 모두 보테가 베네타더라구요.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 있는것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다 이렇게 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곳도 있지만요. 저희는 클럽라운지에 해피아워를 갈거라 애들 먹거리 사러 1층으로... 초2는 피자를 안먹어서 중3이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2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덮밥을 갖다줬더니 완전 만족하네요. 여행내내 하루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뭐니 ㅋ 서울 살때 신사동 그사람이랑 가끔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왔었던 파빌리온. 구조가 살짝 바꼈는데 그대로 있네요. 여기서 맞선, 소개팅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흰 음악듣고 커피 마시러 오곤 했네요. 그땐 분위기가 좀더 아늑했던것 같은데... 해피아워 시간 전에 이미 창가 자리는 만석...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가 평균 연령대를 깎아 먹었습니다 ㅋ 와인이랑 맥주 그리고 음식들 진짜 실컷 먹었습니다. https://youtu.be/cKlJujFtfg4 분위기 좋은데요... 마침 이 음악이 흐르네요... 비스타 워커힐에 야경보러 왔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ㅋ 중3은 거실 소파에서 잔다네요... 다행히 비는 더이상 오진 않더라구요. 클럽라운지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담부턴 진짜 중3은 무조건 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다 음식 가지러 가는것도 귀찮아해요. 진짜 돈아까울지경 ㅡ.,ㅡ 초2보다 안먹으면 진짜 안먹는거 아닌가요... 사발면이나 먹으라고 하는건데 ㅋ. 엄마가 가져다주는 음식만 낼름 먹고 룸으로 간데요. 진짜 호텔 밖으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푹 자알 쉬다 갑니다 워커힐. 부산 촌놈들 더현대 구경하러 왔어요 ㅋ. 이쁘네요. 햐, 담 숙소로 가는데 진짜 대기가 불안정한건지 맑았다 흐렸다 이젠 비바람까지...
한옥마을 순례기 2
3달만에 다시 한옥마을에 오게 된건 초2가 한복 체험을 하고싶다고 해서... 지난번에 왔을땐 관심없어 하더니... https://vin.gl/p/3574156?isrc=copylink 라한 이제 1년 됐군요. KCC 농구단 선수들 봤는데 누가 누군지 잘 ㅋ. 아, 근데 입실시간에 맞춰갔는데 룸 정비가 아직 덜 됐다고... 짐은 올려준다고해서 먼저 초2가 원하는 한복체험 하러...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요. 근데 카드가 안된다네요 헐... 다른 가게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이러면 세무서에 신고당하지 않나 ㅡ..ㅡ 한복 고르고, 입는건 금방인데 머리 단장하는게 시간이 좀 걸렸어요. 룸 정비가 끝난 모양이네요. 피곤하기도, 출출하기도해서 일단 숙소로... 급출출해져서 저는 삼양라면 골드, 중3은 육개장 사발면으로 허기를 달래줬네요 ㅋ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어, 근데 가인막걸리가 장사를 안하네요. 하는수없이 그냥 구일집으로... 간단하게 세트 메뉴에 막걸리 한잔해 줬습니다. 여전히 맛있네요. 다시 한옥마을 야간 산책... 한복입은 초2랑 걷는데 아 기분이 왜이리 묘하던지 ㅋ. 시집보내는 느낌이랄까... 아휴 막걸리 때문이야... 한복이 불편했는지 이제 반납하고싶다고... 이니셜 새긴 반지도 주네요... 숙소로 가는길에 먹을거리 좀 사서 가려구요. 근데 다우랑 만두 가격이 사악한데요 ㅡ.,ㅡ 맛은 그닥... 쫀드기는 패스... 근데 오짱은 낮부터 저녁까지 계속 웨이팅... 제가 이렇게 들고 다니니까 같이 엘베에 탄 누군가 꽃다발인줄 알았다고 ㅋ 마약육전도 계속 웨이팅... 낮에 전에 먹었던 가게에 갔더니 코로나 때문에 테이블을 다 치워버려서 그냥 왔었거든요. 그래서 맛이나 보려고... 그러고보니 전주영화제 기간이어서 사람들이 더 많았던것 같기도 하네요. ㅋ 구일집에서 그렇게 먹고 또 이렇게... 대식가들... 중3은 철판뽀끼 흡입... 동남아향이 나는것 같다고... 향이 좀 그런것 같긴 하더라구요. 초2는 오늘도 참치마요덮밥을... 3일 연속... https://vin.gl/p/3699430?isrc=copylink 담날 아점은 면식수햏...
[맥주 상식]: IPA (아이피에이) 는 과연 어떤 맥주일까? 2편(웨스트 코스트 IPA)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서, 미국 아이피에이 IPA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PA 소개 1편 https://www.vingle.net/posts/3685248 아메리칸 IPA 말 그대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IPA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메리칸 IPA가 처음 세상에 놔왔을 당시 IPA들은 현재 아메리칸 IPA와는 사뭇 다른 맥주였죠. 먼저, 아메리칸 IPA의 시작을 알린 맥주는 바로 이스트 코스트 IPA(East Coast IPA)였습니다. 이 IPA는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이민 오고 아메리카 대륙 동부 지역에서 탄생한 맥주라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트 코스트 IPA(East Coast IPA) 당시, 아메리칸 IPA 는 스코틀랜드 양조업자 피터 발란틴(Peter Ballantine)이 183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탄생하게 됩니다. 당시 양조장 대표 IPA 발란틴 IPA는 상당히 강한 홉 특징을 가진 알코올 도수 7.5%를 가진 높은 바디감을 가진 IPA였는데요. 또한, 출시 전 오크 베럴에서 1년 동안 통에서 숙성되며,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아온 만큼 당시 큰 사랑을 받는 맥주였으며, 미국 금지령 이후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맥주 중 하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이름에 대해서는 당시 영국에서 동 인도 페일 에일(EAST INDIA PALE ALE)이라는 이름에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스트 코스트 IPA'이하: ECIPA'는 당시 영국 지역의 IPA와 흡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허브, 꽃 향이 나며, 명확한 쓴맛이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 ECIPA는 대한민국에서는 찾을 수가 없으며, 미국에서도 해당 스타일 인기는 웨스트 코스트 IPA(WEST COAST IPA)로 넘아가게 됩니다. 웨스트 코스트 IPA(WEST COAST IPA) 웨스트 코스트 IPA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탄생한 스타일이며, 197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대 최초의 크래프트 양조장 앵커 브루잉(ANCHOR BREWING) 양조장은 1775년 미국 독립 전쟁 200주년을 기념하는 맥주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는데, 당시 널리 사용하던 유럽 홉 대신, 미국에서 자체 재배한 홉을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앵커 양조장은 미국 홉만을 사용한 맥주 리버티 에일(LIBERTY ALE)을 출시하게 되어, 이렇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웨스트 코스트 IPA 탄생을 알리는 시발점이 됩니다. 당시 미국의 금주령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크래프트 운동과 함께, 미국의 수제 맥주도 발전하게 되었고, 이 리버티 에일(LIBERTY ALE)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되죠. 그리고 이 맥주를 마신 한 남자는 5년 뒤에 현대 크래프트 맥주의 시발점 맥주인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SIERRA NEVADA PALE ALE)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은 이 맥주고 감명받아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을 차리게 됩니다. 여기서, Vinnie Cilurzo라는 한 청년은 웨스트 코스트 IPA의 전설적인 맥주인 러시안 리버 양조장의 플라이니 엘더(Pliny the Elder)라는 맥주를 출시하게 되고, 이는 맥주의 홉 특징과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더블 IPA(Double IPA)의 시초가 됩니다. 웨스트 코스트 IPA는 이렇게 미국 서부에서 큰 발전을 이뤄왔고, 이는 세계 최대 홉 농장이 미국 서부에 위치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죠. 그래서, 미국 오리건,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는 다른 지역보다 빨리 신선한 홉을 받을 수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더 신선한 IPA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웨스트 코스트 IPA의 인기는 전 세계로 나아가면서, 사실상 크래프트 맥주 트렌드와 IPA의 인기가 같이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당시 크래프트 맥주 트렌드는 점점 더 강한 자극 더 강한 쓴맛을 출시하게 되었고, 국제 쓴맛 지수인 IBU 수치가 무려 100을 넘기는 맥주도 등장하게 됩니다. IBU가 무려 3000에 달했던 Mikkeller 맥주...(진짜 컨셉 양조장답네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 쓴맛 지수는 100이라, 100 이상 맥주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서 우리나라도 이런 영향을 받아 에일 맥주는 과일 향이 나고 쓴맛이 나는 맥주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SIERRA NEVADA PALE ALE BALLAST POINT- SCULPIN IPA STONE - Delicious IPA 특히, 웨스트 코스트 IPA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 3 맥주는 무조건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맥주들은 대형마트 그리고 와인앤모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이런 강한 자극과 쓴맛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2010년대 중반에 새로운 IPA스타일인 뉴잉글랜드 IPA(NEW ENGLAND IPA)가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아메리칸 IPA는 미국 유럽 이민자들이 만든 맥주 스타일이다. 2.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과일 맛이 나며, 강한 쓴맛이라는 에일 특징은 90년대부터 유행한 웨스트 코스트 IPA영향이 크다 3. 웨스트 코스트 IPA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홉의 특징(송진 향, 자몽, 오랜지 시트러스 향 위주)이 강하게 나타난다. 다음 카드에서는 현재 크래프트 맥주 트랜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뉴 잉글랜드 IPA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