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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명소, Taschen 아트북 전문 서점

아트북 전문 서점, “타셴책방”
대학로의 명소로 자리잡다!

서울 한복판, 젊음의 거리로 일컫는 대학로에 아트북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서점이 들어서 있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아트북 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아트북만 전문 출판하는 “TASCHEN”의 도서만 전문적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한번 더 놀라울 따름이다.

국내에서도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미술이나 그림 등 아트에 대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은 벌써부터 있어왔지만, 대중적으로 다가서기에는 규모나 비용측면에 있어 부담은 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제아트페어나 각종 온/오프라인 미술 전시회들이 대중성을 타깃으로 전시 및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전시회 오픈 추세는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미술이나 그림에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 하지만, 최근에는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는 미술, 아트 관련 도서들이 출간되는 것을 보면, 책을 통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서적으로 충족하지 못한 문화적 컨텐츠는 해외 서적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계적인 아트북 전문출판사인 TASCHEN의 도서가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국내에서도 이제 어느 정도 아트에 대한 개념이 자리잡은 듯 하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타셴책방은 이러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픈하였으며, 현재 많은 TASCHEN 매니아층 독자들이 방문하여 책을 보고 가거나 구매해 가고 있다. 국내 대형서점에서도 진열해 놓지 못한 고가 도서들에서부터 Limited Edition 도서나 진귀한 도서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모여있다. 또한 타셴책방에서는 TASCHEN 도서 중에 국내에서 절판되었거나 품절된 도서들이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혹시라도 TASCHEN 도서 중에 찾고자 하는 책이 서점에서 구입할 수 없다면 이곳에서 찾을 수 있는 행운을 얻을 것이다.


오픈 시간 :오후 11시~오후 10시
문의전화 : 02-762-1522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1 정보빌딩 1층




About TASCHEN

미술전문 출판사 "타셴"은 1980년 베네딕트 타셴이 독일의 쾰른 지방에 설립한 출판사로, 처음 시작은 방대한 코믹 컬렉션인 타셴 코믹스로 시작되었다.

타셴은 그동안 독자들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물신숭배, 퀴어 아트, 히스토리컬 에로티카, 포르노그래피, 그리고 『플레이보이』 같은 성인잡지의 이미지를 포함하여 책을 만듦으로써, 인기도서의 반열에 오르며 주목할 만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책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분야에 속하지만 타셴 출판사는 예술서적의 주류가 되는 코믹스, 예술 사진, 그림, 디자인, 패션, 광고의 역사, 영화, 그리고 건축 등의 분야와 함께 많은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타셴 출판사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업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기술된 크고 묵직한 책에서부터 얇고 작은 크기의 아이콘 시리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책들은 라스베이거스의 오래된 광고에서부터 여성의 누드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타셴 출판사의 이념은 대중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혁신적인 예술서적을 만드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독자들은 ??아이콘 시리즈??를 한 권당 10달러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시리즈로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가 있는데 이는 미켈란젤로 같은 예술가부터 노먼 록웰 같은 현대 미술가까지 작가별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베이식 아키텍처 시리즈??도 비슷한 스타일의 도서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같은 위대하고 중요한 건축가들의 모습이 표지에 등장한다.

타셴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무겁고, 빛나는 책??(Der Spiegel, 2003. 10. 6)으로 평가받는 무하마드 알리의 사진집 『GOAT(Great of All Time)』와 도발적 파격으로 20세기 패션사진의 새로운 장을 연 사진가 헬무트 뉴튼의 작품집 『Helmut Newton??s SUMO』로 유명하다. 모두 작가의 서명과 에디션 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며 10,000부 한정판으로 발행되었다. 특히 『GOAT』의 경우, Collector??s Edition(9,000부)과 차별해 키치 미술가 제프 쿤스의 작품을 부록으로 넣은 Champ??s Edition(1,000부)은 1만 유로(약 1,700만원)로 가격 면에서도 기록적이다.

현재 TASHEN의 모든 도서는 예술/아트북 전문 출판사인 "마로니에북스"에서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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