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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로 증명된 '빅데이터와 AI' 미래 예측

빅데이터를 이용한 예측 결과 19대 대선 후보별 최종 득표율를 유사하게 맞춰
몇년 전만 하더라도 인터넷 상에 떠도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해 의미있는 분석을 돌출해 낸다는 것은 그야말로 의미가 없거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됐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그 중에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면서 불가능하다 여겨졌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특히 빅데이터와 AI을 이용해 이번 제19대 대선 결과를 실제와 유사하게 맞추면서 미래 예측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여론조사 방법만을 이용해 여론의 향방을 예측했다면 앞으로 인터넷 등 온라인 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하는 방법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ICT 발달로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한 예측 시장 활성화

국내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업계에서는 향후 AI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이 본격적으로 빅데이터에 접목된다면 현재보다 더욱 완벽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확한 예측이 가능해 질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런 미래 예측은 선거와 같은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제조,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어 유용성이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 전통적인 방식의 여론 조사를 통해서 예측하는 업계에서는 온라인 상의 빅데이터에는 해당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해당 미래 예측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이들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미래 예측 방식이 전통적인 방식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빅데이터는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디지털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대규모 데이터들을 말한다. 온라인 상의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후 이들 데이터 더미, 즉 빅데이터에서 특정 목적을 위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분석해 내는 과정이 예측의 첫 단계이다.

지금까지는 데이터를 무한정 수집할 수 없다는 물리적 한계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는 기술적 한계로 빅데이터 분석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물리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클라우드와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술의 발달로 지금까지 쓸모없는 존재로 여겨졌던 빅데이터에서 의미있는 데이터만을 추출해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람이 직접 설문조사를 설계했던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AI를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은 설계자의 의도나 편견 등 주관이 끼어들 여지가 적어 주어진 데이터에 따른 객관적 분석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점은 이번 대선과 같은 다자 구도의 여론 조사에 있어서 온라인상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머신러닝을 통한 AI가 분석할 수 있어, 변화하는 여론을 빠르게 예측이 가능할 수 있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예측은 이번 대선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특히 투표 일주일전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된 '깜깜이 선거기간' 동안 온라인 상의 SNS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해 예측한 결과 실제 최종 특표율과 유사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덕현 한국갤럽 부장은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한 예측 결과의 경우 중간 과정이 생략된 상태로 해당 결과가 어떤 이유로 도출됐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며, 온라인이라는 편향된 조건하에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문제될 수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한 예측의 한계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한 미래 예측 결과의 한계는 '온라인'이라는 한계와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말했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대변되는 온라인 환경은 사용하는 세대가 특정 연령대, 즉 젋은 층 위주로 구성돼 있어 폭 넓은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예측은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예측의 결과를 분석해 앞으로 변화할 방향성은 살펴볼 수 있으나 변화하는 이유를 찾기 힘들어 과연 그 변화하는 방향성이 신뢰할 수 있은지가 문제로 꼽힌다.

주동원 파운트AI 대표는
온라인 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하는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다. 이번 대선 결과 예측을 위해 온라인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수집된 데이터 별로 가중치를 부여하고, AI 머신러닝을 통해 연령별 보정 작업 등을 적용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한 결과 이전보다 향상된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에 연령이나 인구 등 통계 보정을 한다고 해도 정확도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온라인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에는 긍정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내용도 키워드 단위로 수집할 수밖에 없어 일명 '가짜뉴스'를 통해 확산되는 거짓 정보에도 빅데이터 상에서는 유의미한 데이터로 인식해 잘못된 예측을 할 가능성이 높다.
빅데이터 분석이 실제 예측에 사용되기에는 시기상조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대로 빅데이터와 AI을 이용한 미래 예측이 아직 시기 상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된 의견은 앞으로 빅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분석해 내는 기술이 발전한다면 향후 미래 예측을 위해 유의미한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주동원 파운트AI 대표는
빅데이터와 AI을 이용한 미래 예측의 경우 비단 선거 결과를 미리 알기 위한 것만은 아니며,금융, 제조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소비자의 방향성을 미리 알아내 상품 개발, 잠재 리스크 예측, 금융 시장 분석 등을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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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자급제폰 구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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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69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윈도우10 부팅 USB 만드는 것에 관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윈도우10 USB 부팅 만드는 방법자체가 윈도우7 USB 만드는 것보다 훨씬 간단해졌으니 그대로만 따라와주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자기가 쓰고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8GB짜리 이상 USB 메모리 하나면 됩니다. 편의점가도 16GB짜리를 1만3천원쯤에 판매되고 있으니 하나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윈도우 10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기전에 먼저 위에 링크를 타시면 이런 화면이 뜨실겁니다. 화면에 " 지금 도구 다운로드 " 클릭하셔서 다운받으신다음에 " MediaCreationTool " 이라는 아이콘이 다운로드폴더에 생기실텐데 그것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신뒤에 USB를 컴퓨터에 꽂으신 뒤에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클릭하신뒤에 다음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시면 언어,에디션,아키텍쳐가 나오실텐데 자기컴퓨터가 RAM이 4GB 이하이시면 아키텍쳐를 32비트로 하셔도 되지만 보통 윈도우 10으로 업글하시는분들은 8GB 이상이실테니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어는 무조건 한국어 그리고 에디션은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RAM 용량이 4GB 초과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가셔야됩니다. 그 이유는 32비트 OS는 RAM을 4GB 이상을 못 읽습니다. 그래서 RAM이 4GB 이상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가시면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클릭하셔서 설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공CD로 구우실분들은 ISO 파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가 시작되면 저렇게 진행률이 뜨면서 다운로드 되기 시작합니다. 정말 쉽죠? 그전에 윈도우 10 USB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10 USB 만들때 안에 있는 USB 파일들은 옮기셔야 됩니다. 이유는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시작하면 그 안에 있던 파일들은 일단 다 삭제한뒤에 윈도우 10 USB 파일이 다운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다 옮기신뒤에 다운받으셔야됩니다. 이 주의점은 지키시면 윈도우10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가 끝난것입니다. 정말 쉽죠?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K.Min's의 윈도우10 정보였습니다. 설치방법도 올리고 싶었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바이오스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귀찮ㅇ..읍읍!)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3당(민주당·열린민주당·시대전환)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당이 일차로 조정훈 후보의 시대전환과 단일화에 나섭니다. 김진애 후보의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담판을 짓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선부터 ‘민주당만 빼고’가 나오지는 않겠지? 초록은 동색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의 경선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단일화 룰을 두고 신경전도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강조하는 국민의힘과 달리 국민의당은 ‘인물'을 앞세우고 있어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진통 끝에 옥동자를 순산해야 할 텐데... 개그맨 옥동자가 생각나니 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 때 국민은 10만 원만 나눠줘도 구속인데, 대통령은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걸 거기다 갖다 붙이고 비난해도 괜찮은 건가? 4. 안철수 대표가 보수단체들의 3.1절 집회에 대해 “취지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다만, 문재인 정부와 여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빌미를 줄 수 있는 위법적 행태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와 몸은 따로이나 마음은 하나’라고 고백한 거 맞지? 5. 심상정 의원은 가덕도 특별법에 대해 "가덕도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이 주도하고 제1야당이 야합해 자행된 입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리운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6.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주장을 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김종민 변호사가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곽상도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수사청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승민, 법안까지 만들었던 곽상도... 아 몰랑~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백신접종은 꼴찌”라며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나는 언제 맞나?’ 가장 궁금해한다”라며 접종 일정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맞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나는 언제 맞냐고 난리군... 8.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정부가 마치 접종인원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백신에 물을 섞어서 접종하고 있다는 식으로 둔갑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K-주사기로 접종 인원이 늘어난 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더만... 9. 정부가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후손이 보유 중인 26억 원대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지막 한 필지의 친일재산까지 환수해 3·1운동의 헌법 이념 및 역사적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기다 독립유공자를 조롱하고 여전히 친일 부역 중인 인간들 단죄도 좀~ 10. 3·1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부대' 출현 이후 오히려 태극기 수요가 급감한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국산 태극기 생산·판매 생태계는 고사 직전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런 태극기를 들고 다니기 부끄럽게 만든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11. 국민의힘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은 일제 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할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면 낯부끄럽지 않나? 친일의 역사가 말이야~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인기는 여전합니다. 박근혜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하여간 어메이징 아메리카~ 13.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토착왜구... 그만큼 일본이 세계 곳곳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거지~ 14.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논란입니다. 장 씨는 시비 끝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 마스크 벗고 침을 뱉었다니 누구 아들인지 금방 알겠다는... 15. 명문대생끼리만 교류하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 주는 게 뭐가 나쁘냐”는 평도 있지만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원래 저거 없어도 지들끼리 만나고들 있었는데 뭐... 새삼스럽긴~ 오늘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나머지 2/3 등교.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를 통해 '국난 극복' 다짐.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금태섭에 승리한 안철수 "김종인과 만나길 희망한다". 김종인 "우리 당 후보가 당연히 단일후보 된다는 게 소신". 김근식 “안철수가 거부 못 할 단일화 방식 제안할 것” 백신 접종 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바로 맞겠다" 61.7%. 민주당 "가덕도 특별법 국민의힘 찬성 33명뿐 사실상 반대". ‘아동학대살인죄’ 반대 김웅 “형량만 높인다고 해결 안 돼”.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 요즘은 대장부란 수식어가 꼭 붙지 않아도 될성싶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3월엔 모두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이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멋지고 건강한 3월을 함께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
[진보당 논평] 계속된 농민제외, 재난지원금에 농민도 포함되어야 한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m=read&bn=6062 정부·여당은 28일 코로나19 위기 대응 4차 긴급재난지원금 규모를 19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자영업자뿐만 아니라 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법인 택시기사 등이 4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되고, 노점상·일용직 등 한시적 생계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에도 농민은 없었다. 대통령의 ‘넓고 두터운’ 범위에 농민은 애초에 없었다. 단지 재난지원금에 농민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청년들, 취직할 곳이 없는 특성화고등학생 등 재벌과 부유층을 제외한 취약계층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재난의 연속인 상황에서 선별지원에서 제외된 계층은 또 한 번 박탈감을 느껴야 한다. 농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농업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재난지원금을 통해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금 농업은 기후 위기와 자연재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했고 그 피해가 너무 큰 농가들은 농사를 포기하고 있다. 현재 농민들은 삶을 포기하고 있다. 농업계에서는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매출 급감(학교 온라인수업 등) △화훼농가 피해(각급 학교 입학·졸업식 취소) △농촌체험 관광 감소(사회적 거리 두기) △농업 현장 인력난(외국인노동자 방역 강화)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호소해 왔다. 이미 여론은 선별지급을 반대하고 보편지급을 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연합회도 진정으로 상권을 살리려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만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소외되는 계층이 발생하는 불평등한 선별지원을 중단하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으로 평등 사회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대응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2021년 3월 3일 진보당 대변인실